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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민간인이 된 그새끼... [새창]	2011-04-27 03:38:39	0	삭제
		근데, 님 문제가 뭔지를 알아야 뭐라고 할텐데 일단 얼굴을 봐야...헉, 퍽
	235	요즘 오유의 현주소.... [새창]	2011-04-27 03:36:45	0	삭제
		아마 서울일걸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27 03:32:54	0/10	삭제
		뭐 사진은 좋다만 , 그래서 어쩌라고
	233	베스트행 급 아이디어[방사능 한국 유출 알아내는 법] [새창]	2011-03-16 00:21:47	0	삭제
		쥐개끼 한마리를 대통령으로 받들고 살다보니 별 개같은 생활이 따로 없구나
	232	이상득 曰 " 日에 태극마크 생수 보내자 " [새창]	2011-03-16 00:09:05	0	삭제
		난 최소한 사람하고 말하고 싶은데, 그 개보다 못한 호로자식하고는 말 섞기가 싫구먼.
	231	상하이 총영사 한나라당 서울지역 당원협의회장 출신.. [새창]	2011-03-11 00:45:09	2	삭제
		이러고도 국민들은 가만이 있는것이 유머. 지쳐서 그런가? 해봤자여서 그런가. 세상은 내가 원한다면 뭔가 조금이라도 행동해야 바뀌는데 아무도 안움직이면서 키보드나 두드리고 있는 내가 유머. ㅋㅋㅋㅋ 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
	230	'50대 악마’에 5년간 성폭행당한 20대여성 [새창]	2011-03-11 00:42:20	1	삭제
		이제는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서 기독교는 필수과목입니다. 세상의 모든 범죄는 기독교로부터 나옵니다. 세상 모든 악의 근원은 기독교입니다. 사탄이 상대라고 지목하면서 자신은 사탄보다 더한 악을 저지릅니다.
	229	수아레즈하고 수지하고 닮았다고 하시는분들 보세요 [새창]	2011-03-11 00:38:57	0	삭제
		닮기는 개뿔, 흥! 돼지껍딱하고 송송슈핑크림하고 차이구만....
	228	정말 멋진 분 [새창]	2011-03-09 22:42:07	0	삭제
		한낮의꿈님,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회원가입하고 주욱 들러보고 왔습니다. 꾸벅.
	227	[유머x] 열아홉 종호의 선택.jyp [새창]	2011-03-08 20:55:41	0	삭제
		이런 가정 도우라고 세금내는것인데, 그 많은 세금 걷어다가 이런 가정좀 도와줘라, 쥐박아! 니하고 느그 친인척 주뎅이에 배때기 채우라고 내는 세금 아니다!
	226	이한구, MB정부 高물가 변명 융단폭격 [새창]	2011-03-03 13:13:27	4	삭제
		도데체 또라이를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뭘 해주기를 바라는거 자체가 유머. 개또라이 무리들을 보고 뭔가 국민을 위한 일을 해줄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코메디라고 생각함. 강만수가 어떤일을 했는지 뻔히 알면서도 뭘 바라는지. 국가돈 20조원을 탕진한 후에 강만수가 한말이 뭔가? " 돈 한번 원없이 써봤다." 였지 않았는가. 일말의 양심도 없는 놈들한테 뭔 인간이기를 바라는지 원. ㅉㅉㅉ. 이런 나라에 사는 나도 한심하구 속터짐.
	225	금연하신분들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새창]	2011-02-15 23:28:52	0	삭제
		생활비가 너무 딸려서 하루에 한갑반을 피웠는데 2,500+1,250=3,750 * 30일=112,500원 *12개월=1,350,000원 일년에 1,350,000을 그냥 버리더군요. 건강까지 해쳐가면서, 주변에서 돌아다니면 비흡연자들의 눈총과 무시를 당하면서... 그래서 독한마음 먹고 하루아침에 끊었는데, 일주일간 정말 보통 고통스러운게 아니더군요. 온 몸이 아프고, 그래도 그냥 끊었습니다. 덕분에 우리 아들도 서서히 줄이고 있다고 합니다. 같이 술먹고 같이 담배도 피우는 쿨한 아빠였는데, 내가 금연하자 무척 불편해지더군요. 2년정도 됐는데, 폐도 많이 좋아지고, 술을 과음한 날도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회사에서 지각도 없어지고, 인사고가도 마이너스가 줄었습니다. 방에서 냄새가 안나니까, 옷에도 냄새가 안배기고, 차도 꽁초가 없어지고, 담뱃재가 없어지니 청결해지고, 그 전에는 사람들 태울때마다 가슴이 덜컹거렸는데, 요즘은 부담이 없어졌습니다. 무엇보다, 나보다 훨씬 못하는 사람들도 끊는데, 저것도 못끊으면 사업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쉽게 끊을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딱 한까치만 참으면 됩니다." 지금 피우려는 딱 한까치만 참으세요. ^^
	224	대한민국을 빨갱이로 채우는 집단이 있다. [새창]	2011-02-15 03:25:39	0	삭제
		앞으로는 빨갱이라고 하는 새끼들한테는 "니렁이"라고 합시다. 노랑도 아니고 푸릉도 아닌 찌렁내나는 니렁이라고 하자구요. 수구꼴통이라고 해도 못알아먹고, 병신이라고 해도 못알아먹고 정말 답이 없네요. 니렁이들.
	223	난 오늘도 12시반에 자서 낼 7시에 일어날거다. 꼭~! [새창]	2011-02-09 00:41:30	0	삭제
		먼일이여/
	222	아빠가 계속 저한테 화내요 ;; [새창]	2011-02-09 00:28:14	0	삭제
		아버지가 무슨 이유인지 분명히 맘에 안들어하시는 부분이 있으시네요. 특히 , 엄마와의 통화중 싸가지 없다는 부분은 걱정이 되는군요. 어느 부분이 마음에 안드시는지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대화를 하심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신다면 겆잡을수가 없겠군요. 어르신들은 한번 틀어지면 오래가지만 아들은 한순간 바로 바꿀수가 있습니다. 그거 안바꾸면 아주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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