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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9 09:31:45	1	삭제
		신석기인 잘생겼다
	1965	[후방..]비키니 입고 주유하면 기름값 무료.jpg [새창]	2020-08-07 15:51:54	0	삭제
		마지막 남성분 잘 어울립니다!
	1964	가슴이 크면 불편한 이유 [새창]	2020-08-01 20:43:32	0	삭제
		속옷을 안입어서 그래요. 입으세요.
	1963	전동킥보드 [새창]	2020-08-01 07:23:20	0	삭제
		어제봤던 좌회전해서 그대로 직진중인 도로 2차선으로 역주행 시전해서 모든 차들을 멈추게했던 자라니 생각난다..
	1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8 07:24:25	5	삭제
		짧은 숏컷에 학창시절 집안일 돕느라 2~30kg번쩍번쩍 들고 언니는 누나, 오빠는 형이라 부르던 저도 시집가서 잘살아요. 오지랍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1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8 07:21:59	2	삭제
		고딩때 망사스타킹 입고 여장을 했던 우리 삼촌도 상남자입니다. 그때 삼촌 사진보고 제 남편이 반했더랬죠.. 설마 그 사진이 삼촌인줄은...몰랐습니다ㅡㅡ;;
	1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8 07:19:39	7	삭제
		어찌되었던간에 아이가 행복하잖아요. 이런것도 터놓고 아들아 아버지가 함께 즐길 수 있다면 염려하시는 그런 일이 생겨도 아버지로서 잘 이끌어주실거라 믿습니다. 남의 일에 관심을 가지는건 좋으나 그게 반의적 성격을 담고 혹여 고민하게 만드는 말이라면 조금의 고민과 상대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일단 상대가 대처할 수 있는지 없는지 같은거 말예요. 알아서 잘 하실것같은데 왜 자기 생각만 말하나요..
	1959	노잼 리얼결혼생활25(휴대폰)manhwa [새창]	2020-07-27 20:50:56	55	삭제
		저기요. 저 유부녀인데... 이 시리즈 볼때마다 장가가고 싶어요ㅠㅠ
	1958	아는동생 빗길운전하다 폐차했다는 디씨인 [새창]	2020-07-25 07:40:07	1	삭제
		비싼 치킨이 되버림ㅠㅠ
	1957	노잼 리얼결혼생활24(병간호)manhwa [새창]	2020-07-24 20:33:28	18	삭제
		나...나는 여자인데ㅠㅠ 이 시리즈를 볼 적마다 장가가 가고 싶어짐.. 나도 이런 아내 가지고싶으다ㅠㅠ
	1956	저 꼰대인가요? [새창]	2020-07-23 05:14:06	0	삭제
		완전 동감요.
	1955	저 꼰대인가요? [새창]	2020-07-23 05:10:41	0	삭제
		걍 넘 피곤해서 잠들어버린거면 저는 걍 이해해요. 자는게 더 편하기도하구.. 옆에서 떠들고 뭐 하는게 더 피곤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근데 "난 이제부터 잘겁니다!" 하는거면 이래야죠. "ㅆㅂ 지금 그대로 내 차에서 내려 이 ㅅㄲ야"
	1954	저 꼰대인가요? [새창]	2020-07-23 05:06:23	0	삭제
		맘 먹고 자는거 아니구 버티다 잠들어버린거면 걍 신경 안써요. 솔직히 예의니 매너니 따지는 거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 서로 부딪히는거 너무 많이 봐서 언제부터인가 안따지는 편이기도하고.. 안자야한다고 생각했다면 저라면 이야기해요. "야. 내가 초행길이라 긴장되거든? 옆에서 말동무 좀 해주면서 보조해주라." 이럼 상대가 거절하던 말던 의사 전달은 확실히 되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버리는게 고맙습니다. 옆자리 사람 의식하고 운전하는게 더 피곤해요.
	1953	민원인 레전드 [새창]	2020-07-22 22:29:11	9	삭제
		일을 상황 봐가며해야지 자기 일만 하잖아요. 다들 저 업무만 보는것도 아닌데 하루종일 업무 마비될 정도로하면 난감하죠. 쉽게 예를 들어보죠. 교수님은 과제 내실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거 집에가서 1시간만 복습하면돼. 그 정도 노력도 안하나?" 학생들 듣기에 이 말하시는 교수님이 한둘이 아닐텐데 다 한시간씩 하면 총 몇시간이겠습니까ㅎㅎ 말하는 당사자는 그런 사정따위 생각 안하니 편하겠죠.
	1952	한국식 알리오 올리오를 본 이탈리아인들 반응 [새창]	2020-07-16 07:31:47	0	삭제
		익으면 작아져서 저 정도는 넣어야 마늘을 씹을 수 있어요. 맛있겠다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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