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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새창]
2015-09-17 01: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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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가 선천적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들은 1993년과 1995년 Hamer의 연구에 의하여 남성 동성애자 114명의 가계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Xq28유전자가 남성 동성애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1999년에 Rice등의 연구에 의하면
52쌍의 동성애자 형제와 33쌍의 이성애자 형제 사이의 유전자공유를 조사한 결과 Xq28이 남성 동성애와 관련이 없다는 결론이
사이언스에 발표되었고. Mustanski와 Hamer의 2005년 연구에 의하면 Xq28은 동성애와 상관관계가 없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Ramapagoran과 Rice의 게놈 연구에 의하면 2005년 동성애와 상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던 부분들이
2010년 논문에서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질병관리본부 에이즈·결핵관리과 관계자는 23일 “여성의 성기 점막이 남성보다 훨씬 넓기 때문에 여성이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하지만 한국에선 남성 감염자수가 훨씬 많다”면서 “이는 에이즈가 주로 남성 동성애자 간 성접촉 때문에 감염됐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사회적 편견 때문에 역학조사를 할 때 감염자들은 ‘이성애를 통해 감염됐다’고 밝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2011년 이후 동성 간 성접촉에 따른 에이즈 감염 통계자료를 발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조사는 계속하고 있지만 허위 답변으로 통계가 왜곡돼 신뢰도가 낮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미국 일본은 에이즈와 동성애의 관련성을 분명하게 명시한다. 일례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홈페이지에서 ‘대부분의 게이와 양성애자 남성들은 항문성교를 통해 에이즈에 감염된다. 항문성교는 에이즈에 걸리거나 전염시키는 가장 위험한 행동’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CDC는 “2013년 미국에서 13세 이상 에이즈 확진을 받은 사람은 3만7887명이며, 이 중 게이와 양성애 남성이 81%(3만689명)를 차지했다” 또 “2011년 13∼24세 청소년·청년 신규 에이즈 감염자의 95%는 동성애에 의해 감염됐다”고 소개하고 있다.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NIID)도 2013년 신규 감염자의 71%가 동성애자라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왜 , 자기들 중에 에이즈 감염자가 넘치며 에이즈 감염자인 게이들로 인해
신규 감염된 청소년과 청년이 많다는 사실을 '동성애인권활동가'들은 숨기기 급급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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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새창]
2015-09-17 01: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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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날 고발한답시고 유난떨며 링크한 내가 쓴 글들을 보면, 전부 공통점이 있는거 아냐?
내가 동성애자 인권모임 등지에서나 자기들끼리 하는 이상한 논리나 정당화 시도
반박하려고 쓴 글이거나,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니라고 증명하려고 쓴 글들처럼 모두
'동성애' 코드로 엮이고 있는데 니가 동성애자가 아니라고? 개소리 하고 있네
나는 니처럼 '어머 메갈리안이세요','어머 호모포비아세요'하면서 특정인을 지정해서
처음부터 '근거 없이' 몰아가지 않았는데, 갑자기 과거의 발언이 문제라는 식으로 나타나
검열+여시,메갈몰이 시도하는 거 자체가 니가 일종의 동성애자 종교경찰이라는 증거다 ㅄ
내가 왜 오유에 동성애 관련글 위주로 글 써놓는지 알아?
오유의 연령층이 어린 걸 이용해서 너 같은 인간들이 동성애의 나쁜 점이나 동성애자 사이에서
현실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부분들은 싸그리 숨긴채로 동성애자는 피해자라는 등식만을
계속 성립시키고 동성애자가 가해자인 사실은 진실일지라도 숨기고 계속 언론플레이하고 있기 때문에
너 같은 인간을 막으려고 글을 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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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새창]
2015-09-17 0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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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78582.html 2000년대들어 매독 등 각종 성병에 감염되는 '게이(gay.남성 동성애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조사 결과 여성과 미성년자의 성병 감염율이 급격히 줄어드는 반면 남성, 특히 게이들의 성병 감염 사례는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
CDC가 지난 1941년 처음 통계를 낸 이후 2000년 이전까지는 신규 성병 환자발생률이 낮은 수치에 머물렀으나 2000년부터 2004년 사이에 29%나 폭증한 7천980명이 발생했다. 실제로 1999년 매독에 새로 감염된 게이는 전체의 5%에 그쳤으나 지난해의 경우 무려 64%가 게이였다.
http://www.sisamedi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4
밴쿠버에서 매독에 걸린 환자의 비율이 32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정도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밴쿠버 해안보건청의 레카 구스타프슨 보건담당관은 지난해에 비씨주에서 561명의 신규 매독환자가 발생했다고 말하며 그중 86퍼센트가 동성애자나 양성애자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미 2012년을 기준으로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서의 매독 발병률은 30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정도로 치솟은 상태였다고 말하며 2013년에는 이 비율이 더욱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구스타프슨 박사는 한 명 이상의 파트너를 보유한 남성들의 경우에 매독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하며 이들을 포함하여 동성애자와 같은 위험계층에 속한 사람들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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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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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01: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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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M(남자와 섹스하는 남자)의 전세계적인 에이즈 감염비중은 엄청난데
눈 가리고 못본 척 하는 게이 코펜하겐~ 안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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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새창]
2015-09-17 01: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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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면 절대 실드칠 일 없는 동성애자 중 게이들의 성병감염율이나
문란한 성관계와 짧은 커플유지기간 등의 문제들에 대해서 혼자서 적극적으로 쉴드치면서
의미축소 시도하면서 자기는 게이가 아니래, 개가 똥을 끊지
니는 나처럼 '객관적 자료'도 없고, 이론적 근거도 없으면서
내가 동성애 미화자료에 딴지거는 걸 못참아해 상대방 코멘트를 의도적으로 일부만 가져와서
각색해 단지 주관적인 판단만으로 상대를 메갈리안이라고 몰아가는 거 봐서 뼛속부터 날조꾼이야
일베를 비롯한 남초사이트에서 여자한테 실질적으로 득되지도 않고 여자도 탐탁치 않아하는
여성부의 뻘짓을 여자들의 만행이자 기득권이라고 주장하면서 마녀사냥한다고 주장한 내용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싶어하는 일베하는 게이남이며, 여성혐오자 코펜하겐
재밌네, '성 소수자를 존중해줘요 님들 ㅠㅠ '하고 여자들 지지에 기대서 사는 주제에
남자가 '게이'를 제일 싫어하는 거 너 알지? 여자들 동정으로 겨우 먹고 살고 이미지 세탁하는 주제에
여혐인 게이라니, 자가당착 캐릭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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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새창]
2015-09-17 00: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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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동성애자 집단이 성적으로 타락하고, 인생 망친 사람들이 많고, 실제 생활도 불건전하고
수명도 짧으니까, 부모들이 '너희는 그 사람들처럼 되지 말아라'라고 접근을 불허하고
언급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고, 자기 자식이랑 '엮이지 않게' 하고 있는데
그런 나쁜 인식이 동성애자가 아무 것도 안 했는데 만들어진 것도 아닌데
니들의 편견만이 나쁘고, 니들이 철벽치는 것만이 나쁘다라는 논리는 웃기는 겁니다
저런 삶을 살지 않고, 성병에 감염되어 있지 않으며 자기 동성 배우자에게 충실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동성애자들을 견제하고, 개수작 부리지 말라고 저지해야 할 마당에
오히려 동성애자 중 '에이즈 감염자는 일부'라면서 동성애자 중에 에이즈 감염자들을 쉴드쳐주는
그 수상한 동업자 의식이 모든 동성애자가 싸잡아 의심받고 까이고 차별받는 진짜 이유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
'동성애자 인권운동'이라지만 동성애자 절대 다수가 '게이'여서 레즈비언은 구색맞추기에 불과하기에
레즈비언은 이미지 나쁘고 엉망진창인 게이들과 함께 '동성애자 인권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봄
코펜하겐은 자신이 게이이기 때문에, 내가 레즈비언의 성병감염비중이 낮고
게이보다 낫다는 말에 발끈해서, 여성친화적이니까 니는 여시고 메갈리아라고 대폭발했지 아마?
레즈비언에게 열등감 느끼는 '일베에서 하고 있는 여성혐오가 메갈리아 같은 사이트가 만들어지는
명분을 제공했다'는 말까지도 '여자들의 개소리'라고 여기는 '차별받고 싶지 않은 게이'인 코펜하겐니뮤 ㅠㅠ
http://www.aids.or.kr/bbs/board.php?bo_table=sub04_03 에서 가져온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자료의 신규 에이즈 감염원인/ 감염자의 숫자/연령대/감염인 성비 자료에서
간추리면 대략 이렇습니다
신규 HIV/AIDS 신고 현황
○ 2014년 한 해 1,191명이 신규로 신고, 내국인은 1,081명, 외국인은 110명
- 성별: 남자 1,100명, 여자 91명으로 2014년의 전체 감염인의 성비는 12.1:1
- 내국인은 남자 1,016명, 여자 65명으로 15.6:1의 성비를 보였고
외국인은 남자 84명, 여자 26명으로 3.2:1의 성비를 보여
- 연령 구성은 20대가 30.8%(367명)으로 최다, 30대 23.7%(282명),
40대 19.2%(229명) 순으로 20~40대가 전체의 73.7%를 차지
- 내국인은 20대가 31.8%(344명)로 가장 많았으며
외국인은 30대가 45.5%(50명)으로 가장 많았음
결국, 세계적으로나 우리나라나 에이즈 보균자 중에 최대의 집단을 형성하고
신규감염율도 높은 집단이 남자 동성애자인데, 왜 이런 사람들이 학교에 동성애 교육을 시키도록
그 사람들 위주로 정책을 시행해야 하는지 의문이고,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성병 감염자들이
파트너를 구하도록 수작부리는 짓거리 못하게 해야 하는 게 정상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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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새창]
2015-09-17 00: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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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성에 대한 일방적 폄하와 날조'로 든 사례는
'일베나 성비가 남초인 여러 사이트에서
여자 폄하하거나 여성부 까는글 도배하면서
여성부는 여자들에게도 좋은 평가 못받고
실질적인 모성보호를 위한 정책도 제대로 안하면서
다문화 예산 타내려는 여당 낙하산 인사들 소굴에
불과한데 여성부의 뻘짓을 여자들의 만행이자
기득권이라고 주장하면서 마녀사냥하던데?
여시랑 비교해서 그 병신력이 결코 덜하지
않은데도 자기들이 하는 성별비하는 맞는말이고
여시는 감히 남자를 까는 괘씸한 년들이라 여기는 심리가
보이니까 주장에 설득력이 떨어지지'라고 쓴 그 게시물의 다른 댓글이었다
내가 쓴 이 코멘트 세트들이 '지나치게 편중된 글'이라고 이 글에 반감을 가진다는 건
일베가 하고 있는 '여성에 대한 일방적 폄하와 날조'는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게이 남자'임을 커밍아웃하는 거나 다름없는데 코펜하겐의 댓글에는 추천이 아마 주렁주렁 달릴껄?
이 게시물 자체가 동성애자들 화력지원 게시물이니까 편들 드셔야지 암요
동성애자(라고 쓰고 절대 다수는 게이)인 우리들이 차별받는 건 나쁘지만
일베등에서 여성혐오하고 날조하는 것이 극심하다는 건 사실이 아니야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 이라는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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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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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00: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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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메갈리아나 여시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관련없다고 밝혔는데 열심히 메갈리아나 여시로 모는데
내가 쓴 그 댓글과 관련한 다른 댓글은 '날조'에 기반한 자료로 여성에 대한 부당한 편견들을 확산시키고
그것이 날조임을 알면서도 그러한 행위를 방관한 사람들이 또 다른 일방적인 폄하를 하는
미러링을 정당화하는 근거를 만들어줬다고 했는데, 그 중에서 일부러 가장 강한 논조만 가져와서
그 중의 '일부'만 소개하는 행위는 악의적인 행위인 건 당연하고
내가 '여성에 대한 일방적 폄하와 날조'로 든 사례는
'일베나 성비가 남초인 여러 사이트에서
여자 폄하하거나 여성부 까는글 도배하면서
여성부는 여자들에게도 좋은 평가 못받고
실질적인 모성보호를 위한 정책도 제대로 안하면서
다문화 예산 타내려는 여당 낙하산 인사들 소굴에
불과한데 여성부의 뻘짓을 여자들의 만행이자
기득권이라고 주장하면서 마녀사냥하던데?
여시랑 비교해서 그 병신력이 결코 덜하지
않은데도 자기들이 하는 성별비하는 맞는말이고
여시는 감히 남자를 까는 괘씸한 년들이라 여기는 심리가
보이니까 주장에 설득력이 떨어지지'라고 쓴 그 게시물의 다른 댓글이었다
내가 쓴 이 코멘트 세트들이 '지나치게 편중된 글'이라고 이 글에 반감을 가진다는 건
일베가 하고 있는 '여성에 대한 일방적 폄하와 날조'는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게이 남자'임을 커밍아웃하는 거나 다름없는데 코펜하겐의 댓글에는 추천이 아마 주렁주렁 달릴껄?
이 게시물 자체가 동성애자들 화력지원 게시물이니까 편들 드셔야지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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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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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0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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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성 범죄자들을 피해서 안전한 길로 다니도록 유도하고
실종 방지용 은팔찌를 채우고, 나쁜 어른을 따라가지 말라고 하면서
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유혹해서 결과적으로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인권을 둘러쓰고 무조건 그들이 애들에게 자기들에 대한 미화교육을 하게 내버려 두고
그 손아귀에 두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미국에서 동성애자들의 행태에 대해서 여러 조사결과가 나왔는데
1~16까지의 근거있는 내용들을 보면, 정말 성욕에 미쳤고 애정에 굶주린
자기 인생을 스스로 망치고 남의 인생까지 망치는 인간군상이 동성애자구나라는 게 보입니다
물론, 동성애자라고 해서 무조건 이렇게 방탕하고 타락한 삶을 살진 않겠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이 자기 인생 망치는 사람들인 게 분명해요, 그런데도 '성적 자기 결정권'이라는
핑계로 동성애자들이 주장하는 '동성애자 선천설'만 믿고,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포교를
허용하는 사람들이야말로 형평성을 상실한거죠
33%의 동성연애자들은 어린아이와 섹스를 한다고 그들 스스로가 인정한 보고가 있습니다 [1].
또한 이 어린아이와 성관계를 하는 33% 이상되는 동성연애자들의 다시 33%되는 동성연애자들은
어린아이를 폭행으로 성관계를 가진다고 합니다.
이것은 동성연애자들이 미국인구의 2% 라고 가정할때, 동성연애자에서 20명중의 1명은 아동학대로 성관계를 가지며
반면 이성연애자들의 490명중의 1명이 아동학대로 성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2]
동성연애자의 그룹중에 수천명의 member를 가진 North American Man and Boy Love Association (NAMBLA)이 있는데
이 그룹은 아이들의 성폭력의 합법화를 주장하는 그룹이며, 이들은 “SEX BEFORE 8 BEFORE IT’S TOO LATE”
(8세 이전에 섹스를!, 그것도 너무 늦다!) 라는 Propaganda를 내세우고 미국 전역에 동성애를 인정하는
주요 도시에서 퍼레이드를 벌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동성연애자들의 73%의 사람들은 19세 이하 미성년자와의 성관계가 있습니다. [3]
그리고 많은 동성연애자들 스스로가 아동성도착증세가 있으며, 이렇게 주장합니다.
“The love between men and boys is at the foundation of homosexuality”
(성인남자들과 남자아이들과의 사랑은 동성연애자들의 기초다.) [4]
동성연애자들은 자연적으로 다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100% 동성연애자들은 이성애자들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들, 항상 아이들을 모집하는데 의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호도 있습니다. “TEN PERCENT IS NOT ENOUGH, RECRUIT, RECRUIT, RECRUIT”
(십퍼센트도 모자르다. 모집하라, 모집하라, 모집하라). Lesbian Avengers라는 그룹은
어린 여자아이를 모집하는데 그들 스스로의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 합니다. 그들이 발표하는 책에는 “WE RECRUIT”라는 문구가 항상 있습니다.
어떤 동성연애자 그룹은 공개적인 모습말고 사회에 각층에 침투하여 아이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성직자, 교사, 보이스카웃 리더등) [5] (참조: DC Lesbian Avengers web page, DC Lesbian Avengers Press Release, AFA Action Alert등.)
70%의 동성연애자들은 50% 이상의 그들의 파트너와 오직 한번만 섹스를 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6]
평균 동성연애자들은 1년에 20명에서 106명의 파트너를 바꾸면서 성관계를 하는 것으로보고가 되고 있는데
반면 평균 이성애자들은 평생 8명과 성관계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7]
많은 동성연애자들은 섹스파트너를 술에 취하거나 강도 높은 마약 혹은 음란한 파티등에서 만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많은 동성연애자들은 자기 건강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Knowledge of health guidelines was quite high, but this knowledge had no relation to sexual behavior”
(건강 가이드라인은 너무 높은 수준이고, 그 가이드라인은 성관계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8]
3~4%의 임질환자와 60%의 매독환자, 그리고 모든 병원의 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9]
그들이 미국전체 인구에서 대략 2% 되는 숫자에 비하면 상당한 숫자입니다.
동성연애자들의 삶의 대부분이 건강하지 않으며, 병원기록상으로 많은 부분의 매독과 임질, 헵파티스 B, “Gay Bowel Disease”
(창자 내부에 생기는 HIV와 관련된 감염의 일종), 결핵, 거세포 바이러스등에 차지 하고 있습니다. [10]
73%의 정신과 의사들은 동성연애자들이 이성애자들보다 덜 행복하며, 70%의 정신과 의사들은 이 덜 행복한 것은
그들이 이성애자들로부터 차별 받는것과는 무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1]
25~33%의 동성연애자들은 알콜중독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2]
동성연애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자료에 43% 되는 동성연애자들이 평생 500명 이상의 파트너를 만나는 것으로 얘기했고
28%는 1000명 이상의 파트너를 만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79%는 그중의 반은 자기도 모르는 사람과 관계를 가지고
70%는 원나잇섹스라고 얘기했습니다. [13]
78%의 동성연애자들은 성병에 감염되어 있습니다. [14]
뉴욕시티의 치안 판사 John Martaugh는 New York City Criminal Court에서 살인자의 반이 동성연애자라고 얘기했습니다. [15]
LA의 경찰서장인 William Riddle은 30,000명 이상의 아동 성폭력의 희생자들은 동성연애자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5]
50%의 자살은 동성연애에 대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15]
National Association의 Research and Therapy of Homosexuality에 의하면, 많은 정신과 의사들은
동성애는 어떤 점에서 잘못된 점이 많이 있는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내고 있는 세금으로 무분별한 성관계로 인해 AIDS에 걸린 동성연애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환자당 약 $300,000이 지불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15]
50% 이상의 AIDS는 동성연애자들인데, 미국 인구중에 1~2%를 차지하는 것에 비하면, 압도적인 숫자입니다.
많은 동성연애자들은 간염 보유자입니다.: 70~80%는 샌프란 시스코, 29%는 Denver
66%는 New York City, 56%는 토론토, 42%는 몬트리올, 26%는 맬버른입니다. [5]
37%의 동성연애자들은 Sadomasochism(소위 가학성 섹스)을 하며, 많은 경우에 사고로 파트너를 죽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SM(가학성 섹스)을 하는 도중에 자기 파트너를 어떻게 죽이지 않는가 하는 강좌도 개설된 적이 있습니다. [5]
41%의 동성연애자들은 공공 화장실에서 섹스를 했으며, 60%는 모르는 사람과, 64%는 불법마약에 연류되어 있습니다.[5]
도시에 따라 39~59%의 동성연애자들은 기생충 감염 (흡충, 아메바등)에 감염되어 있습니다.
남자동성연애자들의 평균 사망나이는 42세이며, 65세를 넘는 경우는 9%에 불과 했습니다.
만일 AIDS로 감염이 되면, 이 수치는 39세로 떨어집니다. 결혼한 이성애자들의 평균 남자의 수명 나이는 75세 입니다. [5]
여자동성연애자들의 평균 사망나이는 45세이며, 65세를 넘는 경우는 24%에 불과 했습니다.
결혼한 이성애자들의 평균 여자들의 수명나이는 79세 입니다. [5]
동성연애자들은 같은 동성연애자들에게 살해를 당하는 경우가
이성애자들이 이성애자들에게 살해를 당하는 경우보다 100배가 높으며, 자살율은 25배가 높습니다. [5]
25세에서 44세의 21% 의 여자동성연애자들은 살해로 죽으며
이는 같은 연유로 죽은 백인 이성애자들의 숫자보다 534배가 높은 수치입니다.[5]
911의 보고에서, 동성연애자들의 당하는 50%의 폭력은 동성연애자가 동성연애자를 폭력으로 행사한 경우 였습니다. [16]
[1] Family Research Institute, Lincoln, NE
[2] Psychological Reports, 1986, 58, pp. 327-37
[3] Jay and Young. The Gay Report. Summit Books, 1979, p. 275
[4] Science Magazine, 18 July 1993, p. 322
[5] Fields, Dr. E. “Is Homosexual Activity Normal?” Marietta, GA
[6] Bell, A. and Weinberg, M. Homosexualities: a Study of Diversity Among Men and Women. New York: Simon & Schuster, 1978
[7] Corey, L. and Holmes, K. “Sexual Transmission of Hepatitis A in Homosexual Men.” New England J. Med., 1980, pp. 435-38
[8] MsKusick, L. et. al. “AIDS and Sexual Behavior Reported By Gay Men in San Francisco.” Am. J. Pub. Health, 1985, 75, pp. 493-96
[9] “Changes in Sexual Behavior and Incidence of Gonorrhea.” Lancet, April 25, 1987
[10] United States Congressional Record, June 29, 1989
[11] Lief, H. Sexual Survey Number 4: Current Thinking on Homosexuality, Medical Aspects of Human Sexuality, 1977, pp. 110-11
[12] Lesbian News, January 1994
[13] Bell, A. and Weinberg, M. Homosexualities: a Study of Diversity Among Men and Women. New York: Simon & Schuster, 1978
[14] Rueda, E. “The Homosexual Network.” Old Greenwich, Conn., The Devin Adair Company, 1982, p. 53
[15] Kaifetz, J. “Homosexual Rights Are Concern for Some,” Post-Tribune, 18 December 1992
[16] Newsweek, 4 October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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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새창]
2015-09-17 00: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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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비난하는 논리대로라면, SM성애자가 나는 완전 100% SM성애자 mr. sm입니다!!!
'나는 SM성애잔데 왜 인정안해줘요' 내가 SM성애자라는 사실을 널리알립니다! 하고
맨날 퍼레이드에서 자기 파트너랑 옷 다벗고 돌아다니면서 채찍질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는데
직업은 작가이고, 그리고 동화책 작가라고 쳐요
그럼, 뭐라고 동화책에 작가소개 해야해요? 작가가 자기가 평소에 SM매니아라고 주장하고 다닌다고
SM매니아라는 거 적어놔야 하는건가요? SM매니아라는 사실을 밝히는 게 불필요한 경우
밝히지 않을 자유도 있는 거 아니에요? 특히 교육적 목적에서 악영향을 끼친다면 더 그렇구요
SM매니아라는 사실을 적지 않으면 SM플레이 하는 사람들에 대한 차별이고 무시이고 배제인가요?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관대로 살 권리가 있어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으면서요
저 무민의 작가의 성적 지향을 밝히지 않았다고 해서 그 사람의 권리가 '침해' 당했나요?
그렇게 적어달라고 작가가 못박아놓지 않은 이상 출판사의 자유에 속하는 행위입니다
출판사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특정 집단에 대한 정보를 줄 지 말지는
어디까지나 출판사나 부모들 마음이고, 이러한 방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 출판사를 이용하지
않음으로써 '지지하지 않는다'를 보여줄 수 있는거지 그 출판사나 부모들이 '틀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성애라는 특정 성적 지향을 가진 사람들이 분명히 저 사람은 동성애자인데 일부러 다루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불만을 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자식을 동성애자로 키우고 싶지 않은 부모나
동성애자들이 주로 지향하는 가치들이나 행태들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다는 겁니다
자녀 교육에 대한 관점이 다른거에요
동성애자나 동성애에 애들이 접하게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대개 이런 마인드에서
동성애를 꺼려합니다
동성애 하는 사람들 중에서 말로가 좋은 사람들을 별로 못봤는데?
동성애자 유명인들은 그 수도 적지만, 주로 자살과 에이즈, 치정살인 등으로 빠르게 빛나다 사라지지 않나
게이들간의 성병문제도 심각하고.... 자기들이 좋다고 그렇게 사는 거지만 동성애자 중에서
결국 말로가 안 좋은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 왔는데?
이 사람들이 '남의 자식'이라면 내가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적어도 내 자식은 저렇게 '불행하게' 안 키워야겠다~ 아예 이 사람들에 대해
우리 애들이 알지 못하게 하거나 접근을 못하도록 해서 방어하고 그 사람들이
우리 애들에게 접근을 못하게 해야겠다, 저 사람들이 자기 친구 찾는다고 내 자식 끌어들이면
내 자식 인생이 망가지는데 미리 저 사람이 어떤 사람들이라는 점을 내가 먼저 교육시켜야
방어할 수 있겠네?
결국, 동성애자 인권운동가들이 동성애를 지나치게 '좋은 것'으로만 포장하고
이제까지 일어난 동성애자들의 비극이나 안 좋은 점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면서
새로 끌어들이고 싶은 연령대의 청소년이나 청년들에 대해서 동성애자 이미지 좋게하기 위한
교육을 시행하고 싶어하니까 사람들이 미리 철벽치는 거잖아요
다문화 운동가들이 '다문화는 축복입니다','다문화는 한국의 운명입니다'라고 주장해도
사람들이 귓등으로 흘려듣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그 주장이 철저히 이해관계에서 비롯된
사실 왜곡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밝은 측면만 강조하고 어두운 측면은 무시하기 때문에
위선자로 보기 때문이죠, 동성애 운동가들은 왜, 동성애자가 사람들로부터 거리감을 느끼는지
그 이유를 정말 모른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동성애가 또 다른 사랑이고 '성애'라면, 그러한 표현방식을 굳이 캐나다 등의
나체 게이 퍼레이드 등이나 유흥업소 종업원 복장으로 안 해도 되는 거잖아요
개인들의 숭고한 사랑에 왜 자꾸 그런 19금적 요소를 들고 와서, 남들이 다 보는 데서
'자부심'을 빌미로 사실상의 공연음란 행위를 하면서 남들더러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라는
겁니까?
그래요, 누군가는 게이일 수도 있고 레즈비언일수도 있고 BT(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남들도 자신처럼 되야 한다거나, 남들에게 자신들이 하는 행위들을 '당연한 것'으로 치부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월권 행위잖아요- 동성애자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 인식이 쌓였으니까 자식들에게
동성애자 교육을 못 받게 하는거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차별하고 싶어서 안 다루는 게 아니라니까요?
그 논리대로라면 동성애자 여러분들은 안산 원곡동이나, 수원 팔달구 지동 같은 동네에
자신을 지킬 무기 하나도 없이 늦은 밤에 혼자 걸어가도 될 것이고 그 주변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경계하고 그 시간대와 그 위치에 돌아다니지 않으면 차별주의자입니다
왜냐하면 '특정 집단'에 대해서 부당한 편견을 가지고 그 사람들과 접촉하고 같은 공간에 살고
대화하고 '공존'하려는 시도를 안 하고 있으니까요, 사람들이 왜 거기서 되도록 안 돌아다니고
그 시간대, 그 위치, 그 동네 외국인 노동자를 피하겠어요
당연히 '위험하니까' 피하는거고, 실제로 통계적으로 위험한 곳임이 입증되고
여러 사건등으로 사람들에게 경각심이 심어졌기 때문에 피하는 것인데
동성애자가 되는 것이 청소년들, 청년들에게 '좋은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우리나라 에이즈 신규 감염자 대부분이 남자고, 그 중에서도 어린 청소년, 20대, 그리고 에이즈
보균자에게 속은 30대 남성들인데 매년 에이즈 신규 감염자가 가파르게 증가해
2014년 1000명에 가깝게 신규감염이 발생했습니다, 그 주된 희생자들이
남성 동성애자와 접촉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동성애자들을 성에 미친 사람들
절제할 수 없는 사람들, 자기 파트너와 자기 인생에 책임감 없는 실패자 내지 자기 정당화
끝판왕으로 여기는게 '잘못'이고, 미리 경계하고 자기 자식들을 숨기고
동성애자들이 원하는 동성애 미화교육 안해주는게 '잘못'입니까?
이것은 '자기방어권'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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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출판사는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이 레즈비언임을 숨기려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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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23: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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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동성애를 강조하거나 동성애 커플을 지지하지 않아서 출판사가 잘못되었다는 건가요?
무민 그림책 읽는 연령대를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렇게 말할 만 한데요.... 안데르센은 수많은 동화를
썼지만 정작 그 자신은 어린이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심지어 어린이 혐오자에 가까웠다는
한스 마이어란 사람의 안데르센 전기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면 출판사는 안데르센의 각종 동화들이나
안데르센 위인전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면서 '안데르센은 어린이 혐오자였습니다 ^^' 라고
그림책에 써놔야 하나요? 때로는 생략해도 좋은 내용이 있어요, 동성애가 한국 사회에서
어릴 때 노출되면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것 또는 19금 컨텐츠로 성인이 돠어서 접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출판사가 레즈비언 커플이었다는 걸 밝히지 않은거죠, 그리고 '결혼'을 해야
둘이 같이 살았다고 할 수 있지, 결혼을 안했다면 '혼자 살았다'도 말이 되는 거 아닌가
애들에게 동거에 대해서, 레즈비언에 대해서 열성적으로 설명하는 그림책을 사줄 부모는 아무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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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명의 난민을 구한 캡틴 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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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17: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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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을 받되 회사의 주된 상품이고 재산인 참치가 아니라 다른 '식량'이 많아서
그런 다른 종류의 식량을 주면서 난민들을 먹여살렸다면 , 그러면서도 도중의 시간 지체를
최소화했다면 회사도 해고까지는 하지 않았을 수 있었을텐데, 아마도 저 선장님이
한 해역에서 오랫동안 시간을 지체하면서 구조할 수 있는 주변의 모든 사람을 구조하고
수색하느라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해고까지 된 게 아닐지...
난민으로 인한 시간지체와 회사의 재산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에 대해서 회사가 징계했다고 해서
그리고, 한국이라는 나라가 베트남 난민을 관대하게 받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한국이 쓰레기 국가다라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 왜냐하면 남베트남이 망한게 75년도였다는데
처음에 난민으로 탈출한 사람들은 정말로 탄압을 피해서 나간 사람들이 많았지만, 뒤로 갈수록
그 나라에 적응할 수 없던 사람들이나 실업자, 범죄자 같은 사람들이 난민으로 신청하기 시작했고
베트남 난민을 관대하게 받아주었던 아시아 여러 국가나 유럽국가의 분위기를 이용해서
중국 푸젠성 사람들이나 주변 동남아 국가의 가난한 사람들도 베트남 난민행세를 하면서 편승해
난민 수용국에서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기 때문에 각국의 베트남 난민 수용 여론이 나빠진거였거든요
우리나라는 베트남전에 참전한 나라였기 때문에 도의적으로 베트남 난민들을 몇 번 받아주었는데
85년에 있었던 이 사건의 선장님의 구조활동 외에도
82년 남중국해에서 네덜란드 유조선이 구조한 월남난민 65명을 부산난민수용소에 수용했고
84년 10월 11일에도 안정학씨가 45명의 베트남 난민을 부산항에 데려왔고
87년 7월 2일에도 흑산도 앞에서 참치잡이 어선 선장 김성철씨가
21명의 베트남 난민을 구조해서 부산의 난민수용소로 보내는 등 여러 명의 선장들이
구조를 했다고 합니다, 회사와 갈등을 겪지 않은 경우에는 선장들도 안 짤렸구요
우리나라는 77년부터 30차례에 걸쳐 베트남 난민의 입국을 허용해서 1300명 가량을 부산의
재송동 난민수용소에서 보호하다 영구적인 정착을 받아주는 제 3국이나 베트남으로 보내주고
베트남이랑 수교하면서 난민수용소를 문 닫았다는데 그 당시 한국의 상황에서
한국이 잘 사는 나라도 아닌데 이 정도 받아준 거라면 많이 받아준 거 아닌가...
그때도 베트남 난민들은 주로 일본이나 유럽, 그리고 홍콩, 싱가폴 등으로
가고 싶어했답니다 - 그래서 한국인 선장이 구조한 난민들은 대개 남중국해에서
망망대해를 떠도는 절망적 상태에 빠진 난민들이거나 남중국해->일본에 가려고 했는데
중간인 한국 인접 바다에서 엔진이 고장나거나 표류하는 상태로 다른 선택지가 없어진 난민들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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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16: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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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의 해고는 회사측의 명령을 듣지 않고 무단으로 행동한 것에 대한 회사의 징계일 거 같은데
매정한 일이긴 하지만 기업은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이니 회사의 명령에 따르지 않은 직원을
해고할 이유가 있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저 선박은 원양어업을 하는 수산회사 소유의 선박이었고
선장도 월급쟁이 사장으로 고용된 입장이었기 때문이죠
'배'를 사서 그것을 수리/관리/유지하는데도 많은 비용이 들고, 선원들과 선장의 고용비용에도 돈이 드는데
인도양에서 고기를 잡아서 급속 냉동을 한 후, 한국으로 싣고 빨리 돌아오라고 명령했음에도
회사의 명령을 어기고 난민들을 대거 실어서 한국으로 오면서 회사의 재산인 '냉동 생선(주로 참치)'들을
식량으로 난민들에게 줬으니까, 선장이 자기 재량껏 받아들인 96명이나 되는 난민들이
그동안 식량으로 소비한 냉동생선들이 상당히 많았을 거 아니에요- 더구나 저 때는
한국이 후진국 티를 막 벗은 시점이라 참치잡이 어선에서 '참치'는 굉장히 비싼 생선이었는데
회사 입장에서는 선장의 월권행위를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었겠죠
기존에 원양어선에 있던 식량은 어디까지나 기존의 선원들이 쓸 수 있는 수준으로
구비되어 있었을텐데 갑자기 거기에 +96명이 추가되면 당연히 기존 식량으로는 안되고
도중에 식량이 부족해져서 저 선장님이 인도양에서 잡은 생선들을 꺼내서
난민들의 식량으로 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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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02: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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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예전에 베트남 보트피플을 받아서 임시주거지를
제공했었대요 부산에 현재 신세계 백화점 옆 공원이 바로 과거의 베트남 난민 수용소였다고 90년대 초에 마지막으로 남은 난민들은 뉴질랜드가 받아준다고 해서 뉴질랜드로 보내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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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02: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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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영국에서는 베트낭 난민을 상대로
거기 눌러사는게 나은 이유를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되도록 난민을 안받기 위해서 몸부림치고 유럽 많은 나라도
난민을 경계했다고... 보트피플이 사이공이 함락당할 시기 도망쳐나온 사람들도 있었고 그 이후에 공산 베트남에서 정치적 숙청이 이루어질때 도망친 사람도 있었답니다 이런 난민문제가 공론화되자 선진국들 중에 난민을 관대하게 수용한 나라들이 나왔고 보트피플들이 선진국으로 이민갈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니 시간이 갈수록 진짜 난민이 아닌 중국남부 사람들까지 베트남 사람 행세를 하면서 섞여들어니까 결국 경제적 목적을 위한 허위난민의 문제라던가 받아준 베트남 난민의 사회부적응사례를 보고 각국이 경계하게 되었던거죠
마치 시리아 내전 난민들이 처음에는 따뜻한 환영을 받고
동정심의 대상이었지만 그 난민중에 동유럽사람이나 주변 아랍국사람이 섞여서 가짜로 난민행세해 복지쇼핑 국적쇼핑한다는 문제가 제기되자마자 싸잡아 불법이민자와 동일시되기 시작한 것처럼 그때도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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