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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	노통과 맞짱뜨던 패기 넘치던 검사들 어디갔나? [새창]	2013-10-19 23:14:10	14	삭제
		아, 갸들 다 구석 또는 똥창에 처박혀서 사고 있잖아요. 똥창이 좋다고 사는 놈들을 뭐하러 불러 내세요? 똥이 좋은 놈들은 그냥 똥하고 살게 놔두세요
	400	포항 현재 촛불집회 현장 사진 [새창]	2013-10-19 01:18:43	1	삭제
		경찰추산 1명이 될까말까합니다. 대한민국 경찰의 아이큐가 30미만이라는 곧, 붕어 아이큐와 비슷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모자라도 너~~~~무 모자라는 대한민국 경찰, 그래서, 개찰이고, 견찰이랍니다. 붕어아이큐,
	399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 아....오 ㅅ.. [새창]	2013-10-19 01:15:25	2/16	삭제
		저게 어떻게 사람의 면상일까? 돼지도 저런거 찾아보기 힘든데. 돼지도 종족을 포기할듯. 대가리는 더 심해. 정신지체장애시설에 빨리 복귀시키시라고.
	398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 아....오 ㅅ.. [새창]	2013-10-19 01:13:04	1/14	삭제
		차라리 소녀시대 유리를 해수부장관을 시키라니까! 그럼, 따라해도 이쁠테니까, 눈이라도 정화될거 아니냐고! 저런 약간삭은 돼지족발 도치로 찍어서 보니 잘못쳣다싶어서 막 다시 두들기다 제대로 만든건지 어긋나서 대충붙인건지 뭐 이런저런거를 쳐다보니, 참 기분이 묘합니당구리당당. 앞으로 해양수산부 장관 관련글에 이미지가 붙을 경우에는 [강력혐오]를 붙여서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의 정신건강과 심신단련에 개미눈물만큼이라고 도움이되지 않겟지만, 모래알의 만분의 일이라도 도움이 되게 하여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바라옵나이다.
	397	화난 표창원 박사 페북.jpg [새창]	2013-10-19 01:00:54	0	삭제
		걔들이 무슨 인간의 자존심이나 그런게 있을리 없쟎아. 개가 되는 훈련만 열심히 받아서, 전대가리나, 노가리나, 쥐새끼 X구녘 빨아서 던저주는 돈만 받아서 처멱었쟎아 개새끼들 고기 던져주면 시키는대로 하듯이. 그래서 돈 던져주고 시키는대로 개새끼들하고 동급으로 놀았잖아. 그런것들이 무슨 자존심? 얼씨구. 사람이기를 포기한 것들이 무슨 인간을 심판한다고, 한국검찰, 이것들은 이미 조직적으로 다 대기업, 돈에 발려서 개로 전락해버린지 오래야.
	396	장관 그까이꺼 나도 하겠네.jpg [새창]	2013-10-19 00:54:33	10/14	삭제
		차라리 소녀시대 유리를 장관으로 임명해라! 그러면 보면서 즐겁기라도 할테니, 병신같은게, 얼굴까지 썩은 돼지에 무슨 프랑켄시타인 후예인가? 얼굴도 썩은 돼지가 대가리까지 좀비처럼 달고 댕기니, 저건 저능아를 떠나서 정신박약아, 심신취약자, 초딩수준도 못돼는 지능의 저능아, 사회적으로 정신병원에 보내서 치료를 해야할 사람을 무슨 장관자리에..... 정신병자 정부.
	395	화난 표창원 박사 페북.jpg [새창]	2013-10-19 00:41:50	8	삭제
		개들이 언제 자존심 있어본적이 있었나? 돈있는 넘들, 권력가진 놈들 X구녘이나 빨아대던 넘들이. 무슨 자존심, ㅋ하핳하ㅏ 무슨 법의 정의를 운운하는 개쌍놈들뿐, 주뎅이로 나불나불, 속으로는 술처멱고 계집들 가랭이사이나 처박고 싶어 안달하는 발정난 개색히들. 그저 돈 던져주면, 개새끼들 고기 던져주면 받아 낼름 처먹듯 처먹는거 밖에 모르는 쓰레기들.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0:56:20	0	삭제
		국정원은 '국가정신병원'의 준말입니다. 앞으로 국정원 출신이라면 ' 개쌍욕을 잘하고 댓글이나다는 개쓰레기 잡종 벌레'라고 해야겠네요.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01:40:16	4	삭제
		추천 100개 하고 싶은 생각밖에 없음. 그 천문학적인 국방예산, 무기 구입한답시고, 고물 쓰레기 사 처대지말고, 군인들 봉급이라도 줘라, 진짜, 2년 군대갔다오면 최소한 1년 대학 등록금은 줘야 하지 않겠나? 국정원 1년 예산이 5조원이라고 한다. 오유에 국정원에서 댓글다는 년놈들한테 처붓는 돈, 회수해서 군인들 봉급줘라. 진짜 나라 지키는 사람들에게 줘라, 국론 분열시키고, 썩은 욕이나 해대는 병신종자들한테 주지말고, 제발. 이런 운동을 규모있게 벌이는 것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X같은 군장성들과 군예산관련 종사자 들은 진정으로 각성해야 하리라고 봅니다.
	392	한 대학교 동아리 클라스 ㅎㄷㄷ [새창]	2013-10-05 22:02:24	0	삭제
		대 다 나 다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0:04:33	0	삭제
		어휴, 제가 속한 단체에서 이번에 공연을 준비하는데, 부탁드려도 될까요? "어울림, 공감, 찾아가는 우리 춤 한마당, 순천춤사랑
	390	4년후 대선 출마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3-09-27 23:49:36	2	삭제
		정치는 장난이니 내 맘대로 하겠습니다. 푸하하 이런 벌레새끼들을 내가 다스리겠다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23:25:30	0	삭제
		오늘 문득 시내를 걸으면서 수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보통 얼마나 될까? 그러고 보니, 보통 사람들의 인생이 거의 1백년에 달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태어나서 20세 성년이 되기까지 20년 그리고 사회생활에 4~50년, 노후생활에 2~30년 정도 되더군요. 앞으로는 의학이 더욱 발달하고, 친환경농산물을 찾고, 웰빙생활을 하면서 지금보다 1~30년이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럼 100세시대가 코 앞으로 다가온것이죠. 제 나이 지금 52세, 수 많은 경험과 실패와 성공의 경험들이 있었지만, 이제 겨우 절반을 조금 넘었을 뿐입니다. 인생은 기나긴 마라톤입니다. 지금, 시험에 실패한것, 사업에 실패한 것, 연애에 실패한 것, 등등 모든 것은 긴 인생에 비하면 순간에 불과합니다. 어디 바람이라도 쐬게 제주도 올레길이나, 지리산 둘레길 며칠 다녀오세요. 그리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것을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장난하지말고, 진지하게. 그게 진짜로 앞으로 할 일이니까요.
	388	전라도는 E마트 푸드코트도 맜있다는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3-09-02 01:30:10	0	삭제
		양식쪽은 진짜 몰랐음.. 제가 원래 양식을 안먹어서... 그래서 외지분들 오시면 순천은 무조건 백반집으로 안내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양식은 진짜 자신없음. 단지, 손맛, 장맛, 마치 할머니나 엄마의 깊은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김치 종류, 특히 고들빼기나 갓김치, 파김치 그리고, 장맛을 느낄 수 있는 간장게장, 깻잎장아찌, 매실장아찌 등이지요. 순천의 참맛을 느끼고 싶은 분은 쌍암의 쌍암기사식당을 강추합니다. 제 싼 입맛을 기준으로 말입니다. 전 참고로 7천원 넘어가면 평가에서 제외를 합니다.
	387	전라도는 E마트 푸드코트도 맜있다는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3-09-02 01:01:41	1	삭제
		잘모르는 내가 경험한 맛있는 집들은? 순천역 부근 : 광주식당, 서울약국 옆 김밥집(해물덮밥은 호텔수준임)., 농협골목 뒤 아구찜, 흥덕식당 상사부근 : 벽오동 보리밥집, 그 위에 왕성식당은 게장백반에 청국장 (반찬재활용이 없기로 유명) 기사식당 : 진달래는 기본으로 다 알고, 율촌부근의 기사식당, 풍덕홈플러스 뒤의 영일기사식당, 아휴~~~ 괭장히 많은데, 다 열거하기에 시간이 없네요. 전 요즘 시청 주차장 뒷편 반값식당, 밥술에서 3,500원에 한 끼씩 합니다. 형편 있을때 그 옆에 목화식당, 또는 우리밀칼국수에서 수제돈까스도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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