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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최 상위 혐오]북한 탈북자 고문 영상 [새창]	2012-01-11 20:00:39	1	삭제
		저정도는 이근안이에 비하면 선비급이네요. 저보다 훨씬 심하게 두드려패고 전기고문하고 물고문하던 개새끼가 이제는 목사랍시고 사람들에게 설교한다는게 비극중에 최대 비극이겠지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시절 얼마나 많은 민주주의를 부르짖던 사람들을 죽여왔나요! 이루 말로 헤아릴수도 없지요. 얼마전 타계하신 김근태씨도 저것보다 훨씬 심하게 두들겨패고 지지고 볶아서 사람이 아니라 살코기를 만들어버리지 않았나요? 이번에 민주통합당 대표위원에 출마한 '이학영' 후보도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마찬가지로 고문을 당한 당사자입니다. 저정도의 구타는 우리나라에 비하면 애교수준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295	전국 도시 로고 [새창]	2012-01-11 18:36:11	0	삭제
		근데 이걸 어따 쓸라고 만들었어여?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자기 지역만 필요할텐데.. 만들때 비교하면 좋을듯하네요. 여튼 노력이 가상합니다. 그려
	294	일베님들 그냥 오유에 안오면 안되나요 [새창]	2012-01-11 14:03:55	0	삭제
		일베, 개 쌍놈의 호로새끼덜, 똥은 똥끼리 뭉쳐서 살아라, 이 개잡놈의 새끼들아.
	293	금연을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2-01-11 13:58:14	0	삭제
		금연 3년차가 느끼는 건, 다른건 몰라도 담배 끊은건 인생에서 정말 잘한일이라는 자부심. 3년이면 돈으로만 환산해도 300만원.
	292	저 여잔데 여자아이돌 누가젤 예뻐여? [새창]	2012-01-11 13:54:48	0	삭제
		하나도 버릴게 없군요. 다들... 난 전부댜
	291	힐링캠프 - 문재인 편을 보고 있습니다. [새창]	2012-01-10 11:20:15	1	삭제
		미친 쓰레기들이 요듬들어 오유에 자주 출연하는걸보니, 오유가 유명해지기는 했나보네요. 맨처음 리플세개가 쌀값 아까운 넘들이군요
	290	[개뻘글]담배 좀 끊고 싶음 [새창]	2012-01-06 22:12:10	0	삭제
		저도 금연3년차가 조금 넘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냥 무조건 끊었습니다. 끊는데 어떤 이유를 대는건 그 논리가 깨지면서, 다른 이유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담배를 피우게 되길래, 아에 생각자체를 무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급하게 돈 쓸곳이 생겼는데, 정말 없어서는 안될 피같은 돈이었는데, 딱 2백만원이 있었거든요. 만약 그 돈이 없었다면 얼어죽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가만이 생각해보니, 계속 담배를 피웠었다면 그 돈이 없었을겁니다. 한달에 최소 75,000원이니까 일년이면 , 90만원이고 이년이면 180만원, 3년이면 270만원인데, 정말 금연한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담배냄새가 정말 싫어요. 그리고 주량이 좀 늘어나는데, 아침에 술깨는게 정말 빨라졌어요. 잠도 그렇게 많이 잤는데, 요즘은 하루에 서너시간만 자도 거뜬하고요. 잔병도 많이 줄고, 특히 자가용안이 깨끗하고 주변이 많이 깨끗해졋어요.
	289	난 "동물의피"라고 해...이제부터 내 얘기 들어볼래?[BGM] [새창]	2012-01-06 20:50:55	4	삭제
		아우, 얼굴도 남자답게 잘생기셨군요. 그 노력들과 순수한 열정덕에 많은 도움을 얻었던것이 사실입니다. 그런것들이 나이 오십이 되어도 오유를 못떠나게 하는 요인들입니다. 힘내시고, 장사도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288	절이 싫어진 중 하나가 절을 떠나지 않고 절에게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01-04 21:46:04	15	삭제
		기독교인들이 가만히 있는데,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설치고 자신들만 옳다고 하는 개뻥같은 논리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온갖 범죄와 사기, 악행은 다 저지르고 다니면서 자신들이 옳고 천국은 자신들만 가기 때문이고, 얌전하고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사는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에게 태생적 원죄까지 뒤집어 쒸어 지옥간다고 협박하기 일쑤고, 소름끼칠 정도로 돈만 밝히기 때문입니다. 천박하다 해도 너무 심하게 천박하고, 너무 심하게 집단 최면으로 좀비처럼 머리는 없고, 그저 목사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써먹는 마약확각쟁이들로 스스로를 인격을 버리기 때문입니다. 김수환추기경이나, 이해인 수녀, 테레사수녀는 천주교로서 기독교와는 차원이 다르지요. 중앙에서 지급하는 정해진 월급으로 생활하는 것과, 자신의 교인수만큼 자신의 수입이 늘어나는 목사와는 태생적으로 다릅니다. 비교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종교관련글에는 가능한 외면하고 있었으나, 최근 종교관련 주장 중에서 그나마 약간은 상식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 의견을 개진합니다. 물론, 기독교도 정의와 평화의 편에서 서기로 맘을 먹는다면 얼마든지 그 근거는 찾을 수 있습니다. 구티에레즈의 '해방신학' 서남동 박사의 '민중신학' 등이 좋은 예지요. 한 때, 기독교농민회나 카톨릭농민회는 그런 약자들의 편에서 농민들의 의식을 깨우치는 노력을 하곤했지요. '함평고구마사건' 도 배후에는 기농이 있었고, 그러나, 작금의 한국의 기독교는 지나치게 사종교화 되었고, 개인적인 해석으로 신의 권위를 탐하고, 무지한 대중들과 심신적으로 종교성이 강한 민족성을 이용하여, 천국 드립을 팔고 다니는 약쟁이로 계속한다면 한국기독교는 스스로를 파멸시키고 있는것입니다. 지성있는 대중들로 부터 멸시를 당할것이고, 비리집단, 사회악의 근원으로 도태될것입니다. 결론은 기독이 개독으로 되는것 스스로가 초래한 일이고, 계속 까이는건, 그걸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범죄인을 비호하고, 정상적인 사람을 비정상으로 매도하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그리고 상식적인 생각을 가지고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명박이가 서울시를 하나님께 기탁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는지, 온갖 범죄의 온상, 강간의 근원지, 불륜과 협박, 공갈과 사기가 가장 극심한 교회라는 공간이 사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나서는 것이 타당한 일인지. 고문기술자가 한마디의 반성도 없이, 고문은 예술이라는 개씹창같은 말을 설교랍시고 하고 있고, 정광훈목사는 교회오는 여성들에게 빤스를 벗는것으로 신앙의 정도를 측정한다는데,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기독교를 도데체 어떻게 바라보는게 맞겠습니까?
	287	교과서개악 주범, 이주호 교과부 장관 퇴진 촉구 서명 [새창]	2012-01-04 21:19:35	0	삭제
		저도 서명했습니다. 116번째.
	286	자취생의 총체적 난국수. [새창]	2012-01-04 20:26:52	0	삭제
		내가 만든 요리를 누가 찍었나? 했네요.
	285	[빡침 주의] 고딩 버스 하이킥 사건 [새창]	2012-01-04 16:58:42	0	삭제
		핵팽귄 이 개새끼는 전라도 드립치는데 저 폭행한 새끼가 경상도에서 놀러왔다가 저랬다는데, 어쩔껴? 미친 또라이, 자뻑에다 뻑큐 머거. 두번 머거. 세버 머거.
	284	[빡침 주의] 고딩 버스 하이킥 사건 [새창]	2012-01-04 16:44:12	0	삭제
		순천에서 일어난일인데, 저 폭행범은 경상도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말투도 완전 경상도 말씨고, 역시 갱상도는 답이 없습니다
	283	뒤에 커플 좀 지워주세요 [새창]	2011-12-30 20:07:43	7	삭제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282	아빠한테 컴퓨터 만졌냐고 물어봤다가... [새창]	2011-12-30 16:23:48	6	삭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라는 말밖에 ..토닥토닥 공부 열심히 해서 빨리 독립하시길 바랄께요. 다음엔 남자는 정말 인간성 좋은사람으로 만나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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