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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뻘글주의) 다게 특정 인물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5-08-18 01:05:44	0	삭제
		같은 얘기만 너무 반복되다보니 이제 저도 진저리가 나서 더이상은 저 또한 신경쓰고 싶지 않네요. 위에 저의 글이 그저 방관자의 선비질로만 보일 수도 있겠지요. '직접 당해봐라, 화 안나나' 라는 식으로 계속들 말하시는데.... 이분 이외에도 답정너, 자랑글, 허세글, 글삭튀 끊임없이 봐왔으며, 저 또한 저분의 행태로 인해 정성껏 썼던 댓글이 지워진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상대를 모욕적으로 비방하고 조롱하는 식으로 대응할 만큼은 화가 나진 않더군요. 사람의 감정은 같은 상황에서도 다양하게 반응하겠지요. 여러분과 저의 생각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 반박했던 것이지, 제 가치관을 강요한 적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당한 피해나 감정을 가벼이 여기는 것 또한 아닙니다. 다만 오프라인이라면 하지않을 비방과 조롱을 할 필요성이 있는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라는 겁니다. 원글과 댓글 중 그 어디에도 참으란 말은 없습니다. 비공감하지말란 말도 없습니다. '관종', '기생충' 이런 인격모독적 조롱과 비방은 삼가고, 참기 힘들시엔 그냥 무시하는게 낫다는 겁니다. 쿨병, 솔로몬병, 천사병, 나빼썅, 넌씨눈, 답정너ㅎㅎㅎ 비슷한 의미의 어휘들로 보이네요. 비겁하게 일부러 상대를 비꼬으려는 의도로 쓰시진 않았겠지만, 전부 부정적인 의미의 단어들이라 마냥 기분좋진 않네요^^
	17	뻘글주의) 다게 특정 인물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5-08-18 00:49:06	0	삭제
		원글과 댓글 중 그 어디에도 참으란 말은 없습니다. 비공감하지말란 말도 없습니다. '관종', '기생충' 이런 인격모독적 조롱과 비방은 삼가고, 참기 힘들시엔 그냥 무시하는게 낫다는 겁니다.
	16	뻘글주의) 다게 특정 인물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5-08-18 00:46:53	0	삭제
		구체적으로 문장을 짚어 이 부분이 이렇기에 그리 느껴진다는 식으로 설명해주시면 좋겠네요... 해주신다면 그 부분에 대해선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5	뻘글주의) 다게 특정 인물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5-08-18 00:45:17	0	삭제
		밑에 댓글로 남겼지만, 보시기 용이하도록 대댓글에 복사해드리겠습니다. '집단부적응자'라는 단어를 통해 제가 그분에게 부정적인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건 아니냐?라고 말해주셨네요. 여러분의 의식속에 '집단부적응자'에 대해 부정적인 의미가 기반되어 있다면, 제가 단어를 잘못 선택했을 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저는 집단부적응자에 대해 마냥 포괄적인 의미나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했던 것은 아닙니다. 단지 특정 커뮤니티에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단일적인 존재를 의미했습니다. 다수의 피해를 막기위해 저분을 낙인찍고 비방하는게 마땅하다뇨. 파시즘의 프로파간다방식과 상당히 유사해보이네요.추가적으로, 원글, 댓글 어디에도 그분을 옹호하거나 동조하는 뉘앙스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있다면 구체적으로 문장을 짚어서 설명해주시면 좋겠네요. 자극적인 단순어휘에 이렇게 즉각 반응하시면서, 직접적으로 상대의 인격을 모독하는 어휘에 대해선 거부감없는 분들이 대다수라 더 모순적으로 느껴지네요.
	14	뻘글주의) 다게 특정 인물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5-08-18 00:30:25	0	삭제
		계속 내가 참아야하느냐? 라고 묻는 분들이 많으신데 원글과 댓글 중 그 어디에도 참으란 말은 없습니다. 비공감하지말란 말도 없습니다. '관종', '기생충' 이런 인격모독적 조롱과 비방은 삼가고, 참기 힘들시엔 그냥 무시하는게 낫다는 겁니다.
	13	뻘글주의) 다게 특정 인물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5-08-18 00:24:22	0	삭제
		같은 얘기만 너무 반복되다보니 이제 저도 진저리가 나서 더이상은 저 또한 신경쓰고 싶지 않네요. 위에 저의 글이 그저 방관자의 선비질로만 보일 수도 있겠지요. '직접 당해봐라, 화 안나나' 라는 식으로 계속들 말하시는데.... 이분 이외에도 답정너, 자랑글, 허세글, 글삭튀 끊임없이 봐왔으며, 저 또한 저분의 행태로 인해 정성껏 썼던 댓글이 지워진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상대를 모욕적으로 비방하고 조롱하는 식으로 대응할 만큼은 화가 나진 않더군요. 사람의 감정은 같은 상황에서도 다양하게 반응하겠지요. 여러분과 저의 생각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 반박했던 것이지, 제 가치관을 강요한 적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당한 피해나 감정을 가벼이 여기는 것 또한 아닙니다. 다만 오프라인이라면 하지않을 비방과 조롱을 할 필요성이 있는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라는 겁니다. 어조가 강경하고 권위적으로 들리나요? 한발 물러서서 몇몇분 또한 자신의 어조 또한 살펴봐주세요..... 또한 위에 어떤 분이 '집단부적응자'라는 단어를 통해 제가 그분에게 부정적인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건 아니냐?라고 말해주셨네요. 여러분의 의식속에 '집단부적응자'에 대해 부정적인 의미가 기반되어 있다면, 제가 단어를 잘못 선택했을 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저는 집단부적응자에 대해 마냥 포괄적인 의미나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했던 것은 아닙니다. 단지 특정 커뮤니티에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단일적인 존재를 의미했습니다. 다수의 피해를 막기위해 저분을 낙인찍고 비방하는게 마땅하다뇨. 파시즘의 프로파간다방식과 상당히 유사해보이네요.
	12	뻘글주의) 다게 특정 인물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5-08-17 14:06:08	0/5	삭제
		더 이상 피드백은 없고 댓글에 비공만 조용히 박히네요.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여태껏 봐왔던 오유에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글에는 수많은 추천과 응원을 받는 경우를 수없이 봐왔습니다. 그러나 집단 부적응자 또한 사회적 약자에 포함 될 수 있단 생각은 전혀 안하시네요... 여러분과 조금 다른 사람은 불순인자로 받아들여 그냥 과감히 짓밟아버리시는건가요? 낙인, 뭇매 등과 같이 자신을 죄인으로 연상시키는 단어들에 대해선 한없이 민감하게 반응들 하시면서, 왜 타인에 대해선 그리 쉽게 대하고 쉽게 상처주시는지....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쿨병..... 타인을 시니컬하게 대하는게 저인지 여러분들인지 한번 생각해보셨음 하네요.....
	11	뻘글주의) 다게 특정 인물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5-08-17 13:27:50	0	삭제
		제가 말하고 싶은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길가의 모난 돌이 보기싫다면 그냥 피해가면 되지, 굳이 걷어차야 직성이 풀리냐 이겁니다.
	10	뻘글주의) 다게 특정 인물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5-08-17 13:19:20	0/5	삭제
		위에 댓글을 통해 나름의 대략적인 방안을 제시해보았습니다. 바보가 되길 두려워한다면 차라리 무시하되, 욕과 비방이 섞인 조롱은 하지않는게 좋겠네요
	9	뻘글주의) 다게 특정 인물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5-08-17 13:16:24	0	삭제
		답정너, 글삭튀를 했다고 기생충이라뇨. 보세요. 저분이 무슨 반사회적인 행동이라도 했습니까? 조금 보기 언짢은 행동을 했다고 왜 그런말까지 들어야합니까? 정말 이해할수 없네요
	8	뻘글주의) 다게 특정 인물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5-08-17 13:14:10	0	삭제
		쿨병이라면 저를 지칭해서 하시는건가요.... 정확히 무슨의미인지 몰라서 검색해봤네요. 저 또한 이렇게 조롱의 대상이 되는건가요?ㅎㅎㅎ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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