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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6	허벅지에 자꾸 이런게 나는데 가렵습니다 [새창]	2016-10-20 00:21:40	0	삭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극명한 차이점을 보이네요. 이런 방법이 효과가 없다면 제 손목을 걸겠습니다. 저는 이미 제 몸으로 효과를 봤기 때문에 권하는 것입니다. 20년간 앓아온 치질, 단 한 번의 따기로 가라앉아서 놀랐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치루, 따고 찔러서 금방 나았습니다. 주변에 아토피로 고생하시던 분, 따고 나서 싹 사라졌습니다. 제 엉덩이에 자주 나던 두드러기, 약으로 안 낫던것이 따고 나서 깨끗해졌습니다. 서양의학에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치료방법, 우리 조상들은 이미 다 이런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었습니다. 단군시대부터 수 천 년에 이른 치료방법, 이것을 민족의학이라고, 그리고 지구상의 가장 훌륭한 치료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의학을 어렵게 만든것은 서양의 의학입니다. 따로 올리겠지만, 사람의 몸은 원리와 순리, 더불어 병의 까닭을 알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치료됩니다. 경락을 연구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입니다.
	535	치약 사용 및 양치에 대한 제 경험을 공유합니다. [새창]	2016-10-20 00:13:34	0/4	삭제
		좋은 걸 경험하셨네요. 이렇게 제약회사와 기업들의 논리에 속아서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534	치과)잇몸에 고름 질문이요 [새창]	2016-10-20 00:11:38	0/5	삭제
		그냥 나두면 저절로 낫습니다. 입안은 침이라는 치료제가 나와서 자연치료중에 으뜸인 곳입니다.
	533	허리디스크 파열이라는데 꼭 시술해야하나요?ㅜㅜ [새창]	2016-10-19 01:14:25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kmFe3K9I2HM 이 영상이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532	허리디스크 파열이라는데 꼭 시술해야하나요?ㅜㅜ [새창]	2016-10-18 22:36:04	0	삭제
		수술은 절대로 비추입니다. 디스크를 제거해버리면 영영 못살립니다. 남아 있으면 우리몸은 언젠가 회복할 수 잇는 가능성이 있으나, 없으면 무슨 수로 나아지겠습니까? 의사 말 믿지마세요. 겁줘도 겁먹지 말고요. 연골이 회복이 안된다고 하나, 한방치료로 다시 회복되는 경우를 봤습니다. 차라리 한의원에서 침을 맞으세요. 내 돈 주고 내 몸 병신 만들지 마시구요. 얼마전 부산의 한 의사의 양심선언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척추수술은 다 사기입니다.
	531	입냄새가 너무 나면 무슨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새창]	2016-10-18 22:31:55	0	삭제
		비위계통이 안좋아서입니다. 비장, 위장
	530	혹시 특정 상황에서 앞이 노래지거나 어지러우신분..? [새창]	2016-10-18 22:27:15	0	삭제
		이런경우 흔히 급체할 때 엄지손톱위를 따듯이, 바늘이나 뾰족한거로 손끝 등을 따주면 금방 좋아집니다. 혈액순환이 갑자기 안돼서 그런것이니까, 손끝, 발끝, 머리끝 등이 우리 몸의 혈류가 흐르는 정점입니자. (12정혈) 그래서 거 곳을 터주면 혈류가 뚫려서 제대로 흐르게 됩니다. 무통사혈침이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대체해서도 땁니다. 그래도 안되면 발바낙 중앙 1/3지점 사람인자로 갈라지는 지점, (용천혈)을 따주면 됩니다.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22:21:00	0	삭제
		호들갑 떨 필요 없을것 같은데요. 몸 안에 있던 피가 좀 나왔다고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동양에서는 몸이 안좋은 부분이 있을때 부황기를 이용해서 '사혈'을 합니다. 일부러 피를 빼기도 합니다. 몸에서 필요 없으니 나가라고 해서 나온 피일 뿐입니다. 코피나면 후두암 걱정해야 합니까?
	528	애매하고 모르겠는 나쁜 몸 상태 도와주세요 (약19) [새창]	2016-10-18 22:07:47	0	삭제
		몸이 어느 한군데ㅡ 이상이 있는것이 아니고, 종합적인것 같은데, 한의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서양의학은 부분부분 따로 떼어서 기계의 부속품처럼 보다보니 전체적인 무기력증 등을 놓치기 쉽습니다. 원인이 여러가지 일수 있습니다. 어릴때 더위를 심하게 탄적이 있다는 것이 많이 걸리네요. 의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런 경우는 동양의학적 관점에 진단하는게 좋을듯합니다.
	527	남자) 창피하지만 생식기 주변이 너무가렵습니다 [새창]	2016-10-18 22:03:15	0	삭제
		복류혈은 종아리 아래에 있습니다.
	526	남자) 창피하지만 생식기 주변이 너무가렵습니다 [새창]	2016-10-18 22:02:51	0	삭제
		사타구니에 땀이 많은것은 동야의학에서는 신장의 허실이라고 봅니다. '신양허' 손의 엄지와 검지사이 두툼한 살부분 (합곡혈)과 종아리 뒷쪽 아래부분 복숭아뼈 조금 위쪽(복류혈)을 자주 눌러주거나 문지름, 찜찔, 파스붙이기, 뜸뜨기 등을 자주하면 땀이 많이 나는것을 줄일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525	18세 미만 어린이 및 청소년의 아스피린 복용의 위험성 [새창]	2016-10-18 21:44:32	0	삭제
		추천을 많이 드리고 싶은데, 이런건 정말 많은 분들이 보셔야하는데....
	524	입닫고 자는법 뭐없을까요? [새창]	2016-10-18 21:42:03	0	삭제
		한방적 관점에서 말씀드리면, 코로 숨을 다 못쉬니 입으로 쉴려고 자연스럽게 벌리게 되는것입니다. 그걸 막으면,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겪이겠지요. 입벌리고 자는게 중흔가요, 내 몸이 호흡하고 사는게 중흔가요? 뭐사 중흔디. 침으로 코안을 뚫어주고, 축농증도 잡고 비염도 잡습니다.만 작성자님은 침을 모르시니, 할 수가 없군요. 한방쪽도 생각해보시고, 약으로 치료하려고 하면 다호히 거부하시면 됩니다. 침으로 치료못하는 한의사는 좀 생각해봐야겠지요.
	523	왼쪽가슴 주위가 콕콕 쑤시면서 아픕니다 [새창]	2016-10-18 21:37:02	0	삭제
		숨 쉴때도 땡긴다면, 늑막 쪽을 의심해보는 것도 생각해봐야 겠어요. 신포가 위치해 있는 부근이고, 한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비장경락주위가 아픈걸로 보아, 비위가 안좋을 수 있다고 봅니다. 폐도 안좋으시다니, 생활을 한 번 돌아보아, 먹는 음식이나, 일하는 환경, 잠자리 등을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통증이 있다는 것은 좋은 징조라고 합니다. 우리 몸의 어느 부분이 않좋으면 몸은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그걸 무시하고, 진통제나 해열제로 증상을 못 느끼게 하면, 고름을 쌏아두고 못 느끼고 있는겁니다. 그 통증부위가 내 몸 안의 안좋은 부분이 있다고 알려주니, 장부의 건강을 먼저 챙겨보셔야 겠습니다.
	522	소변에서 역한냄새가나고 초록색변을 자주보는데 건강에 안좋은건가요? ㅠ [새창]	2016-10-18 21:25:24	0	삭제
		뭘 드셨길래, 소변이나 대변을 우리 몸에서 다 쓰고, 마지막 배출을 합니다. 미처 다 사용하지 못한 영양분이 있을 수도 있으나 주요 기능은 몸 속 불순물이나, 필요없는 것들을 배출하는 기능입니다. 때문에, 몸안의 독소가 빠져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기능 덕분에 우리 몸이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는것이지요. 피가 나오는것도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몸에서 필요해서 밖으로 배출시키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설사도 몸안에 독소를 재빨리 배출하기위한 몸의 행위입니다. 우리 몸은 신비한 것입니다. 자체 제약공장이고, 알아서 건강하게 움직이는 별개입니다. 우리는 그저 좋은 음식과 휴식등으로 그런 몸이 일을 잘 하는 조건만 만들어주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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