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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1	★아재들이 편입된 오유의 평균 나이와 성별 통계★ [새창]	2015-05-15 15:37:34	0	삭제
		50대이상 남자, 출판 디자인회사 대표
	460	인텐션 제작진에게 누군가 이상짓을 하고있습니다. [새창]	2015-05-12 23:42:12	9	삭제
		정원이 아니고 할사람이 누구겠어요?
	459	본 난민이 찍은 사진중 가장 널리 퍼진 사진을 올리며 퇵은..jpg [새창]	2015-05-12 18:59:33	0	삭제
		배추가 아니라 미나리 같은데요. 그나저나 웃긴건 맞지만...
	458	[데이터 주의]난민 셀후 인증합니다. [새창]	2015-05-12 18:58:10	1	삭제
		1 웃겨서요. ㅋㅋㅋ
	457	오늘 세월호 집회에서 후배가 연행되었습니다.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4-12 09:27:28	7	삭제
		이 비겁한 세력이 판치고 선량한 사람들을 억압하고, 폭력을 행사하고, 온갖 거짖으로 난무한 때, 진실을 지키기 위해 온 몸을 던진 분께, 같은 국민으로써, 대단히 자랑스럽고, 또한 고맙습니다. 누구보다 용기있는 행동을 존경하며, 절대 뜻을 굽히지 말고 소신대로 자신 당당하게 임하시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456	김태희 인스타일 2015년 4월호 화보 [새창]	2015-03-18 02:18:13	0	삭제
		난 별론데? 크흥................................아흐. 서늘한 느낌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02:10:23	1	삭제
		문제는 그런 놈의 딸이 18 18 18 우리다 낸 세금으로 옷쳐해먹어, 국민은 비러묵는 노예라고 해
	454	신동욱 총재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개명하자" [새창]	2015-03-18 02:05:43	0	삭제
		난, 찬성 병신들을 구분할수 이기때문애
	453	IU / 약 10MB주의 [새창]	2014-12-22 00:15:41	2/13	삭제
		은혁이 각시를 왜?
	452	국회앞 진상규명 릴레이 1인시위 참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2-22 00:07:59	2	삭제
		참여 할께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51	진명여고 교장 'SNS내부고발' 여고생 괘씸, 고소 취하하지만 징계할것 [새창]	2014-08-23 02:32:24	3	삭제
		대한민국 교욱시스템의 기본부터가 잘못되어 있다고 봅니다. 생존과 함께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나남 생존하는 경쟁적 사회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어서, 이런 한국이고요. 함께 생존하는 것 보다는, 혼자만 생존하는 구조? 여기에 사회에 아무런 필요도 없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의 교육은 괴물 양산 프로그램일 뿐이라고봅니다. 그래서, 이런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돼지가 되어가고,-돼지 미안. 이런 시스템의 종교인들은 돼지가 되고, -돼지 미안, 니들은 죄가 없어. 정치인들은 지들 맛대로 해먹는 사회 시스템인것이죠. 이제, 한국사회에 과감히 외칩니다. 학생들이여, 교욱을 거부하라, 학교는 죽었다. 학교는 갈 필요가 없다. 왜 학교를 가야 하는가? 학교 교육을 거부하라!!!!! 학교 가지 마라. 우리 진정한 삶은 학교 밖에만 있다. 학교는 인격살인, 통조림 공장 일 뿐이다.
	450	복지부 추진하는 ‘의료민영화’ 위헌·위법 논란 휩싸여 [새창]	2014-07-28 12:32:14	1	삭제
		개 잡 년
	449	세월호 특별법 서명한 국회의원 리스트 [새창]	2014-07-10 00:58:41	2	삭제
		그래도 새누리당이 찬성하는 의원이 있다는데, 희망을 품어봅니다. 난, 이 법안에 찬성해줬다는 것으로 그동안의 잘못을 다 용서해줄 의향이 있습니다. 제발, 이 법안이라도 만들어져서, 진상규명이 이루어지고, 책임자 처벌도 되고, 유가족에게 눈꼽만한 희망이라도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집행부는 거침없이 진행하는데, 최소한 견제기구인 국회라도 본 모습을 지켜주시기를 정말 정말 바랍니다.
	448	현재 박원순 시장 트위터.jpg [새창]	2014-07-10 00:51:14	0	삭제
		현직 광고업자로서 현수막 천은 그냥 폴리에스터 재질이구요. 여기에 잉크가 점착될수 있도록 도료를 염색해서 판매하는데, 이게 문제죠. 천을 코팅을 하는 수준인거죠. 그래야만 염료가 뿌려지니까. 곧, 화공약품으로 100%라는 이야기죠. 저걸로 가방이나 재활용품을 만든다는 것은 독약인줄 모르고 먹는것과 같은겁니다. 당연 폐기 되어야 할 품목이구요. 혹시 옛날에 밧줄 만들던데 그것에는 유용할 것 같습니다. 인체에 직접 닿지 않고 쓰이는데는 쓸 수 있습니다.
	447	화제의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펀딩 현황 [새창]	2014-07-05 22:21:56	0	삭제
		그래도 명색이 우리나라 초대대통령 영화인데, 모금 실적이 너무 저조하네요. 저라도 좀 보태드려야 겠어요. 송금하겠습니다. 10원한도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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