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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양키를 혼쭐내는 한국인 [새창]	2009-09-11 22:14:51	48	삭제
		이거, 길가다 양아찌들 모여서 담배피는거 보고, " 너희들, 학생들이 공부를 해야지,이러면 안된다'고 하자, 양아찌들이 "네,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하고 개과천선 했다는 이야기와 뭐가 달라? 당연한 소리하고, 당연히 인정하는 옳은개소리 스킬ㅋㅋㅋ
	40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삶 [새창]	2009-09-11 22:07:49	1	삭제
		종교관련 글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오유인인데, 개독답지 않은 개념글을 보니, 리플 한 줄 달고 싶군요. 우리가 개독이라함은, 기독교의 본질인 '희생과 사랑, 헌신과 봉사'에 입각한 평화를 추구하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이픔을 팔아 마치 자신이 천국과 지옥으로 보내주는 마술사라도 되는양 서민들을 혹세무민하고, 자신의 욕정과 뱃속, 주머니 속을 채우려는 간악한 무리들이 많다는 뜻으로 쓰는 단어입니다. 그런자들은 기독인이라고 하지 않고 개독인 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기독교인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입니다. 곧 10%라도 있을지모를 대다수 기독교인들에게는 해당되지 않고, 90%인 일부의 기독교를 사칭하는 개독교인들을 지칭함입니다. 현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위시하여, 장관,차관, 국개의원 등, 개독의 전염성에 안걸린 사람들이 드물다는 것도, 개독을 밉상으로 보이게 하는 큰 요소이지요. 문익환 목사님이나, 함세웅신부님, 진정한 기독교인으로 사신분들에 비하면, 개독인들은 자신들의 욕정을 채우기위해, 여신도들을 강간하고, 통간하고, 심지어 부흥회에서 빤스를 벗어야 진짜 신도라고, 공포하기도 하죠. - 이런 자료는 굳이 안찾아드려도 인터넷에 널리고 널렸으니, 관심있으시면 한 번만 검색하시면 1~2초 안에 방대하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또한, 개독인들은 자신들의 밥그릇을 열심히 챙기고, 자신의 재산 늘리기에 혈안에 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든 뺏어서 죽든말든 상관안합니다. 용산참사, 쌍용자동차, 일일이 안찾아드려도 되겠지요? 그런자들이, 소망교회라고 대통령과 한 교회에서 얼굴보고 지낸다는 이유로 장관도 해먹고, 나라도 말아먹고, 낄낄거리고 있습니다. 오륀지인지 어린쥐인지 거 병신같이 생긴 여자가 나와서 영어몰입교육해야 한다고, 볍신짓거리 하는것도 개독이 잘하는 짓거리입니다. '오빠~~~~ㅇ, 나 이번에 장관 꼭 시켜줘야돼~~~이이잉' 해서 장관 해먹었다는 년놈들이 이 계통이죠. 그리고, 님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고 싶다고 하셨는데, 진정한 제자라면 스승의 뜻을 따르고 실천하는 것이겠지요. '부자청년이 와서, 제자가 되고 싶다고 하자, 니가 가진 모든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주고 나를 따르라'고 하자, 고심하다 결국 포기했다는 이야기 성서에 있으니 아실겁니다. 간디나 테레사 수녀 이야기 잘 아시죠? 저도, 태아신자 중 한 명이지만,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 진정으로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것을 포기하고 남들을 위해 희생을 하고 자신의 재산을 하늘나라에 쌓아놓는것을 의미한다고 보는데, 요즘의 기독교나 개독교인들은 땅위에 자신들의 재산을 못쌓아 안달이더군요.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것보다 힘들다'고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산을 쌓아놓는다는 것은 천국과 지옥을 안믿든지, 엄청나게 큰 똥베짱이라도 있다는 말이겠죠. 그리고, 기왕 진정으로 믿고 제자가 되기로 하셨다면 다큐멘터리 '시대정신'을 꼭 보시길 권합니다. 아울러, '성경의 형성사''역사와 증언'이라는 책도 필독서로 권합니다.
	39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삶 [새창]	2009-09-11 22:07:49	9	삭제
		종교관련 글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오유인인데, 개독답지 않은 개념글을 보니, 리플 한 줄 달고 싶군요. 우리가 개독이라함은, 기독교의 본질인 '희생과 사랑, 헌신과 봉사'에 입각한 평화를 추구하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이픔을 팔아 마치 자신이 천국과 지옥으로 보내주는 마술사라도 되는양 서민들을 혹세무민하고, 자신의 욕정과 뱃속, 주머니 속을 채우려는 간악한 무리들이 많다는 뜻으로 쓰는 단어입니다. 그런자들은 기독인이라고 하지 않고 개독인 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기독교인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입니다. 곧 10%라도 있을지모를 대다수 기독교인들에게는 해당되지 않고, 90%인 일부의 기독교를 사칭하는 개독교인들을 지칭함입니다. 현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위시하여, 장관,차관, 국개의원 등, 개독의 전염성에 안걸린 사람들이 드물다는 것도, 개독을 밉상으로 보이게 하는 큰 요소이지요. 문익환 목사님이나, 함세웅신부님, 진정한 기독교인으로 사신분들에 비하면, 개독인들은 자신들의 욕정을 채우기위해, 여신도들을 강간하고, 통간하고, 심지어 부흥회에서 빤스를 벗어야 진짜 신도라고, 공포하기도 하죠. - 이런 자료는 굳이 안찾아드려도 인터넷에 널리고 널렸으니, 관심있으시면 한 번만 검색하시면 1~2초 안에 방대하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또한, 개독인들은 자신들의 밥그릇을 열심히 챙기고, 자신의 재산 늘리기에 혈안에 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든 뺏어서 죽든말든 상관안합니다. 용산참사, 쌍용자동차, 일일이 안찾아드려도 되겠지요? 그런자들이, 소망교회라고 대통령과 한 교회에서 얼굴보고 지낸다는 이유로 장관도 해먹고, 나라도 말아먹고, 낄낄거리고 있습니다. 오륀지인지 어린쥐인지 거 병신같이 생긴 여자가 나와서 영어몰입교육해야 한다고, 볍신짓거리 하는것도 개독이 잘하는 짓거리입니다. '오빠~~~~ㅇ, 나 이번에 장관 꼭 시켜줘야돼~~~이이잉' 해서 장관 해먹었다는 년놈들이 이 계통이죠. 그리고, 님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고 싶다고 하셨는데, 진정한 제자라면 스승의 뜻을 따르고 실천하는 것이겠지요. '부자청년이 와서, 제자가 되고 싶다고 하자, 니가 가진 모든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주고 나를 따르라'고 하자, 고심하다 결국 포기했다는 이야기 성서에 있으니 아실겁니다. 간디나 테레사 수녀 이야기 잘 아시죠? 저도, 태아신자 중 한 명이지만,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 진정으로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것을 포기하고 남들을 위해 희생을 하고 자신의 재산을 하늘나라에 쌓아놓는것을 의미한다고 보는데, 요즘의 기독교나 개독교인들은 땅위에 자신들의 재산을 못쌓아 안달이더군요.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것보다 힘들다'고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산을 쌓아놓는다는 것은 천국과 지옥을 안믿든지, 엄청나게 큰 똥베짱이라도 있다는 말이겠죠. 그리고, 기왕 진정으로 믿고 제자가 되기로 하셨다면 다큐멘터리 '시대정신'을 꼭 보시길 권합니다. 아울러, '성경의 형성사''역사와 증언'이라는 책도 필독서로 권합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9-10 23:44:30	1	삭제
		'여순사건'으로 이름이 바뀐게 언제인데... 아직도 '여순반란사건'이라고 한다면, 역사 공부나 시사에 거의 문외한인것 같은데. 이승만이 제주 4.3 사건으로 제주도민을 전체 빨갱이로 몰아 전멸하라고 하는 명령에 '자국민을 죽일 수 없다'고 항명하고 일으킨 사건으로 반란이 아니라 국민을 정신병자 독재권력의 압제로부터 지키고자 하는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함입니다.
	37	팀이름 좀 지어 주세요ㅠㅠ [새창]	2009-09-10 15:57:24	3	삭제
		대한민국, 족구하라그래!
	36	이 개새끼들아. 욕해봐라. 욕해보라고. [새창]	2009-09-09 11:06:20	0	삭제
		나라를 개좃으로 만들어서 좋아죽겄지!
	35	포토샵 고수님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9-09-09 10:57:27	0	삭제
		포토샵강좌는 이미 인터넷에서 찾으시면 갱장히 많습니다. 오유에서 또 만들면 옥상옥이 될 가능성이 있지않을까 싶네요. 그 강좌 하나 만들기위해서 화면캡처해야지, 화면 잘라내야지, 강좌내용 해설해야지 만만한 작업이 아닌데에 반해 수익성이 있어야하는데, 오유에서 수익이 날런지 답답하네요. 이제 포토샵을 배우신다면, 장미가족의 포토샵배우기나 '알지오'를 권합니다.
	34	웃대에서 재미나게 본건대요.ㅋㅋㅋ [새창]	2009-09-07 23:06:07	5	삭제
		신청시 유의사항입니다. 사용자격-화학관련 업종으로 창업예정자 또는 창업기업 2009중소기업 이렇게 도와드립니다.-전라남도-
	33	웃대에서 재미나게 본건대요.ㅋㅋㅋ [새창]	2009-09-07 23:00:06	1	삭제
		지난 겨울, 세상의 나무들은 혹독한 추위속에서도 자신의 -그대, 신생의 봄날에 화중지련의 시를 꿈꾸고 있는가-
	32	오늘의유머는 '이외수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새창]	2009-09-01 21:30:11	7	삭제
		난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이외수씨는 비범한분이다. 최소한, 그 가 쓴 소설을 한 권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그가 소설 한 편을 쓰기 위해서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쪼금이라도 느낄것이다. 그런분이 인터넷과 네티즌들의 심리와 함께 한 것이 한국 문학계는 충분히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한국문학계는 얼마나 대중들과 네티즌, 그리고 민주화된 시민들에게 어느 정도의 관심이 있었는지. 냉철하게 반성해야한다. 그런면에서 난 이외수씨의 오유행은 쌍수를 들어, 온 몸을 들어 환영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한다
	31	이외수님 찬양? 그건 아니다. [새창]	2009-09-01 21:18:22	5	삭제
		아, 그냥 이외수씨께서 오유에 나와서 글을 좀 올리셨으면, 영광이다. 한국문학의 큰 대들보께서 오셔서 관심을 보여주시니까, 기회로 알고 함께 인사도 나누며, 대화를 하는것이 타당하다고 보는데, 뭘, 이걸로 논쟁거리를 삼고, 어쩌고 하는것인지 답답하군. 칼을 보고 난, 대한민국에 이런 괴짜, 진짜 문학인, 진짜 제대로된 문학가가 한 명 있어서 기뻤어. 대부분, 자기 명예나 돈을 위해서 글을 쓰는ㄷ, 이 양반은 뭔가가 달랐어. 나 하마트면 춘천의 역전다방으로 이양반 만나러 갈 뻔했어. 그리고, 수제자로 삼아달라고 애원할 뻔 했어. 물론 그랬다면, 난 그 집에서 장작이나 패면서 백수로 여전히 머리 쥐어뜯고 있겠지... 편안하게 오셔서 말씀 편하게 하시도록 넉넉하게 맞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오유 최고령 3인방에 들어가는 사람인데, 외수횽아 때문에 4위로 밀렸쓰.
	30	김화백 웃음코드 [새창]	2009-09-01 21:01:43	3	삭제
		만화와 장난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즐기는군
	29	가장 마음에 드는 연아는?? [새창]	2009-09-01 20:59:22	0	삭제
		18번으로 합성요
	28	역시 우리나라에서 정치할려면은 [새창]	2009-08-30 03:00:18	0	삭제
		그것을 그대로 하면 나도 그대로 당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 님 부터 끊으시면 그 때뿌터 끊기는 것.
	27	자장면 시킨지 1시간째... [새창]	2009-08-30 02:52:12	0	삭제
		한 30번 봤는데 별로 중독성은 없네요. ㅆ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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