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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눈꽃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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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꽃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1 다른 사람이 되는 남편(재끼, 만화) [새창] 2020-07-16 07:29:06 1 삭제
    울 남편은 꿈꿀때 Q아까 쓴거라고 못쓴다고하면 웁니다.
    우으으아우에엥ㅠㅠ 아니야아ㅠㅠ 괴롭히지마으아ㅠㅠ
    하면서요ㅋㄲㅋ
    1950 노잼 리얼결혼생활20(선물)manhwa [새창] 2020-07-16 07:21:34 0 삭제
    결혼하면 데이트가 줄기 때문에 같이 맛집 다닌다던가 쇼핑 간다던가 움직일 일을 많이 만들어주면 상대방이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다보면 나갈때 꾸미고 싶으니 이것 저것 사고싶은것도 늘고.. 그럴때 사주면 좋아합니당ㅎ
    1949 한국식 알리오 올리오를 본 이탈리아인들 반응 [새창] 2020-07-15 17:57:39 1 삭제
    아니 마늘을 10개는 넣어야지 마늘 향이 나지...ㅠㅠ
    1948 세상에서 영어를 제일 잘하는 나라 일본 [새창] 2020-07-15 12:14:37 2 삭제
    그런데 말씀하신 그 발음체계가 구린걸 쟤들이 잘 인정하지 않더라구요.
    1947 세상에서 영어를 제일 잘하는 나라 일본 [새창] 2020-07-15 07:24:28 2 삭제
    뭔소리야..
    너네 The발음을 쟈라고 하잖아
    그래서 The mother를 쟈마쟈라고 하잖아.
    뭔소리야.. 니들이 무슨 영어를 잘해.
    배트맨도 바또망하길래 뭔소리인가 했는데..
    브라더는 브라쟈고..
    1946 생크림의 원래 용도 [새창] 2020-07-14 19:35:01 5 삭제
    계란으로하는건 머랭이고 생크림으로 만드는건 샹티이입니다. 우유랑 계란을 휘저어도 크림이 되진않아요.
    1944 실시간 새줍해옴 [새창] 2020-07-13 07:32:26 21 삭제
    아마 이소 중인 아이일거에요.
    저 무렵 사람이 키우고 나는법 가르쳐서 방생해도 야생에서 살아남기는 쉽지 않아요.
    새줍하신 곳 근처에 가셔서 나무 위 안전한 곳에 올리신 후 한두시간 정도 부모새가 오는지 지켜봐주세요.
    오지 않는다면 사람이 돌봐야 할것같지만 운 좋게 온다면 부모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습니다.
    아기새 사람이 돌보는거 쉽지않아요ㅠㅠ
    1943 요즘 라떼아트 [새창] 2020-07-13 07:27:52 0 삭제
    사우론의 눈?
    1942 현재 역대급으로 난리난 어제 '세상에 이런일이' 원앙 방송.jpg [새창] 2020-07-11 20:35:30 42 삭제
    길고양이가 새 사냥하는건 먹는것 외에도 재미 목적도 있고 상당히 많이 죽이기도해서 국내 조류 보존에 있어선 그냥 두고 보고만 있을 수 없는 큰 문제이기도해요. 그 렇게 죽어가는 조류들 중엔 개체수가 적은 보호종도 많구요. 마냥 자연 선택에 대한 비관적 해석에 특정 동물 안티질이라고 비난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1941 노잼 리얼결혼생활17(내가 돼지가 된 이유) [새창] 2020-07-08 20:55:36 1 삭제
    어...인간 VR전용기기... 저거 재미있겠다..
    여보야!!!! 나도 이거해줘!
    1940 남친에게 군복 입어달라고 한 결과 [새창] 2020-07-08 14:49:17 17 삭제
    가끔 남편이 욕하면서 깰 때 있어요. 꿈 꿨는데 입대했데요. 아니면 제대를 안했다고 해요.
    남자들이 그럴때 놀리면 안되요. 진짜 상처받아요.
    1939 실제크기 티라노사우루스 복원로봇 [새창] 2020-07-05 10:36:15 6 삭제
    항상 저 팔 보고 드는 생각
    "정수리 가려우면 답답하겠다"
    1938 일본에서 오사카가 그나마 나은줄 알았습니다. [새창] 2020-07-05 10:30:04 3 삭제
    아니 나고 자란게 저기면 저기서 사는거죠.
    1937 실제 간호사의 경험담 만화 jpg [새창] 2020-07-05 10:22:23 60 삭제
    전 이제 여자 90%넘는 직장은 안가요. 편견이라 하실 수도 있지만 매번 이런 일이 생기니 불안장애까지 오더군요.
    한 여자만 4~500명 있는 곳에서 일했었는데 경험이 이랬어요. 밥 같이 안먹는다고 동성애자란 소문이 돌고 스트레스성 질환이 생기자 몰래 끌고가서 산재 못하게 협박하고 기분 나쁘면 인신공격 서슴없이 하고 평생 아무도 널 좋아하지 않을거고 넌 사회에서 필요없는 존재라고 협박 받았습니다. 저녁 11시 까지 아무이유없이 퇴근을 안시켜주고 옆에 두며 눈치를 준다거나..
    결국 목소리가 아예 안나오더군요 어느날 갑자기. 꺼억 꺼억 소리 밖에 못 내며 울고 있는 제게 쇼한다며 끔찍하다고 했어요. 전 1달여를 아무것도 못한채 그냥 회사 구석에 방치되었고 산재는 해보지도 못하고 형편없는 인간이라며 환송회도 못받고 퇴직했고 1년 반간의 사회생활을 아예 못했어요.
    제 트라우마이고 편견인걸 알지만 전 이제 진짜 여자만 100명 넘는 직장.. 못다닐것같아요. 진짜 죽고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한참 전의 이야기이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제발 남녀 떠나서 저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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