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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7	펌) 어제 중국 기자 폭행현장에 있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8:19:09	0	삭제
		결론: 맞을 짓을 했다. 왜 항상 쪽팔림은 국민의 몫인가
	766	흔하지 않는 고3 엄마 [새창]	2017-12-15 02:33:45	59	삭제
		저러고 싶음 전용 주차장있는 단독주택살지.. 고3이 벼슬인가..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02:28:51	2	삭제
		이가 간지러운가?
	764	방중 준비를 위한 문대통령의 3가지 자료 주문 [새창]	2017-12-15 02:25:47	14	삭제
		기레기 때메 승질났는데.. 이글 보고 마음의 안정을 찾았어요. 문프는 힐링~~
	763	방중 준비를 위한 문대통령의 3가지 자료 주문 [새창]	2017-12-15 02:24:11	11	삭제
		도움 안되게 가만히 있음 중간이라도 가죠. 이건 나라 망하라고 쌩쇼를 하고 ㅈㄹ발광. 쭈욱ㅡ 그래오다가 중국에서 터진거죠.
	762	실시간 YTN 중국대사관앞에가서 촛불들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2-15 02:03:46	2	삭제
		문재인 정부 망해라 망해라 빌고 또 비는구나. 더러운 기레기
	761	가입기념 실시간 유자빵을 구워영! [새창]	2017-12-15 02:00:44	12	삭제
		이거 유행인가봐요ㅋ
	760	페미니스트가 되기로 선언한 귀귀ㄷㄷㄷㄷ [새창]	2017-12-15 01:17:29	1	삭제
		만화를 보니 작가가 얼마나 꼴페미를 혐오하고 조롱하고 있는지 잘 알겠다. 하지만 표현이 쎄하다. 욕많이 먹겠다.
	759	권순욱 기자 트윗 [새창]	2017-12-15 00:18:09	5	삭제
		진짜 다 옳은 말씀. 특히 대통령 전용기 타는거 정말 맘에 안들었음. 기사도 안내주고 내줘도 안티짓만 하면서 무슨 특권이야
	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23:54:13	2	삭제
		넘나 매력적인 언어의 마술사ㅋㅋㅋㅋㅋㅋㅋㅋ
	757	꼴페미주의) 서희버스... [새창]	2017-12-13 17:55:31	0	삭제
		얘네가 이러는 거 보면 정말 뇌가 없는거 같아.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6:35:10	10	삭제
		이건 또 무슨 소리래요? 전 결혼하고 아기 생겨서 일 못하면 내가 일 못한 거의 책임을 공동으로 져야하니까 임신~육아 기간동안 경제활동 못하는 거에 대해 보상하라고 했는데.. (물론 말로만 그러긴했지만) 보상은 못해줄 망정 갚으라고요? 결혼 하신거 맞으세요? 불공정노예계약 하신거 이니시고요?남편대신 집안일+육아하는데 돈까지 내놓으라고요?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6:17:22	2	삭제
		11남편분 입장글 읽어보았습니다. 남편분도 마이너스 나는 부분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크셨나봐요. 부인분과 해결하시려고 노력하시고 있는거 같네요. 남편분이 용돈 받으시고 아내분께 일임을 한다고 하시니 아내분을 믿으시고 맡기세요.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0:22:50	19	삭제
		제가 아는 언니 남편이랑 비슷하네요. 돈관리 남편이 한다고 내역 안보여주고 생활비 주고, 씀씀이가 헤프다고 하고.. 내가 보기엔 너무나 알뜰한데요.애가 유치원가니까 편하겠다며 이제부터 돈벌어 오라고 했다던데.. 아휴ㅡㅡ 누군 돈 벌고 싶지 않아서 여태 집에서 애 키우는줄 아나. 님 100만원을 용돈이라고 주는 거라면 생활비 따로 줘야죠. 요즘 친정 또는 시어머니께 애맡겨도 150만원 드리는 집도 많던데..최저임금으로만 따져도 부인한테 100만원주는건 착취다. 애한테 쓰는거 안아까운거 당연한거구요. 부인한테 쓰는 돈도 안아까워야죠. 부양가족, 가족 이예요. 남편분이 뭔가 착각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부인은 가족이예요. 남이 아니예요. 이전에 70만원으로 사셨다니..정말 대단하시고.. 이렇게 생활할 수 있다면 저축 엄청 많이 해서 풍족하게 살 수 있을거 같은데.. 남편분은 왜때문에 마이너스인지.. 아 진짜 이해불가한데.. 딴주머니나 딴여자있는거 아닌지... (억측일수도..죄송합니다. ) 남자들이 특별한 취미나, 술 담배, 또는 피복비 빼고 그렇게 큰 돈 쓸일이 없던데요. 여튼 이상합니다. 300은 어디로 가는걸까요? 배우자로써 내역을 알 권리는 충분히 있는데 알려주지 않는것도 이상하고..내 친구였다면.. 너도 돈벌어라. 그리고 주변을 보고 네가 받는 처우가 정당한지, 잘 생각해봐.
	753	귤 먹는 중인데요.. [새창]	2017-12-13 01:27:57	1	삭제
		이쁘게 잘 까셨네요. 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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