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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분당 서현 사는데 몇달째 금닭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1-02-09 00:21:06	0	삭제
		안타깝네요. 근처라면 제가 해드릴수도 있는데 문제는 너무나 먼 전라도 광양이라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09 00:12:36	0	삭제
		죄송하지만 질투가나서 반대를 눌렀습니다. 흑흑
	219	아부지와의 문자 [새창]	2011-02-09 00:12:36	1	삭제
		죄송하지만 질투가나서 반대를 눌렀습니다. 흑흑
	218	[배설글]등록금 고지서 보고는 빡쳐서 [새창]	2011-02-09 00:10:02	0	삭제
		사람이라는게 무슨 목표를 가지고 태어나는것도 아니고 그냥 종족본식의 본능으로 태어나는것이고 우리도 다 그렇게 생활하는데 대부분의 오유인들은 그저 오유만 쳐다보고 종족번식의 생물학적 본능은 그저 만화책속의 환상으로 치부할 뿐,이니 각설하고 사람은 어디가 모자라서 태어나기도 하고 눈이 안보이기도 하고, 팔다리가 없게 태어나기도 하고 혹은 살다가도 없어지기도 하고 어떤이는 고대광실에서 돈이 넘치게도 삼신할미 랜덤덕분에 금수저물고 태어나기도 하지요. 위도 쳐다보고 아래도 쳐다보고 그렇게 사는거 아니예요? 나도 사회소외계층인데 오유하면서 그럭저럭 다시 한푼한푼 벌면서 살아가그만... 그래도 올해는 아들이 연예계 진출도 한다고 하고 그런 기대감에 살고 있구만.... ㅇ어이, 젊은이. 힘좀 내봐.
	217	[배설글]등록금 고지서 보고는 빡쳐서 [새창]	2011-02-09 00:03:05	0	삭제
		어떻게 4학년씩이나 그렇게 올라오셨는지 정말 힘드셨겠습니다.
	216	[소주]범죄연예인 조직도 [새창]	2011-01-29 18:10:43	1/4	삭제
		아무래도 이건 아닌것같군요. 지연이는 어릴때 채팅때문에 지 몸보여준것이지, 살인을 저지른 조형기옆에 놓는다는것도 어설프고, 조잡스럽군요. 정보들도 정확하지 않은것들도 있는것같고, 이런거 만들시간에 자신의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서 한 권이라도 보시길 바랍니다.
	215	나라가 미쳤는데 국민은 힘이 없다. [새창]	2011-01-28 21:09:23	0	삭제
		산, 개잡새끼가 지 주뎅이의 똥을 뱉에내? 넌 이명박이보다 더 더러운 새끼야!
	214	자수성가라는게 가능할까여 [새창]	2011-01-24 20:54:26	1	삭제
		바닥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곳까지 떨어져 봤습니다. 이혼하고, 사업부도나서 도망다니고, 그게 바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더군요. 바닥밑에 지하가 있더군요. 그때부터는 자신만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주변에 걸리는 사람들도 끌고 지하로 빠져들어갑니다. 마치 블랙홀처럼요. 정신차려야 합니다. 정신 바짝차리고 이를 악물고 살아버텨야합니다. 물론 현재의 자신이 가장 비참하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눈도 못뜨고, 팔다리가 없는채로 태어나는 사람도 많습니다. 심장이 약하거나, 벼라별 병을 달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눈도 안보이고, 귀도 안들리고 말도 못했던 헬렌켈러의 자전수필 "내가 3일만 볼 수 있다면..."이란 책을 권합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경제적으로 좋은 조건에 태어나는것이 행운일수도 있겠으나, 다른 조건 역시 조건일 따름입니다. 좀 악조건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어떤 사람은 악조건에도 버티고 성공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좋은 조건인데도 그걸 도박하거나 마약에 탕진하기도 하더군요. 현재의 조건을 가장 최선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모색하고, 차근차근 풀어가시길 바랍니다. 전 올해 50의 나이에 이르렀지만, 우리세대들 8~90%는 다 자수성가형입니다. 물론, 지난세대이지만, 현재의 조건에서 항상 한발짝씩만 더 앞으로 걸어가세요. 성공할지 가능성에 매달리지 말고, 반드시 해야할 일만 꼭 하세요. 자신의 한계에서의 목표치를 설정하고 꾸준히 노력하세요. 미래라는 시간은 엄청 많습니다. 수 많은 날들을 쓸데없는 걱정이나 하면서 허비하지 마시고, 매 순간순간을 살아있음을 즐기고, 살아있는 공기를 느끼고, 이렇게 댓글이라도 정성들여 쓰는 얼굴도 모르는 아저씨가 있음을 감사하고, 주변에 있는 모든 사물을 느끼고, 자신만의 소설을 잘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213	내가 병신이였구나. [새창]	2011-01-24 19:48:35	0	삭제
		'좇'은 '좆'이 맞습니다. 맞고요.
	212	지금까지 겪은 도인들의 이야기 ㅋㅋ [새창]	2011-01-21 01:56:31	0	삭제
		웃었음.
	211	오늘짜 2차원 개그 [새창]	2010-12-02 18:35:13	0	삭제
		디자인 전공한 저로써는 폭풍 웃음을 경험했음. ㅋㅎㅎㅎㅎ 저기다 웹칼라나 RGB 또는 CMYK칼라값을 입력해도 빵 터질것 같아요. ㅎㅎㅎㅎ
	210	북한 흔들기. 그런데 그 흔드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새창]	2010-11-29 19:35:33	2	삭제
		남한이 북한보다 잘사는것은 확실하지만. 사실, 다 빚 아닌가요? 우리나라 국채에다 외환 빌려쓴것, 이자 등은 어쩔건데요. 국민 1인당 태어나자마자 떠안는 빚은 1천만원을 넘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자본주의의 발달로 인한 경제대국이 된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게 해서 생긴 빈익민부익부는 그 격차가 국민들의 위화감과 행복지수를 떨어뜨리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북한의 3대 독재체제를 반대하고, 몸서리치게 싫지만, 남한의 빈부격차의 심각성도 큰 문제라고 봅니다.
	209	북한 흔들기. 그런데 그 흔드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새창]	2010-11-29 19:35:33	6	삭제
		남한이 북한보다 잘사는것은 확실하지만. 사실, 다 빚 아닌가요? 우리나라 국채에다 외환 빌려쓴것, 이자 등은 어쩔건데요. 국민 1인당 태어나자마자 떠안는 빚은 1천만원을 넘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자본주의의 발달로 인한 경제대국이 된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게 해서 생긴 빈익민부익부는 그 격차가 국민들의 위화감과 행복지수를 떨어뜨리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북한의 3대 독재체제를 반대하고, 몸서리치게 싫지만, 남한의 빈부격차의 심각성도 큰 문제라고 봅니다.
	208	꿈은 목표가 아니다. 꿈은 사라지지 않는 느낌이다. [새창]	2010-11-09 21:52:29	0	삭제
		그동안 풀리지 않는 실타래같은 문제였는데, 이 글을 읽고나서 그 문제가 풀리는 느낌을 갖습니다. 도데체 내 꿈과 내목표와는 어떤관계가 있을까, 그리고 현실적으로 살아가는 경제적인 것과 이상적인것과의 관계는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하고도 예리한 정리에 대해서 고맙습니다. 글 퍼 날라도 되는것인가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09 15:09:49	1	삭제
		정말 아무도 모르는 기막힌 레시피, 일단, 즐겨먹는 라면은 삼양라면, 소고기면, 맛있는라면이고 가끔 즐기는 면으로는 짜짜로니, 간짬뽕 보통라면은 끓이면서, 청양고추 듬성듬성 한 깨 썰어넣고, 바로 바로 "방앗잎"을 서너개 넣습니다. 방앗잎 향기가 그동안 전혀 맛보지 못한 향긋함과 독특하고 신선한 향기를 품어내면서, 가히 천상의 맛이라고 할 수 있는 국물맛에 향후 방앗잎없는 라면은 못먹게 되는 신기함. "방앗잎 라면" 강추입니다. 자취생활 15년만의 노하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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