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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나마쿠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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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06:49:05	0	삭제
		코끼리와 치타 중에 누가 더 살이쪄 보입니까… 고기를 먹어야 합니다. 야채만 먹어선 안됩니당. 양념이 적게 된 적당량의 고기에 곁들여진 신선한 채소 그리고 심하지 않은 운동. 고기를 멀리하다간 다이어트 망해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01:39:28	0	삭제
		죄송해요. 졸다가 뒷북 눌러졌어요 ㅠㅠ
	17	나O리 화장품 무료체험의 진실 [새창]	2016-01-08 06:20:42	2	삭제
		문득 궁금해졌는데 받아놓고 잠수타는 사람들은 없을까요? 뭔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처럼 말입니다.
	16	H해상에서 근무중입니다. 보험의 현실에 대해 말씀드림돠(제 사견) [새창]	2015-12-08 08:31:57	1	삭제
		이미 잘 넣고 있는 연금보험이 있는데 3년 정도마다 리모델링 하면서 기존에것 해지하고 새로 나온것을 가입해야 더 적게내고 많이 받는다고 설득하곤 하는데 저 완전 호구와트 재학생인가요?
	15	아내가 늙었는지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5-11-25 17:05:04	0	삭제
		어쩐지 주전자! 이러면서 건배할것 같은 분
	14	평소에 열어두지 않는 곳을 열었을 때 생기는 일 [새창]	2015-11-18 08:02:42	4	삭제
		시골 할머님들 같아요. (비하 의도는 없어용) 호기심 충만하시거든요 ^^ 동네에 뭐 한다 싶으면 어디선가 나타나심.
	13	아기고양이 개엄마가 젖먹여서 키운 이야기(2)..사진많음주의 [새창]	2015-11-17 06:51:05	0	삭제
		사람이 개에게 '키워… 키우라고…' 상황이네요 ^^ 엄마개도 심쿵하긴 마찬가지인가봐요. 곧 사춘기 올 아가냥, 엄마멍 말씀 잘 듣기를.
	12	어린 애들한테 쳤던 재미있는 거짓말들 있어? [새창]	2015-11-12 08:48:17	4	삭제
		대학가면 살은 다 빠져, 걱정마! 그러니까 공부에만 신경써. (엄마) 대학4년지나고 회사 4년지나고 … 그러니까 언제쯤…? (딸)
	11	오늘결혼해요..친구들 다들못온다네요.. [새창]	2015-10-31 13:00:53	0	삭제
		새로운 출발 축하해요.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만드세요 ^^
	10	워킹맘에서 전업맘으로 돌아갑니다. [새창]	2015-10-08 14:24:56	0	삭제
		아무리 아무리 보육시설이 좋다헌들… 애들 아프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애들은 빠르면 다섯살 늦으면 7살정도 되어야 가끔 아프죠. 시도 때도 없이 사정 안봐주고 아프니 직장맘들은 사실 친정엄마 혹은 시어머니 아니면 사표 내야해요. ㅠㅠ 경력 단절 7년… 마음을 비우고 일을 찾았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어린이집 보내고 교육받을만한 시설은 곳곳에 있긴합니다만… 이또한 여의치 않아요. 힘내세요. 그래도 애들 어렸을때 기초교육(인성, 독서) 탄탄하게 엄마가 잡아주면 애들에겐 평생에 제일 큰 재산이 된답니다.
	8	요망한 여시짓.jpg [새창]	2015-09-22 11:03:17	0/4	삭제
		오빠, 오빠 나 신상 가방 하나만.jpg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0 22:11:54	1	삭제
		제발 좀 빌려달라고 사정사정해서 돈 빌려주면… 카스에 맛집 여행 자랑사진 잔뜩 올리더이다. 물론 내 돈 안 갚고 다른 사람 뜯으러 다님. 내 돈은 안 갚았는데 자기 애들 핸드폰 최신형으로 바꿔준거 보면 내가 필요한건 써야하고 낼건 안내고 갚을 건 안 갚고 버티는 종자들은 답 없어요.
	6	자기 새끼를 바라보는 엄마 푸들 [새창]	2015-09-20 15:02:23	12	삭제
		아줌마 파마 어디서 했어? 자글자글 잘 나왔네~
	5	[익명]행복해야할 날이 행복하지 못하네요. [새창]	2015-09-18 17:03:28	0	삭제
		생일 축하해요. ^^ 생일 챙기는거보면 아직은 여유와 낭만이 있는거에요. 그 여유를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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