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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7	버터크림케이크 만들어요 [새창]	2017-12-09 17:21:14	1	삭제
		실제로 보면 너무 예뻐서 황홀할 거 같아요. 입에 넣으면 달콤하게 사르르 없어지는 그런 케익일까요? 꽃향기까지 살살 나면 쓰러질 듯. 맛도 궁금하네요.
	736	mbc 스페셜 예고 [새창]	2017-12-09 16:10:58	0	삭제
		개쓰×× 였던거 팩트네염
	735	우상호 또 국민의당과 합치쟈고 합니다. [새창]	2017-12-09 09:14:31	0	삭제
		네가 나가렴
	734	아들의 친구들과 아버지의 친구들 [새창]	2017-12-09 09:13:36	4	삭제
		ㅜㅜ
	733	안철수측 "바른정당과 통합 막으려 최명길 의원직 박탈?" [새창]	2017-12-08 21:05:10	1	삭제
		뭐래?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17:06:45	2	삭제
		정말 근성있으시고 부지런하시고! 장비도 많이 느신거 같아요. 오늘은 실패하실까 성공하실까? ㄷㄱㄷㄱ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14:55:12	2	삭제
		일부러 오보내는 거, 대놓고 거짓말 하는건데, 독자들들을 기만하는 해서 얻는 돈이 그렇게나 많은건가?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17:42:46	0	삭제
		지 짐은 지가 들어야지.. 남이 들어주네 마네 하면서 실명까지 얘기하는 수준 이하의 개념이. 넌 누구 짐 다 들어주냐?
	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15:41:43	1	삭제
		언니 존멋. 나도 언니처럼 멋지게 나이 먹고싶어요.
	728	문재인대통령과 홍준표.jpg [새창]	2017-12-07 09:31:59	2	삭제
		입만 산 사기꾼ㅅㄲ
	727	생명과 직결되는 습관의 중요성 [새창]	2017-12-05 21:22:09	1	삭제
		운전면허 시험을 어렵게 하고 이런 기본적인 교육을 철저히 이수하고 도덕 교육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726	일주일에 1~2번씩 꼭 싸우네요~ [새창]	2017-12-05 17:56:57	9	삭제
		부인분이 아기낳고 달라지신 건가요? 아님 원래 그러신 분인지.. 저 같은 경우는 출산하고 몸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몸이 힘들면 마음도 힘들어지고요. 남편이 도와줘도 몸이 회복되는게 아니니까 계속 피곤하고피곤하면 더 싸우게 되고요. 아기가 2돌 되가니까 육아가 쬐끔 수월해지고 서로 여유가 생기니까 훨씬 덜싸우게 되네요. 주변 얘기 들어보면 5살까지 부부사이가 힘든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애가 어느정도 크기전까지는 엄마고 아빠고 힘든건데.. 한쪽이 치사하게 나오면 정말 힘들죠. 글을 보니 작성자분이 정말 다정다감하시고 가정적이신데 부인분은 그런 스타일은 아니신거 같아요. 그런 부분은 가치관이 다른 거라 고치긴 힘드실꺼 같아요. 출산후 바뀌신 거라면 부인분이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심하시다면 보건소에서 산후우울증 검사라도 하보심이 어떠실지.. 원래 그러신 분이라면 에혀 작성자님 불쌍.
	725	귤 속껍질 벗기는 법 [새창]	2017-12-05 16:28:24	2	삭제
		2살 아들램덕에 거의 매일 까는데.. 사진같이 예쁘진 않아요. 깔수록 기술이 생기지만.. 그만 까고 싶다. 하지만 잘 먹으니까 계속 까요.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5:38:55	13	삭제
		진짜 사기캐릭터ㅋㅋ 오늘도 이렇게 문프에 빠지네요. 이거 보면 적폐들 ㅂㄷㅂㄷ하고 숨기고 싶ㅇ니하겠어요.
	723	文 대통령 "사고 막지 못하고 구조 못한 것은 국가의 무한책임" [새창]	2017-12-04 20:30:11	4	삭제
		비수가 되어 가슴에 꽂히네요. 하ㅡ아 세월호에 대해 누구보다 비통해 하신 분이 문프십니다. 지금도 얼마나 슬퍼하실지.. 그 깊은 책임감에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그런 모습이.. 가슴이 아프네요. 이 때가 기회다 싶어 물어뜯는 종족들은 뭘까요? 지지율 떨어지길 기도하면서 신났겠죠? 이 종족들 기억할꺼예요. 끝나지 않은 싸움, 살아남은 무서운 적폐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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