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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공대레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8-14
    방문 : 2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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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대레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학교 쌤이 넘 좋은데 ㅠㅠ [새창] 2010-11-24 02:54:37 0 삭제
    어 뭐징 ㅋㅋㅋㅋ

    나도 고딩때 8살 차이나는 쌤 좋아해본 적 있는데

    그냥 좋아하세요. 굳이 접을 필요 없자나요. 계속 좋아해보세요

    단, 도를 넘어서 집착이라던가 그분을 괴롭히게 하는 수준까지 넘어가면 안되겠죠?


    53 (15) 이 쪽팔려서 못살겠슴다.. [새창] 2010-11-24 02:52:32 6 삭제
    여자분에게 그러한 소심한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여자들과 잘 놀고 그러는 분들이 부러울 수도 있지만

    그냥 본인 자신에 대해서 수긍하고 다른 분들에 비해 못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른 거자나요. 글쓴이 분이 틀린게 아니랍니다.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글쓴분 같은 분을 좋아해주는 사람들도 분명 있답니다.

    자신을 너무 비하하지마세요. 제가 보기엔 전혀 나쁘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마세요. 다른 분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들이대 보라고 하셨지만...

    전 그냥 글쓴분께서 자신에 대해 잘 알고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를 인정하되

    결코 글쓴님이 나쁘거나 못났다고 생각하지 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52 (15) 이 쪽팔려서 못살겠슴다.. [새창] 2010-11-24 02:52:32 0 삭제
    여자분에게 그러한 소심한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여자들과 잘 놀고 그러는 분들이 부러울 수도 있지만

    그냥 본인 자신에 대해서 수긍하고 다른 분들에 비해 못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른 거자나요. 글쓴이 분이 틀린게 아니랍니다.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글쓴분 같은 분을 좋아해주는 사람들도 분명 있답니다.

    자신을 너무 비하하지마세요. 제가 보기엔 전혀 나쁘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마세요. 다른 분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들이대 보라고 하셨지만...

    전 그냥 글쓴분께서 자신에 대해 잘 알고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를 인정하되

    결코 글쓴님이 나쁘거나 못났다고 생각하지 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51 진지하게 연애상담 도와주실분 계신가요..절실합니다. [새창] 2010-11-24 02:47:26 0 삭제
    진지하게 해드리고 싶긴 하지만

    네톤 친추는 왜 하기 싫은걸까요..
    50 이성문제에 대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10-11-24 01:10:40 0 삭제
    좋아하신다는데 어쩌겠어요ㅎ 막상 사귀게 되면 글쓴이 본인은 나이차가 별로 생각이 안난답니다.

    하지만 여자분이 처음부터 글쓴분을 남자로 보는 것은 힘들거에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연애인것 같습니다.

    저는 실패했지 만서두 ㅋ

    세부 사항은 말하기 힘들지만 진심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인내가 아주 많이 필요할거에요.
    49 자려고 누웠다ㅏㄱ 이불 발로 걷어찰 일이 생김 [새창] 2010-11-23 23:45:01 0 삭제
    1 알섰음? 이 무슨말이죠?
    48 사랑이라는 포장 혹은 자존심없는 병신 [새창] 2010-11-23 23:43:27 0 삭제
    큰 맘 먹고 한 번 화를 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강도는 적절하게 조절하셔야해요. 갑자기 세게 나가면 위험하니까요

    지금 서로 여자가 이기고 남자가 져주는 상황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변화는 좋지 않습니다.

    서서히 바꾼다 생각하시고 정말 여자친구분이 잘못한 상황이 있다면

    굽히지 마세요. 대신 윽박지르기보단 잘못을 대화로 타일러서 일깨워 주면서

    "너가 이렇게 하면 내가 힘들다. 그러지마라" 이런 말을 건네보세요.

    잘될진 저도 모르겠네요. 이론만 쌓는 사람인지라 ㅋ
    47 지방고딩 한양대 논술보는데 잘 곳이 없네요 ㅠㅠ [새창] 2010-11-23 23:40:06 0 삭제
    1 한양대 아닙니다 ㅋ

    제 기억상 한양대 근처에 모텔이 별로 없었었나 싶은데...

    아닐 수도 있지만(그러니까 넘칠 수도 있지만)

    가기전에 지도 등으로 알아보고 가시는것이 현명합니다 ㅎ

    논술 잘보세요!!
    46 지방고딩 한양대 논술보는데 잘 곳이 없네요 ㅠㅠ [새창] 2010-11-23 23:36:04 0 삭제
    개인적으로 모텔이 나으실 것 같네요

    잠은 편하게 주무셔야 하니까요

    찜질방 사람도 많고 혼자만의 생각을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루 시험 보시는 거니까 숙식비는 글쎄요... 모텔비 + 식사비 5~7만원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45 친구의 전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요 ㅠㅠ [새창] 2010-11-23 03:32:20 0 삭제
    친구분에게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이야기 해본 다음에

    결정하시는게 좋겠어요.

    하지만 그 친구와 친하시다면 포기하시는게 좋겠죠..

    세상에 남자는 많으니까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3 03:17:26 0 삭제
    /라이프하우스 님,,, 아니 시험 도와주면 게이인가요

    하지만 따..딱히 싫지는 않아
    43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면 이 사람이 날 좋아한다 라고 느낄까요? [새창] 2010-11-23 01:02:01 0 삭제
    관심이 생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저도 잘 몰라요

    알면 내가 벌써 했지ㅠㅠ

    상대방이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아는 것은 원래 쉽지가 않아요

    그 여자분이 대놓고 좋아하지 않는 이상 어렵죠

    다들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려 들거나 자신도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확신이 없으니까요


    그래도 관심을 끌게 하고 싶으시다면 일단 둘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네요. 잘 하시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어필해 보시는 것도..

    아 모르겠다 저도 몰겠네염.
    42 관심있으면 제가 하는 말 씹진 않겠죠?? [새창] 2010-11-23 00:55:44 0 삭제
    싫어하는 건 아니고

    그 여자분께서 관심이 없으시네요.

    관심을 갖게 만들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그게 쉽지 않다는 것은 저도 안답니다... 주변 친구분들에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청해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41 외로워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좋아하는 걸까요? [새창] 2010-11-23 00:50:55 0 삭제
    행운을 빌게요~ 전화하세요 꼭 ㅋ

    친구들이랑 놀고 있으면 어때요 그리고 잘 봤으면 글쓴분한테도 좋은거에요 그게 ㅋ

    아 부럽다 슈방
    40 부모님이 이혼하신 분들 한 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0-11-23 00:47:55 0 삭제
    1 아직 이혼하신 것은 아니니까

    글쓴분께서 아버지 분과 어머니분 각자와 이야기를 하셔본 뒤

    아버지분을 설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어머니께서 듣기 싫으신 말이나 행동을

    하지않겠다는 다짐을 아버지분께 받아 내는 것이죠.


    그리고 만약 이혼을 하게 되신다 하더라도 어머니께서도 이혼 후의 생각이 있으실 거에요

    이러한 모든 것들을 대화해 보시고 들어보신 후에 결론을 내리시는 것이 일단 좋을것 같습니다.

    이혼 자체에 대해서 너무 슬프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안 맞는 사람끼리 헤어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니까요... 그 뒤에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그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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