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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09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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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0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3:33:42 0 삭제
    출신 국가, 정치 사상, 종교, 범죄경력을 기준으로 국가는 합리적인 차별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 국적이 없으니까 당연히 국가 방위나 외교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되어서는 안 되겠죠
    정치 사상면에서, 북한 주체사상을 믿는 사람이라던가 사이비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한국의 상황을 악화시킬 목적으로 거짓된 주장을 확산시키고 세뇌한다면 어쩔거에요?

    아동성범죄자가 유치원 차량 운전하면 안된다고 취업제한하고, 법을 위반한 국회의원들이
    공직에 출마할 수 없는 것이 왜 '부당한 차별'이라고 주장하는건지....
    결국, 학교 교육에 동성애는 정당한 것이라는 문구를 넣고, 그걸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차별금지법으로 처벌하기 위해서 각기 목적을 가진 이익집단이랑 손잡은 것일 뿐

    앞쪽의 허울좋은, 원래도 기존에 있는 차별금지법으로 보장되는 부분들을 들러리세우고
    실제로는 뒷부분의 자기들이 주장하고 싶고 특혜받고 싶은 부분을 숨기는 정직하지 못한 법이네요

    대한민국헌법 제11조 1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라는 부분이라던가 장애인차별금지법 연령차별금지법
    남녀차별금지 및 구제에 관한 법률 등이 이미 부당한 '차별'에 대한 예시를 제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과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데

    여기서 슬쩍 '국적','사상','성적지향','범죄전력'을 끼워넣는다는 거 자체가
    상당히 구립니다만
    101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3:02:54 1/8 삭제
    특정세력에 점거당했다기보다는 그들은 '이익단체'이고 기본적으로 그 이익단체 구성원의
    이득을 가장 먼저 중요시 여기는 단체에 불과한데 자신들의 이익을 실현시키는데
    타인들에게 역차별의 여지가 있어도 그러한 자신들의 이득을 사회적인 이득으로 슬쩍 바꿔치기하거나
    포괄적 인권에 묻어가려는 시도를 한다는 겁니다

    차별금지법 통과시키려는 사람들은 순수하게 진짜 '차별'을 금지하려는 생각보다는
    자기들의 이익을 하나씩 챙기려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사상','출신 국가','범죄경력','성적 지향'을 이유로
    차별한다는 걸 반대한다면서 사실상의 '차별을 시정하기 위한 우대'를 요구하던 과거의 '사상범'이나(국가보안법 위반)
    외국인 노동자 단체거나(국적에 따른 차별금지로 한국에 무제한 취업가능), '범죄'경력 있어 공직에서 불이익 받을까
    우려하던 정치인들 '성적 지향'이라는 단어를 추가함으로써 학교에서 동성애 친화교육을 시키고, 그걸 따르지 않을 경우
    학생이나 학부형, 선생들을 처벌하려던 동성애자 강경세력들이 연합한 결과

    그들이 원하는 것들이 차별금지법 말미에 마치 아무것도 아닌 '당연한 차별금지 반대' 항목인 것처럼
    슬쩍 끼어들어간 거였고, 당연히 사람들은 반대했습니다- 그렇게 슬쩍 여러가지 끼워넣고
    당연히 시정해야 할 부당한 차별인 것처럼 다른 멀쩡한 차별금지 조항이랑 섞어서 물타기하지 말라구요
    그러자 그 사람들은 물타기에 대한 비난을 '인권을 침해하는 시대착오적 쓰레기들'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역으로 여론조작하던데요?
    100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2:53:59 1/5 삭제
    디뎌씨는, 삭제 전 댓글에서 1,2,3의 근거를 들어서 저한테 말한 내용들이
    1. 동성애를 인정하고 지지해줘야 에이즈가 줄어든다
    2. 정체성을 드러나게 해 줘야 성병 감염이 줄어든다
    3. 딩크족에 대해서 그들은 바뀔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동성커플과 다르다고 편든다
    같은 주장들을 하셨는데, 그걸 이렇게 반박해 봅니다
    99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2:47:34 1 삭제
    네, 반대에 반대주는 것도 되죠 그것은 개인의 자유니까요
    근데 근거있는 발언에 인신공격으로 묻어버리려고 한다거나, 그 발언을 아예 못하게 만들면 안되는거죠
    98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2:44:12 1/7 삭제
    사실을 말해도 동성애자 인권모임에서 나와서 차별행위, 혐오조장행위로 다구리치는데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오유 점거하고 열심히 한쪽으로 편향된 주장만 추천주고
    베스트 올리시려는 거 같은데 씁쓸하네요
    97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2:42:09 1/5 삭제
    1. 남자 동성애와 에이즈가 연관되어 있으면, 동성애 집단 내에서 에이즈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행위에 대해서
    그들 남자 동성애자(게이) 자신이 거기에 제동을 걸거나, 신규 감염자수를 줄이려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에이즈 통계를 보면 남녀성비가 2014년에는 15:1 정도 수준에 이를 정도로 갈수록 불균형해지고 있고
    연간 1000명 수준으로 감염자가 늘어나는 식으로 80년대에 비해서 매년 늘어나고, 2005년에 비교하면
    거의 두배 수준으로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그러한 충분한 노력을 했다고 보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회에서 동성애를 인정하는 것과 에이즈의 감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것이
    2005년쯤에 브로크백 마운틴, 왕의남자나 나중의 쌍화점이라던가, 동성애 코드의 영화들이나
    홍석천씨 같은 동성애자 유명인들이 드러나면서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고
    동성애자에 대해서 선입견 가지지 말자고 생각한 사람들도 늘어났는데, 사회적 편견의 감소와 반비례해서
    반대로 남성 동성애자에 의한 신규 에이즈 감염은 폭증했습니다

    즉, 사회적으로 좋아진 인식을 기반으로 청소년이나 청년을 콘돔 착용 없이 소위 '따먹는데' 집중하던
    뻔뻔한 남성 동성애자들이 엄청 많았다는 뜻이에요, 당신의 주장과는 반대로 사회가 동성애자를
    차별하고 숨기게 해서 에이즈가 늘어난 게 아니라 사회가 동성애에 대해서 포용적이 되자마자
    그 인식을 이용해서 젊은이들 신규 감염시킨게 게이들이었죠

    2. 성 정체성과 개인의 양심은 아무 상관없는거에요, 정체성을 드러내고 말고를 떠나서
    에이즈 감염이나 성병 감염 등 자기 자신의 불건전한 행위로 인한 성병감염을 의심하는 당사자가
    헌혈로 자신의 성병여부를 진단받을 수 있을거라 여기고, 희박하게나마 성병 감염 양성인 혈액이
    음성으로 판정받을 수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는데도 헌혈을 강행한다는 거 자체가
    헌혈제도에 의해 수혈을 받는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테러행위입니다, 그 쪽이 하는 소리는
    게이가 되면 양심이 종범된다는 소린가요? 그리고 당신 주장대로 게이가 숨겨진 취향이라면
    그 숨겨진 취향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성병확인을 위해 감염혈액 헌혈하는 건
    도덕적으로 정당합니까?

    3. 우리나라 딩크족은 자식 낳아서 기르면 노후자금도 줄어들고 먹고 살기 힘드니까
    애를 안낳고 자기들끼리 인생을 즐기자고 생긴 딩크족이 많아서 자발적이기보다
    사회환경에 의한 비자발적 딩크족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딩크족의 경우
    동성커플보다 훨씬 결혼기간도 길고, 결혼을 통해 사회가 바라는 상호간의 부양이라는 측면에서
    안정적이기 때문에 동성커플보다 낫죠
    96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2:28:32 1 삭제
    개인의 자유는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을 범위 내에서 허용되어야 하는데
    동성애자들이 주장하는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하는 것들 상당수가 타인의 권리 주장과 충돌하기 때문에
    어떻게 교통정리해야 할지 이슈가 되고, 또 토론이 불붙는건데

    동성애자들 주장만 따라야 '선'이고 '인권'이다?
    동성애자 인권단체는 기본적으로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한 단체이고
    상당수가 자기중심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자기들이 내세우는 법이나
    제도가 만들 나중의 역차별에 대해서는 관심없는 경우가 많아요
    95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2:14:44 1 삭제
    자료를 자기 입맛대로 바꾸는 행동이 잘못되었다면서, 왜 동성애자들의 자살 원인이
    같은 동성애자 커뮤니티에서 얻은 좌절감이 원인일 거라는 식의 해석은 전혀 시도하지 않고
    오로지 '사회적으로 동성애자를 무시해서'라고만 생각하는건가요?

    막상 들어왔지만 그 세계가 생각만큼 아름답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능구렁이같은 기존의 남성 동성애자들이 그들을
    각종 성병 등으로 절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기 때문에, 삶에 절망했을 가능성은 생각지 않습니까?
    동성애자들 중에서 자살한 사람들, 거의 성병 때문에 인생 막장으로 몰려서 이렇게 고통받느니 죽는 게 낫다고
    자살하는 사람들인데

    그 자살자 중의 극히 일부분인 부모로부터 인정 못받아서 자살 같은
    사례만 가져와서 '너희들의 편견'이 '우리' 동성애자를 죽였다고 사회로부터 '배려'를 받아야
    한다는 주제로 사용하는 건 왜곡이 아니구요?
    94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2:08:58 1/7 삭제
    동성애자, 동성애 자체는 반대 안해요, 하지만 성적 행태의 특성상 에이즈나 성병 감염비중이 높은
    특히 남자 동성애자들이 청소년들 대상으로 너의 성 정체성을 찾아준답시고 접근해서 남자 동성애자 세계에
    끌어들이거나, 동성애는 선천적이라고 주장하면서 상대방의 성 정체성을 못박아 버리려고 시도한다거나

    동성결혼을 허가해 달라면서 정작 결혼에 따르는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게 굴면서
    차별을 중단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이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사실상의 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차별금지법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역차별 문제가 일어나는데는 일부러 무시하면서 자기들의 이권만 추구하는
    행태를 인권으로 포장하지 말라는거에요

    그리고, 현재 존재하고 있는 동성애자 중 남자 동성애자 집단이 동성애자의 다수인데
    남자 동성애자들 중에서 에이즈나 매독 등의 감염율이 심상치 않고, 매년 20~30대 남자들의
    관련 감염인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 감염자의 다수를 차지하는 남자 동성애자 커뮤니티에서
    책임감을 가지라는 겁니다

    근데 그 모든 걸 거부하고 니들은 떠들어라, 나는 일탈할테다
    나는 정당화할테다, 이러니까 문제가 되는 거 아닙니까
    93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2:04:24 1/5 삭제

    자꾸 자료 자료 하는데, 이미 다 알고 있는 주제에 모른 척 하는거 역겹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대량 첨부합니다
    우리나라 기독교계가 동성애자들을 교리상 인정하지 않는다고 비난하지만, 정작
    자신들은 외국에서 시행된 동성애 역차별을 한국에도 도입하려고 차별금지법 시행해달라고 주장하면서
    거기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을 전부 프로불편러쯤으로 치부하고 니들이 겪을 불편은 안중에도 없지만
    차별금지법은 무조건 통과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안하무인격의 행태를 보이시는데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서는 성별에 의해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만약 이것에 대해서 거부하거나 싫어할 경우 상대가 불쾌감을 느끼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시행하려고 했었던, 동성애자들이 밀었던 차별금지법 원안을 봐요

    제4조(차별금지의 예외)
    ① 제3조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차별로 보지 아니한다.
    1. 특정 직무나 사업 수행의 성질상 불가피한 경우
    2. 현존하는 차별을 해소하기 위하여 특정한 개인이나 집단을 잠정적으로 우대하는 행위와
    이를 내용으로 하는 법령의 제정ㆍ개정 및 정책의 수립ㆍ집행

    사실상 동성애자를 우대하는 것 외에는 차별금지법에서 예외가 없기 때문에
    외국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성중립성 화장실 이슈처럼 소수의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존중하겠답시고
    전체의 인권을 그 아래로 취급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성소수자가 일종의 권력이 되는 결과를 가져오는데
    자기들에게 유리하니까 도입해야 정당하답니다, 그리고 법을 도입하고 나서 나중에 고치면 될 문제랍니다
    이게 고치면 될 문제입니까? 애초에 반론을 가로막는 악법인데?

    미국에서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후에 자신의 성이 자기의 생물학적 성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무 화장실이나 마음껏 들어가게 하는 지침이 교육부에서 내려왔고 거부하는 학생이나 학부형을
    처벌하게 되는 역차별을 가져왔습니다

    http://radio.foxnews.com/toddstarnes/top-stories/students-who-refuse-to-affirm-transgender-classmates-face-punishment.html

    미국 메사츄세스에 있는 학부모들은 트렌스젠더들이 자신이 쓰고 싶어하는 화장실을 쓰게해주는 새로운 규칙에 심란해하고 있습니다.
    이 규칙은 또한 트렌스젠터 학생들을 인정하지 않는 학생들을 처벌합니다.

    지난 주 메사츄세스의 교육부는 트렌스젠더들을 위한 공식적인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 규칙에는 트렌스젠더들이 자신이 원하는 화장실을 쓸 수 있도록하고, 자신의 성정체성에 맞게 스포츠팀을
    고를 수 있다는 조항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팀에 들어가고, 여자가 남자팀에 들어가는 것.)

    11페이지의 이번 규정은 학교로 하여금 성별로 나뉘어진 옷이나 활동들을 다 없애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남학생들과 여학생들이 따로 줄을 서서 교실을 나가는 활동 등입니다.

    학교는 이제 학생들의 성정체성을 인정해주는 것을 최우선순위로 둬야할 것입니다.

    “학생이 만약 자신의 성정체성이 여자라고 말하고, 학교 및 다른 곳에서도 여자로 인정받고 싶다면
    그녀의 주장은 존중 받아야하고 여자로 취급받아야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트렌스젠더 학생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성별이 “내면의 성정체성”과 틀린 사람들을 말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성이 불일치하는 학생들의 범위는 “자신을 남자, 여자, 혹은 둘 다, 혹은 둘 다가 아닌 것”라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학교 선생님들은 학생이 학교에서 어떤 성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 부모님께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이 규정은 학생들이 학교와 집에서 다른 성정체성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교육부는 이것을 학생의 인권을 보호해주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더 나아가, 다른 학생의 성정체성을 인정해주지 않는 학생은 처벌 대상이 됩니다.

    베크위쓰씨의 주장에 따르면, 예를 들어, 이번 규정대로라면, 5학년 여학생이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을
    한 8학년 학생과 같은 화장실을 쓰는 것이 불편하다고 호소할 수도 없습니다.

    “그 여학생이 계속 불평을 한다면, 그녀는 다른 학생의 성정체성을 존중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벌 받을 것”이라고 폭스 뉴스에 말했습니다.

    메사츄세스 트렌스젠더 정치적 연합의 거너 스콧씨는 다른 학생의 성 정체성을
    인정해주지 않는 학생들은 처벌받아야함이 마땅하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상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스콧씨는 이번 규정의 현실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장터를 마련해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학부모들은 트렌스젠더가 아닌 다른 학생들을 역차별하는 법이라고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 적어도 이 정도의 사례는 양반이고, 그냥 자기가 정신적으로 생물학적 성이 아닌 이성이라고 생각한다는 이유로
    성전환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까지 다른 성별의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게 되었고 그것을 가로막으면
    차별이라고 주장하면서 심지어 반대하는 학생이나 학부형을 처벌하는 악법으로 변모한 게 외국의 차별금지법입니다
    간단하게 단순히 '차별'만 중단한다구요? 거짓말입니다, 자신들에 대한 우대 혜택에는 '차별없이' '빵빵하게'
    자신들의 권리가 동성애자가 아닌 사람들의 권리 위에 있도록 만들고 싶은거죠
    92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1:52:42 1/4 삭제
    네, '무려 1000'명은 놀랍지 않습니까? 보통 이성애자들이 이루기 아주 어려운
    직업 창녀쯤 되어야 가지는 섹스 파트너 1000명이거든요, 그리고 1997년에도 저모양인데
    보다 연락이나 왕래가 활성화된 2015년은 더할 것이라는 판단이 상식적으로 들지 않는다면
    당신은 위선자라는거죠

    그리고, 당신같은 동성애자들은 매번 동성애 선천설의 근거로 이야기하는
    '해머'의 '동성애 선천설' 연구는 표본집단이 기본적인 신뢰도조차 확보할 수 없을 정도로
    소표본이어서 확실한 결론을 내기에 부적합한 상태였는데도 매번 들고나오면서
    왜 해머의 연구따위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대표본이고, 정확한 CDC나 유럽 각국의 질병관리본부
    혈액 관리 센터, 그리고 건강 관련 매체에서 나온 남성 동성애자의 건강에 대한 확실한 위험신호나 경고를 무시합니까?

    그리고 왜 무시하는 걸 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동성애와 에이즈는 관련없다고
    당사자가 나서서 진화하려고 야단입니까? 그리고 왜 동성애 감염인 인권만 생각하고
    그 감염자들이 신규감염자 만드는 건 안 막습니까?
    91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1:48:38 0 삭제

    에이즈 감염자 비중이나 보고 말하시죠
    90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1:47:18 1/4 삭제
    수혈감염 왜 못막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4&aid=0000042557
    핵산 증폭검사법도 항원 항체 검사보다는 2주 정도 빨리 결과가 나오지만 역시 초기 단계에서 감염여부를 가려내진 못합니다.
    [인터뷰:권준욱,국립보건원 방역과장]

    "현대 과학이 감당못하는 한계가 있다. 단, 내년에 최신 기계를 도입해 확인 기간을 줄일 수는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당국은 잇단 수혈 감염 사고가 동성애자들의 헌혈 때문으로 밝혀짐에 따라 이들에 대한 집중적인 계도와
    헌혈 금지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헌혈자의 양심에만 호소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대책없는 혈액관리 속에 수술을 앞둔 환자들과 혈우병 환자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9/05/20150905000623.html?OutUrl=naver
    "5년간 버린 혈액, 3억4700만 CC"
    최근 5년간 폐기한 혈액이 3억4700만cc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혈액 부적격 사유로는 B형간염검사, C형간염검사, 후천성면역결핍증검사, 매독검사, 간기능검사 등
    혈액선별검사에서 이상 판정을 받은 혈액이 68만7507유니트로 전체의 79.2%를 차지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30/0200000000AKR20150430002100098.HTML?input=1195m
    EU법원, 남성 동성애자 헌혈 금지 '조건부 정당' 판결
    ECJ 판결문은 "프랑스의 남성 동성애자 헌혈 금지법은 성적 취향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EU 규정에 위반될 수도 있다"고 적시하고
    "그러나 이 같은 조치가 에이즈와 같은 치명적인 질병을 옮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대체 방안이 없을 경우에는 정당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89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1:40:50 1/4 삭제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78582.html

    2000년대들어 매독 등 각종 성병에 감염되는 '게이(gay.남성 동성애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조사 결과 여성과 미성년자의 성병 감염율이 급격히 줄어드는 반면
    남성, 특히 게이들의 성병 감염 사례는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

    CDC가 지난 1941년 처음 통계를 낸 이후 2000년 이전까지는 신규 성병 환자발생률이 낮은 수치에 머물렀으나
    2000년부터 2004년 사이에 29%나 폭증한 7천980명이 발생했다.
    실제로 1999년 매독에 새로 감염된 게이는 전체의 5%에 그쳤으나 지난해의 경우 무려 64%가 게이였다.


    http://www.sisamedi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4
    밴쿠버에서 매독에 걸린 환자의 비율이 32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정도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밴쿠버 해안보건청의 레카 구스타프슨 보건담당관은 지난해에 비씨주에서 561명의 신규 매독환자가 발생했다고 말하며
    그중 86퍼센트가 동성애자나 양성애자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미 2012년을 기준으로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서의
    매독 발병률은 30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정도로 치솟은 상태였다고 말하며 2013년에는 이 비율이 더욱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구스타프슨 박사는 한 명 이상의 파트너를 보유한 남성들의 경우에 매독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하며
    이들을 포함하여 동성애자와 같은 위험계층에 속한 사람들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88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1:30:58 1/6 삭제
    그렇겠죠, 에이즈 젊은나이에 걸리고 그 결과 빈곤과 의료비와의 사투를 벌이다가
    신변을 비관해 자살하니까요, 우리나라와 달리 외국에서는 에이즈에 대해서
    걸린 사람이 전적으로 책임지지 수백만원의 에이즈 약값 가져다 바치지 않기 때문에
    젊은 나이에 에이즈 걸려서 변변한 직업도 못 구하고 결과적으로 약도 못 먹다가
    외국의 에이즈 걸린 게이들은 40~50대쯤 되어서 각종 합병증으로 죽는거죠
    그런데 그런 걸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권하는 놈들은 또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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