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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7	여러분에게 추천하는 책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새창]	2007-07-22 09:16:44	0	삭제
		이런 외계인의 자손들 같으니 ㅋㅋㅋㅋ
	1226	샘물교회 [새창]	2007-07-22 09:15:18	0	삭제
		지들 가족 아니라고 멋대로 지껄이는 개자식들, 기독교나 국가를 떠나서 같은 사람으로서 무사귀환을 바래야지, 무조건 정치적으로, 편견으로 해석하는 개 쓰레기같은 놈들... 개독교든 무교든, 정치 빠돌이든간에 일단 인간이되라..
	1225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새창]	2007-07-05 00:20:06	0	삭제
		여자친구는 믿어도 남자는 믿으면 안되는겁니다^^; 남자라면 다 아실테지만 어디가서 이성 친구들과 술을 마실때 딴생각 안하는 남자 있나요? 그럼 대충 감이 오실겁니다, 남자란 동물 다 거기서 거깁니다.. 저도 마찬가지니까요. 저도 여자친구 있지만 친구들과 다른 여자들을 만날때 술먹고 어떻게 안됄까 생각할때 정말 많습니다. 남자란 동물이 원래 그렇습니다-_-;; 물론 안그런놈들도 있겠죠.. 제가 보기엔 여자친구가 딴맘이 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대부분 친한친구니까~ 하며 자각하지 못하고 그냥 나가는경우가 많습니다 제 여친도 연애초기에 정말 많이 그랬구요. 심지어는 자신을 짝사랑하는 놈이 군대간다고 송별회해줄때(그때 제가 그자리에 가기로 했는데 못갔어요) 그놈이 제가 없는 틈을 타서 제 여친한테 싫다는데 뽀뽀도하고 껴안고 술주정 했고 그것도 모자라서 집이 대구라서 제 여친은 자신의 자취방에 재워줄생각까지 했답니다. 여친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착한맘에 그랬던거였죠.. 그날 뭐 저는 눈뒤집혀서 죽일까도 생각했지만 악의 없이 이것저것 다 이실직고한 여친이 사랑스러워서 눈감아줬지만... 아 그날 제가 그사실을 몰랐다면 무슨일이 생겼을까.. 가슴이 콩닥콩닥 뛰네요... 아.. 서론이 길었습니다.. 결론은 못하게 하라는 겁니다. 못하게 설득하시고, 이런식으로 계속하면 내가 너무 힘들다라고 어필하세요.. 그런데도 자꾸 그런다면 헤어짐을 생각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계속 그러다간 집착밖에 안됩니다..
	1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01 19:08:44	0	삭제
		아하이히//육체의 순결보다 정신의 순결이 가장 중요한 것이지요..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갖는다는것은 관계이상의 중요한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뭐 핑계일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글쓴이님.. 아직 학생이신데 그런 생각갖고 있다는게 무조건 틀리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만 잘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공부나 하라는 저 윗님의 말씀에 어느정도 공감
	1223	여자의 마음은 잘 모르겠네요 ... 후 안타깝습니다. [새창]	2007-06-23 16:20:05	0	삭제
		장문의 압박..
	1222	남자에게도 사랑이있는건가, [새창]	2007-06-23 16:19:26	0	삭제
		그렇게 사람을 한가지타입으로 정의하려 들다니.. 바보들~ 도대체 어디서 이상한사람들만 만나고 다녔는지 모르겠다.. 남자나 여자나.. 사람이 질리기는 마찬가지다, 질려도, 정때문에 책임감때문에 이어가는게 대부분...... 상처받은거 안다.. 그렇다고 남자는 멀쩡할거라는 생각은 버려라.. 그건 피해의식이다.. 나만 아플꺼라는..
	1221	솔로부대 계급표 현상황 [새창]	2007-06-22 21:22:43	0	삭제
		저는 23년만에 2개월전 생겼습니다. 모두 부럽져? ㅋㅋㅋㅋ
	1220	미국전역 눈물바다로 만든 父情 [새창]	2007-06-21 21:34:31	0	삭제
		오랜만에 눈물이 나네요.
	1219	이별..정말 힘드네요..이젠 이 남자를 떠나려 합니다.. [새창]	2007-06-21 21:20:31	1	삭제
		합참부의장이 아니라, 합참차장이 맞죠 ㅋㅋ 저는 실제로 한번씩 다 봤다는..-_-;; 후덜덜...
	1218	100일휴가 복귀합니다~! [새창]	2007-06-18 18:50:12	0	삭제
		예비역으로써., 그저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네요..
	1217	전역하고 싶습니다!!! [새창]	2007-06-18 18:49:16	0	삭제
		안녕하세요. 예비역 중장 어디서놀았니입니다.
	1216	re-85a 가슴 크기가 작다고 고민중인 중학생 보거라.. [새창]	2007-06-12 09:20:09	0	삭제
		85b인 내 여자친구도 작던데 ㅜㅜ;; 힘내세요
	1215	순천향 병원사건의 행방은???? [새창]	2007-06-01 18:42:50	1	삭제
		냄비 냄비 이젠 지겹군요.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해야한다는 말입니까. 불쌍하고 억울한건 사실이지만,... 말하기 민망하지만, 어쩔수가 없는겁니다..남의 일이기 때문일수도 있고 무능력한것일수도 있지만... 이젠 냄비냄비 하며 국민전체를 자학하는건 별로 보기 안좋네요.
	1214	나비효과...오늘자!? [새창]	2007-03-08 00:23:07	0	삭제
		큭... 눈물이 나오려 한다... 지난 1년 11개월이 주마등처럼 내 머리속을 훑고 지나가는구나...
	1213	미제는 함부로 날뛰지말라!! (북한포스터) [새창]	2007-03-06 13:40:53	0	삭제
		북한은 실질적으로 일본이나, 미국과는 상대가 되지 않아요... 상대가 되는건 우리나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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