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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선거환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새창]	2022-06-02 10:07:22	1/4	삭제
		그래서 투표율이 낮아진거 아닐까요 도저히 그들을 못찍겠어서 그리고 기대한만큼 실망했기에 잘하는 뜻으로 회초리 든것이 아닐까요? 제대로 개혁을 하지 않고 쇄신하지 않는다면 보고만 있지 않는다고... 국힘을 찍으면 독재 부패당을 찍은거다고 생각하는건 또다른 색깔론 아닌가요? 프레임 짜더라도 이제는 그런 선악이 아니라 능력, 실적 중심의 정치로 바껴야지 더욱 나라가 발전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선거환경은 그런식으로 바뀌고 있구요 우리 솔직히 말해봅시다 180석이라는 거대국회를 만들어 준 이후 민주당이 역사를 바로세웠나요? 부동산을 잡았나요 언론을 개혁을 했나요? 무엇을 했나요? 시도라도 했나요? 대체 위에것들을 이루려면 어디까지 지지를 해줘야 하는거죠 세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길게 참지 않아요 2000년대생은요 엄청나게 빠르게 사회가 바뀌는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바로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개혁안에 열광하는 세대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총선 전까지 최대한 실적을 내길 제발 정신 좀 차리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	선거환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새창]	2022-06-02 08:06:20	12/10	삭제
		아직도 민주당이 절대 약자라고 생각하시는지?? 민주당 지지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신이 무조건 옳다라는 선민사상에 찌들어있습니다 이데올로기를 비판하다가 스스로가 이데올로기화 된 꼴이죠 일부 커뮤가 문제라구요? 언론이 문제라구요? 그럼 대체 언론이나 커뮤를 보고 정보를 파악하지 뭘 보고 파악합니까 진보언론 진보커뮤는 뭐했나요?? 맨날 허구한날 여성정책만 다루고 스스로를 프레임에 갇히게 하지 않았나요? 총선 지선 다 밀어줬는데 진짜 내세울만한 업적이 과연 있었습니까? 위에 본문에 있는 헌법개정 부동산대책 취업난해소 성공한게 뭐가 있나요? 대체 어떤 거짓정보에 현혹된건지? 이제 도덕성가지고 정치할때는 지났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선민의식에서 탈피하고 실적으로 보여주세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09:21:07	5	삭제
		군면제들도 포함해서 국방의 의무 안진 사람은 150만원 이상의 수입을 갖게되면 2년간 수입의 30프로 정도를 국방비로 납세하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18	사대생이 바라보는 현 교대상황 [새창]	2017-08-06 14:37:28	6	삭제
		선생님 존경하고 좋은 의견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초중등이 교류하여 지금보다 좋은 정책이 나와서 학생들에게 더욱 좋은 교육을 해 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7	사대생이 바라보는 현 교대상황 [새창]	2017-08-06 14:23:46	3	삭제
		오해가 있으신듯 하여 말씀드립니다 1) 중등은 티오가 적은데 초등은 티오가 많냐의 불만이 아니라 중등 교원자격증은 획득할 수있는 길이 여러가지인데 왜 초등은 교대밖에 없느냐라는 논지였습니다 저의 본글 주장은 교육을 사랑하신다면 당장의 티오에 목소리 높이지 마시고 앞으로의 교육정책에 대해 목소리 높여주십시오 이 부분입니다 지금 티오를 늘리는 것은 일시적인 봉합이고 근본적인 대안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교육정책이나 교원양성에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2와 3은 그 방안 중 하나로 제가 생각한것입니다 마지막 댓글분이 제게 던진 질문에 답은 저 방안은 그저 제 생각이기에 시행중인 나라는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다른 나라가 시행하지 않는다고 가만히 있다가 항상 뒤따라다녀야하나요 우리가 좋은정책을 만들어 세계흐름을 주도할 수 있지않을까요? 라는 말로 답변드리고 싶네요
	16	'교대생의 착각'에 대한 반박 [새창]	2017-08-06 14:07:15	0	삭제
		국가차원의 큰 교육과정 방향은 제시되어야 합니다 허나 그것을 가르치는 교사나 모든 교육 방향을 통제하기 위해 교대를 설립했고 국가가 정해준 커리큘럼에 따른 교대졸업생만 오직 초등교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제도아닌가요 국정화교과서가 위험한 이유도 국가나 지배층의 헤게모니가 보이지않게 교과에 스며들어 학생들에게 강요되기때문이죠 이와 마찬가지 아닌가요? 중등교사도 본래 교대와 같이 사대졸업생을 우선시 임용했습니다 허나 헌법재판소에 의하여 1990년 10월에 국립 사대/교대 졸업자 우선채용에 대한 위헌결정이 내려진 후 1991년 부터 공개경쟁(교육공무원임용후보자선정경쟁시험) 전형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헌법에서 위헌결정이 내려진 이 사항을 이제껏 아무조치 없이 내버려둔것이 문제 아닌가요 정말 글쓴이 말씀처럼 특수목적교육대학으로 오직 교대나온 사람만 초등임용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신다면 같은 취지의 특수목적대학이 사대또한 그런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말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저는 초등교육의 어려움과 전문성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교육과정이 옳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초등교육도 중등교육과 같이 교과별 교사를 두고 운영하고 초중등임용통합하고 그에 맞게 교원양성과정을 구축한다면 충분히 초중등교육 통합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립의 자율임용권을 뺏고 교실에 학생수 줄이기 정책등을 시행하면 교사수급도 현재와 같이 유지하며 수업의 질도 향상되겠죠 본글의 내용처럼 저출산상황과 예비교사 수를 고려하지않고 교사수급을 정확이 계획하지 못한 국가의 책임 분명 있습니다 여기에 항의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방안을 앞으로 교육과정이 어찌 변화해야하고 교사를 어떻게 활용해야할지에 대하여 내셔야하는데 지금 시위를 보면 오직 자신들의 밥그릇에만 신경을 쓰고 있으니 여론이 뒤돌아서는것 아닙니까 지금 중등티오는 20대 1부터 시작해요 반면 초등티오 경쟁률 지방은 미달인곳이 널렸고 수도권도 많이 쳐봐야 3대 1입니다 그리로 미발령자가 1000명이 됩니다 이상황에서 티오늘려달라는것이 좋게 볼 수 있는 상황인가요? 당장의 티오늘리는것은 근본적인 대안이 아닙니다 앞으로의 교육정책이 올바르게 변화할 수 있도록 목소리내주시길 바랍니다
	15	사대생이 바라보는 현 교대상황 [새창]	2017-08-06 10:45:05	48	삭제
		사범대도 설립하려면 교육청에 허락을 받아야하고 숫자나 정원도 엄격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14	사대생이 바라보는 현 교대상황 [새창]	2017-08-06 10:43:46	58	삭제
		음 제가 흥분해서 좀 요지를 벗어 난 듯 하네요... 선생님 저는 개인적으로 초등교육이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수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저도 방과후 등의 활동을 초등학생들을 지도해보았는데 정말 어렵습니다. 저의 본문의 요지는 현재 교대생들의 요구와 같이 무작정 티오를 늘리자고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고 저출산과 현재 교사수급을 고려하여 더 발전되 교육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해야 하며 제가 말한 초중등 임용통합 방안은 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3	사대생이 바라보는 현 교대상황 [새창]	2017-08-06 10:40:08	22	삭제
		네 전적으로 인정합니다. 분명 초등생에게 가르치는 방법과 중등생에게 가르치는 방법이 다르고 만약 제 생각처럼 초등교육도 중등교육과 같이 교과별로 나뉘고 임용이 통합이 된다면 교원양성커리큘럼도 싹다 바꿔야 겠지요.... 제 본글의 요지는 티오를 늘리자고 주장하자는 것이 아니라 저출산에 맞춰서 그리고 지금 수급되고 있는 교사 수에 맞춰서 교육정책을 변화하자고 목소리 내는게 우선이라고 주장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제 제안은 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	사대생이 바라보는 현 교대상황 [새창]	2017-08-06 10:34:31	85	삭제
		일단 초등보다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더 내면이 불안정하고 성격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 같은데요..그렇기에 지식전달보다 지식 수용방법 지도, 탐구방법 지도, 인성 교육, 예절 교육, 등은 초등 교육뿐만 아니라 중등교육에서도 초점을 맞춥니다. 그래서 중등교육도 교육철학, 교육심리, 교육사회, 교육과정, 교육평가, 교육방법 및 공학, 교육행정및 경영, 생활지도 및 상담, 특수아동교육 등의 교육학을 공부하고 여기에 각 전공 교과를 공부하죠. 임용 교육학 문제 풀다 가끔 초등 교육학 푸는데 내용은 중등과 차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초등임용의 문을 넓히려면 먼저 현행처럼 담임이 모든 교과를 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교과별로 교사가 진행하는 것이 먼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나아가는게 옳다고 봅니다. 담임제에 대한 문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과연 한 사람의 교사가 1년동안 학생들을 쭈욱 데리고 가는게 학생들의 인성이나 내면을 더 살펴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많은 담당교사가 학생들을 살피는게 내면을 더 살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 떠나서 대학원에 진학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 만들면 되는 거 아닌가요? 꼭 교대를 갈 필요 없이?? 여기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09:55:49	0	삭제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글 제목 수정했습니다 개성공단재개가 안보에 도움이되는 사실이 알려져서 문후보 종북이라는 소리는 안들으면서 하는 욕심에 제가 과했네요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09:49:13	0	삭제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09:48:52	0	삭제
		죄송합니다 수정했어요
	7	(긴글주의)대학고시 부활 [새창]	2017-04-05 13:58:32	0	삭제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정원을 늘리는 것보다는 그 전공을 활용할 수있는 인프라가 개선되는것이 훨씬 중요할 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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