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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02:05:17	0	삭제
		ㅂ, 넌 그냥 리플달지마라.
	55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02:05:17	19	삭제
		ㅂ, 넌 그냥 리플달지마라.
	54	내가찐짜-ㅋㅋ다단계 슈발-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09-16 02:03:48	1	삭제
		닭발 그리는 놈들. 0-> 아 그리기 귀챦아. 한명이 세명되고 세명이 아홉명되고 아홉명이 27->273=81->813=>? 여튼 눈앞에서 돈이 어른거리게 만들지요. 인간이라는게 얼마나 냐약하고 허약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지 여실히 증명을 하네요. 이러니, 매독걸린 조용기가 제일큰 교회 목사질을 하고 있는것이고, 희대의 사기꾼이 대통령을 해 처묵처묵하고 있는 것이며, 개독, 개독 노래를 불러도 오늘도 개독은 여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53	이별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창]	2009-09-16 01:56:34	7	삭제
		cc는 물이나 양을 재는 단위 아닌가요? 혹시 다른 뜻도 있나요? 혹시, 커플과 연관이 있는 단어일 수도 있나요? 그렇다면, 그런건 우리한테는 있을수가 없거든요.
	52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01:52:24	8/9	삭제
		뭐 별 도움은 안되는 말이겠지만, 이쁜게 죄죠. 그 사회적응력 떨어지는 사람은, 그냥 그걸로 자신의 욕정을 채울려는 무능력자이겠지요. 근데, 그게 만약에 잡히면 지 평생 인생 쫑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도 그런 모험을 실행한걸보면, 간땡이가 붓은 놈이거나, 정신이 모자란 사람이 분명하죠. 정히, 욕정을 채우고 싶으면, 돈내고 안마시술소 가면됩니다. 물론 모든 안마시술소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 돈이면 안되는게 뭐 있나요? 맹박이 새끼도 어디 시찰갔다가 '엊저녁에 여자 넣어준게 당신이 아니었냐?'고 했쟎아요? 못생긴여자가 서비스가 좋다. 이거 아무나 아는거 아니죠. 맨날 다녀야 겨우 아는것이거든요. 이야기가 옆길로 샛내요. 똥 한 번 밟았다고 생각하세요. 물론 잡으면 혼줄을 내줘야겠지만, 그러다보면 덜 떨어진 놈 상대도 해야하고, 기분은 더 나빠질겁니다. 그나저나, 쥐새끼가 대통령 된 다음부터는 이런 조잡하고 악랄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네요. 이 불쌍한 고양이들은 언제까지 무서운 쥐에게 당하고 있어야 하는것인지, 답답하군요. 님, 힘내세요. 기죽지 마시구요. 님이 잘못해서 그런일이 생긴건 아니쟎아요. 우리 사회는 아직도 그런 덜 떨어진놈들도 있고, 아예 폭행도 하고, 살인도 하는 더 더러운 놈들도 존재하고 있으니, 앞으로는 더욱 각별히 조심하고 긴장하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고, 긴 인생의 앞날을 설계하시기를 바랍니다.
	51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01:52:24	0	삭제
		뭐 별 도움은 안되는 말이겠지만, 이쁜게 죄죠. 그 사회적응력 떨어지는 사람은, 그냥 그걸로 자신의 욕정을 채울려는 무능력자이겠지요. 근데, 그게 만약에 잡히면 지 평생 인생 쫑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도 그런 모험을 실행한걸보면, 간땡이가 붓은 놈이거나, 정신이 모자란 사람이 분명하죠. 정히, 욕정을 채우고 싶으면, 돈내고 안마시술소 가면됩니다. 물론 모든 안마시술소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 돈이면 안되는게 뭐 있나요? 맹박이 새끼도 어디 시찰갔다가 '엊저녁에 여자 넣어준게 당신이 아니었냐?'고 했쟎아요? 못생긴여자가 서비스가 좋다. 이거 아무나 아는거 아니죠. 맨날 다녀야 겨우 아는것이거든요. 이야기가 옆길로 샛내요. 똥 한 번 밟았다고 생각하세요. 물론 잡으면 혼줄을 내줘야겠지만, 그러다보면 덜 떨어진 놈 상대도 해야하고, 기분은 더 나빠질겁니다. 그나저나, 쥐새끼가 대통령 된 다음부터는 이런 조잡하고 악랄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네요. 이 불쌍한 고양이들은 언제까지 무서운 쥐에게 당하고 있어야 하는것인지, 답답하군요. 님, 힘내세요. 기죽지 마시구요. 님이 잘못해서 그런일이 생긴건 아니쟎아요. 우리 사회는 아직도 그런 덜 떨어진놈들도 있고, 아예 폭행도 하고, 살인도 하는 더 더러운 놈들도 존재하고 있으니, 앞으로는 더욱 각별히 조심하고 긴장하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고, 긴 인생의 앞날을 설계하시기를 바랍니다.
	50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01:52:24	8/18	삭제
		뭐 별 도움은 안되는 말이겠지만, 이쁜게 죄죠. 그 사회적응력 떨어지는 사람은, 그냥 그걸로 자신의 욕정을 채울려는 무능력자이겠지요. 근데, 그게 만약에 잡히면 지 평생 인생 쫑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도 그런 모험을 실행한걸보면, 간땡이가 붓은 놈이거나, 정신이 모자란 사람이 분명하죠. 정히, 욕정을 채우고 싶으면, 돈내고 안마시술소 가면됩니다. 물론 모든 안마시술소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 돈이면 안되는게 뭐 있나요? 맹박이 새끼도 어디 시찰갔다가 '엊저녁에 여자 넣어준게 당신이 아니었냐?'고 했쟎아요? 못생긴여자가 서비스가 좋다. 이거 아무나 아는거 아니죠. 맨날 다녀야 겨우 아는것이거든요. 이야기가 옆길로 샛내요. 똥 한 번 밟았다고 생각하세요. 물론 잡으면 혼줄을 내줘야겠지만, 그러다보면 덜 떨어진 놈 상대도 해야하고, 기분은 더 나빠질겁니다. 그나저나, 쥐새끼가 대통령 된 다음부터는 이런 조잡하고 악랄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네요. 이 불쌍한 고양이들은 언제까지 무서운 쥐에게 당하고 있어야 하는것인지, 답답하군요. 님, 힘내세요. 기죽지 마시구요. 님이 잘못해서 그런일이 생긴건 아니쟎아요. 우리 사회는 아직도 그런 덜 떨어진놈들도 있고, 아예 폭행도 하고, 살인도 하는 더 더러운 놈들도 존재하고 있으니, 앞으로는 더욱 각별히 조심하고 긴장하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고, 긴 인생의 앞날을 설계하시기를 바랍니다.
	49	일본의 성문화.... [새창]	2009-09-14 02:41:38	10	삭제
		저건 성문화라고 할 수 없죠. 특히 두개가지고 다양하다고 까지는 더더욱 할 수 없습니다. 이건 성건축양식이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문화는 여러가지의 삶의 형태를 종합적으로 모아서 부르는것이구요. 밤참으로 백숙 남은걸 먹었더니, 배가 불러서 잠이 잘 안오네요.
	48	여러분!!!!!! 여자는 별처럼 많습니다!!!!!!! [새창]	2009-09-13 12:28:40	8	삭제
		너무 여자들에 연연해 하시는거 같은데, 아무리 좋아도, 결혼하고 1~2년이면 그냥 아줌마 모드로 변합니다. 2~3년이면 밥먹을때도 아무생각없이 화장실 문열어놓고 똥누구요. 4~5년이면 점점 저녁 그짓도 지겨워지고, 5~6년이면 서로에게 싫증이나고, 단점만 보이고, 후회도 되고, 이혼을 가장 고민하는 시기인데, 이 시기에는 애가 이제 한둘은 있기마련이고, 애 나이가 4~7살 전후라고 막상 애들 키우기에 정신이 팔려서 이혼 이야기 쑥 들어가고- 막상 헤어지면 애들을 누가키울건지 답답하죠. 그러다가 한 10년 살면 이혼할 사람들은 악착같이 이혼하고, 그냥 별 생각없는 사람들은 그냥 어쩔수 없어서 사는것임. 그리고 20대 초반의 여자들은 30을 넘어가면서 본질적으로 허리도 굵어지고, 피부도 주름이 늘어서 그다지 이쁘다는 생각을 못하다가 급기야 35 넘어서면 속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여자에 대한 환상은 일찍이 깨는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특히 솔로의 정신건강에, ㅋㅋㅋㅋ
	47	금연 포스터 몇장...(혐오사진 주의) [새창]	2009-09-13 12:04:18	3	삭제
		저도 지금 금연 3주째임. 큰 결심을 하고 끊겠다고 주변에 이야기를 하는데, 귀여운 여직원이 '담배 진짜로 끊으면 존경할겁니다.'는 강력한 브레이크에, 다시 피웟다가는 신뢰없는 사람으로 낙인 찍힐까봐, 근 25년동안 피우던 담배를 끊었습니다. 처음 1~5일은 금단현상 때문에 미치고, 고통스러움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한 5일을 견디고 나니, 조금씩 고통이 줄어들더니, 2주째는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어제밤 꿈에서 담배 한까치 피우고 꿈속에서도 얼마나 후회를 했던지... 20일이면 돈도 한 5만원 아낀셈인데, 그 돈으로 고기 사다가 몸보신이라도 해야겠어요. 3주째, 담배생각은 가끔 찔금찔금 나기는 하지만, 금단현상은 없구요. 굉장히 몸이 편하다는 , 뭔지 몸이 깨끗해지는 느낌을 느낍니다. 금연을 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한 마디만 기억합니다. '지금 피우려는 담배 한 까치만 참으면, 금연합니다.' 딱 한까치!, 참~~~쉽죠잉~~~!
	46	747공약_7%성장_4만달러_7대강국.jpg [새창]	2009-09-13 02:27:11	1	삭제
		후보시절 영상, 누가 저런 쥐개끼를 뽑았는지 적절하게 보여주네요. 한 번도 못본 영상인데, 국민이 무식하면 도둑넘, 사기꾼도 자기들 경제 살려줄걸로 믿는 어처구니. 무식, 무식의 절정을 보여주는 학생들, 아줌니들. 덕분에 나라꼴 아주 재밌게 됐쑤다. 국영기업체는 다 팔아 처묵처묵하는군. 내가 예상하기로는 이 다음 대통령은 해처묵처묵할거나 있을랑가 모르겠다. 너무 확실히 해처묵해서.
	45	747공약_7%성장_4만달러_7대강국.jpg [새창]	2009-09-13 02:27:11	5	삭제
		후보시절 영상, 누가 저런 쥐개끼를 뽑았는지 적절하게 보여주네요. 한 번도 못본 영상인데, 국민이 무식하면 도둑넘, 사기꾼도 자기들 경제 살려줄걸로 믿는 어처구니. 무식, 무식의 절정을 보여주는 학생들, 아줌니들. 덕분에 나라꼴 아주 재밌게 됐쑤다. 국영기업체는 다 팔아 처묵처묵하는군. 내가 예상하기로는 이 다음 대통령은 해처묵처묵할거나 있을랑가 모르겠다. 너무 확실히 해처묵해서.
	44	거짓의_바보상자.swf [새창]	2009-09-13 02:05:51	0	삭제
		그나마 얼굴이 돼는 여자사람이니까 그런거지, 저걸 신봉선이 하고 있었다고 생각해봐. 아님, 개콘에 나오는 그 "참 쉽죠잉"하는 여자가 있다고 생각해봐. 끔찍하지 않겠어?
	43	오유 레전드 자료 [새창]	2009-09-12 14:34:14	1	삭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가 맞는거 아닐까요?
	42	[시사IN 특집] 한국 교회 예수 버리고 권력 탐하다 [새창]	2009-09-12 14:29:28	4	삭제
		우리나라에는 기독교와 개독교가 따로 존재합니다 기독교의 원래 취지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는 평등사상이며, 인간존중입니다. 또한 희생과 봉사이며 용서와 사랑, 가난한 자들을 보살피는 자비의 종교인데, 또다른 개독의 출현으로 욕을 먹고 있는것입니다. 개독의 특징은 예수와 하나님의 이름을 앞세우고, 자신들이 천국과 지옥으로 보내주는 마술사인양 혹세무민하고, 자신들의 성욕 채우기, 자신들의 배에 기름기 채우기, 자신들의 주머니 챙기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무리를 뜻한다. 오죽하면 기독교 지도자부흥회에서 대놓고 '여신도의 빤스를 벗어라하고 벗으면 신도고, 안벗으면 개똥이다'라고 백주대낮에 부흥회 강사가 외치고 다닌다. 개독은 돈만보이면 개떼 처럼 몰려들어 뜯어먹죠. 권력도 마찬가지이고 오죽하면 소망교회에 다니는 개독들이 대통령부터, 장관, 차관, 국개의원까지 해처묵처묵하면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어 자신들의 주뎅이와 주머니 채울 생각밖에 없으니까, 더더욱 밉상이 되는것입니다. 없는자, 가난한 자들은 돌봐줄 대상이 아니고, 뜯어먹을 대상으로 봅니다. 용산참사, 쌍용자동차, 촛불시위 여학생 머리 군화발로 짓이기기 등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기독교라고 지칭하는 무리들중에 한 대다수인 10%정도이고 일부인 90% 정도가 개독이 차지하는 비율일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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