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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지식채널e] 곤을동의 봄날 [새창]	2009-09-18 01:55:01	4	삭제
		아직도 여순사건을 '여순반란사건'으로 부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도데체 그 역사에 대한것을 알아보기라도 하려는 생각이 있는건지. 병신은 스스로 택해서 되는것 같아요. 조정래의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아직도 안본 국민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85	지식채널e] 곤을동의 봄날 [새창]	2009-09-18 01:55:01	1	삭제
		아직도 여순사건을 '여순반란사건'으로 부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도데체 그 역사에 대한것을 알아보기라도 하려는 생각이 있는건지. 병신은 스스로 택해서 되는것 같아요. 조정래의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아직도 안본 국민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84	세계 최강 러시아 여군들 [새창]	2009-09-18 01:46:23	4/6	삭제
		여자사람에 대한 한없는 동경만 가지고 계시는 안타까운 무경험 연애자 오유인 남자사람님들께 말씀드립니다. 여자사람은 저 사진 찍힐때의 그 순간만 저 모습입니다. 시장에 나가서, 신협에 적금넣으러갔을때, 전화요금 밀린거 내러갔을때의 여자사람과 단지 시공간적 차이만 있을뿐입니다. 결국 그 모습으로 간단말씀. 안가는거같아? ㅋㅋㅋ 그러면 40대 여성들이 다 탤런트것다. 1%가 안돼, 40 넘어서는..... 철들좀 들어보든가, 대충 돈주고라도 사서 여자사람을 겪어봐. 이 한없이 가엾은 남자사람들아.
	83	한마디 하겠습니다. [새창]	2009-09-18 01:31:55	0	삭제
		그래서 어쩔건데요? 나설 힘이라도 있어요? 이제 정군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이은 한나라당, 이명박이 잡았습니다. 나라를 맘대로 하는 권력을 잡았는데, 뭐가 어떻다고 나설수 있기는 합니까? 우리는 당해야합니다. 더더더 당해야합니다. 용산참사는 시작에 시작도 아니었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고, 1%귀족들의 노예로 뒤치닥거리로 몰릴것입니다. 개처럼 복종하지 않으면, 용산참사처럼, 광주에서 머리에 총을 맞건 임산부가 배에 칼을 맞건 그대로 될것입니다. 그런 대통령을 만들어서 권력을 다주고나서 이제서야 아닌것같다는 뭔말인지모르것습니다. 열이 받아서요.
	82	이 세상은 아직 훈훈해~ [새창]	2009-09-18 01:12:05	0	삭제
		스크롤이 힘드네요
	81	이 세상은 아직 훈훈해~ [새창]	2009-09-18 01:12:05	1	삭제
		스크롤이 힘드네요
	80	이 세상은 아직 훈훈해~ [새창]	2009-09-18 01:12:05	1	삭제
		스크롤이 힘드네요
	79	약간 이쁜다리?? (12금) 포샵 고수님들이 필요합니다 [새창]	2009-09-18 01:05:14	1	삭제
		북치는 소뇬님의 작품은 거의 예술수준이군요. 다만 넥타이가 아래쪽이 오른족으로 쫌만 더오면 아주 흠잡을데가 없겠네요.
	78	혹시 오유에 해킹,안보에 해박하신분 계신가여 ㅜㅜㅜㅜ [새창]	2009-09-18 00:51:06	0	삭제
		저, 죄송한데 잘모르겠네여.
	77	업그레이드 컴플릿 [새창]	2009-09-17 11:58:43	2	삭제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 사진들로 비교하신거 같네요. 슈퍼스타서바이벌 때도 상당히 귀여운 캐릭터로 나왔는데, 캡쳐한 화면이 제일 안좋은 장면이고, 지금 사진은 제대로 연출이 된 사진이라서 일반적으로 연출된 사진과 안된 사진의 구분이라는 생각입니다.
	76	라인이 섹시한 그녀.. [새창]	2009-09-16 14:35:34	1	삭제
		악플 신경 일일이 신경쓰다가는 저처럼 대머리됩니다. 헐, 여자분이시구나. 죄송. 아이를 볼 때마다 느끼는건 천지자연의 최고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처음에 애 낳았을때는 세상에 온통 한아이밖에 안보이고, 세상에서 제일 멋있고, 이뻐서 하루종일 쳐다봐도 싫증이 안나더군요. 신기하기도 하고... 근데 나이들어서 어릴때 사진을 보니, 그냥 평범한 아이였다는..... ^^ 근데, 이젠 훌쩍커서 안부전화도 내가 해야 겨우 받는다는...ㅠ.ㅠ 지 혼자 큰 줄 알더군요. 쩝... 지도 나중에 애 낳아봐야 애비속을 알겠지요. 헐헐
	75	며칠째 울기만 합니다............. [새창]	2009-09-16 14:28:18	11	삭제
		성격이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더군요. 맨날 만나면 친남매끼리 싸우고, 목청 찟고, 물건 때려엎고, 심지어는 손찌검까지 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설마 있을까 싶었는데, 정말 있더군요. 아마, 그런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그런 환경에서 자라서 그게 그렇게 큰 문제인지를 모를겁니다. 시집으로 가지 마셔야겠습니다. 왜 안오냐고 물으면 '무서워서 못가겠습니다'고 굳게 말씀하시고, 인연끊고 사시는게 마음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좀 더 나을겁니다. 사람 성격 더러운건 평생 못고치더군요. 늙어도 마찬가지 더라구요. 인연을 끊으라는건, 차악을 피하라는 말씀입니다. 더이상 더나쁜 결과를 볼 수 없기때문이죠. 그리고, 임신하셨으면, 스트레스 받을 일을 가능한한 만들지 마시고, 좋은 생각, 좋은 음악 들으면서, 맛있는 음식과 영양분으로 건강한 2세를 출산하시는게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풀고, 맘 단디 묵고, 열심히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74	며칠째 울기만 합니다............. [새창]	2009-09-16 14:28:18	13	삭제
		성격이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더군요. 맨날 만나면 친남매끼리 싸우고, 목청 찟고, 물건 때려엎고, 심지어는 손찌검까지 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설마 있을까 싶었는데, 정말 있더군요. 아마, 그런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그런 환경에서 자라서 그게 그렇게 큰 문제인지를 모를겁니다. 시집으로 가지 마셔야겠습니다. 왜 안오냐고 물으면 '무서워서 못가겠습니다'고 굳게 말씀하시고, 인연끊고 사시는게 마음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좀 더 나을겁니다. 사람 성격 더러운건 평생 못고치더군요. 늙어도 마찬가지 더라구요. 인연을 끊으라는건, 차악을 피하라는 말씀입니다. 더이상 더나쁜 결과를 볼 수 없기때문이죠. 그리고, 임신하셨으면, 스트레스 받을 일을 가능한한 만들지 마시고, 좋은 생각, 좋은 음악 들으면서, 맛있는 음식과 영양분으로 건강한 2세를 출산하시는게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풀고, 맘 단디 묵고, 열심히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73	요즘 한참 쓰레기글 올리는 '바라의 숨결' 사진 [새창]	2009-09-16 09:38:57	47	삭제
		새벽에 글올리고, 아침에 와보니, 왠 싸움판이.... 누구 번잡하게 싸웠으면 쓰레개는 치우고 가야할거 아닙니까! 벤치밑에 담배재며, 빈 소주병들은 어쩌자고 그대로 놔두고 가버린단 말입니까? 그리고, 윗분들중에 정작 하려는 말은 안듣고, 딴데만 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사진 아무 대책없이 올린거 아닙니다. 제가 내일모레 5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아무 생각없이 올렸겠습니까? 만약 초상권으로 문제를 삼는다면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올린겁니다. 그리고, 신상을 공개한것도 아니구요. 아이디, 이름, 주소, 전번, 이멜중 아무것도 공개한것이 없습니다. 오유 아이디와 연관성있을것이란건데, 음란광고물, 그것도 심각한 고민이거나, 진지한 의견에다가도 아무 생각없이 붙여대는 포르노광고, 아무리 신고를 눌러도 글 올린사람은 탱자탱자 아무런 제약없이 올리고, 저는 다혈질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향후 계속 오유를 방문할 많은 유저들을 생각하면 이런 광고는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운영자가 해결해주기를 바라기는 하지만, 옛날부터 보면 운영자의 운영방침은 자정능력을 기대하거나, 마지막에 정히 안되면 처리하는 정도였다는걸 보면, 유저들이 스스로 해결하는게 좋다고 본겁니다. 그리고, 전 포르노광고를 옹호하는 사람들이라면, 차라리 소라넷이나, 후루나든 아예 야동싸이트나 들어가길 바랍니다. 초등학생부터 이외수옹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들고나는 오유에 똥칠을 해놓는걸 바라만 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위의 의견대립으로 싸우시는 분들은 이제 좀 숨좀 고르고 하루 신이 주신 고귀한 선물인 오늘을 또 열심히 살기위해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72	미쳐_돌아감.2mb [새창]	2009-09-16 03:20:11	0	삭제
		희대의 사기꾼을 대통령이랍시고 뽑아논 국민들이 개새끼라고 생각합니다. 그 개새끼들 때문에 선량한 국민들까지 개고통을 당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10년전 최류탄 먹어가며 피를 흘리며 싸웠던 그시절로, 그러나 이번 싸움은 그 개새끼국민들도 포함시켜서 싸워야겠습니다. 서울과 쥐새끼를 찍어준 그 특정지역들의 개새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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