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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7	입대12시간남았다.. [새창]	2006-07-06 20:20:37	0	삭제
		시간은 진짜 빨리가네요^^ 단 휴가만... 부대 들어가면 시계는 안갑니다.. 저는 지금 2차휴가 나왔는데 한 이틀 있다가는거 같네요. 에휴~ 언제 내 군생활은 막을 내릴까~
	1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05 18:49:42	0	삭제
		그럼 그런 교회는 안다니면 되는겁니다.. 그런걸로 눈치가 보인다면 그건 자격지심이겠구요.. 헌금이란 재력껏 형편대로 내는 겁니다.
	1195	저두 이제 떠나렵니다.. [새창]	2005-12-31 11:49:08	0	삭제
		부디 죽지마시길... ㅜㅜ
	1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30 21:24:23	0	삭제
		기도까지 할일은 아니지 않나요?
	1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6 12:03:44	0	삭제
		오늘 가시네.. 부디 잘 버티오~ 저는 곧 일차 복귀 ㅜㅜ
	1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6 11:57:06	0	삭제
		저는 아직도 15개월 남았는데ㅜㅜ;;; 아마 저때로 다시 돌아가라면, 차라리 독약앰플을 먹겠습니다.
	1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4 11:23:54	0	삭제
		저도 활동화를 신고있었지요^^ ㅋㅋㅋ
	1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4 11:13:55	0	삭제
		유도부주장
	1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4 11:03:32	0	삭제
		군인입니다 ㅜㅜ;;; 정기휴가 나왔어요.. 군대.. 가기싫죠.. 저도 오기전에는, 산업체도 알아보고, 발목이 쪼금 안좋은데 그걸로 어떻게 안될까.. 알아도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그냥 왔습니다. 특기병 지원해서 더 늦으면 안될꺼 같아서요.. 근데 지금 전역 빨리 하고 싶지만, 후회는 안됩니다. 오히려 잘 온거 같아요.. 남자로써, 군대와서, 갈굼도 당해보고 더 짬 차서는 애들도 관리해보고, 많은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건강한 신체가지고 나라에 조금이나마 봉사하는거 그거 어쩌면 건강한 사람들의 특권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군대 피하지마세요~
	1188	80퍼센트의 여자들.. [새창]	2005-08-17 11:36:13	6	삭제
		돌고래님.. 군인은 필요없으신지 말입니다... 오늘 몇시간후 복귀하는데 말입니다... 돈 남아 도는데 말입니다.
	1187	80퍼센트의 여자들.. [새창]	2005-08-17 11:35:26	10	삭제
		제가 보기엔 말입니다... 그쪽이 그런여자들만 만나서 그런거지 말입니다... 저도 뭐 사귄건 아니래도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만나봤지만 말입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그래도 지키더란 말입니다..
	1186	[실화] 새벽에 찾아온 왠 여인.. [새창]	2005-07-19 15:19:31	0	삭제
		꿈꿨네...
	1185	전주천의 일상 [새창]	2005-07-18 12:19:25	0	삭제
		역시 사진은 프레이밍이 중요합니다~ 멋진사진 보고갑니다~
	1184	전주천의 일상 [새창]	2005-07-18 12:19:25	0	삭제
		역시 사진은 프레이밍이 중요합니다~ 멋진사진 보고갑니다~
	1183	나의 신검이야기 [새창]	2005-07-18 11:52:48	0	삭제
		곧 군대 가시겠네요^^;; 저는 내일 백일휴가 복귀하는데... 기분이 왤케 드러운지.. 군대가시기전에, 부모님께 잘하구 가세요... 안그러면, 입소대에서 대기할때, 버티기가 힘들죠... 집생각이 가장 많이날텐데 부모님께 소홀했던것들 전부 생각나고, 그거하나하나가 가슴을 쥐어짜듯하고 잠은 안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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