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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디서놀았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29
    방문 :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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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놀았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7 여성계가 또 군가산점제에 태클을 걸었군요.. ㅅㅂ [새창] 2007-12-28 04:30:33 0 삭제
    그냥 여자들도 군대갔으면 좋겠다... 저런 말 안나오게...
    겨우 그 가산점때문에 태클이라니...
    그렇게 가산점이 받고 싶으면 지들도 군대가라지 -_-;;
    1316 오늘 술 한 잔 했습니다. [새창] 2007-12-28 04:09:45 0 삭제
    군대있을때가 좋았죠.... 지금 저도 1년차이면서....... 사회생활중인데....
    맘좋은 고참일수록 후임들과 트러블은 많게 되죠... 사람이 완벽하지는 않잖아요.... 그래도 이왕 참으신거,, 끝까지 참으세요... 인생이란거... 논하면 논할 수록 참힘든게.. 인생이니..
    1315 전 겉과 속이 다릅니다. [새창] 2007-12-28 04:06:03 3 삭제
    그닥 나쁠 것도 없습니다....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는 쓰레기보다는 훨 나으니까요...
    1314 DSLR 잘 아시는분~! [새창] 2007-12-28 04:02:16 0 삭제
    초보이신가요? 카메라의 한계는 초보로써 느끼기가 힘든겁니다...
    저는 역시 총알의 압박으로, 예전 대딩때 하이엔드급 몰다가, 군대 다녀오고
    그냥 아버지의 손때묻은 필름 SLR을 몰고다니는데요...
    단렌즈 하나면, 못할것 없이 행복하곤 하죠...
    d40의 경우 렌즈 호환이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몇개의 렌즈군에 불과하고,
    그 역시 사진이 안찍히는게 아니라 자동렌즈의 경우 수동으로 조작하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그 렌즈군을 피해서 사면 될것이며, 그 많은 렌즈군을 소장하기도 힘드므로, 그 제약은 사실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것이죠...
    카메라선택시 가장 유의해야할 점은 바로 자금이죠^^ 괜히 비싼거 샀다고 당장 사진이 잘나오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고급사용자가 되면 비싼걸로 갈아탄다해도 괜찮을듯 싶네요~~저는 2~30만원 내외의 om-1에도 큰 부담을 안고 사진을 찍는걸요~~
    1313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07-12-28 03:53:50 1 삭제
    글도 긴데... 리플도 길구나 ㅜㅜ
    1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28 03:45:21 0 삭제
    사실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만, 정말이라면 정말 천운을 타고 나셨네요 좋은데 쓰시길..
    1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28 03:36:16 24 삭제
    ㅎㅎ// 지금 야근중이에요~~ 제가 여기에 글남긴건... 지금 저희처지가 어디에다가도 떳떳하게 말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이렇게 온라인에서라도 떳떳하게 푸념반 섞어서 자랑하고 싶었어요... 제 나이요? 당연히 이르지만 결혼해도 될 법적인 나이구요, 여친역시 그렇구요, 군대 당연히 다녀왔지요. 셋 앞가림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돈도 벌구요... 고민은 벌써 이미 다 해봤구요~~ 지금 고민해봤자... 별 소용이없을거 같아요, 다잡은 마음 흔들릴뿐이니까요~~
    아 모두들 감사해요~~ 여친이랑은 매일 전화통화만 하는데... 매일 싸우기만해요... 사랑해도.. 모든걸 감싸줄 수 없다는걸 깨닫게 되는군요...
    그래도 둘이 아닌 셋이니까.. 용감히 정말 잘 살려구요~~ 다들 감사합니다~~
    ea님~~!!! 힘내요
    1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28 03:36:16 33 삭제
    ㅎㅎ// 지금 야근중이에요~~ 제가 여기에 글남긴건... 지금 저희처지가 어디에다가도 떳떳하게 말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이렇게 온라인에서라도 떳떳하게 푸념반 섞어서 자랑하고 싶었어요... 제 나이요? 당연히 이르지만 결혼해도 될 법적인 나이구요, 여친역시 그렇구요, 군대 당연히 다녀왔지요. 셋 앞가림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돈도 벌구요... 고민은 벌써 이미 다 해봤구요~~ 지금 고민해봤자... 별 소용이없을거 같아요, 다잡은 마음 흔들릴뿐이니까요~~
    아 모두들 감사해요~~ 여친이랑은 매일 전화통화만 하는데... 매일 싸우기만해요... 사랑해도.. 모든걸 감싸줄 수 없다는걸 깨닫게 되는군요...
    그래도 둘이 아닌 셋이니까.. 용감히 정말 잘 살려구요~~ 다들 감사합니다~~
    ea님~~!!! 힘내요
    1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28 01:44:16 19 삭제
    베스트 왔네요~~~ 저는 제가 겁을 먹고 여친이 오히려 다독였죠-_-;;
    1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28 01:44:16 28 삭제
    베스트 왔네요~~~ 저는 제가 겁을 먹고 여친이 오히려 다독였죠-_-;;
    1307 보건증발급받아보신분....<---- 황당검사 [새창] 2007-12-28 01:41:31 0 삭제
    체변봉투에 나무젓가락으로 똥 집어다가 넣는것보다는 낫죠..

    근데... 그냥 겉 주름에 면봉끝을 스치기만해도 된다구요???

    약 1센티는 못되더라도 면봉의 솜부분이 들어갈때까지는 넣어줘야...

    묻어나오는데................... 암튼 잘 안들어가서 고생했습니다 저두요 ㅋ
    1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28 01:36:19 0 삭제
    아직 동거 못하구요 ㅜㅜ;; 혼인신고는 다른 맘이 있어서가 아니고 천천히 하려구요~ 애는 벌써 4개월이구요^^
    1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28 01:36:19 5 삭제
    아직 동거 못하구요 ㅜㅜ;; 혼인신고는 다른 맘이 있어서가 아니고 천천히 하려구요~ 애는 벌써 4개월이구요^^
    1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28 01:36:19 18 삭제
    아직 동거 못하구요 ㅜㅜ;; 혼인신고는 다른 맘이 있어서가 아니고 천천히 하려구요~ 애는 벌써 4개월이구요^^
    1303 오다기리조 와 가시이 유우..그리고 [새창] 2007-12-28 01:24:07 0 삭제
    도마뱀입니까...? 저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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