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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앵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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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불곰국의 자동차 블랙박스 ㅎㄷㄷㄷㄷ [새창]	2016-10-21 18:17:21	0	삭제
		아래에서 세번째 경찰이 뛰어서 잡는짤이요 잘보면 경찰이 차탈때 불빛이 나오는데.. 총쏜건가요? ㄷㄷ
	132	19금 후방주의) 마녀 메르시를 꼭 사야하는 이유 [새창]	2016-10-14 18:44:42	0	삭제
		상자까서 나오길 바라면서 미친듯이 열렙중 ㅜㅜㅜ 제발 메르시 누님 나왔으면 ㅠㅠ
	131	[실화] 기묘한 일이 일어났던 우리집 이야기 [새창]	2016-10-06 01:02:47	2	삭제
		빨리 누가 안무섭게 사실은~~~ 라면서 뻥쳐줘요 ㅠㅠㅠㅠㅠ 문얘기 무서워...
	130	[익명]폭식증을 엄마가 알아버렸어요 [새창]	2016-10-02 23:49:09	1	삭제
		제가 뭐라 해도 다 별로 와닿지 않겠지만, 제가 힘들때 도움받았던 것 하나 알려드리고 갈게요. 명상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편한 자세에서 아무 생각을 하지 말고 숨쉬기에만 집중하는거에요.. 문득문득 어떤 생각이 들 때마다 편한 마음으로 다시 하면되지, 하고 숨에 집중하는거에요. 깊게 숨에 집중하다보면 내 복잡한 내면을 한발짝 떨어져서 관찰하는듯한 순간이 와요. 그 때 내 감정이 어떤지 느끼면서 거기에 휘둘리지 않는 연습을 하는거에요 쉽게 말하면 그 감정을 읽으면서 마음속에서 한 걸음씩 뒤로 물러나는거에요. 부디 모든 일이 잘 되길 기원합니다.
	129	[익명]폭식증을 엄마가 알아버렸어요 [새창]	2016-10-02 23:38:03	1	삭제
		한참 쓰다가 지웠어요. 사실 제가 무슨 말을 해도 현재의 몸매?에 만족하면서 더 살찌면 죽고싶다고 하는 작성자님 마음에 와닿기는 힘들거라 생각해요. 뭣보다 현재 상태에 만족하고 계시잖아요. 이럴땐 차라리 냉철하게 생각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1. 지금 몸매를 일반적인 식단이나 운동으로 유지한다 -> 할 수 있다면 이게 최고인거 작성자님도 잘 아시겠죠. 지금 건강하다고 자만하시면 안돼요. 저도 몇년 전까진 건강했어요. 먹고 토하는거 아니면 안된다는 강박을 잠깐 내려놓고 이성적으로 제대로 된 식단으로 현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지, 필요 칼로리나 식단은 어떻게 짜야 할지 생각하세요. 쉽게 포기하면 안됩니다. 근육을 키워 칼로리 소비량을 늘리는 방법도 있고 다양한 수단이 있는데 쉽게 안된다, 먹고 토하는것만으로 현상태가 유지된다 생각하시면 그런 강박이 강화되기만 해요. 다른 방법을 찾아볼수록 ( 설령 거의 불가능하더라도 ) 작성자님의 토해야 한다는 생각을 환기시킬거에요. 물론 작성자님 상태에서는 그러는게 쉽지 않을거란거 알아요. 저도 그런 상태였었거든요. 왜 나 편한대로 두지 않냐고 답답하실수도 있지만 지나고 나면 아 그때 그러면 안되는거였어 하고 생각날 때가 있지 않던가요? 그런 날이 올 거에요. 2-> 하지만 어떻게 해도 불가능하다. 위 1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해본 끝에 이 경우에 도달한 경우, 작성자님은 스스로를 설득하려고 노력해봐야 합니다. 1이 안되면 나는 불가능한 식단으로 살려고 하고 있다고 스스로 증명한겁니다. 불가능은 말 그대로 안되는거에요. 지금 상태를 유지하려고 분명 몸 안 어딘가는 대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검진해도 건강하다고 하시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먹고 토해서 들어가는 영양소는 0 - 필요 영양소 xx = (xx) 마이너스잖아요. 안되는거에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23:07:51	0	삭제
		멋있다! 축하드려요~~
	127	2학년 7반 송강현 생일입니다. [새창]	2016-10-02 23:02:20	1	삭제
		문자 보냈는데 뭐라고 쓸지 또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서 쉽사리 못쓰겠더라고요... 편히 지내길
	126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라는 책 읽어보셨나요? [새창]	2016-10-02 14:00:13	24	삭제
		음... 올려주신 부분 읽고 내 이야기 같다고 생각했어요. 남들에게 데일수록 나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어차피 내겐 남과 사교할 가능성이 없다고, 타인과 단절하고 나에게만 집중하게 됐어요. 근데 그게 꼭 나쁘다고 할 순 없는게... 세상엔 정말 사회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사회 안에 껴있을수록 자신도 타인도 피곤해지는.. 무리 밖에서 떨어져 있을때 모두 행복한... 저 같은 사람의 무기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책이라면 읽어보고 싶네요.
	123	셋쇼마루가 이누야샤를 왜 싫어하는지 알거같다.. [새창]	2016-09-18 12:26:04	0	삭제
		???진짜요???? 헐!!!
	122	Zzz... [새창]	2016-09-16 17:58:47	1	삭제
		죽음 ㅇ<ㅡ<
	121	자식에게 제사를 지내는 부모 심정은 어떨까요 [새창]	2016-09-16 17:51:19	11	삭제
		잊지 않고 있어요 언젠가는 꼭 모든것을....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02:24:3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메르시패스! 다른 공격영웅도 함 해보세요 재밌고 힐러 실력도 늘어용 ㅇ▽ㅇ
	119	ㅡㅇㅡ 겜방에서 겜하는데 옆에 사람이 두분 앉았어요 [새창]	2016-09-10 02:21:14	1	삭제
		꿈에서 깨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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