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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냥아무거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11
    방문 :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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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아무거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22:36:39 0 삭제
    제글에 뭐더 반박할게 있으실진 모르겠지만 그냥 소모적인 논쟁도 더하기싫고 해서 정리하고 물러갈게요. 저는 그저 어차피 남는감 애들에게 나누어주는것이 좋지않을까해서 쓴 단편적이고도 가벼운 생각이었습니다. 밑에 분이 답글 친절하게 잘달아주셔서 궁금증은 풀었구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22:26:33 3 삭제
    강제취식이니 이런 자극적인 말써서 본인논리 정당화 시키려는 시도하지마시구요.
    지금 제 게시글에 님 댓글다신거 보면 안부끄러우십니까?
    잘 몰라서 질문글을 올렸는데 저나 많이 사먹으라는 둥 비꼬면서
    저는 졸지에 군인인권 생매장시키는 천하의 몹쓸놈이 되었네요.
    지금 제 게시글에 님댓글쓴거보면 페미가 여성인권에 비이성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만큼이나
    과격하고 예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유명한말있죠? 모니터 뒤에 사람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정의만 정의가 아닙니다.
    이것에 차이가 있고 무슨 오해가 있다면 차분히 말씀하시면 되구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21:58:32 0 삭제
    죄송합니다 그냥 제가 앞으로 글안쓸게요.
    괜히 군게에 분란만 조장했군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21:57:02 3 삭제
    님만 군인인권 생각하고 님만 군제대했나요?
    저도 해군병장만기제대 했고
    군복무시절 어떤 농민께서 감이 많이 생산됐다고 우리배에 몇박스 나눠주신거
    우리 승조원들끼리 시간날때마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글쓴겁니다.
    그리고 댓글다신거 중에 '시장에서 쓸모없어'폐기된게 아니라니까요?
    누가 다썩어가는 상품성 없는 감 폐기된거 먹이라고 했습니까?
    사과한마디 없고 끝까지 자기주장만 내세우시니 뭐 할말 없네요.
    전 군 납품체계를 잘모르기에 궁금증이 생겨서 물어본건데 이런식으로 반응하면
    누가 무서워서 군게에 글이나 쓰겠습니까?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21:31:06 3 삭제
    보아하니 '폐기'란 말에 꽂혀 감정적으로 답글다신거같은데..
    괜히 궁금한거 생겨서 물어보러 왔다가 상처만 받고 가네요.
    앞으론 눈팅만 하겠습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21:18:29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몰랐던걸 알고가네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21:17:35 3 삭제
    왜이리 반응이 날선가요ㅡㅡ
    상품에 문제가 있어 폐기처분하는것도 아닌데
    저리 버릴바에 좋은 방향으로 활용해보면 좋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한건데
    제생각에 잘못된점이 있으면 점잖게 말씀하세요.
    32 맨몸 홈트후 몸무게 증가..자괴감.. [새창] 2017-11-13 11:31:08 0 삭제
    글만봐서는 성인남성이 하루에 2000칼로리 정도를 섭취하면서 일도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데 살이찐다는건데요...
    혹시 중간중간 음료를 많이드시는건 아니신지요?
    31 왜 걸으면서 담배를피니 증기기관차같은새기덜아 [새창] 2017-11-11 00:26:21 32 삭제
    그래서 제가 늘하던생각이
    길빵뒷통수합법화 법안인데..ㅎㅎ
    건강도 지키고 정의구현도하고
    30 뜬금없이 지구평평설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어요. [새창] 2017-10-23 15:04:41 0 삭제
    전 무언가 사이비종교적인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가보네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23:07:44 4 삭제
    특히 제가 입고다니는 옷에 항상 불만을 표현하던 전여친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자기가 데이트비용을 분담했더라면 저도 여윳돈으로 좋은 옷 사입고,
    같이 좋은 음식 먹고 좋은 곳으로 여행도 가고, 소소한 선물들도 해줄 수 있었는데 말이죠.
    누구는 좋은거 몰라서 안하나요...
    전여친이 자주하던 말이 기억나네요.
    "항상 말뿐이죠~"
    장난식으로 얘기했다지만 진심이 담겨있었을거에요.
    근데 말뿐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자기한테 있는데 얘는 그걸 모르더라구요.
    그래도 당시에는 그사람의 모든것이 예뻐보여서 아무생각 없었는데
    지나고보니 이게뭔가싶네요.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도 다 허비한채.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21:05:00 18 삭제
    제 전여친도 데이트하면서 돈한푼 안쓰더라구요.(정확히 말하자면 9:1)
    둘다 수험생이라 서로 돈부족한거 뻔히 알면서 데이트비용은 전적으로 저에게 기댔습니다.
    그나마 저는 이전직장에서 모아둔 돈이 조금있어 그걸로 최대한 아껴 데이트 하는데도
    얘는 그게 당연한듯 제 돈이 아까운지도 모르더라구요.
    전여친 만나면서 독서실비도 겨우 충당하고 밥도 혼자먹을땐 돈이 없어 식사도 밥버거나 편의점에서 매번 떼우고
    친구들과의 만남도 일절 잡지않고, 그나마 가장 저렴한 운동인 헬스도 접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옷도 사줘야했고, 한번뿐이고 소액이긴 하지만 자기 지금 돈없다고 계좌불러줘서 돈부쳐준적도 있네요.
    그런데도 자기는 옷사고, 주짓수 등록하고, 댄스강습받고, 지인들(다른남자 포함)도 가끔 만나면서 저한테서 아낀돈을 다른데서 다쓰고 다니더라구요...
    그러다 제 시험이 떨어졌다는 소리들은지 겨우 5분도채 지나지않아 이젠 설레지 않는다고 이별을 통보받았네요ㅎㅎ
    이상하게 헤어졌는데도 눈물은 나지 않더군요. 잘 헤어졌다싶습니다.
    27 보충제 많이먹고 고기 많이 먹는다고 근육생기나? [새창] 2017-03-12 09:44:26 0 삭제
    ;;;
    26 헬스 후에 듣는 음악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6-07-08 23:50:39 0 삭제
    글써놓고 깜빡하고 있었네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25 흑인들 크기에 관한 루머와 진실 [새창] 2016-06-23 22:41:22 12 삭제
    꼬추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고 알고있어요!
    1. 발기전이랑 후랑 크기차이 없이 단단함에만 차이가 있음.
    2. 발기전이랑 후랑 크기차이가 몇배이상씩 남.
    근데 동양인들은 후자가 대부분이라 발기하기 전까진 진짜 크기를 모르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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