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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우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09:17:26 1 삭제
    이슬람이 공격한게 기독교 국가만 있는것도 아니고 동로마 망한게 기독교때문이면 사산조 페르시아는 뭐 땜에 이슬람한테 씹어먹힌건데?
    진짜 인간의 이성과 합리를 증오하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설마 저런 지능으로 기독교도 비웃고 다니는건 아니겠지 ㅉㅉ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00:42:37 4 삭제
    십자군전쟁으로 이슬람과 기독교의 사이가 매우 나빠져서 동로마가 멸망하게됐다고 우기려면 십자군 전쟁 이전엔 동로마랑 이슬람의 사이가 좋았어야 하는데 당장 이슬람이 동로마 영토였던 이집트랑 시리아 털어먹은게 600년대이고, 700년대를 지배하던 우마이야 왕조때는 콘스탄티노플까지 쳐들어가기까지 했는데 십자군때문에 이슬람이랑 사이 나빠졌다는게 말이 됩니까? 선빵은 이슬람이 먼저 날렸거든요?
    이슬람의 선빵은 살살 때린거라 기분 안나쁜 선빵이고 십자군의 습격은 쎄게 친거라 기분나쁘게 만들었다 뭐 이런겁니까?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8:17:51 0 삭제
    명확한 물리적 영향이 현재까지 없다고 인정한다면서 도대체 로마멸망을 기독교탓이라고 주장은 하는 이유는 뭡니까?
    근거는 없는데 믿고싶다, 뭐 그런건가요?
    이미 이시점에서 환빠수준인데요.
    26 로마는 왜 멸망 했는가 [새창] 2015-08-19 02:27:48 1 삭제
    로마의 관용주의와 합리주의가 뭔데요? 무엇을 근거로 관용주의와 합리주의를 말하고 어떤것이 그것을 보여주며 그것이 로마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습니까?
    확대된 영토에 맞추지 못해 한줌 유력귀족들이 정치를 좌우할수 있어서 패싸움벌이다 끝끝내 내전을 통해 제정을 열어재낀 로마 민주주의 시스템이 합리적입니까? 아우구스투스의 원수정 체제가 그렇게 합리적이라서 군인황제시대의 혼란을 불러왔습니까?
    도대체 뭐가 합리적이고 관용적인지, 그게 왜 합리적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영향을 가져왔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개론서 하나 믿고 떠들수 있는 용기가 부럽군요. 성현과 학자들의 연구는 진리라고 믿으면 안되는데 개론서는 진리라고 믿고 우기는 개념도 새롭구요.
    25 가출 유부녀의 동거생활 [새창] 2015-08-18 06:14:59 0 삭제
    지켜보고 있을테니 똑바로 지적하세요
    24 가출 유부녀의 동거생활 [새창] 2015-08-18 06:13:41 0 삭제
    머리가 나쁘신가 보네요. [이지아가 안방극장에 복귀]라고 써있지 활동 공백이라고 써있습니까? 안방극장의 의미가 뭔지 모르시나보네요.
    애초에 이지아는 서태지 문제랑은 상관없이 조부 친일파 논란이 문제였습니다. 어거지는 누가 쓰는지 천천히 머리를 좀 써보세요.

    남편이 음식을 던져서 동의하지 않았다고요? 음식을 던지는게 무슨 의미인데요? 언제부터 음식 던지는것에 의견부정의 의미가 담겨있었습니까? 님의 집안에서는 그런가 보네요.
    남편은 작중에서 후회할거라고 말하고 그냥 여자를 내버려 뒀습니다. 남편에게 가정회복의 의사가 있다면 여자가 왜 후회를 하죠? 여자를 후회시키기 위해 관계를 회복시킨다는 겁니까? 어떻게요?
    그리고 흥신소를 써서 사람을 찾았다는게 관계회복을 어떻게 증명하냐고요. 이혼소송의 마무리를 위해 찾았을지 어쩔지, 누가 압니까? 당장 마지막에 나타나서도 되돌아온다면 절대 용서 안하지만 끝내겠다면 쿨하게 보내준다고 하지요. 이혼소송의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여자를 찾았다고 해석해도 무리가 없는데요? 당장 해당 판례에서도 남편이 이혼소송의 마무리를 위해 부인을 찾은것이 나옵니다. 그런행위를 했다고 가정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고 법원이 인정하던가요?
    카드가 청소부와 만난 이후에 막혔다는게 팩트라구요? 직설적으로 설명했다구요? 어디서요? 그 대목 가져와보시죠. 더이상 카드는 사용할수 없다고 말했을뿐 그 시점이 언젠지 그림으로도 유추할수 있을만큼 설명 된거 없습니다. 그 직설적 설명 당장 가져오시죠. 우기지 마시고요.

    그리고 님은 여주가 도망을 쳤다고 했었죠. 그래서 전 해당판례에서 [두 아들을 남겨 놓은 채 집을 나갔던 부인]이라는 대목을 보고 도망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게 도망이 아니라면 여주는 어째서 도망친것이 됩니까?

    마지막으로 전 분명 이전댓글에서 [왜 BGM의 저작권을 지킬것이고 BGM 무단사용에도 칼을 들이대겠다는 말은 안하시죠?]라고 물었습니다. 왜 BGM 저작권 침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말은 안하냐고요? BGm의 저작권 무시행위는 계속 묵인하시겠다 이거에요? 내가 원하는건 단 하나에요. "그 까탈스런 저작권 기준을 예외없이 BGM에도 적용하고 결코 BGM 저작권 위반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말과 행동이요. 그게 그렇게 하기 힘듭니까?
    23 로마는 왜 멸망 했는가 [새창] 2015-08-18 01:27:41 4 삭제
    기독교는 오히려 로마가 천년을 더 버티게 만든 원동력입니다만.
    22 가출 유부녀의 동거생활 [새창] 2015-08-17 13:49:22 0 삭제
    제가 아니라고 하면 믿겠습니까?
    21 가출 유부녀의 동거생활 [새창] 2015-08-17 13:48:17 0 삭제
    저작권의 엄격한 준수를 원하신다면 스스로 BGM의 저작권도 엄격히 따지시면 됩니다. 저의 시계바늘을 당길수 있는건 님들의 선택입니다.
    20 가출 유부녀의 동거생활 [새창] 2015-08-17 13:47:10 0 삭제
    황당무계하군요. 옥소리의 컴백은 케이블 채널인 TVN을 통해 시도되었습니다. 님이 말한대로 대중의 반감때문에 이지아가 나오지 못한것이라면 이지아 역시 케이블 채널에서조차 등장하지 못했어야 합니다. 멋대로 기준을 세우시면 안되죠.

    그리고 도대체 남편이 동의하지 않았다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작중에서 묘사된 바로는 남편은 결코 여주의 마음을 되돌리려는 시도를 아무것도 한 바가 없습니다. 후회할거야 라는 말에서 어디서 관계회복을 바라는 내용이 있습니까?
    아내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냈다는 것이 아내와의 관계회복을 바랬다는 증거가 될수 없다는것은 판례를 통해서 이미 말했습니다. 판례상의 남편 역시 도망간 아내를 찾아내었지만 그것이 관계회복을 위한 노력으로 인정받았습니까?
    카드를 사용하게 했다는건 님의 망상일뿐입니다. 작중 묘사된 내용에서 여주가 카드에 의존해 살았는지, 지 저금이 따로 있었는지, 카드가 언제 막혔는지 전혀 설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카드를 통해 부인에게 금전적 지원을 했다는건 순전히 님의 희망사항이지요. 여주가 집을 나가자마자 바로 카드를 막았는지 아닌지 도대체 뭘 근거로 판단하시죠? 게다가 여주의 가정이 파탄나는 시점에서 동거남은 여주와 관계되지도 않았습니다.
    님은 지금 여주를 악의적으로 해석하고자 작중에서 설명되지 않은 내용들을 지어내서 공격하고 있습니다. 현실의 사례도 아닌 창작된 이야기의 캐릭터에게 뭐가 그리 원한이 깊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자신이 창작한 부분을 비방의 근거로 삼으시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왜 끝까지 자신들이 BGM의 저작권을 준수하겠다는 말은 하지 않는지 궁금하군요. 저의 저작권 준수 속도를 빠르게 하고 싶다면 스스로 유예없이 당장 BGM의 저작권을 준수하시면 됩니다. 왜 BGM의 저작권을 지킬것이고 BGM 무단사용에도 칼을 들이대겠다는 말은 안하시죠? 그건 BGM의 저작권 끝까지 무시하겠다는 의사표시인가요? 법을 지키길 원하시면 스스로 법을 지키세요. 저는 오유의 기준을 따를뿐이니까요.
    19 가출 유부녀의 동거생활 [새창] 2015-08-17 11:26:26 0 삭제
    BGM 저작권을 천천히 지켜나가겠다기에 저 역시 천천히 지켜나가려는 것 뿐입니다. 다른것은 지금 즉시 고치길 원하지만 BGM에는 침묵하는 저의는 무엇인가요? 매체에도 귀천이 있습니까?^^
    18 가출 유부녀의 동거생활 [새창] 2015-08-17 11:22:01 0 삭제
    그리고 저는 기본적으로 이중잣대를 매우 혐오하며 자신이 지키지 않는것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저작권을 지키기 원하신다면 되도않는 이중잣대를 버리고 BGM에도 엄정한 잣대를 들이대시면 됩니다.
    BGM 저작권이 지금 즉시 지켜진다면 저의 저작권 개념도 지금 즉시 고쳐지겠지요.
    왜 BGM은 오유의 저작권 규칙에서 예외가 되어야 합니까?
    17 가출 유부녀의 동거생활 [새창] 2015-08-17 11:18:34 0 삭제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ie=utf8&os=670640&pkid=57&query=%EC%95%84%EC%9E%84%EB%A6%AC%EC%96%BC%EC%9D%B4%EC%A7%80%EC%95%84%EC%9D%B8%EC%9C%A0%EC%97%90%EC%8A%A4%EC%97%90%EC%9D%B4

    필모상에서 2012년 활동한게 기록되어있죠. 공중파가 아니라 케이블이니 잠적이라고 우기시겠다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그리고 링크된 사례와 만화의 사례는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여주인공은 직접 남편에게 헤어지자고 말했고 남편은 그 말에 후회할거라고 말했을뿐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은것으로 묘사됩니다. 이것은 암묵적 동의로 보아도 할말이 없지요. 링크된 해당 사례에서도 부인은 집에서 나와 따로 살면서 2008년에야 이혼소송을 제기하고 09년에야 남편이 집앞에 찾아온것을 볼때 남편과 그동안 연락이 없었던 것으로 판단할수 있습니다.
    그럼 본문의 여주와 판례속 부인의 행동은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집을 가출해 남편에게 거처를 알리지 않았다는것이 남편이 관계회복을 노력하지 못하게 한 이유라도 됩니까? 부인의 거처를 확인하고 남편이 집앞으로 찾아왔다는 것이 관계회복의 의사가 있었고 노력했다고 할수 있나요?
    적어도 법원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것같군요. 남편이 패소한것을 보면요.
    16 가출 유부녀의 동거생활 [새창] 2015-08-17 08:44:00 0/4 삭제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D%B4%EC%A7%80%EC%95%84&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43745

    이지아의 필모를 볼때 2년의 공백기는 보이지 않는군요. 그리고 비슷한 경우였던 이지아는 괜찮은데 옥소리는 안된다면 그건 불륜의 문제는 아니겠지요.
    그리고 굴종얘기는 불륜논란뿐만 아니라 게시판 지키라는 요구까지 포함해서 한 얘기입니다. 물론 불륜 미화 왜 자꾸 올리냐는 말에 대한 대답이기도 하고요.
    15 가출 유부녀의 동거생활 [새창] 2015-08-17 08:26:59 2 삭제
    옥소리의 경우 간통소송이 아직 마무리 되지 않았다는 법적 문제때문에 복귀가 무산된거지 별로 국민적 감정이랑 상관없어 보입니다. 이지아만 봐도 비슷한 사건임에도 잘만 활동했죠. 이지아가 간통녀라는 이유로 파묻혔다면 몰라도 이지아의 조부 친일파 논란이 더 회자되는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또한 불륜의 경우 어느 한쪽의 일방적 책임을 물을수 없습니다."는 의견이 과장된건 없다고 봅니다. 이유는 꾸준히 설명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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