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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쁜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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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냥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도쿄도 감염자 수 급감! 38명!! [새창] 2020-05-08 21:57:22 1 삭제
    쟤들은... 한국에 심각한 컴플렉스가 있는가요? 좀 이상해요. 죽어도 우리한테는 안지려고 발악하는 느낌?
    342 등교개학 관련 현수막 문구...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20-05-08 15:58:35 2 삭제
    '너희들이 보고싶었어! 반가워 친구들아' 이런거는 어때요?
    341 회사 화장실에서 쓰는 글 [새창] 2020-05-08 15:50:00 1 삭제
    기운내세요. 실수를 이토록 후회한다면 다시 하지 않을거고 배우는 것도 있어요. 그게 쌓이면 내일은 더 나은 자신을 보게 되겠죠. 당신은 그저 성장하고있는 것뿐이에요. 많은 바람에 견디려 더 풍성한 뿌리를 내리는 중이에요.
    340 집단면역실험하는 스웨덴, 브라질, 일본 [새창] 2020-05-08 15:42:28 2 삭제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요?
    1. 별거 아닌줄 알았다
    2. 그래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몰라서 손 놓고 있었다. 어차피 지나간다 여겼다. 그동안 적절한 롤모델도 없었다
    3. 옆나라에서 뭔가 제대로 대처하기 시작했다. 전세계에서 팔벌리고 진단키트, 진단방식 등을 노입한다
    4. 뭐지? 뭘 해야되나? 여겼을 땐 이미 큰일이 된 상태다
    5. 이제와서 뭘 해봐야 잘되도 본전. 늑장대응이라는 시선을 피할수 없다.
    결정적으로, 독도 로비와 위안부 로비, 외교만해도 어마어마하게 돈 쏟아붓는 아베는 국민에게 돈 쓸 생각은 없다. 돈 버리는 거 같고 돈이 너무 아깝다. 일본 돈은 전부 자신의 이기와 권익(조상이 전범)을 위해서 사용되어야한다.
    어차피 일본 개돼지들은 뭘 안해준다고 한국처럼 들고 일어나지도 못한다. ㅂㄱㅎ때 한국에서 한 거 보고 바로 저러는건 안된다, 국민이 예민하고 이상하다고 보도하게 시킨것도 일본 정부다.
    현재도 10만 시위가 기사화되지도 보도되지도 않았다.....
    올림픽에 쓸 돈도 없어서 골판지로 침대 만들고(그마저도 친척로비) 자원봉사자들에게 니네돈으로 항공,숙식해결하라고 했을 정도임..
    현재 일본은가난이 눈에 띌 정도.
    결론 : 저런 타입이 인간은 대의를 위해 움직이지 않음. 끝.
    즉,
    339 웃긴 짤 모음 28 [새창] 2020-04-24 09:28:51 0 삭제
    늘 고맙습니당♥
    337 노트북.. 와이파이 연결 도와주세요 ㅜㅠ [새창] 2020-04-21 14:50:04 0 삭제
    소문자로 넣으세요.. 암호요....
    336 원숭이에게 돈의 개념을 학습시킨 결과 [새창] 2020-04-21 14:32:28 0 삭제
    사회문화적인 요건을 배제하고 말하자면, 수요와 공급이 가장 잘 들어맞기 때문이 아닐까요...
    연애과정 없이 '그것'만 하고싶은 원숭이와 사랑 필요없고 '돈'만 있으면 되는 원숭이의 합리적?인 거래....
    335 아니 무슨 계약직 회사도 아니고 시급 서빙 알바를 경력자를 우대해주나 [새창] 2020-04-19 02:49:43 0 삭제
    그냥 거절하기 좋은 핑계에요. 다른 맘에 드는 사람이 있으니 미안해서 돌려 말한거에요. 신경쓰지 마세요. 글쓴님께 맞는곳이 있을거에요.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9 02:46:42 2 삭제
    정상이십니다. 주변이 잘못된거 맞고 ..... 이상한 사람들과는 상종 안하는게 정신적으로도 좋지만 묶여서 싸잡히지 않죠..
    333 지금 이 순간 잊어서는 안될 분 [새창] 2020-04-17 12:33:27 1 삭제
    웃으면서 내리다가 .... 아 당했다ㅠㅠ 커피샵에서 대성통곡할뻔했어요....
    332 대구 부산 ㅋㅋㅋㅋㅋ [새창] 2020-04-15 23:48:19 0 삭제
    대구는 그렇다쳐도 부산까지ㅠ 문통 생각해서라도 너무한거 아님....
    331 자기개발은 애낳기 전에 끝내십시요.... [새창] 2020-04-13 17:26:35 0 삭제
    와 이거 레알인데...
    지금 배우자가 희생중입니다ㅠ
    미안...ㅠㅠ
    330 인생은 애가 없었을때와 있을때로 나뉜다 [새창] 2020-04-13 13:25:34 24 삭제
    진짜 공감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애가 아니면 이런 온전한 희생을 할 일도, 그로인해 온전히 안온한 기쁨을 느낄수도 없을 거에요. 그냥 다른 세상이지요..
    부부의 사랑과 또 다른 완전히 진실된 사랑이죠.
    왜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행복하다고 하는지... 키워봐야지만 알 수 있는 거라서 어설프게 남들에게 낳으라고도 못합니다. 자기 인생의 결정권은 자신에게 있죠.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0 17:38:52 0 삭제
    아내분이 좀 너무하신거 같은데요.... 몸이 안좋다면 손이나 분위기로 만족시켜주는것도 배우자에 대한 예의일텐데.... 아이가 있어도 부부사이에 연인처럼 친근감을 유지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꽃선물이나... 데이트나.... 이성으로서 서로를 어필하는거.
    어쩌면 서로가 너무 익숙해서 연애시절보다 더 큰 성의가 들어갈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성욕이 별로 없어서 가끔은 거절하지만 미안해서라도 3연속 거절은 못하는데...
    생리중이면 손이나 몸을 이용?한 서비스도 해주고...
    그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부부도 남녀인데 상대방의 성적욕구를 무시하면 어떻게 하나 싶어요.
    만약 서운한 게 있어서 안하는거면 서운한걸 풀어야되는거고, 성욕이 안생기는 이유를 대화를 통해 풀어야겠죠.
    애 하나만 보고 살기엔 남은 인생이 너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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