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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정상의정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8-09
    방문 : 8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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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의정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1 왼쪽 무릎 옆 혈관이 튑니다. [새창] 2016-10-18 21:20:09 0 삭제
    혈관이 눈에 보이게 튄다면 님의 몸은 이미 거의 죽음입니다. 특히 무릎과 허벅지 사이는 살이 가장 많은 부위인데 혈관이 밖으로 보인다는게 말이 안되는것 같군요.
    근육에 쥐가 나는 현상으로 추측됩니다.
    종아리에서 뒷부분 종아리살이 끝나는 지점, 위에서 꾸욱눌러서 내려가다 끝나는 부분을 자주 주물러주거나 뜸을 놓으면 좋아집니다.
    침을 놀 수 있으면 그곳에 침을 놓아주면 가라앉습니다.

    동양의학에서 ''승산혈'이라 부르는 지점입니다.
    자주 만져주고, 뜨뜻하게 찜질팩을 하거나, 뜸을 떠주면 좋습니다.
    520 성장판에 대한 질문인데요 [새창] 2016-10-18 21:12:46 0 삭제
    건강하게 사시는게 최고지요. 키에 마음의 부담주지 마시고. 유명인들 키큰 분들이 얼마나 있나요? ^^
    519 약 먹기전에요.. [새창] 2016-10-18 21:11:01 0 삭제
    약은 기본적으로 독입니다. 그래서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드시라는 것이죠. 독이므로 다른 곳은 좋아져도 다른 곳은 나빠질 수 있습니다.
    약은 기본적으로 간이나 신장, 위장에 무리를 줍니다.
    그래서 약은 버리는게 좋고, 음식으로 조절하거나 신선한 공기, 스트레스 등을 풀면서 생활하는게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입맛이 없을 때는 계절에 따른 식곤증과 피곤함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때는 쓴맛이 나는 음식을 드시면 좋습니다. (엉겅퀴, 식용민들레, 고들빼기 등)

    턱이 아픈것은 통증입니다. 관절의 이상으로 생긴 통증이니, 평소 생활습관을 잘 생각해보셔요.
    저는 침으로 치료합니다. 그냥 자가치료로 합니다. 아직은 한국에서 불법의료행위이나, 내 몸에 침 놓는다고 잡아가지는 않겠지요.
    의료기판매하는곳에서 침을 (5센치)짜리를 사서 (1만~1만오천원/ 한봉지 약1천개) 아픈부위에 침을 두세개 꽂고 있으면 2~30분만에 통중이 가십니다.
    허리나 다리 팔 등이 아플때도 아픈 부위를 침으로 꽂아주면 괞찬아집니다.

    이런 침법을 동양의학에서는 '아시혈(阿是穴)'이라고 아픈부위를 근육을 건드려주면 낳는다고 합니다. 약의학에서는 '트리거포인트' 압통점' 등으로 부릅니다. 검색해 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병원이라면 치과나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등인데, 별 소용없을겁니다. 그냥 진통제나 처방해주는게 다일겁니다. 검사비만 수십만원, 엿바꿔 먹는게 될겁니다.
    518 허벅지에 자꾸 이런게 나는데 가렵습니다 [새창] 2016-10-18 20:57:15 0 삭제
    이런 경우는 역설적으로 몸에는 좋은 현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 몸에는 가끔 독소가 쌓이는데, 건강할 때는 소변이나 대변을 통해서 다 배출이 됩니다. 그런데 간혹 과로하였거나 피로할 때 신장, 방광계통이 좀 약해지면 배출이 안되고 몸안에 있거든요. 그럼 그걸 배출할려고 적혈구와 백혈구가 밀어내게 되어있지요.
    만일 피부로 안나오고 몸안으로 들어가는게 아주 안좋은겁니다.
    약국이나 의료기판매 하는 곳에 가시면 '무통사혈침'이라고 있습니다. (약5천~1만원 정도) 사혈침에 '란셋'이라는 작은 침을 꽂아서 쓰는데, 란셋은 5천원정도에 한박스일겁니다.
    그걸로 볼록한 부분을 따줍니다. 그럼 불순물이나 고름등이 빠져나오고 그 부위는 조용히 가라앉습니다.

    이걸로 응용가능한것은, 아토피에 대상포진, 하지정맥류 등도 마찬가지로 피를 빼주면 낮는 증상들입니다.
    치질도 사혈침으로 항문 주위를 몇방 따주면 그냥 가라앉습니다.
    집에 사혈침 하나정도 구비해두시면, 갑작스런 뇌졸증이나 현기증에도 머리끝이나 손끝 발끝등을 사혈해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약은 독입니다. 알레르기를 가라앉게 할 수는 있겠지만, 위장이나 간 등에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가능한 한 약은 안먹는게 몸에 좋습니다.
    517 김빙삼옹 트윗.jpg [새창] 2016-10-03 21:36:25 0 삭제
    의사는 이제부터 새끼라고 불러야 겠습니다.
    인간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정권에 빌붙어 연명하는 개좃같은 무리이네요.
    516 히트다히트 [이상호기자트윗] [새창] 2016-10-03 21:35:57 0 삭제
    의사는 이제부터 새끼라고 불러야 겠습니다.
    인간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정권에 빌붙어 연명하는 개좃같은 무리이네요.
    515 [속보]서울대병원 "백남기 사망진단서, 일반지침과 달랐지만 진정성 확인 [새창] 2016-10-03 21:35:30 0 삭제
    의사는 이제부터 새끼라고 불러야 겠습니다.
    인간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정권에 빌붙어 연명하는 개좃같은 무리이네요.
    514 일본군 731부대 의사들이 그랬던 것처럼. [전우용트윗] [새창] 2016-10-03 21:32:15 2 삭제
    의사는 이제부터 새끼라고 불러야 겠습니다.
    인간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정권에 빌붙어 연명하는 개좃같은 무리이네요.
    513 같이 있었지만, 함께하지는 않았던 진보 [새창] 2016-07-26 15:26:32 1 삭제
    저역시 백프로 공감이 되는 내용입니다.
    그동안 같은 고민을 해왔던 사람으로서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여태 보수와 진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그 안에 갖혀버렸습니다.
    보수는 진정한 보수가 아니라 비상식과 억지, 기만, 개인적인 욕망을 위한 쓰레기들이 보수의 가면을 쓰고 있었고,
    진보는 다양한 사회적인 의견과 소리들을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결국 개인적이거나 집단의 광기에 지나지 않았음을 이번 사건을 통해 그 민낯을 드러낸것 같습니다.

    저는 하루빨리 '보수와 진보'라는 프레임을 벗어나야만 한다고 믿습니다.
    상식과 비상식, 진실과 거짓의 프레임으로 바뀌길 바랍니다.
    512 박근혜정부에서 두 번 무죄, 김현의원에게 박수를! [새창] 2016-07-07 23:02:13 0 삭제
    당연한건데도 가슴을 졸여야하는 이 상황
    그건 다 우리가 만든거다
    불의에 내일 아니라고 눈감았던 우리가 만든거다.
    511 경악.... 이정현이 세월보 보도 개입했네요 [새창] 2016-07-01 00:52:37 2 삭제
    보통 사람이라면, 이런걸 알텐데. 순천사람들은 그동안 너무 민주당만 찍다보니, 그 놈들 한테 지친것이고, 경상도는 그 놈들한테 몰표만 주다가 질린것이고, 난 아무리 봐도 여당과 야당을 구분 짓는것부터가 어불성설인거같다.
    그들은 야당과 여당이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그 안에서 권력을 잡기위한 혈안이 되어있을뿐이라는 생각이 드는군.
    510 맥심 6월호 [새창] 2016-05-26 03:16:07 0 삭제
    제기랄..............
    509 하루 5키로 걷기 중단.. [새창] 2016-05-11 07:54:06 7 삭제
    인생사 새옹지마입니다. 지나놓고 보면 오히려 이 상황을 감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508 개취주의>> 어느날 갑자기 못 먹게 된 음식이 있나요?? [새창] 2016-05-11 05:44:43 1 삭제
    앵두를 먹었는데, 목이 부어서 힘들었어요. 처음엔 앵두때문인지 몰랐는데, 두세번 먹어도 계속 아프더라구요. 이후 사과도 마찬가지로 목이 붓고 칼칼해서 못먹는중입니다.
    막창은 입에도 못대고,
    507 소간이 먹고 싶었던 호란 (feat.facebook) [새창] 2016-05-11 01:21:42 3 삭제
    빈혈에 좋다는군요. 특히 여성분들께 좋은 음식으로 나오네요. 몸을 보해주고 철분이 많아 빈혈을 예방, 치료하고 관절에도 좋다고 합니다. 비쥬얼보다 건강을 생각해서 드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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