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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0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1:15:34 1/10 삭제
    네, 여성동성애자의 경우 전 반대하지 않습니다- 보건상으로 위협을 주는 집단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남성동성애자의 경우 말 그대로 걸어다니는 HIV 보관소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86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1:12:59 1/5 삭제
    사실상 동성애자라고 하지만, 그 중의 절대 다수는 게이(남성 동성애자)니까 말장난에 불과하며
    자궁경부암바이러스는 창녀라던가, 여러명과 상대하는 직업 여성들이 문란한 성 관계로 인해서 옮는 경우도 있지만
    여성 감염인 대부분은 여성경부암바이러스가 남성에게는 자각증상이나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감염된 것을 모르고
    있었던 남성 파트너에 의해서 그 바이러스가 옮은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85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1:07:18 1 삭제
    그렇게 따지면 게이는 실제하지 않는 집단이겠죠, 주로 구분하는 행태가 남성이 남성과 성관계하는 사람인 거 여부로
    게이인지 이성애자인지 구분합니다만 - 완벽한 이성애자 남성이 남성과의 성관계에 흥미를 가지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평생에 걸친 성관계 파트너의 숫자도 게이 쪽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http://wiki.answers.com/Q/What_is_the_average_number_of_sex_partners_a_gay_man_has_in_a_lifetime
    1978년 조사에 의하면, 75% 의 게이들이 평생 100명 이상의 섹 스 파트너들을 가진다고 한다.
    15%는 100~249명, 17%는 250~499명, 15%는 500~999명, 그리고 무려 28% 는 1,000명 이상의 섹스 파트너를 가진다.
    Prior to the AIDS epidemic, a 1978 study found that 75 percent of white, gay males claimed to have had more than 100 lifetime male sex partners: 15 percent claimed 100-249 sex partners; 17 percent claimed 250-499; 15 percent claimed 500- 999; and 28 percent claimed more than 1,000 lifetime male sex partners.

    http://forum.bodybuilding.com/showthread.php?t=124251811&page=1
    또 다른 조사에 의하면 43% 게이들은 평생 500명 이상의 파트너를 가지며, 28%는 1,000명 이상의 파트너를 가진다고 한다.
    Bell and Weinberg, in their classic study of male and female homosexuality, found that 43 percent of white male homosexuals had sex with 500 or more partners, with 28 percent having one thousand or more sex partners.

    http://www.lifesitenews.com/news/archive//ldn/2005/jun/05060606
    동성애자들의 평균 수명은 일반인보다 20년 짧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부분 50대를 넘기지 못한다.
    Gay Life Expectancy 20 Years Shorter
    84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1:02:29 1/5 삭제
    일단은 이 글에서, 동성애자 인권운동 한다고 난리치던 인간이
    다급해져서 여시몰이 하는 거보니까 얼마나 빡쳤는지를 알 거 같네요~ 자기 명분을 스스로 깎아먹고 자기들 게이들 지지해주는
    여자들한테도 등을 돌려 '저거는 여자고, 여시다'라면서 여시몰이로 날 쫒아내고 싶었나본데 ㅋㅋ 글쎄요

    내가 남자는 맘충이나 김여사 등 여자를 혐오하고 싸잡아 까는 단어를 써도 되지만
    여자가 그러면 안된다는 식의 이중성 가진 사람들을상대로 지적한 글들 중에
    가장 여자들 편 들어준 글 하나를 가져와서 인민재판 시도하는 거 보니까
    논리는 없고 감성만 있는 감성팔이가 동성애 인권운동가시군요
    눈물 없이 볼 수 없습니다 ㅠㅠ

    자기들의 가장 큰 지지자들인 여자들을 배신하고
    여자 편들어준 한 '호모포비아'를 쫒아내려 여시몰이에 전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군요
    우군 확보하려고 여자들 상대로 '게이는 보다 여성찬화적입니다, 보다 젠틀합니다'하고
    이미지 세탁 시도하면서 이런 인민재판을 시도하시는 이중성~ 캬!
    83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0:50:47 1/4 삭제
    질병관리본부 에이즈·결핵관리과 관계자는 23일 “여성의 성기 점막이 남성보다 훨씬 넓기 때문에 여성이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하지만 한국에선 남성 감염자수가 훨씬 많다”면서 “이는 에이즈가 주로 남성 동성애자 간 성접촉 때문에 감염됐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사회적 편견 때문에 역학조사를 할 때 감염자들은 ‘이성애를 통해 감염됐다’고 밝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2011년 이후 동성 간 성접촉에 따른 에이즈 감염 통계자료를 발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조사는 계속하고 있지만 허위 답변으로 통계가 왜곡돼 신뢰도가 낮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미국 일본은 에이즈와 동성애의 관련성을 분명하게 명시한다. 일례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홈페이지에서 ‘대부분의 게이와 양성애자 남성들은 항문성교를 통해 에이즈에 감염된다. 항문성교는 에이즈에 걸리거나 전염시키는 가장 위험한 행동’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CDC는 “2013년 미국에서 13세 이상 에이즈 확진을 받은 사람은 3만7887명이며, 이 중 게이와 양성애 남성이 81%(3만689명)를 차지했다” 또 “2011년 13∼24세 청소년·청년 신규 에이즈 감염자의 95%는 동성애에 의해 감염됐다”고 소개하고 있다.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NIID)도 2013년 신규 감염자의 71%가 동성애자라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왜 , 자기들 중에 에이즈 감염자가 넘치며 에이즈 감염자인 게이들로 인해
    신규 감염된 청소년과 청년이 많다는 사실을 '동성애인권활동가'들은 숨기기 급급할까요?
    82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0:49:20 1/5 삭제

    http://www.aids.or.kr/bbs/board.php?bo_table=sub04_03 에서 가져온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자료의 신규 에이즈 감염원인/ 감염자의 숫자/연령대/감염인 성비 자료에서
    간추리면 대략 이렇습니다

    신규 HIV/AIDS 신고 현황
    ○ 2014년 한 해 1,191명이 신규로 신고, 내국인은 1,081명, 외국인은 110명
    - 성별: 남자 1,100명, 여자 91명으로 2014년의 전체 감염인의 성비는 12.1:1

    - 내국인은 남자 1,016명, 여자 65명으로 15.6:1의 성비를 보였고
    외국인은 남자 84명, 여자 26명으로 3.2:1의 성비를 보여

    - 연령 구성은 20대가 30.8%(367명)으로 최다, 30대 23.7%(282명),
    40대 19.2%(229명) 순으로 20~40대가 전체의 73.7%를 차지

    - 내국인은 20대가 31.8%(344명)로 가장 많았으며
    외국인은 30대가 45.5%(50명)으로 가장 많았음

    결국, 세계적으로나 우리나라나 에이즈 보균자 중에 최대의 집단을 형성하고
    신규감염율도 높은 집단이 남자 동성애자인데, 왜 이런 사람들이 학교에 동성애 교육을 시키도록
    그 사람들 위주로 정책을 시행해야 하는지 의문이고,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성병 감염자들이
    파트너를 구하도록 수작부리는 짓거리 못하게 해야 하는 게 정상 아닙니까?
    81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0:44:14 1/6 삭제

    일단 미국의 에이즈 감염자 비중에서 MSM(남성과 성관계를 갖는 남성)들의 비중이 얼마나 높은지
    2010년의 미국의 질병관리본부라고 할 수 있는 CDC에서 내놓은 통계를 보면 대략 이렇군요

    미국 CDC 본부(미국의 질병관리본부)
    http://www.cdc.gov/hiv/statistics/basics/ataglance.html

    Gay, bis*xual, and other men who have s*x with men (MSM) of all races and ethnicities remain the population most profoundly affected by HIV.
    Although MSM represent about 4% of the male population in the United States, in 2010, MSM accounted for 78% of new HIV infections among males and 63% of all new infections. MSM accounted for 54% of all people living with HIV infection in 2011, the most recent ear these data are available.

    게이나 양성애자나 남자가 남자들과 관계하는 사람들을 약칭으로 MSM이라고 부르는데 모든 인종,민족포함해서 msm들이
    가장 hiv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MSM은 미국 남성 인구의 4프로에 블과한데도 2010년에 msm들이 hiv에 걸린
    새로운 남성 감염자중에 78%를 차지하고 전체 감염자 비중에서는 63%를 차지 했으며
    2011년 자료에 따르면 msm들이 hiv보균자중 살아있는 사람들중 54%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런데 게이와 에이즈는 상관 없다구요? 상관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80 네델란드와 한국의 현지 물가비교(ft.한국물가 미쳤음) [새창] 2015-09-15 10:10:31 2 삭제
    일부 기업들이 시장을 독식하고, 정부는 그런 기업에게 돈을 받고 독점과 담합을 용인하고
    그러니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는 것은 당연지사 ㅠㅠ
    79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4:09:32 1/11 삭제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는 말은 제가 그쪽에게 해야겠네요 화이팅!
    78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4:02:12 0 삭제
    코펜하겐처럼 언제나 그럴싸하게 '동성 커플의 결혼할 권리를 보장해주세요~ 그 둘은 서로 사랑하잖아요'로 시작해서
    동성애자들은 언제가 사이비 개독새끼들과 테러를 일삼는 주변인들로부터 고통받고 있답니다
    우리들은 피해자에요, 그러니까 차별금지법 을 제정해주세요~ 라고 여론 유도글 올리면서도
    그런 글 올리는 동성애자들은 정작 외국에서 문제되는 동성결혼의 어두운 면이라던가
    차별금지법의 역차별적 측면에 대해서는 하나도 말 안하기 때문에
    폐쇄적인 성격을 가진, 자기들만 위하는 단체라고 오히려 편견이 생기지

    그리고 누군가 동성애자 단체에서 주장하는 신빙성 없는 근거에 대해서 지적하거나
    에이즈 같은 주제로 이야기하면 같이 연대의식을 가지고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나는 가만 있을테니까 너네가 바뀌어, 호모포비아는 나가라! 식으로 여론몰이 들어가는 것도 맘에 안들고

    논의나 토론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문제인지를 명확히 해야지
    그리고 누가 얻고, 누가 잃는가도 확실히 해야 하는데 이것들을 전부 뭉뚱그려서
    대충, 감성으로만 호소하려 하고 동성애자는 피해자다 관점으로 완벽하지 않은 법, 결함이 많은 법
    역차별의 소지가 있는 법에 일방적인 동의나 찬성만을 요구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반대하면
    모두가 호모포비아라는 잣대로 입막음하려는 사람들의 의도가 느껴져서
    돌직구로 나가기로 한 겁니다만...

    해외에서 이미 동성결혼의 인정이 단순히 사랑하는 두 사람의 결합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결혼의 의미가 다르게 정의되게 되면서 학교 교육도 따라서 바뀌고, 거기에 차별금지법까지
    동성애자에 대한 폭행이나 차별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들어와 결과적으로는 두가지의 결합이
    동성애자가 하는 잘못에 대해서, 그리고 동성애 교육을 받지 않을 자유에 대해서
    철저히 무시하는 사실상 역차별로 흐르는 결론이 나왔는데도

    그 사실 뻔히 다 알고, 그리고 동성애자 웹진 등을 통해서 해외의 동성애자 인권운동 이슈를 알아보아요
    하는 식으로 뭐가 동성애자에게 유리할지 법적인 조언이나 소식들 빼곡히 듣는 동성애자 본인들이
    그걸 몰랐을 리가 없으니까, 그 의도가 더욱 노골적으로 보이는거지
    77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3:34:50 0 삭제
    그렇지님은 이걸로 확실해지는게 님은 통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네요
    76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3:32:30 1/10 삭제
    아뇨, 소수성애자들만 결혼으로 이득을 보고 나머지는 해만 있는데(기혼자 혜택의 추가적용으로 인한 증세, 차별금지법의
    추가시행으로 인한 동성애 성역화, 동성애 교육) 그런 결정을 니들이 빨리 찬성하지 않으면 니들이 차별주의자
    니들이 인권을 모르는 쓰레기가 되는 게 동성애 인권단체들이 주장하는 내용 같은데요?

    단순히 '결혼'만 원하는 게 아니라, 결혼에 따른 사회적 혜택(단순히 두 사람을 파트너로 인정하고
    서로간의 상속이나, 유산 분배, 증여, 세금, 서로간의 보호자, 대리인 신청이 가능한 범주를 넘어)과
    결혼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바뀌는 것에 의한 학교에서 시행될 '동성애 합법화 교육'과
    사실상 동성애에 대한 홍보나 다름없는 일방적인 학교 교육이 기다리고 있죠

    그렇다고 해서, 현재 존재하는 동성애자 중에서 압도적 다수인 게이들이
    그렇게 청소년이 본받을 집단인 것도 아니고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가장 에이즈 감염율 높은 집단이자
    전파력 가장 높은 집단이고, 전세계적으로 동성애자의 노후가 불행하다는 마당에, 그런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청소년이랑 접촉해서 동성애는 좋은 거라고 홍보한다면 부모들이 퍽 좋아하겠군요
    75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3:23:03 2/9 삭제
    글쎄요? FreeDom과 같은 동성애자들은 기본적으로 연대할 사람이, 그리고 동성애자의 인구 풀 자체가
    늘어나길 바래요, 그리고 젊은 층의 인구가 늘어나길 바라고 있죠

    겉으로 청소년, 청년들의 성적 지향으로 인한 사회적 소외에 대해 자기들이 도움을 주겠다고
    나서는 척 하는데, 그런 얄랑한 '구제'나 '홍보'활동이라고 하는 것도 결국 정말 인권 운동의 성격을 가진다면
    나이가 들어서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뒤늦게 깨달은 사람들에게도 접근해야 할 텐데

    동성애자 커뮤니티가 지켜주고, 자기들 쪽으로 끌어오려는 사람들은 전부 다 '젊은이'거나
    '청년'이에요, 이거만 봐도 인권운동이 아니라 모집활동 내지 포섭에 가깝구요, 속보이는 짓이죠

    그렇게 '동성애자'의 인권을 위한다면서, 왜 나이가 들고서야 내가 이성애자가 아니구나
    전혀 여자/남자에게 흥분되지 않아라고 주장하는 남성이나,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노력을
    안 합니까? 자기들이 보기에 퇴물이고 취향이 아니어서요? 고결한 인권은 어디로 갔나요?

    그리고 연령에 따라 사람 차별하는 것도 동성애자 인권 운동의 특징입니다
    미래를 안 본다는 성향이구요, 나이 든 게이들이 변실금과 각종 성병
    그리고 최종적으로 에이즈에 걸려서 비참하게 전국에 하나뿐인 에이즈 환자 병동에서 살 때
    인권 좋아하는 동성애자 인권단체는 얼마나 나이든 동성애자의 처우에 관심이 없었는지

    해당 병원이 나이 들고 병걸려 갈 데 없는 게이들의 최종적인 안식처와 같은 곳이었다는 것은 무시하고
    학대는커녕 오히려 에이즈 환자를 받는 불이익을 감수하고 돈도 안되는 걸 감수하면서
    유일하게 환자 가족들의 요청을 받아 만든 전국에 하나뿐인 동성 에이즈 환자 전용 병동이었음에도
    카더라 소문만 듣고 찾아와선 자유로운 이동이나 환자들간의 섹스를 보장하지 않는
    인권침해 병원 때려치우라고 한동안 난리였던 적이 있죠, 인권 침해로 보는 사유도 웃겼지만
    결국 오해였다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동성애자 인권운동의 주된 대상이나 그들 게이들이
    나이 든 같은 게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뻔히 보인 사건이었죠

    동성애자 인권단체들은 자신의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그 아이들이 이성애자일지, 범성애자일지, 동성애자일지, 뭐가 뭔지 자기 자신도 모르는 상태에서
    너는 동성애자야! 하고 딱 찝어버리고, 고정되지 않은 사람의 성적 취향을 자기들 쪽으로 유도를 합니다

    동성애는 선천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선천적이라고 주장된 신빙성 있는 논문은 없어요
    뇌 구조에 대해서 그리고 유전자에 대해서 신뢰도를 확보할 수 없는 표본 몇개로 글 끄적인 대충인 연구
    몇 개는 있었지만, 그걸로 타당성, 신뢰성을 확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그냥 연구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수준의 것들밖에 없었죠

    그런데, 하나같이 홍보하러 오는 동성애자(그것도 주로 절대 다수가 게이)들은
    이미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으로 증명되었다'고 사실도 아닌 소리를 사실처럼 가져가 붙이고 남들을 현혹시킵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왜 사실처럼 주장하나, 그것도 신뢰를 얻기 위한 기본조차
    안 되어 있던 연구들인데 그렇게 포장을 합니다

    현실은, 홍석천씨가 동성에게 성추행, 성폭행 등을 통해서 특정한 감각을 느끼고
    그러한 자극을 찾아다닌 결과 동성애 쪽에 정착한 것처럼, 후천적인 자극을 통한 게이가 많습니다
    자기가 어렸을 시절에 동성 성폭행의 대상이 되었던 아이들이 역시 가해자가 되는 비율이 높은 것처럼요
    그리고, 게이가 선천적이라면 동성애 세계가 남자만 넘쳐나는 남자밭일 이유가 설명되지 않죠
    오히려 동성애는 선천적이기라기보다 사회적인 것이고, 또한 후천적인 경향이 강합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모두가 동성애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이유는 동성애 유전자가
    멸망했기 때문일까요?

    유전자는 XX- XY에서 갈려나와 자식에게 구성 요소의 반씩 공평하게 배분되는데
    여자는 뭐 얼마나 특별하길래 '선천적인 동성애자'를 빗겨갑니까? 단지 사람이 배아일 때는
    차이가 없었지만 유전자로 인해 남녀로 구분되어서 세포분열되어 남자는 주요 성감대로 음경과 전립선이 있고
    여자는 클리토리스와 질을 가지게 된 결과, 남자는 자기가 넣거나 넣음당하는 데에서
    모두 쾌감을 느끼지만, 여자는 넣을 게 없다는 차이점으로 인해 발생된

    결국, 성감대의 차이에 의한 게이/레즈비언의 인구비인데도
    동성애를 정신적인 사랑이나 타고난 성향이라는 식으로
    고결하게만 포장하는 이유는 뭡니까?

    우리나라 게이들 사이에서 왜 에이즈가 유행하는지 알아요?
    그룹 섹스 좋아하고, 해외의 게이 문화 그대로 받아들여서 마약성 약물 담긴 주사기 돌려쓰고
    즉석 만남 등으로 단기간에 만나서 헤어지는 거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자 인권단체들은 맨날 반드시 들고나오는 이슈가 '에이즈 감염인 인권 개선하라'에요
    자기들이 그 병이랑 상관 없으면 그런 소리 안할텐데 말이죠, 자기들이 좋아서 헌팅하고
    외국인 만나고, 주사기 돌려쓰고, 한 결과 병 걸리면 사람을 안 만나야 정상인데
    연간 1000명 가까이 에이즈 감염자(주로 남자)의 감염원인 상당수가 동성애입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자기들 소굴로 어떻게든 신선한 청소년과 청년을 공급받으려고
    애쓰는 그분들, 바텀알바라는, 남자 청소년의 성 착취를 위해서 성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가출 청소년들이나 가난한 청소년들의 성을 사서, 모든 성 행태 중에서 에이즈 감염율이 가장 높은
    남성에게 삽입당하는 측의 남성 역할을 하게 만들고 자기들은 즐깁니다, 그리고 빠지죠
    에이즈로 인해 눈물 흘리는 건 그 청소년이나 청년들의 부모들이고

    '남성 동성애자들이 주사기를 돌려쓰면서 근처의 술집에서 나와 수십명이 여관에서 집단으로
    성관계를 가지다가 경찰에 적발되고 마약도 뺏겼다'라는 기사에, 동성애자 인권단체가
    잡힌 사람들을 '동성애자'로 특정하는 것은 잘못이다, 동성애와 에이즈, 그리고 마약의 상관성을
    강조하는 식으로 기사 쓰면 차별이다 라고 주장하더군요, 이걸 보고 아
    우리나라 동성애 인권운동은 이런 수준이구나, 그리고 우리나라 동성애 커뮤니티 수준도
    대동소이하구나 싶더군요

    무슨 일본인입니까? 냄새나는 것에 뚜겅을 덮게?

    편견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고
    동성애에 좀 친화적이다 싶은 커뮤니티마다 빠짐없이 같은 논리와 같은 출처 인용하며
    출몰하는 그분들, 양심은 안녕하신가요
    74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2:24:40 3/13 삭제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고, '동성애'를 한다는 이유로 사람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현실적으로 '동성애'가 불러일으키는 사회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도 당사자이기 때문에
    간섭하고 개입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결혼이라는 것은 단순히 그들만의 만족이 아니라
    사회를 바꾸는 것이고, 동성결혼이 허가된다면 사회적으로 결혼의 정의를 바꾸는 작업이 뒷따라야 하기 때문에
    한 사회의 가치관을 바꾸는 것과 다름없는 일인건데

    왜, 동성결혼 찬성자들은 '서로 다른 성별인 한 쌍의 커플'이라는 결혼의 전제를 파괴시키는 행동을
    아무 것도 아닌 일이고, 너희가 눈감아만 주면 되는 일이라고 주장하나요? 이거 자체가 하나의 기만이에요
    동성결혼을 찬성한다는 것, 그래서 그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 (시민결합보다 더 나아간 혜택을 일방적으로 주는 것)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오히려 긍정적일지도 몰라요, 거기에만 그친다면요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니까 문제고
    해외의 사례를 볼 때 그것은 동성애자 인권 운동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겁니다, 일단 동성결혼 찬성 주장의 기초부분에 문제가 있죠
    그리고 그 최종결과에도 문제가 있구요, 동성결혼 찬성자들은 찬성으로 인해
    세상이 바뀌는 일이 없을 거라 주장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가로막지 말라고 감성으로 호소해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동성결혼이 통과된 나라에서는 뒤이어 차별금지법도 감성에 호소해
    통과되고, 결국 동성애자를 비판받지 않는 특권집단으로 만들어버리고 다른 사람들을
    역차별하는 사회, 성병이 만연한 사회가 됩니다

    동성결혼의 맹목적 찬성자들은 동성커플이 '결혼'이라는 제도에 의해서 추가적인 혜택이나 보호를 받고
    결혼하지 않은 다른 사람들보다 세금으로 우대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면서 결혼이라는 제도가 어떻게 성립되었고
    사회구성원들에게 어떠한 이득이 있기에 정당화 되었는지는 의도적으로 무시하는데

    그렇게 일방적으로 누굴 사랑하니까 나는 결혼제도에 의해서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것만이
    인권이고 정의라고 주장한다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서 나는 물건과도 사랑한다
    나는 동물과도 사랑한다, 나는 미성년자, 나는 범성애자니까 혜택좀~ 이렇게 주장하면
    국가 재정은 어떻게 될까요?

    하나의 예외를 허용하면 나머지도 다 들어줘야 하는 법이에요
    그리고, 굳이 '결혼'제도를 이용하지 않아도 동성애 커플의 유지기간은 평균적으로 짧아서
    평생 가는 커플도 드물고, 애초에 결혼제도에서 의도하는 구성원들의 사회적 안정과 추가적인 사회구성원의
    생산과 보육이라는 목적을 조금도 이루지 못하기에 그로 인해 사회가 얻을 수 있는 것이 없지만
    복지만은 진짜 애 키우는 등골 휘는 부모들이랑 똑같이 줘라?

    동성결혼 찬성자들이 주장하는 법적인 보호 측면에 대해서 시민결합도 충분한 서로간의 법적인 보호나
    후견인, 대리인 등의 자격을 주는데 왜 결혼허가를 바라나요? 법적으로 결혼은 아니지만
    시민결합하고 둘이 부부처럼 결혼식 올리고 잘 살면 되는데, 왜 사랑으로 이루어진 커플이라면서
    왜 굳이 '결혼'이라는 서류 한 장에 집착하나요, 솔직하지 못한거고

    그리고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려면 결혼의 정의부터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국가는
    그렇게 바뀐 결혼의 정의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해요, 그렇게 되면 동성결혼은 '결혼의 한 형태'로
    공식적으로 가르쳐지고 캐나다 같은 나라에서는 동성간 섹스까지 가르치면서 사실상 동성애를
    하나의 선택지로 제시하고 유도하는 판국이에요, 무언가를 가르친다는 건 거기에 관심을 가지는
    동기를 유발하게 되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거기에 언급되지 않은 다른 성애보다 동성애를 우월하게
    그리고 존중받아야 할 형태로 취급하는 셈이 되는데

    그렇게 '권장'되고 '홍보'된 동성애가 과연 애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까요?
    아뇨, 왜 서양국가에서 에이즈 환자가 많게요? 이런 식으로 동성애 인권운동가들(주로 게이)의
    청소년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 속에서, 기존에 에이즈나 성병의 감염비율이 높은 게이들과
    성적인 호기심으로 그런 청소년들이나 청년들이 어울린 결과, 감염자가 대폭 늘어난 결과입니다
    동성애는 마땅히 받아들여야 할 하나의 성애이고 행태라고 주장한다면

    그런 좋은 쪽의 주장과 반대로, 동성애가 필연적으로 낳는 '저출산'문제나
    '성병예방' 측면에서 동성애 집단에는 성병을 퍼뜨리는 인간들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도
    균형적 차원에서 마땅히 공교육에서 가르쳐야 할 텐데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동네에서는
    '특정 집단에 대한 차별'이라며 막아버리니 결국 살판나는 건 동성애자들 중에서도
    가장 성적으로 문란하고 양심없는 인간들이 되는거죠

    그리고, 그런 편향적인 교육에 반대하는 학부형 역시 '차별하는 사람'이 되어
    동성애자들을 차별한 죄로 일종의 인민재판을 당하는거고
    LGBT의 인권을 위한 지상낙원을 건설하기 위해서, 어린 학생들이 성별이 분리되지 않은 화장실에서
    성추행이나 놀림, 성폭행을 당하건 말건 성전환하지 않은 사람들의 인권을 위해서 너네들도
    모두 통합된 화장실을 써라 라고 강요받고 있는 나라가 그런 동성결혼-차별금지법이 동시에 통과된
    나라들인데 '작은 변화'?

    그것은 거짓말이라고 단언합니다
    73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2:00:54 3/7 삭제
    동성애자이거나 이성애자인 사람이 그 밖에 있는 '스와핑','수간','시간','소아성애','강간','불륜','집단난교'등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양성애자인 사람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도표는 현실을 외곡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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