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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2	러시아 팝페라가수 Vitas. 4옥타브의 세계 [새창]	2008-01-24 01:11:40	0	삭제
		아쟁청년 오랜만에 보는군요~ ㅋㅋ 러시아에서는 엄청난 인기라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좀 짱인듯~ 근데 왜 사기라고 하시는지ㅋ 그리고 가성이든 반가성이든 진성이든 잘 모르겠지만, 남성으로서 여성의 한계음역대에 도달한다는것만으로 이 분은 피나는 노력과 연습과 타고난 재능이 있기에 가능한것입니다...
	1331	2MB을 장로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새창]	2008-01-17 13:20:25	0	삭제
		여러 종교를 두루 섭렵한 이 시대 진정한 성인... 중동엘 가면 아마도 동쪽을 향해 절을 하지 않을까..?
	1330	유체이탈 경험에 대해.. [새창]	2008-01-13 18:02:32	0	삭제
		저는 무플에 대한 안습을 경험했습니다...
	1329	가위눌리는 이유에 대해서 몇가지 끄적여 봅니다~ [새창]	2008-01-13 17:47:28	0	삭제
		그게 한층 거슬러 올라서 들리는 소리일수도 있어요...
	1328	김두환하고 타이슨하고 만약 실제로 싸웠다면 누가이겼을까요?? [새창]	2008-01-13 16:45:42	0	삭제
		조오련이거등?
	1327	최홍만, 첫번째 암바에서 이미 기권했다 [새창]	2008-01-05 18:16:17	0	삭제
		탭이었든 아니었든-_-;; 효도르 허벅지를 두드린건 맞는거 같네요... 경기를 자세히 봤었는데... 첫번째 암바도 풀어내는듯 했지만 상당한 고통이 따랐는지 최홍만 선수 얼굴이 엄쩡 찡그려져 있었죠... 글구 뽕짝님 암바걸때 거기를 이용하지말고 살짝 비켜서 허벅지쪽으로 하심댈듯..
	1326	군대 때문에 골치가 아프네요;; [새창]	2008-01-05 03:53:08	0	삭제
		공용화기병은 왠만하면 비추 하고 싶네요... 디스크 걸리는 사람을 많이 봐서요..
	1325	군대 때문에 골치가 아프네요;; [새창]	2008-01-05 03:52:22	0	삭제
		평범한 육군이라니... 육군은 다 똑같습니다. 무슨 특기를 받아 어떠한 보직을 받건 그저 평범한 육군이 되어 똑같은 일과 똑같은 훈련을 받게되죠... 특기 없이 그냥 가고 싶다면, 그저 병무청에서 오라고 한 날짜에 가는 수 밖에없죠... 그것도 그나마 논산가면 알아서 특기를 배정해주니 빨리가고싶으시다면 불필요한 방법이죠... 그냥 특기병으로 지원하시길... 특기병에는 통신병 이런것만 있는게 아닙니다..
	1324	듣보잡 [새창]	2008-01-03 23:09:56	0	삭제
		듣도 보도 못한 잡것... 이라는 뜻
	1323	취업땜에 고민이네요... [새창]	2007-12-28 23:08:51	0	삭제
		의심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어지네요. 가서 아니다 싶으면 나오면 그만이니까요^^; 젊은 날의 도전이니 일단 해보시는게 좋겠죠? 같은 업계에 잠시 있던 사람으로써.. 그 바닥에서는, 자격증보다는 포트폴리오입니다^^;; 포트폴리오 근사하게 만드신다면 더 좋은대우 받으실 수 있을꺼에요^^
	1322	군대질문인데요. [새창]	2007-12-28 23:06:06	0	삭제
		3월중 전역이시라면, 말년휴가를 전역하는 달에 허용하지 않는 부대일시 사유서를 제출하고 3월에 나가셔서 학교에 나가셔도 되겠네요;; 학교에 나가지 못하는 날은 미리 대리출석하실분을 모셔놓던가, 아니면 담당교수님들을 찾아가 사정을 말씀드리면 간단히 해결 됩니다^^; 마음 놓으셔도 되요
	1321	케이블에서 허경영나오고있는뎅......... [새창]	2007-12-28 22:57:30	0	삭제
		박정희 밑에 있었는지도 솔직히 알 수 없죠.. 이병철회장 양아들이었는지도 모르구요...
	1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28 22:54:01	0	삭제
		곧 애아버지 될 사람입니다... 배란주기계산으로 피임을 하시려거든.... 그 마음 접으시길; 특히나 불순이라면 말이죠.... 성관계후 주기와 배란일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문제구요. 그런데, 질외사정을 하셨다니 확률은 거의 없어보이네요. 쿠퍼액이란게... 다량으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속에 있는 정자가 29박 30일을 극한의 상황에서도 살아남을수 있는 특전사가 아닌이상 확률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1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28 21:55:59	9	삭제
		여러분의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원치 않는 아니 예정에 없던 아기였지만, 저희 둘의 사랑의 결실이니 건강하고 예쁜 아이 낳고 싶습니다^^; 이 여자 제가 처음 사랑한 여자였고... 그녀 역시 몇번의 방황끝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한 사람이 저란걸 믿으며 열심히... 흔들려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실.. 아이가 생기고 집안과의 갈등이 생기면서 마누라와도 전에 없던 다른이유로도 많이 다투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나이가 아직 이르기에, 감당못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에, 방황한 적 있구요, 사실 지금도 많은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마음을 다시한번 잡고자, 글 남겼었던거구요, 감당키 어려운 무거운 문제지만, 마음만은 가볍게 먹고자 글도 가볍게 남겼던겁니다... 많은분들께 오해가 있으셔서 이렇게 해명합니다ㅜㅜ;; 그리고 제가 위에 남겼던 여러 실수들때문에 부끄럽긴 하지만 일부러 지우지는 않고 반성하며, 예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힘 나눠주신분들 조언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예쁘게 살게요^^;;
	1318	무릎팍도사 문희준 편! [새창]	2007-12-28 08:02:34	0	삭제
		문희준도 보니까 음악으로 평가 받는것에 대해 두려워하지는 않는듯 하네요.. 진정 문희준이라는 인간에게 상처가 되는것은 잘못된 오해로 인한 안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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