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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1	전국구 괴담 국룰.jpg [새창]	2020-05-14 19:29:47	1	삭제
		왜요. 둘이 밤마다 운동장에서 달리기시합하고 칼 싸움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1860	??? : 야..... 그런거 하면서 눈치 보지 마............ [새창]	2020-05-14 19:27:47	0	삭제
		배트에 소울을 불어넣는 의식인가요?
	1859	이 애니 본방 보신분들?.gif [새창]	2020-05-14 19:25:30	2	삭제
		이것때문에 엄마랑 일요일 아침에 목욕탕 안간다고 싸웠음.
	1858	버스에서 본 미친여자 [새창]	2020-05-14 19:24:34	12	삭제
		카드 찍혔을거에요. 신고 고고!!
	1857	초딩 : 힘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야? [새창]	2020-05-14 10:25:41	0	삭제
		힘내라는 말 들으면 뭐라 할 말은 없고 얘도 나랑 얽히기 싫구나.. 빨리 딴 얘기 하고싶은거구나.. 싶은 생각이 듬.
	1856	합성같음 [새창]	2020-05-14 10:10:09	0	삭제
		그... 온라인게임하면 종족 선택하는데 거기서 거인족이랑 소인족이랑 덩치큰 종족 뭐 그런거 선택해서 게임 시작해서 시작마을 튜토리얼 깨는 그런 화면인거죠?
	1855	네오서울의 냉혹한 지배자 로드-C8의 경고 [새창]	2020-05-14 10:04:45	1	삭제
		왜 체온이 18도지;;;;;;;;
	1854	대충 후방주의짤 [새창]	2020-05-14 10:02:47	0	삭제
		아니 본문에 고양이 사진이라도 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아... 너무해ㅠㅠ
	1853	일본기자 속터져죽을듯;; [새창]	2020-05-14 10:01:36	1	삭제
		일부러저러는건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 문제는 저 사람이 개그맨이 아니라 정치인이라는거.. 뭐.. 옆나라 일이니 난 재미있지만..
	1852	자연의 냉혹함 [새창]	2020-05-13 07:51:35	7	삭제
		동감하는게 환경상 살릴수 있다면 살려요. 새들이 사람 피해서 둥지를 만들지만 역으로 사람 찾아서 오는 경우도 있어요. 전 새를 키우다보니 가끔 산 주변에 사시는 애조인들 중에 알 낳을 때 되면 공동육아를하러 새들이 다시 찾아오는 경우를 종종 듣는데 이런경우 약한 새끼를 죽이거나 포란을 포기하는 케이스가 엄청 줄더라구요.
	1851	실제로 우리나라 대기업 면접 문제로 나왔던 것 [새창]	2020-05-13 07:44:33	0	삭제
		사실 면접관이 그 여자친구의 아버지입니다.
	1850	앞머리 커팅 그까이꺼 대충 [새창]	2020-05-13 07:33:08	2	삭제
		그냥 미용실 갑시다ㅠㅠ 근데 20년 넘게 이걸 알면서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나는 누구인가...
	1849	이게 대체 무슨소리야? [새창]	2020-05-13 00:02:54	7	삭제
		겪기 전에는 당사자는 행복할 줄 알았는데 마냥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삶의 가장 아쉬웠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걸 하려고는 하는데 현실은 그대로고 내 몸은 늙었고 점점 망가져가고 바램만 남아 계속 간절히 원하는데 절대 이뤄지지않는거에요. 뭘 마셔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 기분이지 않으셨을까해요. 가족 입장에선 그 욕망을 무시하고 집안에 가둬놓고 제어해야하구요. 감사하고 사랑하는데 미웠고 그게 또 미안해서 가족들이 다같이 울며 지낼때가 많았어요. 정말 미친 사람처럼 살았어요. 온 가족이..몸이며 마음이며 다 망가져서. 돌아가셨을땐 그간의 삶이 너무 힘드셨을것같아 후련한 마음이 커서 아쉬움은 적었지만 너무 미안했고 못해드린것만 떠오르고 그랬어요. 부디 하늘에선 삶의 갈증 느끼시지말고 하고 싶은거 다 이루시길..삶의 슬픔, 아픔, 짐 다 내려놓으시고 행복한 추억만 가져가시라고 계속 바랬어요. 이제 힘들지 마시라고.. 그리고 초기 치매는 관리와 치료만 잘해줘도 중기로 넘어가는걸 많이 지연시킬 수 있어요. 중기에도 인지능력을 잘 훈련하면 어느 정도 생활 유지가 가능하신 경우도 많구요. 저희는 진행도 워낙 빨랐고 암도 있으셨어서 많이 부족했지만 겪고 공부하면서 미리 알고 건강하게 치매를 이겨내시는 분들도 많이 뵈었기에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가족분들도 주기적인 심리상담을 받아가시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1848	이게 대체 무슨소리야? [새창]	2020-05-12 19:09:19	44	삭제
		저희 할아버지 휴지를 돈으로 생각해서 바닥에 다 펴서 숨겨놓고 못쓰게 하셨어요. 매일 사업하러가신다고 밖에 나가려고하시고 병원가면 의사를 사채업자, 사기꾼이라고 생각해 싸우셨고요. 옆에서 같이 살며 겪어보니 그분들에겐 그게 현실이었어요. 젊은 시절 사업 실패하셨던게 사뭇혔던듯해요.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는 사업 꼭 성공하고 하고싶은거 다 해. 거기서는 아프지마. 보고싶어...
	1847	클럽간 게 죄냐고? [새창]	2020-05-12 12:04:27	0	삭제
		그럴듯한 개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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