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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쁜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27
    방문 : 6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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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냥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3 용두용미'로 끝난 K-드라마들 목록.jpg [새창] 2024-07-13 17:54:57 0 삭제
    용두용미 드라마
    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12 20:23:30 0 삭제
    타인은 협박에 갈취에 헛소문 유포에 별 짓을 다 해놓고 지는 고소당하니까 인생 종료하냐... 지가 당하는 건 못 참으면서 대체 왜 그런 짓을...
    791 어디 허접한 ㅈㅅ 공문 꼬라지 좀 보소 [새창] 2024-07-10 15:26:45 2 삭제
    아 ㅋㅋㅋㅋ 나 방금 제목보고 아무 생각 없이 열었다가 모니터에 커피 뿜었어ㅜㅜ 미쳤나봐 ㅋㅋ 이런게 진정한 유머네..
    790 [단독] "그냥 20억 불러 버릴까?" 손웅정사건 녹취록 등장 [새창] 2024-07-10 13:38:18 0 삭제
    합의 안하려고 크게 부른 거기는 무슨.. 그럴 줄 알았다. 돈 생각 없는 사람은 애초에 돈 이야기 자체를 안 꺼내. 저게 억대 합의할 문제야? 애초에 1억도 크게 맞춰준 건데 작다고 거절한 거네. 애 데리고 장사하려고? 미친 ...
    789 센터병 걸린 50대 촉법소녀 [새창] 2024-07-10 13:28:21 0 삭제
    저긴 사고현장이요...분향소나 유가족에게 간 게 아니라 저기서 쇼하고 있는 거..
    788 센터병 걸린 50대 촉법소녀 [새창] 2024-07-10 13:27:37 0 삭제
    너무 적절한 표현이라서 ㅋㅋㅋ 웃음밖에 안 나오네 ㅋㅋ
    787 자기 아들이 약혼녀를 두고 바람 피우는걸 안 엄마 [새창] 2024-07-10 13:26:39 0 삭제
    만국 공통인가 봐요.. 우리 아들도 유치원 7세때 부인과 여친이 따로 있었고 심지어 여친은 다른 아이의 부인이었음...그야말로 동물의 왕국이었음
    786 ㅂㄱㅎ 시절 북한의 도발 수준 [새창] 2024-02-17 17:36:34 0 삭제
    Take him!! Now!!! Please!!!
    785 의외로 많다는 흙수저보다 최악의 수저 [새창] 2024-02-17 09:58:37 0 삭제
    사실 경제적인 면에서는 부모 봉양해야되는 사람이 훨 사태가 나쁘지만... 사람의 심정적인 면에서는 버려진 자식쪽이 훨씬 상처가 깊을 것 같다... 누군가에게, 특히 부모에게 그렇다는 건 평생 애정결핍에 시달리면서 자존감이 바닥을 칠 텐데. 누가 더 좋다 나쁘다 할 게 아니라 다 같이 힘들 듯..
    784 웃자간 260만원짜리 니트 직접 떠서 딸한테 선물한 어머니 근황.jpg [새창] 2024-01-29 13:44:45 0 삭제
    애초에 명품이 비싸니까 손으로 직접 떠야지 했던 게 아닌데 펜 범죄자들이 기사 창작하는 거 정말 속이 메스껍네요...별개로 어머님 애기 옷 해 입히신 거 보니 엄청 금손이신데 감탄하고 갑니다..
    783 디즈니 랜드의 직원 수칙 [새창] 2024-01-29 13:40:53 2 삭제
    궁금한 게, 그럼 지금 디즈니랜드에는 에리얼이 붉은 머리 백인 공주가 아니라 흑어공주로 바뀌어 있나요?
    782 프랑스인이 말하는 한국치안 [새창] 2024-01-26 18:03:51 0 삭제
    전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성펌죄'로 치부되는 커트라인이 너무 낮다보니 범죄율이 높게 나온 거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만 가봐도 이런게 성범죄가 안된다고? 싶은 것들이 일상 속에 만연하고 실제 성범죄 피해자들도 신고하지 않는 경우가 많구요. 다른 나라들도 여자가 더 위험한데 범죄율은 높지 않은게 범죄로 들어가는 커트라인이 높아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우리나라로 치면 성희롱인 급이 빈번한데 그냥 넘기는 거죠. 우리나라 확실히 안전한 편이라고 느껴요.
    781 이혼남이 말하는 '전업주부' 아내가 짜증날때 [새창] 2024-01-26 17:44:44 0 삭제
    진짜 공감합니다. 전 그래서 애초에 저 사람들이 사랑하지 않았거나 사랑을 하는 방법을 모르는 거라고 생각해요. 사랑하는데 저런다고? 하는 느낌임..부부가 으쌰으쌰해서 안팎으로 보듬어줘야지...손해본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그게 불가능한거 같아요. 조금 손해보면 어때. 사랑하는 사람인데,가 되어야 되지 않나 싶어요.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3 17:01:28 0 삭제
    부모는 자식에 대한 부양의 의무가 있지만 부부는 엄밀히 말하면 계약관계죠. 아시다시피 서로의 계약에 중대한 위반이 존재한다는 걸 공증받으면 이혼으로 남남으로 돌아서는 것도 가능하지요. 남편분은 글쓴님께 정당한 이유도 없이(신체 건강) 생계를 일방적으로 위탁하는 중인데 가장에 대한 존중도 반려에 대한 배려도 없고 집안일을 분업하지도 않으니 인간적인 측면에서도 염치가 없어보입니다. 남편분께 현 상황을 타파할 의지여부를 감정섞지 않고 최대한 진지하게 타진해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이혼도 고려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글쓴님께서 이미 상대에 대한 실망과 자신을 배려(집안일)하거나 존중하지 않음(화제를 피하거나 화내거나)하는 부분으로 부부 사이를 유지할 의지가 없으시다면 더더욱 그렇지요. 상대가, 내가 부부의 연을 맺기로 한 그 사람과 너무나 달라져 괴리가 크다면 같이 살기가 어려울 거 같습니다.
    779 회사 경리랑 결혼했는데 힘들다 [새창] 2024-01-17 12:04:24 0 삭제
    와 장수말벌을... 아내분 애초에 작성자 좋아했던 것 아님? 사랑에 눈멀지 않고서야 저 몬스터급 곤충에게 덤빈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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