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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7	곽현화 [새창]	2007-09-10 15:38:09	1	삭제
		저게 뭐 어쨌다는건지... 그냥 좀 무거워서 남들보다 더 출렁이는 것 뿐인데
	1256	공부하기위해 [새창]	2007-09-10 15:33:19	0	삭제
		아마 빠듯하지만 저축 목적이 아니라면 가능하시리라 생각되네요. 근데 거리가 멀어서 학원다니면서 출퇴근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그런면에서는 비추입니다.. 가까운곳을 알아보시는게 좋으실듯하네요. 이상 신촌 고시텔에서 공부하는 어느 회사원이었습니다~
	1255	`그림을 그립시다` 밥 로스의 뚝딱뚝딱 놀라운 작품들 [새창]	2007-08-27 03:05:12	4	삭제
		도구의 차이도 있지 않을까요? ㅋㅋ 램브란트 아저씨께 나이프로 쓱쓱긁어내듯 그림 그려보라고 하면 아마 밥아저씨만큼은 못할듯... 비교할껄 비교하셈
	1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14 00:15:13	1	삭제
		그쪽도 좀 안했으면 싶은데요. 자꾸 유머게시판에 이게 뭐란 말입니까. 한쪽에서는 자꾸 올리고, 한쪽에서는 하지말라구 자꾸 올리고.. 게시판 성격에 맞는 글을 올리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논쟁은 시사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에 써주세요
	1253	독자들이 뽑은 판타지 소설 순위. 최종 버젼! [새창]	2007-08-12 08:11:05	4	삭제
		이우혁님의 퇴마록이 1위가 아닌게 아쉽군요. 가장 훌륭한 퓨전 환타지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정통에 가까운 좋은 작품들이 많기는 하지만요~ 그리고 이영도님의 드래곤라자와, 눈물을 마시는 새는 정말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작품들 중 하나였습니다... 피마새는 아직 못읽어봐서 ..
	1252	요즘 나를 짜증나게하는 것들............ [새창]	2007-08-11 23:15:12	0	삭제
		자유게시판에좀 올리자 ㅜㅜ
	1251	안 힘드세요? [새창]	2007-08-11 23:09:10	0	삭제
		부탁인데 자게에좀 올리시든가 -_-;;; 그렇게 싫으시면서 이런글을 왜 유게에 올리시는 겁니까..
	1250	아니, '제 2의 김선일씨'라는 말은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새창]	2007-08-07 21:59:13	0	삭제
		피랍되어 사망한 것에서 공통점이 있지요. 그리고 고 김선일씨도, 근무한곳이 군수납품업체든 뭐든간에 위험을 알면서도 이익을 목적으로 간것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아닌가요, 물론 샘물교회 선교단이 잘못없다는것도 아닙니다. 이 글에서처럼 괜히 발끈할 문젠 아닌거 같네요.
	1249	이송희일감독에게 2억원 제안들어왔습니다 ㅋㅋ 반응 기대됩니다 ㅋ [새창]	2007-08-07 03:26:31	0	삭제
		저는 영화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독립영화라 하면 저예산으로 예술영화 찍는거 아닌가요? 물론 메이져급의 감독이 되기전 마이너급에서요... 엄청 뛰어나신분 같은데 얼른 김기덕감독같이 외설적이래두 메이져급 예술 영화 찍어주셧으면하네요... 돈 2억에...
	1248	I ♡ Jesus -_-; [새창]	2007-08-07 03:06:31	9	삭제
		히브리어로 예수아닌가요? jesus 예수라고 읽고, paul 바울이라 읽으며 john 요한이라하며, thomas를 도마라 함은 히브리어로 그렇게 읽어지기 때문아니었나요?
	1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07 03:00:51	0	삭제
		sf에서 선과 악의 대립이라는 소재는 다소 진부하다고 말할 수 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스토리가 어디있겠습니까, 오히려 이무기라는 한국적인 소재로 오히려 더 신선하고, 국내기술력만으로 할리우드와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할수있는 기술력, 그리고 저예산 영화라는점 물론 할리우드의 관점에서, 또한 감정에 호소하는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심형래감독님의 영화를 만들기까지의 열정, 뭐이런것들이 흥행의 이유겠지요... 물론 부족한점으로는... 엄청난 편집, 배우들의 조잡한 연기력을 들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저예산 영화라는 점!~ 어떤 할리우드배우가 저 먼 동양의 이름도 없는 감독의 저예산 영화에 출연하려 하겠으며, 그와 같이 우리나라의 충무로에서는 어떤 이름있는 배우가 심형래감독님의 영화에 출연하려 했겠습니까... 이 번 기회로 스타 감독으로 떠오르셔서 부디 다음엔 더욱 발전된 영화 기대할뿐입니다..
	1246	디워 디워 말이 많은대 말이죠...-_- 솔직히 [새창]	2007-08-05 08:27:47	0	삭제
		배운놈들 입장에서는 재미없는 영화라 이거구만...
	1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05 01:12:45	2	삭제
		꼬릿말 거짓기사인데요. 원래 성배에 대한 논란은 끊임없이 제기되어왔고 그를 토대로, 다큐멘터리와, 다빈치코드같은 소설등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결론은... 밝혀진게 없다는것 .. 거짓기사입니다.
	1244	스포츠보다 더 재밌는 싸움구경 [새창]	2007-07-30 07:23:25	0	삭제
		안정환도 있는듯?
	1243	이젠 무슨 빵쪼가리도 -_-.. [새창]	2007-07-30 07:05:29	0	삭제
		이거 딴지는 아니지만 님도 여친 사겨보세요~~ 더운게 상관이 있나!! ㅋㅋ 이상 23년만에 솔로탈출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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