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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저격) 벌레 퇴치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9-16 23:30:45	0/12	삭제
		오유의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아무 화원이나 신고하면 내용에 관계없이 글을 관리자가 삭제하나요?
	33	자꾸 박원순 박원순 하는 사람들은 봐라. [새창]	2015-09-16 17:56:18	1	삭제
		압정/ 김성찬 의원의 질의에 답한 병무청장의 답변에서 병무청이 제대로 일을 처리했다고 보나요? 만약 김무성의 아들이 병무청의 저런 식의 처리방식으로 공익판정을 받았다면 님은 김무성 아들 병역비리의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겠습니까? 님은 이회창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이 제기될 때 의혹을 제기하던 박우너순, 참여연대 등의 현재의 야권 사람들을 지금 자한테 비난하는 ㄱ서처럼 하셨나요? 생각의 균형과 일관성을 가지지 않으면 진영주의에 경도되어 사태 파악이 힘들어 집니다.
	32	자꾸 박원순 박원순 하는 사람들은 봐라. [새창]	2015-09-16 17:19:05	1	삭제
		아래는 박창명 병무청장의 국정감사에서의 답변내용입니다. 진성준과 박창명의 질의-답변만 올리지 말고 이것도 읽고 님의 생각의 균형을 맞추기 바랍니다. 이래도 병무청이 제대로 일을 했고 박주신의 공익판정에 의혹이 없다 할 수 있나요? ------------------------------------------------------------------------------ 김성찬 의원 박주신 병역처분 관련해서 적법하게 모든 것 심사했다고 말씀하셨죠? 제가 볼 때는 병무청이 제대로 일을 잘 못해서 논란된 부분도 많습니다. 병역비리 관련 처벌자였죠? 발급한 진단서는 받아들이지 않는 걸로 돼 있잖아요? 왜 받아줬어요? 박창명 병무청장 그 당시에는 이런 데이터베이스가 구축이 안 돼서, 확인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김성찬 그럼 지금 말이죠, 병역면탈연루 일반의사가 몇 명 있습니까? 지금 현재 시점으로. 1명 있잖아요. 그렇죠? 박창명 1명 맞습니다. 김성찬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박창명 ... 김성찬 모르지 않습니까? 이렇게 잘못한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반성을 안 하고 있어요.병역면탈연루 의사가 1명밖에 없는데, 그 의사가 또 진단서를 잘못 발급하면 몰랐다 할 겁니까? MRI는 자생병원에서 찍었고, 진단서는 혜민병원에서 발급했죠? 박창명 자생병원에서 MRI를 찍었습니다 김성찬 진단서는 어디서 발급 했습니까? 박창명 진단서는 혜민병원에서... 김성찬 진병검사 규정 33조 3항에는 진단서 발행 병원과 영상자료 촬영병원이 다르면, 병무청이 자체 촬영기로 촬영해, 진위여부를 확인하도록 돼 있잖아요. 왜 그렇게 안했습니까? 박창명 자체 CT로 가능하기 때문에. 김성찬 CT와 MRI의 차이를 아십니까? 박창명 네. 아는데. 김성찬 MRI를 자생병원에서 찍었잖아요. 그러면 MRI를 본 병원 에서 찍으면 될 거 아닙니까. 박창명 당시에는 MRI가 전국에 1대 밖에 없었기 때문에. 김성찬 1대면 어때요? 참 답답하시네. 왜 정확하게 안 해서 이렇게 논란을 만들고...병무청에서 이걸 엉터리로 하고 있는 거예요. 뭘 적법하게 했다는 겁니까? 김성찬 당시 징병처분을 결정한 징병관이 누굽니까? 변경처분한 징병관. 박창명 이름을 말씀하신건가요? 김성찬 네 누굽니까? 알고 계십니까? 아니 이정도 되면 이런 거 다 파악을 해보셔야죠. 지금 사회적으로 이렇게 관심이 많은데, 국정감사 하는데 그것도 파악안하고 나오십니까? 박창명 이...이...이... 김성찬 그 다음에 징병관 누군지 아시죠? 지금 근무합니까? 병무청에? 박창명 퇴직했습니다. 김성찬 병역처분 변경 심사위원회 제도가 있죠? 그거 왜 운영합니까? 박창명 병역에 대한 판정을 좀 더 정밀하게 하기 위해서. 김성찬 아닙니다. 정밀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박창명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분하기 위해서 입니다. 김성찬 아닙니다. 참 답답하십니다. 현역병 입영 대상자 가운데 질병 또는 심신장애 사유로, 4급 내지 6급으로 병역처분이 변경된 사람에 대해서, 심사위원회를 열게 돼 있어요. 심사를 하라는 거예요. 엉터리로 봐주고 그러지 말라는 부분으로. 여기 사회지도층 자녀는 제외를 시키면 안 되도록 돼 있잖아요? 2012년 자체 규정 만들었죠? 시장님의 자녀 같은 경우는 사회지도층 자녀가 아닌가요? 제외시키면 안 되잖아요? 왜 징병관이 마음대로 혼자 해서 이런 물의를 일으키냐 이겁니다. 박창명 그 당시에는 서울시장 선거가 끝난지가 얼마 안 됐고. 김성찬 참 답답하시네. 2011년에도 시장이었습니다. 지금 정치적으로 얘기하자 이게 아닙니다. 병무청이 엉터리로 적법하게 하지 않아서, 논란의 원인을 제공한 겁니다. 징병관 마음대로 한 거 규정위반으로 처벌하셔야 되는 거고. 처벌받은 전례가 있는 사람이 발급한 진단서를 받아들인 것도, 병무청의 잘못이고. 일을 왜 이렇게 불성실하게 합니까?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박창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은 것은, 질병의 악화나 원인이 명확할 때는 심사위원회 회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성찬 사회지도층 자녀는 제외시키면 안 되도록 돼 있습니다. 병무청에서 2012년에 별도로 만들었지 않아요? 일반적인 규정보다 강화된 특별 규정 아닙니까? 일반규정으로는 안되니 연예인, 프로선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병역처분 변경 심사위원회 개최를 해서 하라고 한 거 아닙니까? 왜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세요? 박창명 사회지도층 자녀라고... 김성찬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자정기능을 통해서 이런 문제가 없도록 해야지. 병무청 근무하시는 분들이 참.....
	31	박원순의 현재 처신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새창]	2015-09-16 16:31:20	0	삭제
		제가 기술한 내용 중에 없는 소리가 무엇이죠? 구체적으로 제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말한 것을 말해 보시겠습니까?
	30	박원순의 현재 처신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새창]	2015-09-16 14:53:36	1	삭제
		압정/ 출처가 미디어워치든, 뉴데일리든, 일베든, 한겨레든, 오마이든 왜 이게 중요한가요? 내용이 사실이냐가 중요한 것이지요. 한겨레가 오보를 내면 님은 한갸레니까 그것을 사실로 믿어주실 것입니까? 님은 뉴데일리나 일베가 박근혜를 사실에 근거하여 비판하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고 그것을 인용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까?
	29	박원순의 현재 처신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새창]	2015-09-16 14:33:37	1/4	삭제
		생산적인 토론을 위해 인신공격은 삼가해 주시고 제 발제글에 대해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반박해 주시기 바랍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13:33:57	0	삭제
		윤소현/ 제대로 이 사건에 대해 파악하고 댓글을 달았으면 합니다. 박주신의 치아상태는 X-ray상에 다 나와 있고, 박주신의 치아를 치료했다는 문모 치과의사가 법정에서 진술한 내용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그리고 세브란스병원의 방사선사가 대포폰과 1천회 이상 통화를 했는데도 그 상대가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도 공판과정에서 증인 진술로 확인된 것입니다. 저는 일베 회원은 아닙니다만, 일베가 fact를 말하는 것을 인용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한겨레나 오마이뉴스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더라도 한겨레나 오마이이까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나요? 출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이 사실이냐고 중요한 것입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13:29:29	0	삭제
		SVMOON/ 아래는 병무청장의 국회에서의 답변입니다. 이것을 읽고 님의 생각이 어떠한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찬 의원 박주신 병역처분 관련해서 적법하게 모든 것 심사했다고 말씀하셨죠? 제가 볼 때는 병무청이 제대로 일을 잘 못해서 논란된 부분도 많습니다. 병역비리 관련 처벌자였죠? 발급한 진단서는 받아들이지 않는 걸로 돼 있잖아요? 왜 받아줬어요? 박창명 병무청장 그 당시에는 이런 데이터베이스가 구축이 안 돼서, 확인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김성찬 그럼 지금 말이죠, 병역면탈연루 일반의사가 몇 명 있습니까? 지금 현재 시점으로. 1명 있잖아요. 그렇죠? 박창명 1명 맞습니다. 김성찬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박창명 ... 김성찬 모르지 않습니까? 이렇게 잘못한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반성을 안 하고 있어요.병역면탈연루 의사가 1명밖에 없는데, 그 의사가 또 진단서를 잘못 발급하면 몰랐다 할 겁니까? MRI는 자생병원에서 찍었고, 진단서는 혜민병원에서 발급했죠? 박창명 자생병원에서 MRI를 찍었습니다 김성찬 진단서는 어디서 발급 했습니까? 박창명 진단서는 혜민병원에서... 김성찬 진병검사 규정 33조 3항에는 진단서 발행 병원과 영상자료 촬영병원이 다르면, 병무청이 자체 촬영기로 촬영해, 진위여부를 확인하도록 돼 있잖아요. 왜 그렇게 안했습니까? 박창명 자체 CT로 가능하기 때문에. 김성찬 CT와 MRI의 차이를 아십니까? 박창명 네. 아는데. 김성찬 MRI를 자생병원에서 찍었잖아요. 그러면 MRI를 본 병원 에서 찍으면 될 거 아닙니까. 박창명 당시에는 MRI가 전국에 1대 밖에 없었기 때문에. 김성찬 1대면 어때요? 참 답답하시네. 왜 정확하게 안 해서 이렇게 논란을 만들고...병무청에서 이걸 엉터리로 하고 있는 거예요. 뭘 적법하게 했다는 겁니까? 김성찬 당시 징병처분을 결정한 징병관이 누굽니까? 변경처분한 징병관. 박창명 이름을 말씀하신건가요? 김성찬 네 누굽니까? 알고 계십니까? 아니 이정도 되면 이런 거 다 파악을 해보셔야죠. 지금 사회적으로 이렇게 관심이 많은데, 국정감사 하는데 그것도 파악안하고 나오십니까? 박창명 이...이...이... 김성찬 그 다음에 징병관 누군지 아시죠? 지금 근무합니까? 병무청에? 박창명 퇴직했습니다. 김성찬 병역처분 변경 심사위원회 제도가 있죠? 그거 왜 운영합니까? 박창명 병역에 대한 판정을 좀 더 정밀하게 하기 위해서. 김성찬 아닙니다. 정밀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박창명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분하기 위해서 입니다. 김성찬 아닙니다. 참 답답하십니다. 현역병 입영 대상자 가운데 질병 또는 심신장애 사유로, 4급 내지 6급으로 병역처분이 변경된 사람에 대해서, 심사위원회를 열게 돼 있어요. 심사를 하라는 거예요. 엉터리로 봐주고 그러지 말라는 부분으로. 여기 사회지도층 자녀는 제외를 시키면 안 되도록 돼 있잖아요? 2012년 자체 규정 만들었죠? 시장님의 자녀 같은 경우는 사회지도층 자녀가 아닌가요? 제외시키면 안 되잖아요? 왜 징병관이 마음대로 혼자 해서 이런 물의를 일으키냐 이겁니다. 박창명 그 당시에는 서울시장 선거가 끝난지가 얼마 안 됐고. 김성찬 참 답답하시네. 2011년에도 시장이었습니다. 지금 정치적으로 얘기하자 이게 아닙니다. 병무청이 엉터리로 적법하게 하지 않아서, 논란의 원인을 제공한 겁니다. 징병관 마음대로 한 거 규정위반으로 처벌하셔야 되는 거고. 처벌받은 전례가 있는 사람이 발급한 진단서를 받아들인 것도, 병무청의 잘못이고. 일을 왜 이렇게 불성실하게 합니까?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박창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은 것은, 질병의 악화나 원인이 명확할 때는 심사위원회 회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성찬 사회지도층 자녀는 제외시키면 안 되도록 돼 있습니다. 병무청에서 2012년에 별도로 만들었지 않아요? 일반적인 규정보다 강화된 특별 규정 아닙니까? 일반규정으로는 안되니 연예인, 프로선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병역처분 변경 심사위원회 개최를 해서 하라고 한 거 아닙니까? 왜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세요? 박창명 사회지도층 자녀라고... 김성찬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자정기능을 통해서 이런 문제가 없도록 해야지. 병무청 근무하시는 분들이 참...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7:28:29	1	삭제
		지가 한 말이 완전히 반박 당해 도망 가면서 일베 핑계는 왜 대. 치사한 놈.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6:37:35	1	삭제
		유령건강보험증 관련 1. 박원순 아들 이빨을 찍은 엑스레이는 동일인이 아니라고 양승호 박사님이 주장 2. 치과의사 문모씨가 박원순 아들 이빨치료 전부를 했다고 나타남. (치과의사 문씨는 2005년 참여연대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인물로 박원순의 수하였음) 3. 문씨는 검찰에서 2005년 8월과 2008년 11월, 12월 주신씨의 치아를 치료한 뒤,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를 받았다며, 요양급여신청 관련 자료 및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내역서를 제출. 4. 문씨가 박원순 아들 치료한 뒤 건강보험공단에 제출했다는 요양급여신청 기록에 나오는 건강보험증 번호는 2009년 3월1일 박원순 시장이 ’희망제작소’에 근무하면서 취득한 직장건강보험증 번호라는 사실을 확인. 5. 그러나 문씨가 제출한 건강보험급여 기록은 2005년 8월기록으로서 ‘희망제작소’가 존재하지 않았을 때다. ‘희망제작소’는 2006년 3월 27일 설립됐다. 또한 문씨가 박원순 아들 추가 치료했다고 진술한 2008년 11월과 12월은, 박원순 시장이 희망제작소 건강보험 자격을 취득하기 전이었다(2009년 3월1일 박원순 시장이 ’희망제작소’에 근무하면서 취득한 것임). 즉 문모씨가 낸 건강보험급여 내역과 건강보험증 번호는 박원순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유령번호가 뽀록남. 6. 2009년 3월에야 발급된 박원순 시장의 직장건강보험증 번호가, 그 이전인 2005년과 2008년 각각 사용됐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임(양승오 박사님은 치과의사 문씨를 증거위조 혐의로 고소함) 7. 결정적으로 박원순 아들이 치과치료를 받으면서 사용한 건강보험증 번호, 박주신씨를 치료했다고 주장한 치과의사 문씨가 요양급여를 청구하면서 기재한 건강보험증 번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보험급여 지급내역에 기재된 건강보험증 번호가 모두 다르다는 것이 밝혀짐. 8. 양승호박사님과 차기환 변호사는 심평원 시스템 상 요양기관(병·의원)이 보험급여를 청구할 때 사용한 보험증번호가 ‘자동입력’ 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요양급여를 청구할 때 기재한 건강보험증 번호가, 요양급여 지급내역 상의 번호와 불일치할 수 없을 밝혀냄 9. 양승호박사님과 차기환 변호사는 심평원 손명세 원장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요양기관이 기재한 내역이 심사시스템에 ‘자동입력’되고, 심평원 직원이 이를 고치는 경우는 없다”고 증언을 받아냄. 10. 양승오 박사님과 차기환 변호사는 심평원 시스템 상 요양기관(병·의원)이 보험급여를 청구할 때 사용한 보험증번호가 중간에 바뀌는 일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박원순 아들과 전혀 무관한 제3의 인물이 갖고 있는 보험증번호를 근거로 보험급여를 지급했다는 사실은 심평원의 인위적 조작이 있지 않고는 나올 수 없다는 결과를 도출함. 출처 : http://www.ilbe.com/6556183897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6:34:42	1	삭제
		박원순 아들 촬영한 ‘대포폰’ 의심 휴대폰이용자와 1천회 넘게 통화 1. 양승오 박사님 4차공판 때 지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방선선사 A씨가 증인으로 출석. 위 사람은 2002년 세브란스병원의 팍스서버 시스템(PACS, 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을 처음으로 구축한 인물 중 한명으로 병원내에서 방구 꿰나 끼는 수준일 것이며 그는 2012년 2월 22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된 박주신씨의 공개신검 과정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MRI기기와 팍스(Pacs)서버 간 시간이 일치하지 않는 현상 등과 관련돼, 사실관계 등을 확인하기 위해 증인으로 채택. 2. 검찰의 수사 기록을 보면,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명의자가 표시되지 않아 ‘대포폰’으로 의심되는 3개의 휴대폰번호로 각각 500회, 400회, 120회 이상 통화를 한 것이 드러남. 3. 대포폰과 열나게 통화할 당시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하다가 박원순으로부터 피소된 양승오 박사 등 시민 7명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진 기간과 겹쳐 양승오박사님 등은 A씨가 출처 불명의 제3자와 집중적인 통화를 한 시기가 검찰의 수사 기간과 중복된다는 점에서, A씨의 통화한 대포폰을 가진 상대방이 병역비리 브로커일 가능성에 주목함. 4. A씨도 불명의 휴대폰 소지자와 이렇게 자주 통화를 한 이유를 묻는 변호인의 질문에, “잘 모르겠다. 등록되지 않은 변호다”라고 답하여 뭔가 구린 냄새를 풍김. 경찰 관계자는 “통화내역 조회 시 상대방 휴대폰 명의자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뭔가 가릴 것이 많은 경우라며 매우 뒤가 구린 경우라고 함. 5. 수사검사도 대포폰 번호로 전화를 하니 꺼져 있거나 수신이 불가한 번호로 뜸. 6. 2010년 이후 A씨의 씀씀이가 커짐. A씨는 5천만원이 넘는 외제차를 구입하거나, 가족과 함께 여름, 겨울마다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으며 A씨는 2010년 당시 연간 소득이 얼마인지를 묻는 질문에 “잘 모른다”고 답해 차기환 변호인을 당혹스럽게 만들었으며 A씨는 2010년과 2011년 가족과 해외여행을 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여행경비와 관련해서는 “경비는 모른다 제가 돈을 관리하지 않는다고 답했음. 출처 : http://www.ilbe.com/6556327748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6:31:40	1	삭제
		서울시 박원순 아들 공개신검 동영상 편집 의혹 1. 서울시장 아들의 개인적인 의혹에 대하여 서울시가 촐싹거릴 일이 없음에도 서울시가 나서 촐싹거린 것은 미개국에서나 있을 개망신이다. 시민의 혈세로 처먹고 사는 공무원 놈들이이 건방지게 시민의 혈세를 빨아 서울시장 개인의 일에 나서는 것 자체가 한마디로 개지랄이라 할 것이다. 2. 여하튼 서울시는 2012년 2월 22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된 박주신씨 공개검진 과정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 동영상은 검찰에 증거로 제출 하며 편집한 사실이 없다고 아가리 벌리며 공문까지 작성하여 장담을 함. 3. 그러나 서울시가 제출한 동영상을 영상전문가에게 문의한 결과 최소한 5군데 정도 프레임이 잘려나간 것을 밝혀졌으며 차기환 변호사는 “서울시가 촬영한 현장 동영상을 분석해 보면 1초당 30프레임씩 이어지다가, 편집이 된 부분만 29프레임으로 나타난다”고 발표. 제출한 동영상이 조작이 되었다면 조직적으로 증거조작에 나선 공무원 놈이 있는 것이고 이런놈이 있다면 당장 검찰에 고발 콩밥 먹여야 하며 시민의 혈세로 먹고사는 종놈들이 시민을 배반한 행위에 대하여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함. 3. 차기환 변호사는 뉴데일리를 통해 “박주신씨의 공개신검이 있던 날, 오후 2시를 전후해 세브란스병원 MRI실로 두 명의 청년이 입장한다. 한명은 정문으로 들어왔고 다른 한명은 후문으로 들어왔다. 유리문인 정문을 통해 들어온 일행은 채널A가 촬영했다. 세브란스 뒷문으로 들어온 청년은 세브란스 병원 모 관계자가 목격해 알려준 것이다 4. 서울시 직원이 촬영한 현장 동영상은, 피고인들이 제기하고 있는 대리신검 의혹을 밝히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동영상 편집여부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음. 차기환 변호사는 “만약 서울시에서 제대로 촬영했다면, 박주신씨가 검사 당일 입고 온 옷을 촬영했을 것이다. 5. 서울시의 동영상만 제대로 공개 된다면 박원순 아들이 엑스레이 찍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가 증거로 제출한 동영상과 채널A가 찍은 동영상을 대조해 복장을 대조하면 누가 박원순 아들인지 확인 할 수 있음. 그러나 이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핵심적인 장면들이 모두 편집돼 있음 출처: http://www.ilbe.com/6556640826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6:20:05	1	삭제
		박주신이 결백을 증명하는 것은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한국에 들어와 공개석상에서 MRI를 찍을 필요도 없습니다. 영국 현지에서 휴대폰으로 자신의 입을 벌여 본인임이 확인되도록 치아상태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공개하면 됩니다. 14개 아말감 처리도니 치아와 망실된 치아 2개를 보여주는 것으로 결백은 증명되죠. 이 간단한 일을 왜 못하나요? 1시간이 아니라 1분만 소요해도 될 일을 왜 하지 않느냐구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6:16:32	1	삭제
		강철군화/ 오늘 시사저널에서 아래의 기사를 냈네요.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MRI 사진이 동일하다고 판독한 것이지 그 인물이 박주신씨라고 검증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068 님은 세브란스 병원 관계자가 해명한 말이 무얼 의미한다고 생각하나요? 세브란스의 입장이 저렇다고 한다면 박주신의 공개 재검증은 필수적이지 않나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6:14:49	1	삭제
		강철군화/ 그러니까 박원순측이 제일 먼저 고소, 고발해야 할 대상은 뉴데일리와 의혁투인데 이 두 단체에 대해서는 왜 고소, 고발을 못하고 만만한 일개 네티즌을 상대하느냐구요? 대포폰 3대와 검찰수사 6개월 동안 1천회 정도 통화했다는 사실이 님은 이상하지 않나요? 1천회 씩이나 통화를 했는데도 그 상대가 누군지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 방사선사가 80대의 치매 걸린 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1천회 이상 통화한 3대의 대포폰 상대를 모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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