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되면 사람이없어서 어차피 바뀌는데 현재부터 22년까지의사람들은 어떡하죠그럼? 육체노동이요 육체노동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대충 기술직으로 알아듣겠습니다 기술직도 시간이 지나면 인구가 줄어드니 당연히 줄겠죠 인건비도 가치도 오르겠고 인구는 줄어드는데 기술자는 많아진다는건 말이안되잖아요? 그리고 군가산점 폐지한거 여성부에서 한걸로 알고있었는데 이화여대를 주축으로 했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어디서 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거기서 그럴때 우린 뭘하고 있었냐가 중요한거죠 그 흔한 서명운동도 별로 안한것같은데 아닌가요? 현재 군가산점회생운동은 안하지않나요? 왜이렇게 사회탓 남탓만하는지 답답해서 적습니다 뭐적극적으로 나서지도않고 여기서 몇글자 아는척하며 적어놓는 꼴을 보니 그냥 그렇게 지식인인척 하지말고 가만히나있지 라는 생각도드네요 그래요 제가 이 게시판은 처음이라 잘모릅니다 뭐 베알이꼴리는건 저도 마찬가진데 여기서 탁상공론하느니 그냥 잠이나 한숨자는게 나을것같네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대안은 그냥 ㅉㅏ증난다 여자들 군대보내자가 끝 아닙니까? 문제점만 제시하지 저처럼 의견을 제시한분이 있나요? 그냥 무조건 물어뜯기만하니 뭐 말을할수가없네요 아니 그리고 저 페미니즘 아니고 남자고 군대에서 발목다쳐서 전역한 사람인데요 저도 그냥 우리가 가! 라고하면 가는 사람들이면 그렇게 말합니다 근데 그게 현실적으로 되냐 이말이죠 됩니까?
되게 급진적인 말을 하시네요 뒤엎을수 있는 대안이있나요? 전 현실적인 이야기를 한거지 님처럼 짜증부린건아닌데 의무를 지게하려면 현실적인 대안을 이야기해야죠 원래 당연히 해야하는 거지만 하지않았던걸 시키는것보다 하고있는 사람의 이익을 증진시켜 하지않고있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참여할수있게 한다는게 뭐가 나쁜가요?
요즘은 옛날과 같이 억압적으로 되는것은 하나도 없지않습니까 이런 문제는 정말 일부 남성들이 아닌 모든 남성들의 의식이 깨야죠.. 원래 그래왔으니까라는 꼰대의식이 정말 없어지고 찢어버리고 불질러버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은 아니고 한번씩 느끼는건데요 여성들은 여성의 인권을 위해 노력하는데에 비해 남성들은 뭐 적극적인 무언가가 없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제 생각은 다른데요 남성 여성 비교하지말고 객관적인 인간으로 남성들의 인권 신장을 목표로해야지요 예를들어) 군대 라고하면 여성들을 국방의 의무를 하게 하는것이 아니라 군인 월급을 늘립니다 최저임금책임지고 가산점팍팍 줘보세요 여성부에서 왜 여자는 군대 안보내냐고 할겁니다 일용직노동자 뭐 기타 다른 힘든직종이요? 나라에서 제대로 대우하고 힘든만큼 대접해보세요 누가안하나 제가 봤을때는 정말 잘못된게 여자 남자 문제도 물론 있지만 사회적인 문제가 더 크고 남자여자 편가르는거 해결하는것보다 사회문제 해결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남성은 적은 아니지만 성별이 다르고 생각하는것이 다를 수밖에 없어요 근데 사회적문제는 시민의식이 올라가면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개콘 가끔 두세달에 한번쯤은 잠깐 보는것 같은데요 개그맨들도 트렌드가 있는것 같네요 말과 행동으로 웃겼던 시대 얼굴로 웃겼던시대 뭐 요즘엔 뚱뚱한걸로 웃기는 시대 더이상 안웃기고 반응이 없으면 개그맨들도 수요와 공급법칙에 따라 자동으로 교체가 될겁니다 요즘 핫트렌드 중 하나가 먹방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친숙하게 편하게 잘먹는 친구들이 나오는건.. 어찌보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외모비하,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개그맨도 있고 아닌 개그맨도 있습니다 모두다 일반적인 착한말만 하는 사람만 나오면 그건... 글쎄요 너무 착한 생각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