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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나마쿠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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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손님에게 맞았습니다. [새창]	2017-07-05 02:02:31	14	삭제
		돈 몇천원 혹은 몇만원에 손님이면 자기가 왕이라도 된줄 아는 사람이 참 많네요. 장사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은 음료던 물건이던 그 물품에 대한 대가를 정당하게 요구하는 입장인데 지갑 여는 사람이 뭐 그리 대단한줄 아는지… 마음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두고두고 내상으로 괴로울까 걱정이네요. 힘내세요.
	93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7-06-26 21:09:40	2	삭제
		가끔 올라오는 이녀석이 부러울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 날이군요. 세상 편해보이는 냥반.
	92	[속보]국민의당 "'문준용 입사' 文대통령 개입제보 조작돼..사과" [새창]	2017-06-26 17:41:17	0	삭제
		진짜 손모가지 날아가는 도박판이 더 신사적인것 같아요. 비열하다 진짜…
	91	임산부인데 양보받은 자리 스틸당했어요....ㅋㅋ [새창]	2017-06-23 21:05:50	2	삭제
		늙은이가 아닌 낡은이.
	90	강아지가 왔습니다!!! [새창]	2017-06-21 21:24:51	0	삭제
		라떼… 뜬금없어 ㅈㅅ 땟깔이 달달한 라떼 색이에요. 강아지 이름 먹는걸로 지어주면 잔병없이 잘 산데요 (근거따윈 없어요 ^^;;)
	89	심심해서 써 보는 애인대행 Ssul...☆ (장문) [새창]	2017-06-21 18:51:40	7	삭제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누르고 누르고 ㅠㅠ
	88	초대해도 안와.. 가면 피해.. 협치는 개뿔.. 지랄이 풍년이다.. [새창]	2017-06-18 13:17:06	1	삭제
		선거때 봅시다. 내 푯날을 날카롭게 갈아두겠습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5:24:29	0	삭제
		전여친에 대한 미련이 아니라 그 사랑한 시간에 대한 아픔이 아닐지… 사랑한다면 어렵고 힘들때 옆에 있어줄꺼야…하는 기대에 받은 지워지지 않을 흉터같은 것. 무엇보다도 직접 연락해서 개인메시지 보내지 말라는 소리조차 하기 싫은거죠. 지금의 여친를 너무 사랑해서 전 여친과 개인메시지 따위 주고받는 것조차 알게하던 모르게하던 싫은거죠. 그래서 이곳에 글을 쓰신게 아닐까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6:57:51	1	삭제
		발정이 드릅게 나는 부류네요. 차단이 답인건 맞는데 가만히 있쟈니 속에서 천불이나죠…? 그래도 미친 견 무시하듯 씹는게 좋습니다. 괜히 와이프한테 알리니 뭐니하면 그걸 빌미삼아 나 헤어지고 다시 너한테 갈까… 이런 미친 닝겐도 있어요.
	85	(속보) 문재인 대통령,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 강행, 연장 챙깁시다 [새창]	2017-06-13 16:51:23	6	삭제
		이 이모티콘 볼때마다 신나네요
	84	애기 물고 있는 공갈 맘대로 빼지 마세요 [새창]	2017-06-13 16:50:28	5	삭제
		애만 보면 자기애 어릴때 생각하면서 이래야한다 저래야 한다.… 그 문화는 제발 좀 없어졌음 합니다. 애 엄마가 아무리 서툴러보여도 자기애는 제일 잘 알아요. 지하철타면 에어컨 나오는데 애 데리고 있다고 이동하라는 사람부터… 애 신발 이런거 신기면 어떻다는 사람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잔소리이십니다. 하…
	83	19.. 그 제모꿀팁 글 보고 좀 여쭤볼게 있는데요... [새창]	2017-06-13 00:08:00	1	삭제
		족집게 하나하나 셀프 작업할때… 아가들 벌레물린데 바르는 약한 연고 있어요. 약국에서 물어보시면 아기피부처럼 좀 민감한데 쓸거라도 하시면 주실거구요. 처발처발하진 마시고 살째기 발라보고 약간 멘솔 돌면 그때 작업들어가시면 좀 수월해요. 개인차가 있고 안하는것보단 나은정도. 족집게 작업 후엔 꼭 비누써서 닦아주시구요. 피부가 팽팽하게 당겨진 상태에서 족집게 사용하면 좀 참을만. 잡아당길땐 광속으로 당기고 뽑은 후엔 찰나를 두지말고 눌러주시면 고통이 좀 덜해요. 병원가는게 무서울때 나름의 노하우(?)랍니다
	82	방금 겪은 맘충썰.fresh [새창]	2017-06-12 22:28:43	8	삭제
		손으로 때리면 폭행 뭔가를 사용해서 때렸으몀 특수폭행 사이다 실시간 중계를 기다립니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22:26:50	4	삭제
		그분에게있어 낮고 높은 신분은 개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먼저이기 때문이겠지요 ^^
	80	살이 찌는 이유.eu [새창]	2017-06-11 11:58:59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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