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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릴레함메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16
    방문 : 2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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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레함메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사립유치원 파업에 대응하는 학부모들 [새창] 2017-09-11 17:26:16 1 삭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31/0200000000AKR20160531152300017.HTML
    어린이집도 권리금을 주고받나봅니다.. 돈을 많이 못버는데 권리금까지 줘가면서 인수하나요,,?
    32 왠지 여자친구가 빨아준 옷은 더 향기가 나는거 같지 않아요? [새창] 2017-09-11 17:14:49 0 삭제
    어 음.. 평소 빨래 하실때 섬유유연제 안쓰시죠? 제가 볼땐 섬유유연제 냄새가 확실합니다.
    31 원자 정보에 관해서 [새창] 2017-09-11 17:11:31 0 삭제
    가장 근접한거면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연대측정 같은데요...
    예를들어 C(탄소) 중에 원자량이 14인게 있습니다. 14C는 대기 높은곳에서 우주선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식물등에 들어가서 땅속에 묻히게되면 5800년의 반감기란걸 가지고 14N(질소)로 바뀝니다. 이를 통해 언제 묻혔는지를 알게됩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6:56:29 0 삭제
    한번 남친분하고 진지하고 이야기를 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남친분에게 왜 혼자만 생각하냐고, 내가 너의 여친이고, 동반자인데 왜 일방적으로만 해주려고 하고 내 기분은 전혀 생각해주지 않냐고..
    "너가 해주는 거 그런 마음만큼, 나도 너에게 해주고 싶은데 왜 싫어하냐."
    "너가 내가 해주는 거가 불편하면, 나도 너가 일방적으로 해주는 게 불편하다"
    "난 너의 아이가 아니고, 여자친구고 동반자다, 일방적으로 받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같이 주고받아야되는 사이이다"
    등등...

    위에 분 말씀처럼 안받아보고, 경험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힘드시면 남친을 가르치세요.. 모르면 모른다고 넘어갈께 아니라 알려줘야 해요..

    화이팅!
    29 오래 사귀었어요 [새창] 2017-09-11 16:40:19 2 삭제
    힘내세요.. 자기 일에 집중하시고 기억나면 기억나는데로 감정으로 흘려보내세요.. 진짜 어려워요..어렵습니다..
    저도 전에 만나던 분과 8년 만나고 헤어졌어요.. 저도 결혼약속도 했었어요.. 그러나 이제 헤어진지 1년반이 지났네요..
    20대에 거의 모든 추억이 그분과 같이 있어요.. 우리나라 좋다는 곳 어디를 가도 그 사람과 같이 있었던 추억이 있어요..
    그걸 어떻게 잊어요.. 내 인생의 즐거웠던 기억이에요. 잊는다고 하면 내 가장 아름다운 청춘시절이 없어지는거에요.
    1년반이나 지났는데 아직 기억나고, 기억나면 마음이 먹먹하고 아련해져요.. 아직 욱신거려요..
    마음에 상처가 난거에요.. 그게 나았을지 몰라도 흉터가 남았어요, 한번씩 아파요,,

    그런데요.. 헤어진데는 헤어진 이유가 있어요.. 어떤 이유가 됐는 그걸 해결못하니까 헤어진거에요..
    그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마음 잡으세요. 어쨋든 그 분과 작성자님은 안맞는거에요..
    앞으로 최소 50년은 남은 인생의 동반자가 될 분이 아닌거에요..
    만약에 계속 인연이 계속 이어졌어도 작성자님의 인생에 그 헤어진 이유 때문에 걸림돌이 되었을꺼에요.
    저도 예전 만나던 분과 다 좋았어요.. 근데 딱 하나 안맞는 부분이 있었어요. 서로 맞춘다고 했지만 결국 그것때문에 여러번 다투고 헤어졌어요..
    안되는건 안되는거더라구요.. 앞으로 남은 삶이 그거때문에 서로 불안해지고 불행해 진다는게 싫었어요..

    기억나는건 어쩔 수 없어요.. 근데 한가지 확실한건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면 더 힘들어요..
    바쁘세요. 진짜 죽어라 바쁘세요..그게 일이 될 수도 있고, 운동이 될 수도 있고, 취미가 될 수도 있어요. 뭐든 간에 하세요..
    몸을 어쨋든 피곤하게 만드세요.. 뇌에 생각할 틈을 최대한 주지 말도록 해요...

    시간이 지나면 덜 기억날 꺼에요.. 하루 한번, 일주일에 한번, 몇주에 한번...
    뭐지않아 곧 그때의 기억이 아련하지만 좋은 추억이 될 날이 와요..
    그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빌어요..

    마지막으로.. 아직은 힘드시겠지만.. 좀 시간이 지나서 마음이 풀리면 사람을 만나세요. 누구든..
    친구들이든, 소개팅을 하든, 동호회를 나가든, 여러 사람을 만나세요.

    지금의 힘듬이 나중에는 아팠지만 즐거웠던 추억으로 기억날꺼에요. 힘내세요!
    28 외국인이 본 한국과 북한 [새창] 2017-09-05 09:57:27 0 삭제
    다까기 마사오가 이런것조차 일본 따라해서 베트남전 참전을 했었죠.. 한국전쟁으로 경제 살아난게 일본.. 베트남전으로 미국에서 돈 받은게 한국...
    27 美 하버드 의대 연구진 "세균에 동영상 저장 성공" [새창] 2017-07-14 17:28:50 0 삭제
    유전자 조작을 통해 데이터저장이 가능하다는건 이해하겠는데...
    유전자 배열을 통해 저장을 시키다가 만의하나확율로 인간에 치명적인 슈퍼세균같은게 생성되면 어쩌죠??
    현재 수많은 유전자 조작시험들도 위험해서 안했으면 하는데...
    저건 진짜 의도치 않은 괴물이 나타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뭘까요...
    26 대한민국 전기요금의 실체 [새창] 2017-07-13 14:33:28 3 삭제
    왜 싸냐고 욕하면... 발전원가보다 싸기때문에 욕할수밖에요....
    산업용을 많이쓰면 쓸수록 한전이 적자를 보고 그게 가정용 전기요금 + 세금으로 돌아오니까요...
    25 대한민국 전기요금의 실체 [새창] 2017-07-13 14:03:19 2 삭제
    추가로.... 산업용은 계절마다 전기요금이 다르네요... 산업용전기요금 "을" 고압 C 여름/겨울 낮에 가장 비쌀때 1kwh 180원의 "상대적으로 비싼" 전기요금 내지만 봄/가을에는 최대요금이 1kwh 당 100원대로 떨어져 보상(?)을 받게됩니다. 1년 평균으로 따지만 많이 잡아서 1 kwh 당 150원이 되겠네요...

    한전 전기요금표 보시면 일반용 전기요금도 있네요.. 그런거는 보통 일반 건물이나 가게에서 사용한다고 알고있는데..
    가장 비싼 시간에 써봐야 1kwh당 120원이네요.. 싼 시간에는 60원...

    그리고 전기 생산단가는 신재생에너지 제외하고 가장비싼 천연가스 복합화력의 경우 kwh 당 120원 정도 합니다..

    p.s 대기업 공장의 경우는 대부분 24시간 돌아가겠죠?? 심야시간 산업용 전기요금은 1kwh 당 50원대입니다..
    가장 싼(?) 핵발전소 전기단가가 1 kwh 당 63원 정도 하네요... 어휴... 원가이하로 전기 공급 받는 곳이 너무 많네요...
    언제나 만만한건 가정용....ㅜ
    24 대한민국 전기요금의 실체 [새창] 2017-07-13 13:46:06 4 삭제
    2016년 여름 (6월~8월) 전국 가정 평균 전기사용량 407 kwh...
    현재 "바뀐" 일반가정용 전기사용요금 누진제 적용기준 0~200kwh , 200~400kwh, 400kwh 이상으로 나뉘고 금액은 1kwh 당 각 93원, 187원, 280원...
    결국 우리나라 평균가정은 여름에 평균적으로 전기사용하는 경우 누진제 최고기준에 적용됩니다. 쓰벌...

    산업용전력은 위에 나온 산업용전기요금 "을" 고압 C 적용 시 가장비싼 여름철 최대부하 (여름 낮시간) 1 kwh 당 187원...
    가정용의 중간금액과 같네요.

    결론 : 여름 낮시간에 집에서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면 1 kwh 당 280원, 회사나 공장에서 틀면 187원이 되네요... 쓰벌...

    참조: 한국전력 홈페이지
    https://home.kepco.co.kr/kepco/BD/BDBAPP005/BDBAPP005.do?menuCd=FN33020105#
    http://cyber.kepco.co.kr/ckepco/front/jsp/CY/E/E/CYEEHP00102.jsp (한전 전기요금표)
    23 현재 논란중인 제사 상!!!! [새창] 2017-07-12 15:13:19 0 삭제
    전 롯데리아 감자튀김에 실망하였습니다... 왜 소금 안친 감자튀김은 안파는거죠??...
    22 현재 논란중인 제사 상!!!! [새창] 2017-07-12 15:10:59 6 삭제
    그럼 참치 말고 참다랑어 뱃살 회로 부탁드립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17:44:01 0 삭제
    한전 에서 나오는 전력통계속보 보니
    2017년 평균 1 kWh 당
    원자력발전소 우라늄 : 61.10원
    복합화력 LNG : 121.22 원
    화력발전소 유연탄 : 85.35원
    무연탄 : 99.10원 이네요..
    20 국내 발전시장 이해를 돕고자... (Featuring. 원자력) [새창] 2017-07-06 11:28:03 1 삭제
    저는 솔직히 핵발전소보다 화력발전소(석탄 및 LNG 포함)의 위험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핵발전소의 문제발생으로 인한 방사능 유출이 만의하나 있는 한방이라면, 화력발전소의 미세먼지 등의 1급발암물질 배출로 인한 지속적인 피해를 주겠죠..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 신규화력발전소들의 대부분은 민간자본 유치를 해서 건설된 것이 대부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전력시장에 진입하여 안정적으로 돈을 벌고 싶어하는 대기업들의 이익에 손을 들어준 이전 정권들이 해놓은 적폐가 과연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요??
    사기업들이 과연 제대로되고 값비싼 오염물저감장치를 설치할까요?? 대책없이 핵발전소 제로를 한 상황에서 대기업들의 카르텔이 전기료 올려주지 않으면 전기생산하지 않겠다 라고 하는 순간 무슨 상황이 발생할까요...
    다른 전기발전 기술을 개발하면서 그에 따라 핵발전소를 줄인다는 거는 맞지만, 같이 줄여나가야 되고, 만만치 않게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화력발전소를 믿고 핵발전소를 없애도 된다는 거는 솔직히 말해서 많이 위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19 "디바는 완전 게임 폐인에 과자만 먹고 산다면서요? ㅋㅋㅋ" [새창] 2017-04-14 23:24:07 3 삭제
    쥬거라 쥬거라 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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