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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09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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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0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방금 한밤의 tv연예 뭐에요??????? [새창] 2015-09-17 04:09:32 0/27 삭제
    방송업체 외주 직원중에 있지 않을지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04:07:26 3/22 삭제
    심지어 로마시대 콘크리트가 지금보다 품질이 좋대요
    그래서 로마시대 건축물이 지금까지 많이 남아있고 수도교까지 남아 그대로 이탈리아의
    수도시설로 이용중이라네요 이야 ㄷㄷ
    145 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새창] 2015-09-17 03:57:11 0/7 삭제
    제3차_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_최종_홈페이지등록%20.pdf 파일로 보건복지부가 배포한 원본파일에 있는 내용을
    국민일보 미션라이프가 인용한것을 억지로 모른 척 하고, '국민일보'가 낸 기사니까 거짓말일거야 믿거나
    믿고 싶은 또라이네, 뭐 인제 신경 안 씁니다

    그렇게 사실을 외면하다보면, 언젠가 자연히 그 쪽을 찾아올 위기에 대해
    더 이상 신경 안 쓰렵니다, 그냥 확실한 건 언젠가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은
    그들 자신이 될 거고 당신 자신이 될 테니까요
    144 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새창] 2015-09-17 03:39:42 0/6 삭제

    Gay, bisexual, and other men who have sex with men (MSM)a represent approximately 2% of the United States population, yet are the population most severely affected by HIV. In 2010, young gay and bisexual men (aged 13-24 years) accounted for 72% of new HIV infections among all persons aged 13 to 24, and 30% of new infections among all gay and bisexual men. At the end of 2011, an estimated 500,022 (57%) persons living with an HIV diagnosis in the United States were gay and bisexual men, or gay and bisexual men who also inject drugs.
    http://www.cdc.gov/hiv/group/msm/

    아예 취약군의 대표적 사례로 대문짝만하게 나와주시는 미국 게이의 현실이고, 신규 감염자의 72%가
    전 인구의 2%도 되지 않는 남자와 섹스하는 남자(MSM)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남자 동성애자와 에이즈의 상관성을 부정하고 싶어 안달이 난 코펜하겐 '게이'씨 보기가 추합니다
    1차 자료의 뜻조차 모르는 돌대가리씨, 대단히 멍청하거나 아니면 에이즈 걸렸는데
    혼자 죽기 싫어서 어떻게든 남들에게 게이와 에이즈의 관련성을 부정하고 싶은 핵폐기물 수준의
    게이거나 둘 중 하나인데 인생이 불쌍하네요
    143 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새창] 2015-09-17 03:30:39 0/7 삭제
    코펜하겐이 뇌내 망상에 의하면 미국이나 영국의 질병관리본부나 경찰청 등의 통계는
    다 하나같이 '거짓말'이며, 오래된 통계이기에 쓸모 없는 것들이라는 것이지만
    실제로, 너 따위의 물타기와 비교할 수 없는 공신력을 가진 출처이며, 1970년대~2014년에 걸친
    시대별로 광범위한 보고서들과 통계들을 첨부했는데 '오래된 것'으로 확인조차 하지 않고 모두를 오래되었다고 치부하며
    부들거리고 계시고, 니가 오래된 통계라고 말하는 것도 현재의 동성애 집단이 그 때와 변함없이
    여전히 난잡한 성관계(일반인에 비해 너무 많은 1인당 섹스파트너의 숫자, 높은 에이즈와 성병 감염률)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2014년과 비교해 교차검증이 가능하게 하고, 동시에 과거의 동성애자들이 어떠했는가
    살펴보면 현재의 나이 든 중년층 이상의 동성애자들이 얼마나 쓰레기들인지 증명하는 증거가 되는데
    '의미없다'굽쇼?
    142 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새창] 2015-09-17 03:24:44 0/5 삭제
    우리나라의 게이가 극소수인데 일반인의 0.049%의 감염률과
    게이의 4%의 감염률을 생각해보지? 니가 'ㅋㅋ'같은 초성을 붙이면서 물타기 시도해도
    이 자료에 의하면 게이의 감염률은 '게이들이 직접 밝힌 바에 의하면 4%라는건데
    이 말은 4%는 그들 자신이 게이이기 때문에 가장 보수적으로 잡은 추정치라는거지
    자기들의 품위를 지킬 수 있을 만큼의 절제된 수치?

    그렇다면, 실제 감염비중은 4% 이상이라는 소리다
    그리고 이 보수적인 자료에서조차 일반인대 게이의 감염비는 100배 수준
    자폭하셨는데요?
    141 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새창] 2015-09-17 03:21:20 0/6 삭제
    너의 넘겨짚기식 '해당 내용은 해당 신문사의 날조입니다'라는 주장과 반대로
    배포된 보건복지부의 보고서 원문에 실제로 있는 내용이고, 그걸 신문사가 보도한건데
    1차 출처에 나온 내용 고대로 댓글로 옮겨줬더니만 국민일보 기사에 가서 엉뚱하게
    니는 이거 보고 온거지, 나는 다 안다 국민일보는 날조야 이러고 있는 제정신을 잃은 '코펜하겐'
    하하, 코펜하겐이라는 이름이 아깝네
    140 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새창] 2015-09-17 03:13:59 0/12 삭제
    코펜하겐은 그냥 게이를 넘어서
    에이즈 걸린 게이인 거 같은데? 이렇게 부정하는 건 당사자 아니고서야 힘들겠지
    니가 좋아하는 게이 이미지가 나빠져서 어쩌나~ 앞으로 순진한 청소년들이 속지 않겠네
    포섭작업 실패했네, 나는 정확히 너같은 악질을 막기 위해 글쓰고 있거든
    혹시라도 남들이 너같은 당사자의 이미지 세탁과 날조, 물타기 댓글에 속지 말라고 ^^

    1. 해당 자료의 1차 출처가 국가기관인데도 그것을 주로 보도한 매체가
    기독교 계열 신문사등이 많다는 이유로 1차 출처 '국가기관'의 판단을 거짓말로 치부한다는거지
    말 그대로 '부들부들'이라는 말이 딱 맞다고나 할까

    2. 상대방은 동성애자 중에서도 절대적으로 게이의 구성비가 높고, 남성 동성애자 사이의
    무분별한 성관계가 일반화되고 있으며, 에이즈의 감염비중도 우리나라나 전세계적으로 높기에
    동성애는 장려되거나, 동성애자 본인들에 의해서 동성애자를 긍정적으로만 여기게 하는
    학교교육을 전담하게 하는 건 역차별이자, 아이들의 안전할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

    3 . 주제와 무관하게, 상대방을 인신공격하고 싶어하고, 상관없는 메갈리아나 여시 이슈를
    억지로 결부시키며, '미국발','캐나다발' 각국 질병관리본부의 기사나 경찰들의 통계
    게이나 레즈비언 스스로가 온라인 설문조사한 자료, 한국의 질병관리본부나 보건복지부를
    1차 출처로 하는 자료들에 대해서 전혀 반박하지 못하는 주제에 고작 한다는 일이
    '그런 주제에 기독교 신문이나 매체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까 무효'라는
    빼애액을 시전중
    139 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새창] 2015-09-17 03:07:13 0/5 삭제
    ○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 성인의 HIV 감염률 자체는 낮지만, 성접촉 그중에서도 실질적으로
    동성 간 성접촉이 주된 전파경로로 작용하고 있는 HIV/AIDS의 초기 확산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이다.

    감염인에 대한 치료접근성 보장은 가장 효율적인 HIV/AIDS 예방 전략으로 부각된 바 있다.
    따라서 HIV 감염인과 남성 동성애자 등의 감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사업 및
    지원서비스의 중요성과 효율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HIV/AIDS 관련사업은 콘돔사용 촉진을 위한 대중홍보, HIV 감염인에 대한 진료비 지원
    사업에 편중된 경향이 있다. HIV 감염인에 대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의 내실화와 남성
    동성애자 등 감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HIV/AIDS 예방사업의 활성화가 요망된다.
    138 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새창] 2015-09-17 03:06:43 0/14 삭제
    ○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 성인의 HIV 감염률 자체는 낮지만, 성접촉 그중에서도 실질적으로
    동성 간 성접촉이 주된 전파경로로 작용하고 있는 HIV/AIDS의 초기 확산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이다.

    감염인에 대한 치료접근성 보장은 가장 효율적인 HIV/AIDS 예방 전략으로 부각된 바 있다.
    따라서 HIV 감염인과 남성 동성애자 등의 감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사업 및
    지원서비스의 중요성과 효율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HIV/AIDS 관련사업은 콘돔사용 촉진을 위한 대중홍보, HIV 감염인에 대한 진료비 지원
    사업에 편중된 경향이 있다. HIV 감염인에 대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의 내실화와 남성
    동성애자 등 감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HIV/AIDS 예방사업의 활성화가 요망된다.

    예방사업 실시한다잖아 빨리 니는 가봐야 할듯 ^^
    137 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새창] 2015-09-17 03:03:29 0/6 삭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3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보고서에 나온
    1) 우리나라의 HIV/AIDS 역학적 특성 부분에서 분명하게 나오는데 정부 기관에서 나온 말을
    유언비어로 치부하는 비양심 게이자식, 에이즈에라도 걸렸는지 남들도 끌어들이고 싶어서 집요하구만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가 밝혀진 사례의 대부분인 99.0%가량은 성접촉으로 인한
    감염사례였다. 그 중 이성간 성접촉과 동성 간 성접촉으로 인한 감염사례의 비는 대략
    6:4(3,364명 : 2,216명)로서 이성간 성접촉이 더욱 흔한 전파경로인 것처럼 확인되고는
    있다. 그러나 동성애자의 경우 역학조사에 응할 때 실제의 성정체성을 솔직하게 밝히지
    못하는 경향이 있고, 전체 HIV 감염인의 91.7%가 남성에 편중되어 있음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남성동성애자 간 성접촉이 주요 전파경로인 것으로 인정된다

    세부 추진계획
    가. 사업명 : 남성동성애자 대상 에이즈 예방 교육․홍보 및 검진상담소 운영 사업
    1) 사업배경
    ○ 우리나라는 남성동성애자 중심의 국소적 유행을 보이므로 남성동성애자를 목표 집단으로
    하는 예방사업이 가장 효과적이다.
    ○ 에이즈는 잠복기가 평균 10년으로 매우 길고, 잠복기 동안 전파가 가능하므로 안전한
    성행동 실천과 더불어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전파 방지를 위한 주요한 전략이다.
    ○ 남성동성애자의 HIV/AIDS 관련 주요 행태지표인 HIV 수검률과 콘돔 사용률이 주요
    국가들과 비교하여 낮은 상태이다

    딱 찝어서 '남성 동성애자 집단'에 제대로 검사받게 하고, 제대로 콘돔 사용하게 하고
    제대로 치료하자고 대상을 정하는데 아니라고 부정하는 거 봐라
    136 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새창] 2015-09-17 02:54:15 0/6 삭제
    질병관리본부 에이즈·결핵관리과 관계자는 23일 “여성의 성기 점막이 남성보다 훨씬 넓기 때문에 여성이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하지만 한국에선 남성 감염자수가 훨씬 많다”면서 “이는 에이즈가 주로 남성 동성애자 간 성접촉 때문에 감염됐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사회적 편견 때문에 역학조사를 할 때 감염자들은 ‘이성애를 통해 감염됐다’고 밝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2011년 이후 동성 간 성접촉에 따른 에이즈 감염 통계자료를 발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조사는 계속하고 있지만 허위 답변으로 통계가 왜곡돼 신뢰도가 낮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제까지 모든 근거에 침묵하더니만 정확히 이 글의 출처가 '기독교계 신문'에서 나왔다고 주장하면서 발광하는데
    그 근거는 해당 신문의 '날조'가 아니라 질병관리본부 직원의 코멘트에 있는거지, 이 근거는 친-기독교계 언론들이
    왜 매년동안의 2011년까지 발표했던 동성 간 성접촉에 따른 감염인 수를 공개하지 않았냐고 공격한 결과
    관련자가 해명한 내용이라서 다른 기자들도 들었지만 국가인권위의 '언론보도준칙'에 따라
    기사화하지 않으려고 한 것이기 때문에 '용인'은 했지만 전체를 기사화하지는 않은 것에 불과한데
    날조로 몰려고 열심이구만, 니는 이번에는 그 출처가 기독교계 신문이니까 개독이라고 몰려고
    날뛰는 거 같은데, 뭐 니 대가리는 뻔하지

    이제까지 제시한 그 모든 '신뢰할만한 소스'에서 나온 근거들을 부정하고 이번에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답변한 내용을 기독교계 신문이 썼다는 이유로, 그 소스가 부적절하다고 억지로 물고늘어지는데
    웃긴건, 그 모든 근거 중에서 이거 하나밖에 물어뜯을 게 없어서 이거를 물어뜯고 있다는거
    니가 게이가 아니고서 그렇게 이미지를 위해서 발악할 이유가 없다니까?

    그리고 동성애자들이 감염경로에서 동성간 섹스로 옮아놓고 에이즈를 이성간 성관계로 걸렸다고
    거짓말했기 때문에 동성애자 감염자가 이성애자로 둔갑했다는 이러한 논지는
    이미 2006년 질병관리본부에 제출한 인제대학교병원의 보고서에서도 hiv/aids 예방 및
    대응 국가전략 개발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나와있고 그 밖의 연구나 보고서에도
    빼곡하게 나오는데 아니라고? 개소리마라 끝까지 논파해주마
    135 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새창] 2015-09-17 02:29:37 0/10 삭제
    튜링 같은 전 시대의 사람들은, 그야말로 동성애자에 대한 인식 자체가 부재하고
    동성애자를 정신병으로 여기는 그 시대의 꽉 막힌 사람들 사이에서 단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고, 동성애를 정신병이자 범죄로 보던 그 시대의 룰에 의해서 감옥에까지 수감된 철저한 약자였고
    또 희생자들이었죠

    동성애자가 언제나 차별받는 약자여야만 한다라고 생각한 적 없고
    또, 부당한 탄압을 받는다면 그것은 사회가 도와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동성애자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에게 일방적인 이해를 강요하거나
    사회에서 비 정상적으로 치부하는 행태나 방식들까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용인해야 하는 사회를
    새롭게 건설하거나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무조건 호모포비아로 몰고 다른 의견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자기들만 옳다는 생각을 가지고 상대방의 다른 의견에 감옥을 보내려는 꼼수를 계속 밀어붙인다면
    과거 튜링이 단지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사회의 강요를 당하고, 자신의 성향을 부정하지 않으면
    감옥에 가던 그 시대(타인에 대한 억압, 탄압이 지배하는 사회)를 다시 만드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동성애자 인권운동의 어느 측면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겁니다
    특히 아예 다른 사람들의 입장은 생각하지도 않는 동성결혼에서의 사실상의 동성커플 우대라던가
    (애도 안낳고 다른 사람들은 애 낳는다는 걸 전제로 결혼해서 혜택보는데 일방적 수혜만 보면서
    당연한 권리라는 듯이 형평성을 따지는 반대자를 차별주의자로 몰기에 급급함)

    차별금지법으로 중립적인 절차를 거쳤더라도 자기들이 '차별받았다'고 느끼면
    상대방이 모든 입증책임과 소송비를 부담해야하는 법령을 만들고 싶다면서
    그걸 '인권'으로 포장하거나 하는 짓거리

    그리고, 어린 학생들이나 청소년들에게 동성애자이기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것
    그리고 위험한 사람들에 대해서 제대로 경고도 하지 않고 바텀 알바나
    한시적 만남의 대상으로 삼아 성적 착취하는 것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 등

    이런 게 맘에 안 든다는 겁니다
    134 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새창] 2015-09-17 02:18:27 0/10 삭제
    게이에 대해서 불리한 근거나 연구결과 등을 가져와서 동성애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확실하게 찬밥취급받고 격리조치 당하는 근거는 확실히 존재한다고 주장하면
    게이들이 자기들이 쓴 글에 깽판치지 말라고 인민재판으로 신고넣는군요

    내가 동성애 친화분위기 조성을 망칠 거 같으니까
    뜬금없이 여시/메갈리아 이슈 이용해서 '저격'하러 왔다고 나오는
    코펜하겐같은 게이도 있고~

    일베 등지에서 여자들이 실제로 혜택받지도 못하는 여성부를 이용해서 여성부가 여성 대변인인 것마냥
    여성부에 남자가 차별받으니까 여혐이 정당하다는 근거로 사용하거나 날조자료를 통해
    여자혐오 정서를 조성하는데 침묵한 사람들 때문에 메갈리아처럼 편가르기 사이트가 등장했다
    만약 여혐을 멈추면 미러링이랍시고 나서는 저 사이트는 존재 명분이 없어지는 거 아니냐라고
    강하게 코멘트한 내용만 가져와서

    '이것보소 오유하는 남자들, 여자 편드는 여시 의심종자, 메갈리안이 있다'라고
    댓글 도배하는 모양새라든지 베오베에 올린 이후 금방 끊겨버린 댓글의 흐름?

    오유를 동성애자 친화 사이트로 여론조작하고 자기들끼리 추천주고받고 베오베 보내면서 댓글관리하려는
    제 3의 사이트의 존재와, 자기들이 차별받는 성적 소수자라고 주장하면서도
    자신은 게이지만 남자이므로, 여자가 부당한 여성혐오를 당한다는 댓글은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게이들의 위선을 그대로 보여주는 글이지

    그리고 코펜하겐이라는 인간은 예전에 내가 다른 글에서 레즈비언은 해당사항 아니고
    게이보다 깨끗하다는 식으로 써놓으니 댓글로 열폭하더만?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도 상호 혐오가 발생하고
    레즈비언들은 게이들에게 명분과 들러리만 서주고도 대접 못받는다는 확신이 드네
    코펜하겐은 내가 무슨 근거로 '여자'라고 단정하고 저 지랄일까?

    여자들 상대로 게이는 여성에게 친절하고 매너있다는 식으로 이미지 세탁 시도해놓고
    본질을 드러내는 병신들이잖아 이거?

    맨날 게이들은 레즈비언은 동성애자 집단의 극소수, 완전 천연기념물 수준인데도
    그 사람들이 자신들과 비슷한 비중으로 존재하는 양 날조하면서
    게이들이 비판받을 때마다 '레즈비언은 성적으로 깨끗하고 오히려 이성애자보다 낫거든여?'하고
    방패막이로 써먹고 정작 여자 혐오 이슈에 대해서는 여자 혐오가 문제되었기에
    터져나온 사이트가 메갈리아 같은 편가르기 사이트 아냐? 라는 반응에 '너 여시지, 너 메갈리아지'하고
    바로 마녀사냥 시도하시는 이중성~ 캬

    코펜하겐 덕분에 이제까지 미처 몰랐던 게이의 이중성 깨닫고 갑니다
    지들의 가장 대표적 우군인 여자들을 실제로 버러지 취급하면서 잘도 구슬려
    새로운 사냥감을 찾기 위한 여론 서포트 부대로 이용해 먹었던 거군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01:57:32 3/7 삭제
    과거 유럽 중세의 여성복장이 특히 아름답고 귀부인들은 정말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가진 거 같네요
    시대가 변했지만 그 시대 최고의 복장들은 지금 봐도 상당히 세련되고 여성미를 살리는 복장들이니
    오늘날 재해석되어 나온다면 사람들이 불티나게 사입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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