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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건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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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술집에서 먹은 안주인데요.. 시간이지나고 이불판이 계속생각나 미치겠어요. [새창]	2017-10-24 12:48:40	0	삭제
		불판 .
	26	앞으로 열려서는 안될 동굴 [새창]	2017-10-07 11:37:24	1	삭제
		10만년이면, 저걸 사람이 발견하러 들어가지도 않을것같고, (로봇같은거로 탐사가능, 사실 불과 4~5년 후에라도 이건 가능할텐데) 암같은 병도 감기같은 질병이 되지 않을까요? 아니 그보다, 인류가 지구에 남을지도 모를일
	24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22:25:13	3	삭제
		작가
	23	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대출내역... [새창]	2017-09-12 13:56:33	1	삭제
		혹시 작성자님도 상대의 욕과 빚에 상응하는 결함이 있나요? 작성자님도 ㅅㅂ놈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빚은 아니지만 바람을 핀적이 있다든지 등등요.. 아무래도 정황상 ㅅㅂ년 소리 듣고 관계를 이어가는게 이상하네요..
	22	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대출내역... [새창]	2017-09-12 13:43:42	6	삭제
		와.. 다들 뭘 이런글에 댓글을 달아줍니까들.. 짧은 삶 살아보고 느낀것중 하나가 지팔자 지가 꼰다는거죠. 이게 고민할 가치가 있나요?;
	21	양심치과로 방영된 그린서울치과 검색하다 멘붕 [새창]	2017-07-27 09:45:04	1	삭제
		근데 정말 궁금한게, 왜 치과에서는 의료보험 적용되는게 많이 없는걸까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6:23:41	0	삭제
		ᆞ
	19	국민을 조종하려 드는 우리나라의 개같은 언론인들... [새창]	2017-06-30 18:17:13	0	삭제
		아휴, 돈모아서 언론사를 하나 차리든지 해야지 원.
	18	저는 참 잘못살았나봐요. 서럽네요(길고 긴 글) [새창]	2017-06-22 11:11:19	3	삭제
		일단 저같은 경우는 첫번째 사건이 일어날 일을 만들지 않지만 만에 하나 일어났다해도 첫번째 사건에서 그 관계를 정리합니다. 똑같은 일이 여러번 일어났다는 것은 글쓴님에게도 관계를 맺을 때 개선이 필요하다는것이겠죠. 사실 글쓴님은 잘못한게 없습니다. 글쓴님의 잘못이라면 원래 잘해주면 본성 드러나는 하급인간이 있는데 그걸 파악하지 못했다는거죠. 그건 인생의 연륜이 있으신분도 파악하기 어려운거에요. 무엇보다 글쓴님의 개선점은 제가볼때, 인간 관계에 너무 의존하지 말라는게에요. 관계보다는 글쓴님 자신을 더 우위에 두고 사람관계에 있어 자존감을 확보하는게 우선입니다. 그러면 저렇게 말도 안되는 짓을 하는 사람들이 확 줄어듭니다. 사람은 간사해서 나에게 무조건 잘해주는 사람에게 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잘해주는 사람을 더 이용하려 드는 사람들이 많아요. 인간의 저속한 모습이죠. 모든 관계의 우선 순위에 글쓴님을 두고 살아보세요. 그렇다고 이기적이게 살라는 것이 아니고요. 내가 돌려받지 않아도 서운하지 않을만큼, 혹은 베풀었을때 내가 기쁜만큼만 베풀고 오픈하세요. 그러다 정말 글쓴님을 다 오픈해도 배신하지 않을 한두사람을 만날수 있을게에요. 그럼 인간관계 성공한거에요. 저를 포함 여기 덧글 쓰신 누구도 그런 관계를 여러명 둔 사람은 없을거고 심지어는 단 한사람도 그런 사람이 없는 사람도 수두룩해요. 그만큼 글쓴님이 다 오픈했을때 배신하지않고 예의를 지키며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죠. 아직 관계를 중시할 나이나 성향이니 그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크신듯한데, 인생에 있어 그런 관계 없어지는거 잘된일입니다. 병신들이 알아서 걸러진 거고요. 글쓴님은 이제부터 그런 병신들보다 글쓴님을 더 사랑하세요. 그런 병신들 걸러진것으로 글쓴님이 아프시기엔 억울하죠. 쓰니님이 그들보다 소중하니까요.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인연들 가운데 진정한 친구 한명만 남긴다고 생각하고 모든 만남을 그 친구를 찾기위한 과정으로 남겨 둬보세요. 저는 그런 친구를 십년 전에 만났는데, 처음엔 그도 그냥 스쳐가는 인연처럼 찾아왔어요. 그런데 십년동안 그와 나 서로가 서로에게 거울이 될 수 있게 서로간에 거리와 예의를 장착하고 서로를 길들였어요. 지금은 그 친구는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고 저는 국내에 있어 지구 반대편에 있지만 그 친구 하나만으로 속이 꽉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그러니 이미 인간관계에서 얻을 위안을 다 받게 되어 다른관계에 목마름이 없고 누구에게나 자존감을 지켜가며 관계를 갖게 되더라고요. 오히려 그 친구 이외의 다른 관계가 더 건강해 지드라고요. 얼른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빌어요. 당신은 선한 사람이에요. 좋은 친구를 만날 조건이 충분하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08:15:06	18	삭제
		특별히 배려심이 타고나는 아이가 있는것같아요! 저희 조카도 28개월째 동생이 태어났는데요. 조카가 물마시는걸 정말 좋아해서 컵에 물을 따라주면 남기는 법이 없었거든요. 근데 물을 마시다가 갑자기 동생준다고 이제 태어난지 며칠 안되서 물을 못마시는 동생 옆에 놓아두고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공룡인형도 애기옆에 두고 하드라고요ㅎㅎ 너무 귀엽고 이쁘죠! 시기심 많은 애기들은 둘째 태어나면 첫째인 애기의 마음은 남편이 첩을 데려온것과도 같은 상실감을 느끼는 정도라는데.. 글쓴님 댁은 그런 갈등이 없을것같네요.
	16	전우용 역사학자 <자유당 지지율 폭락은 한국 사회 좋아지고 있다는 증거> [새창]	2017-05-20 09:25:51	0	삭제
		8%도 많은데요..
	15	사귀는 사람 있는 이성친구와 어느정도까지 [새창]	2017-04-30 14:13:24	0	삭제
		와, 고민할 필요가 없이 압도적이네요, 덧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1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4-30 10:31:26	6	삭제
		작성자님이 초사이언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그렇게 위험한 균이였으면 남한테 옮기기전에 작성자님 먼저 죽어요.. 작성자님이 걷고 숨쉬고 아무렇지 않다는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안전하다는 거에요. 그리고 면역력이 극도로 약한 사람들은 작성자님에게가 아니라 어디서든 균으로 인한 피해를 받을 수 밖에 없어요. 그게 일반적이지 않은거지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에요. 보통의 면역력 가진 사람들이 누군지 모르는 불특정한 면역력 약한 사람들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번씩 손을 씻는 등, 불편하게 살아갈 이유가 없어요. 그러나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힘드실것 같아요. 병원에 가시는게 최고에요. 제동생도 공황장애 심했는데, 치료시기를 늦추면 치료하는데 더 시간이 걸릴 뿐이에요. 그리고 작성자님은 큰 병도 아니고요. 걱정말고 병원에 가보셔요!
	1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4-30 10:14:31	7	삭제
		작성자님보다 더 치료가 시급하신분이 보이네요.. 작성자님, 혹 상처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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