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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7	이재용, 차명폰 사용 이유 "여러폰을 써보고 싶었다" [새창]	2017-12-27 14:02:43	1	삭제
		말이야 방구야
	796	밥만!!!먹는 두돌아기..어찌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7-12-25 23:08:41	0	삭제
		어떤 엄마보니 반찬만 먼저 먹이고 밥을 나중에 먹인다고 하더라구요.
	795	임신 23주차 기침감기... [새창]	2017-12-25 23:05:30	0	삭제
		저는 귤피차랑 떠먹는 프로폴리스 감기초기에 효과 좋더라구요. 힘내세요
	794	육아에 외벌이남편이 할일은 얼만큼일까요 [새창]	2017-12-23 21:20:28	0	삭제
		부인이 힘들면 도와줘야죠. 기계도 아니고 짜여진대로 어떻게 사나요? 도와줄 수 있으면 돕는게 서로에게 좋은거죠. 오늘은 일이 좀 힘들어서 도와주기 힘들다고 얘기할 것이지.. 치사하게 말씀하시네요. 육아는 공동의 일이예요. 부인은 하루종일 노나요? 부인도 일했잖아요. 능력 내에서 도와주는게 맞죠.
	793	이민 포기 사유 [새창]	2017-12-23 15:31:50	5	삭제
		살았다
	792	SBS 이승훈PD 페북 - 서민, 김형민 류가 저능하다 생각하는 이유.j [새창]	2017-12-23 15:20:34	0	삭제
		문정부 지지율이 계속 높은데 그걸 깨놓을 돌파구가 없으니 뭐라도 잡아서 깨려고 난리임. 그 중 하나가 지지자가 이상하다는 프레임, 이거 먹힌다고 봄. 방송에서 계속해서, 장기적으로 떠들면 먹힘. 반대하면 빨갱이, 종북으로 몰아서 반백년 먹고 산거랑 같은 방법.
	791	뉴스공장에 돈육선물 제보(?)했었는데 오늘 나오네요. [새창]	2017-12-23 11:05:07	5	삭제
		진짜 놀랍네요. 숨쉬는 내내 돈 벌 생각만하나. 싸이코패스 사기꾼
	79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2-21 00:49:26	0	삭제
		피해 학생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6학년이란 어린 나이에 투신이라니.. ㅜㅜ 가해학생도 같은 6학년인데 그런 못된 짓은 어디서 배운건지.. 제대로 벌 받지않으면 더 큰 잘못 저지를 듯 하네요. 학교서 학업 강요 말고 인성교육 잘 시켜줬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경쟁하는 법이 아닌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우는 학교라면 이런 문제가 많이 줄어들거 같아요.
	789	호떡 + 누텔라 호떡을 처음 먹어본 영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7-12-21 00:18:44	0	삭제
		잘 봤어요. 너무 유쾌해서 영상에서 달콤한 맛이 나는 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졌어요. 영국 가서 호떡 장사하면 대박나겠어요ㅋㅋㅋ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5:41:18	0	삭제
		정준하씨 생각나네요
	787	한 가정을 불태운 범죄자에 분노한 판사 [새창]	2017-12-20 15:40:16	7	삭제
		저렇게 공감해주는 판사가 있다면 피해자가 그나마 위로 받겠다. 우리나라는.. 피해자가 더 고통받는 경우가 많으니.. 법에 호소했다가 더 열받고 어이없는 경우가 많을듯. 죄에 맞게 형량 늘렸으면..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판결 없었으면.. 술 먹었다고 봐주는일 없었으면.. 나이 어리다고 봐주는 거 나이 낮췄으면..
	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5:28:38	0	삭제
		저도 요즘 사태파악 안되서 덜덜 떨고만 있었는데..
	785	문 대통령·천민얼, 광복군 총사령부 유적지 복원 합의 [새창]	2017-12-20 15:25:33	2	삭제
		다시는 역사교과서에 똥칠 못하길..
	784	오유야 아프지마.. [새창]	2017-12-19 18:43:16	5	삭제
		평화의 전도사시네요. 역시 먹는 거가 남는 거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7:48:51	7	삭제
		내가 눈치가 없는 편인데 남경필 속내는 잘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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