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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in0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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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0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14:08:52 0/11 삭제
    확고하게 동성을 좋아하고 그 결정이 변할 일 없고, 계속 그렇게 살 거고
    이성을 사랑할 수 없다고 판단한다면 부모님께 말씀드릴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받아들이고 말고는 부모님 마음이라고 생각함,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나쁜 부모라고 말할 수도 없죠 그냥 가치관이 다른 거니까

    부모님 뜻에 거스르는 행위를 하고, 또 부모님 뜻에 따를 생각도 없으면서
    내 뜻만 관철하고 부모님의 지지를 일방적으로 바란다는 건 그냥 자기 욕심이지

    커밍아웃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동성을 사랑하는 자신도 행복추구권이 있고
    부모님이 자신의 현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해 줬으면 좋겠지만
    부모님 입장에서 바로 받아들이긴 어려운 게 커밍아웃일 거 같고

    만약에 부모님이 이성과 결혼하는 자식의 모습이나 안겨줄 손주, 손녀를 기대했다면
    그 기대를 산산히 박살내버리는 일방적인 선언이 커밍아웃이다 보니까
    커밍아웃한 당사자도 힘들겠지만 그 커밍아웃을 듣는 부모님이 더 힘들지 않을까

    그런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이 일종의 불능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내가 잘못 키워서 쟤가 저러나 싶을텐데, 만약 이성과 연애하거나 결혼할 생각이
    아예 없다면 부모님에게 평소보다 더 잘해드려야 만회할 수 있을 거 같고

    동성을 사랑하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모가 미개하다거나 계몽되지 못했다는 주장은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생각인듯, 부모님이 바라는 결혼이나 후손을 보지 못했다고 해도
    다른 기준으로나마 부모님의 기대에 부합하려고 노력한다면 나중에라도 인정을 받고
    자식대접 받을텐데, 현실적으로 다수가 그러지 못하니까 부모에게 인정을 못받는거

    모든 동성애자가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미국에서 게이에 대한 인식이 나쁜 이유는
    게이 대부분이 이성애자들보다 훨씬 성관계 파트너도 많고 문란한 경우가 많아서
    그냥 이성애 하는 사람들보다 수명도 짧고 대부분 중년쯤 되어서 각종 성병이나
    그에 따른 합병증으로 자식 없이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서임

    부모보다 일찍 죽는 불효를 저지르고 동시에 부모님을 부양할 어떤 사람도 없이
    자기 인생만 즐기고 결국 파멸하는데 미국에서는 한국처럼 에이즈 치료제를
    건강보험에서 거의 무료로 지급하지 않으니까 미국의 게이들은 일찍 죽는거

    미국에서 내 자식은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원래 그렇게 태어난걸요 하고 팻말 들고 있는 사람들은
    자식에게 어떤 기대도 하지 않는다 그냥 행복하게만 살아달라라고 모든 욕심 버린 사람들이거나
    먼저 간 자식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느껴서 자식과 같은 동성애자들에게 동정심을 가진
    자식 잃은 부모들이 그런 팻말 들고 다니는건데

    그런 주변인에게 부과되는 고통과 현재 진행형인 성병/빈곤 문제에 아랑곳하지 않고
    '봐라 저런 사람들도 우릴 지지하잖냐 미개한 놈들'이라고 주장하고 '동성애는 특별한 것'이라고
    홍보, 청소년들 대상으로 니도 동성애자일 수 있어! 라며 동성애로 유도하고서
    자기들은 파트너를 잃기 싫으니까 유동적인 인간의 성 관념인데도 이성애->동성애는 적극 환영
    동성애->이성애는 적극 반대, 동성애는 선천적이라는 주장으로 원천봉쇄하려고 하는
    어떤 인간들 보면, 진짜 철없고 자기 중심적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동성애자에 대해 편견생김

    부모님이 커밍아웃했을 때 받아들일 수 있게 하려면, 사회적으로 동성애자에 대한 인식이 좋고
    또 기존 동성애자 커뮤니티에도 문제가 없어서 부모님이 동성애자인 자식을 바꾸려는 의지가
    약해져야 하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게 문제죠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13:30:45 1/14 삭제
    생각하고 쓴 글인데요? 이성애자->동성애자가 가능한데
    동성애자->이성애자가 안 될 이유가 뭐가 있나요?

    태어나면서 나는 이성만 사랑합니다, 나는 동성만 사랑합니다 하고 규정되어 태어난 사람은 없음
    사람이 자신의 후천적인 경험에 따라서 자기 취향에 따라서 둘 중 어느 쪽도 가능하긴 하지만 한 쪽에 비중을 둘 뿐이지
    동성애나 이성애는 '사회적'인 현상인데도 자꾸 선천적이라고 우기면서 동성애->이성애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현재 동성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자기 파트너가 줄어들기 원하지 않는 이기주의자가 아닐까
    40 오뚜기의 무리수.jpg [새창] 2015-09-06 13:00:22 4 삭제
    카레 만들때 그 안에 들어가는 갖은 양념들을 '마살라'라고 하고
    자주 들어가는 주재료는 있지만 마살라 안에 들어가는 원재료의 비중과 종류는
    집집마다 다 다르다고 하고 그 집만의 조합비법이 있는 집들도 있답니다

    인도 음식점에서 먹는 카레하고 오뚜기 카레하고 비교해 보면
    마살라의 구성요소에 따라 맛이 크게 차이난다는 걸 알 수 있음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간
    인도 카레가 복합적이고 깊은 맛이라면 오뚜기 카레는 인도 카레에 들어 있는 향신료들
    상당수를 빼버리고단순한 재료로 무난하게 획일적으로 만든 느낌?

    분명 비슷한 맛은 나겠지만, 생크림과 고급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베이컨을 넣어 만든 크림 파스타랑
    생크림 없이 우유로 간략하게 만들어 파마산 치즈 뿌린 크림 파스타를 비교하는 꼴이죠

    인도에서 저렴하게 생산되는 수많은 특색있는 카레들과 마살라를 즐기던 인도사람들이
    비싸고 맛없는 오뚜기 카레를 먹으면서 좋아할 이유가 없는데??? 오뚜기 측에서 홍보용으로
    찍은 영상이니까 포섭된 현지인들이 예의상 해주는 소리거나, 아니면 눈 앞의 사람들이
    바로 그 '오뚜기' 사람들이니까 마지못해 해주는 소리일꺼 같음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12:33:26 3/33 삭제
    엄마도 분명히 자식에게 기대하는 어떤 기대치 같은 게 있었을텐데
    자식이 난 남자가 좋다 난 동성애자다 라고 말하는 순간 그 엄마가 느꼈을 상실감을 생각해 보면
    딱히 엄마가 잘못되었다고 말하기도 힘드네요, 세상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기 자식이
    다른 사람들의 자식처럼 좋은 직장 취직하고 결혼도 하고 손자, 손녀를 데리고 오는 걸 원하잖아요

    엄마 입장에서는 고생해서 키워놨더니만 물이 잘못 들어서 갑자기 남자가 좋다는 둥
    헛소리하면서 부모님 가슴에 못박는 짓이나 하는 못난 아들으로 느껴져서 그렇게 행동하시는 거 같은데
    그럼 이후의 선택지는 두 개네요, 부모님에게 내가 동성애자라는 것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게 만들거나
    아니면 동성애자인 자신을 버리던가

    연구 결과에서 '선천적인 동성애자'가 있다는 확실한 근거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으니까, 후천적으로 습득한 개인의 선호에 따른 성적 취향이 동성애 성향인 것이니
    이성애자->동성애자가 가능하듯이 동성애자->이성애자도 당연히 가능할 거에요
    부모님이 애인이나 자기의 선호도보다 더 중요하면 후자가 될 것이고
    부모님이 이제까지 쌓아온 자신의 성적 선호도나 취향을 인정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전자가 될 것이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0:36:37 3 삭제
    국민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던 분이었던 거 같음
    권위의식 없이 국민 앞에서 언제나 국민의 심부름꾼이길 바랬던
    옆집 아저씨 같은 친근함을 가지고 있지만, 마음 넓고 현명하고 강단있는 이런 지도자를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있고, 통치하던 시점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권력을 남용하지 않고
    정말로 국민이 주권자가 되게 해 주니까 마음껏 욕하던 사람들이 복에 겨워서 국민을 종놈으로 생각하는
    쓰레기랑 사기꾼들을 뽑아주네.... 아이러니
    37 색색별 수국들! [새창] 2015-09-04 23:52:36 0 삭제
    듬뿍듬뿍~~~ 보기만 해도 너무 싱그러워요
    36 살아있는 돌이라 불리는 이 식물 [새창] 2015-09-04 23:50:30 0 삭제
    녹색 애들은 귀엽네요~ 옥조각같고
    35 선인장이 꽃 피는 모습 보실래요? [새창] 2015-09-04 23:49:30 1 삭제
    꽁꽁 싸맨 가시 속에 숨겨져 있던 순정 같아요~~
    34 코나미 미쳤는데요???? [새창] 2015-09-04 23:45:37 1 삭제
    코나미.... 유희왕 카드게임의 그 음울한 분위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었어 ㅜ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22:56:47 1 삭제
    유럽의 다문화 갈등이 남의 문제? 아니요 한국도 이미 진행중인 문제이고
    이미, 우리나라의 허술한 외국인 관리제도/이민제도 덕에 많은 희생자가 나왔어요

    대구 여대생 사건이나 오원춘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고, 지금은 조선족/중국인 밀집 지역에서
    현실에서 한국 사람이 그런 외국인들에게 의해 서비스를 거부당하고 구축당하고 멸시당하는 상황에 이르렀는데
    그런 외국인들의 게토 형성과 우범집단 형성을 감시해야 할 정부는 오원춘 사건이 일어난 이후에야
    '단속 하는 척'을 했을 뿐입니다.

    관대한 이민정책, 난민정책? 누굴 위해서입니까?
    자국민을 역차별하고, 일부 기득권을 위해 나머지 국민들을 희생시키려고?
    대한민국은 현재 대한민국 땅에 사는 사람들의 조상이 희생해서 그 후손들이 해당 영토에서 사는 거에요
    어렵게 가꾸고 지켜낸 나라이기 때문에 구성원들은 한국이라는 나라와 역사에 대해 애착이 있고
    다른 나라보다는 자기 조국인 한국을 특별하게 생각하지만, 거저에 가깝게 한국 영주권, 국적을 얻거나
    난민자격을 얻어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들이 과연 그런 한국인들만큼 한국을 아낄까요?
    한국에 거주할 자격을 쉽게 누리는만큼 한국을 우습게 생각하고, 쉽게 생각하고
    자기들끼리 뭉쳐 다니면서 한국인들을 무시해요

    조선족들이 '한국 국적은 사기결혼 2년만 유지해도 나오는 세상에서 가장 값없는 국적'(과거 한국에서는
    결혼이민자에 대해서 2년동안 결혼을 유지하면 국적취득자격이 생겼음)이라고 비웃으면서
    한국 부심 가지지 말라, 조선족 욕하면 칼 들고 찾아가겠다고 공공연히 '한글'로 '한국 웹'에서 써놓는 꼬라지와
    오프라인에서의 하는 행동들 보면 그 사람들이 한국의 동포입니까?

    하물며 '혈통'에 근거해 '동포'라고 부르는 '조선족'들도 이런 상황인데, 더 문화가 다르고
    이질적인 외국에서 온 사람들은 더 말해 무엇합니까, 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되면서
    이민간 사람들도 언제든지 본국의 커뮤니티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이민자를 완전히 이쪽 사람으로 동화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되고 있죠
    청소년도 어렵고, 성인은 더더욱 어렵고

    그런데 이런 '다문화 갈등'을 확실한 외국인에 대한 견제/감시조치나 엄격한 법 적용이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없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대폭적인 수용으로 더 늘리려는 우리나라 정부

    난민? 난민이라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난민 같은데요, 차이가 있다면
    저쪽 중동은 정부가 어리석어서 나라가 전쟁터가 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른 나라로 도망다니지만
    이쪽 한국은 전쟁은 안 났지만, 정부가 부유하거나 권력을 가지지 않은 국민들을 일방적으로 방치하고
    기득권자들의 이익을 위해 불러들인 외국인들에 의해 이용당하고 희생당하더라도 보호해주지 않아서
    국민들이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차이가 있습니다

    TV프로에 나오던데요, 서남아 남성과 결혼하고 몇년 뒤 시작된 남편의 폭력 때문에 헤어지고, 혼혈아인 딸을
    열심히 키우는 어떤 여성분인데, 나중에 남편이 자신을 체류자격을 위해 만났고 자신과 자식에 대한 어떤 책임감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남편이 자신 덕에 얻은 한국 체류자격을 말소시키려고 했지만
    정부는 체류 자격이 합법이라면서 자국민의 편을 들지 않고 외국인 편만 들었기 때문에 자신과 딸을 지켜주지 않는 조국에 화가 나서
    외국으로 이민가, '외국인'이 되어 자신과의 인연에 근거한 해당 서남아 남성의 한국에서의 체류자격과
    돈벌이를 끝장내려는 마음을 가졌다고

    그리고, 다른 뉴스도 나오데요 일용직 근로자가 일거리가 없어서 신변을 비관해 아파트에서
    일가족 자살을 벌였다는 뉴스라던가- 거기에 또 뉴스도 나오데요, 건설현장에서 불법 외국인 노동자가
    수십만명 들어와 일하는데 정부는 단속 의지가 없다고 건설노조원들이 하소연하는 내용?

    수원 팔달구 지동을 순찰하는 경찰들은 그리고 국민을 지켜야 할 정부는
    그 곳 주민들이 어떤 치안의 불편을 겪는지를 무시했고 정책과 행정의 집행을 통해
    '가난한','외국인 노동자와 가까이 사는' 주민의 치안불안을 예상하고도 시정하지 않고 방관해
    결국 사람을 죽였죠, 하지만 정부 관계자도,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력을 쓰려고
    정부에 로비한 해당 관련자들(기업, 자영업자 등)책임지지 않습니다

    대구 여대생 사건에서도 부모님이 채소장수라는 이유로 부모의 증언도 제대로 귀담아듣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 가족에게 큰소리나 치고 공소시효가 지날 때까지 제대로 수사도 안하고
    기득권 편이나 들던 경찰도 있었죠? 이런 게 단순히 '개인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국가'의 시스템의 문제일까요?

    '나한테 돈벌어주는 외국인이', '너희 서민들에게' 나쁜 일을 할 리가 없잖니
    네가 인종차별주의자 이게 우리나라 기득권의 더러운 속내고 이런 입막음과 차별을
    일상적으로 당하는 우리나라의 가난한 국민들이 난민의 처지랑 뭐가 다를까요?
    '본국 정부의 억압과 차별'을 당하고 있는데?

    노동 문제, 그리고 거기에 얽힌 다문화 정책의 문제는
    반드시 풀고 가야 할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의 저임금 노동자 비중이 무려 25%에요
    역시 OECD국가 중에서 양극화 심하기로 유명한 일본은 전체의 15%입니다
    우리나라가 다문화 국가로 가야 할 어떠한 이유도 없어요, 이미 생겨난 다문화 가정과
    그 아이들을 한국인으로 만들고 보듬어 주는 것 외에는 일부러 다문화를 조장할 필요도
    다문화 결혼을 시킬 이유도, 외국인 노동력을 대규모로 더 수입할 이유도 없는거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22:18:38 1 삭제
    상관 있죠, 우회적인 외국인 노동자 수입이니까요
    '난민인정 기준을 완화하거나 난민인정의 수를 늘린다= 외국인 노동자의 수를 늘린다'

    난민을 받건, 외국인 노동자들을 받건 결국 누군가는 국가의 그러한 결정으로 인해 피해입게 되니까
    정부가 국민 대다수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서 자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외국인 노동자와 난민의 수는 어느 정도인지 결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데

    문제는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선진국 다수가 소수의 이익집단들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고
    평범한 시민보다 돈 많고 권력 있는 사람들이 더욱 그런 국가 의사결정에 자주 개입하다보니

    외국인과 직접 마주치고, 같은 지역에 살면서 외국인과 같은 일자리에서 일하거나 경쟁하는
    그런 자국민들은 정작 자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 소외되고
    돈이 많거나 권력이 있어서 그런 외국인 노동자들이 사는 지역에서 절대 살지 않고
    일자리를 가지고 경쟁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인도주의' 운운하면서 외국인 노동자나 난민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상황이 빈번하다는 겁니다

    그 결정으로 인해서 잃을 것이 없는 사람들은 인도주의를 운운하지만
    그 결정으로 인해 잃을 것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누군가가 책임지지도 않으면서 결정한
    '인도주의적 결정'의 대표적 희생자여도 이민이나 난민의 대대적 수용을 반대한다는 의사를 밝히면
    '이기주의자'나 '인종차별주의자'로 언론에서 매도하고 처음부터 진압당하죠?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진중권을 보면 알 수 있죠- 그 사람은 다문화에 대해서 잃을 것이 없는
    대표적인 우리나라 사회의 '갑'으로 학력이나 직업 그리고 소득에 이르기까지
    외국인 노동자의 밀집지역에서 같이 살지도 않고 또, 직접적인 경쟁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서
    동시에 일본인 아내와 결혼까지 한 사람이기에

    자신이 잃을 것이 없고ㅡ, 오히려 혜택을 주는 우리나라 다문화 정책을 옹호하는 데 급급합니다
    역차별성 정책을 펼치는 정부나 이자스민 의원의 행보에 대해서도 우호적으로 대하면서
    다문화 반대 세력에게 권력자에게 항거할 수 없어 약자에 대한 폭력으로 흐르는
    비겁자의 딱지를 붙이는 데 열심이던데, 진중권은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영향력을
    다문화 이권을 수호하는 데 사용하지 불합리가 있어도 그것을 시정하는 데 사용하려 하지 않죠
    진중권 자신이 대표적 수혜자니까요

    진중권의 자식들은 진중권과 그 아내가 부자인데도
    다문화전형에 힘입어 각종 혜택을 내국민보다 더 받으면서 살게 될 겁니다, 그리고 그게 진중권이
    원하는 바이기에 그런 역차별 정책을 옹호하는 거구요, 그리고 다문화에 관용적인 쿨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니까 과시하기도 좋잖아요?

    우리나라 난민법 도입도 그 의도가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라는 부분보다는
    여당의 정책이 기본적으로 노동비용의 절감이라는 측면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도입된 것으로
    국민 대다수의 의지와는 무관한 국회의원들의 일방적인 제안으로 도입된 것이었죠

    우리나라에도 외국인 노동자 쿼터를 늘리는 데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표 나지 않게 명분을 얻어 외국인 노동자들을 수입하려고 시도한 일이 아시아 최초 난민법 제정이었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사례는 인정 기준이 고무줄같다는 데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가 권고하는 대로
    난민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최대한 난민의 자료수집 편의를 보장하는 것은 좋으나

    우리나라 난민법에 따른 난민인정 재판은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본국에 돌아갈 수 없는 사유'나
    '돌아가서 현실적인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을 지나치게 확대해석해서 난민신청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해
    난민인정을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국에서 위해받을 가능성이 낮다고 여겨지는 사안에 대해서까지
    우리나라가 난민인정 한 경우도 있어요

    대표적인 사람이 '미얀마 불법체류자 소모뚜'입니다, 이 사람은 한국에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수십년간 불법체류하며 그 수익을 미얀마의 부모님에게 보내서 수도 양곤의 사원 앞
    좋은 집을 마련하게 도왔고 자기 불법체류가 들통나서 잡힐 위기에 처하자 난민신청으로
    한국에 합법체류하려고 꼼수를 씁니다, 미얀마의 정치적 상황이 안정되자 이 사람이 자기 난민 신청이 안 통할 거 같아서
    한 짓이 민주화 운동이라면서 길가에서 이주노동자 노조라는 걸 결성해서 기타치고 연예인 흉내를 낸 거였는데
    그런 민주화 투사 코스프레의 결과, '한국에서 벌인 퍼포먼스나 정치적 주장' 때문에 미얀마에 돌아가면
    위해를 받을 근거가 있다는 식으로 '난민인정' 판결이 났습니다

    정말 이 사람이 미얀마로 돌아가 정치적 박해를 받을 사람이라면, 당장 그 부모가 미얀마에서 번듯한 집에서
    부유하게 살지도 못했을 것이고 당장에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가거나 고초를 당했겠지만 현실은
    그 부모가 미얀마에서 잘만 살고 부유하게 사는 상황에서 그런 판결이라니, 어떻게든 난민으로 인정할 사유는
    그런 근거 비슷한 것이라도 있으면 억지로라도 인정하려 한다는 우리나라 정부의 의지가 읽히지 않나요?

    그리고, 인권을 운운하면서 국가의 입국절차나 외국인의 신분확인에 대해서
    제대로 시행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는 외국인 노동자나 난민이나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오원춘은 중국에서도 공안을 상대로 폭력범죄를 저질러서 감옥에 갔다 온 범법자였는데
    우리나라 '법무부'는 외국인 출입국 관리에 대해서 '범죄기록증명'을 의무화하지 않아서
    중국 범법자 오원춘은 '중국 동포에 대한 비자 간소화'조치에 힘입어 '동포 비자'로 한국에 들어와
    역시 불법으로 간주된 노동을 하면서 한국 사람을 죽이고 동포비자에서 금지된 직종에 일하며
    체류기간을 훌쩍 넘겨 불법체류했죠~~, 외국인에 대한 사전/사후 관리를 노동력의 수입이라는
    목적 아래에서 손 놓고 있는 우리나라 정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관리도, 오원춘 사건 이후에야 비로소 범죄 관련 사항을
    체크하게 된 수준인 철저히 '사용자 위주'의 우리나라 정부가 만약 시리아 사태나 국제적인 사태를
    빌미삼아 난민에 대한 인도주의적 대응을 빌미로 난민을 수만명 받겠다고 선언한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현재, 우리나라가 난민의 발생지와 멀기 때문에 그런 꼼수를 시행할 여지가
    별로 없을 뿐이지 우리나라 정부는 한국의 다문화 갈등에 대해서 해결할 의지도 없고
    오히려 외국의 다문화 실패사례나 이주민들의 동화거부에 의한 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그대로 되풀이하며
    단지 '노동력'을 얻기 위해서 자격 미달의 사람들에게도 비자를 발급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국민이 가지게 되는 불편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감수하라고 떠밀면서

    법무부가 난민법 시행으로 만든 난민센터에 대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자
    '지역 이기주의' 운운하고, '편협한 주민들' 운운하며 친 정부 언론을 통해서 비난하더군요
    그게 국민을 바라보는 우리나라 정부의 수준이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하류계층'을 대하는
    우리나라 기득권의 속내입니다

    유럽도 마찬가지(사용자 위주, 부유한 기득권층이 주도하는 다문화정책)인데
    유럽의 모습이 우리나라 정부가 추진하는 다문화 정책의 미래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리 여론조성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왜 '암에 걸릴' 일입니까?

    한국의 허술한 이민법/난민법으로 이득을 보시는 분이신가?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9:04:20 0 삭제
    그것보다는 그냥 칭찬도 비난도 없이 조용하게 마무리될 거 같은데요
    난민을 받기 싫으니까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8:31:54 9 삭제
    '다문화주의' 자체가
    자국에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규모로 데려와서 자국민 노동자들의 임금인상을 억제하고
    불만을 가진 자국민 노동자들의 쟁의를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구수로 틀어막기 위한
    일종의 기득권층의 이윤창출수단이 되었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거죠

    우리나라도 외국인 범죄 문제나 동화 문제가 있고
    다문화 역차별로 곪아터지고 있는데, 먼저 다문화 정책을 시행한
    유럽의 선진국들은 더더욱 상황이 심각해서 자국민 불만이 폭발 일보 직전이라 지금 대부분의 국가에서
    반이민/반다문화주의 정당들이 부상하고 있죠

    유럽국가들이 자국민의 경쟁상대가 되지 않는 적절한 수준으로 난민이나 이민자들을
    받아들였다면 당연히 난민이나 이민자들도 검증되거나 정말 어려운 사람들만
    난민이나 이민을 신청해 들어왔을 것이고, 들어와서 보호를 받으면서 사람들의 눈총 없이
    살았겠지만, 그 반대로 적절하지 않은 사람들까지 마구잡이로 허가해주고 있기 때문에
    자국민과 외국인의 갈등이 생기고 있는 거라서.... 애초에 난민을 받아주는 숫자 자체를
    줄여야 유럽 국가들에서 자국민과 외국인의 평화로운 공존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난민을 수용하는 나라들 대부분의 국내상황이 자국민과 외국인과의 갈등으로 엉망진창인데도
    해당 유럽 국가들의 기득권층들이 공식적인 이민자를 받기에는 눈치보인다고 우회적인 인력충원 방법으로
    수만, 수십만의 사실상의 경제적 목적을 가진 이민자들을 '난민'으로 인정해서 자국에 노동자로 유입시키려는 꼼수를
    쓰다보니 저 진짜 난민들도 기회라고 생각해 밀입국시도를 하다가 재난을 당한건데

    저런 피해를 줄이려면, 애초에 난민 검증을 더 까다롭게 하고 보트에 타고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무조건 유럽 국가들의 구조선이 와서 구조해주는 그런 관행 자체를 없애버린 다음
    그 사실을 주요 난민발생국가에 대대적으로 알리는 게 피해를 줄이기 위한
    더욱 빠르고 정확한 길일 겁니다, 굳이 멀리 돌아가려는 거 자체가 난민+난민으로 위장한
    경제적 이민자를 한 명이라도 더 받기 위한 해당 국가 기득권층들의 꼼수죠

    죽은 난민 아이가 불쌍하다는 이유로 난민신청을 거절하는 나라들은
    비도덕적이고 인도주의를 모르는 쓰레기라는 식으로 흥분하는 사람들은
    인도주의의 탈을 쓰고 자국에 이민자나 난민을 더 받아들여
    자국민과 경쟁시키려는 해당 나라 기득권층의 교묘한 수작에 놀아나는 거라고 봅니다

    인성이나 가치관이 검증되지 않은 난민을 받아들이는 순간, 바로 그 '불쌍하다고' 했던 난민들로 인해서
    자기 직장이나 목숨이 위기에 처할 잠재적인 피해자들이 분명히 있는데
    단지 그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난민을 무작정 받자는 쪽이 더 도덕적이다?

    내 자식도 못 돌보면서 남의 자식을 받아서 키우자고 하는 사람 쪽이 훨씬 더 비인도적이고
    또, 자기가 직접 외국인이랑 부대끼거나 외국인이랑 경쟁하고 살 거 아니니까
    이익은 내가 보고 피해는 니가 뒤집어써라 하고, 생색만 내고 이익을 전부 챙겨가는
    입만 산 인도주의자 기득권층이야말로 정말 '비 인도적'이고 악랄한거죠
    해당 국가의 수용 능력 이상의 난민을 받으면 내국인과 외국인간에 갈등이 생길 것이
    예견되어 있는데, 어차피 나는 외국인이 살 지역에 거주하지 않으니까 나는 상관없다
    난민을 더 받아라?

    유럽에서 난민 받자고 소리높이는 사람들은 유형이 나뉘는데
    1.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고 순수한 인류애에 근거해 외국인들을 받아들이면
    그들도 이 사회에 융화되어 살 거라고 믿는 사람들(스웨덴인의 다수였으나 점점 줄어들고 있는 인류애 가진 사람들)
    2. 어차피 나랑 난민은 경쟁할 일 없으니 와서 인건비나 낮춰달라는 사업주들이나
    은퇴한 부동산 소유자들(인구가 늘면 집값이나 렌트비가 오르니까)+ 이미 와서 정착한 외노자 집단

    유럽에서 난민에 시니컬해지는 이유는 2.의 이 속셈을 유럽의 일반 서민들이 알아차렸기 때문이죠
    2.의 우려가 해소되지 않는 한, 국민의 동의를 얻지 않은 일방적인 난민 수용에 대한 압박이라던가
    이민자에 대한 관용을 가진 거 없는 그 나라의 국민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소년의 죽음에 유럽의 이민정책이 간접적인 영향은 끼쳤지만, 직접적인 책임은 없다고 생각해요
    29 [익명]여동생이 메갈리아를 합니다.. [새창] 2015-09-02 04:29:09 5/13 삭제
    신고제로만 차단한다면 스텔스 일베가 당연히 여시나 메겔보다 많기 때문에 거기에 더해 애초에 방문한 사이트 기록이나 쿠키에 일베나 메갈리안 여시가 있으면 아이피 차단합시다 장동민은 옳은 말한 영웅이니 지켜줘야 한다면서 정상인 코스프레하면서 교묘하게 쉴드치는 일베 짜증나구요 자꾸 여자만 지칭해 비하하는 여성형 신조어형만 들고와서 일부 개념없는 여자만 깠다고 밑밥까는 놈들도 성별분란금지로 차단합시다
    28 [익명]여동생이 메갈리아를 합니다.. [새창] 2015-09-02 04:16:59 5/11 삭제
    남을 메갈리안으로 엮지 마시구요 일베씨
    여성부가 한국여자를 대표하는것도 아닌데
    여성부가 남성인권을 탄압한다며 여자의 지배에서
    벗어나자며 뜬구름 잡기의 진수를 보여준 그 수 많은
    사람들은 너를 포함해서 인터넷에 많이 있지요
    마치 재특회가 재일한국인은 특권을 누리고 있다고
    날조한 것과 같은데 상대방 성별의 입장에 설 마음도
    없고 자료를 검증할 노력도 하지 않지만
    보고 싶은 것만 찾아보며 자신들의 폄하는 당연하며
    정당한 근거를 가지고 있기에 증오발언이 아니라는
    개소리나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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