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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7 10:14:05	9	삭제
		기자라는 이름을 어디따 붙입니까? 직업인도 과분합니다. 저런 자들은 그냥 사기꾼입니다. 사기쳐서 밥얻어처먹고 다니는 쓰레기들이죠. 어디따 기자라고 불러줘야 합니까? 개쓰레기 사기꾼새끼들이, 자식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아하는 양심도 정의감도 없는 돼지만도 못한족속들입니다.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1:33:25	0	삭제
		그런 말을 아무 서슴없이 학교에서 할 정도의분위기라면 이미, 그 학교는 썩은 분위기에 휩싸인것이 아닌가 의심스헙습니다. 고ㄷ, 아무리 학교내에서 떠들어봤자, 개무시 할겁니다. 사회에 이야기 하세요. 오유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트취너 등 모든 알릴 수 있는 방법들을 통해서 말 하세요 그리고, 정의와 진실을 알린다는게, 목숨을 거는 일이라는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 나라가 지금 그래요.
	414	고고하게 앉아 계시는 대통령님 [새창]	2014-04-21 00:26:10	0	삭제
		대통년.
	413	표창원, 역사학자 전우용 트윗 [새창]	2014-04-17 16:35:23	4	삭제
		'전라도 홍어'운운하는 것들은, 국정원 똘마니들일것이고, 남재준이 욕을 더럽게 잘하는것들을 세금으로 월급을 천만원씩 줘가면 키웠겠지요. 지금까지 하는 일로 봐서, 국정원 밖에 없음. 베-충도 걔들한테 교육받거나, 따라한거...
	412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4-03-19 01:47:35	0	삭제
		새로 사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초반부터 걸림돌이 있어서 못할 가능성이 많네요. 영업직인데, 과연 할 수 있을지 근심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을 꾸준히 하면 성공할 수 있을지도 확신이 서질 않구요.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02:30:49	0	삭제
		미안하지만 반대 눌렀어요. 웃기지만 왠지 안웃겨요
	410	전남순천의 흔한 한식뷔페 [새창]	2014-01-15 21:55:58	6	삭제
		8천원이면 보리밥부페가 맞는거같네요. 유심천앞에 부페는 한곳밖에 없으니, 기왕 가곡동까지 왔다면, 시영아파트 아래에 '정원' 고기부페를 권합니다. 점심은 1만원, 저녁은 1만3천원인데, 각종 고기들을 원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샤브샤브로 한식은 덤으로 기본이고, 여튼 고기라고 생긴것은 다 있는거 같더군요.
	409	박근혜에 고개숙인 예수교장로회…“우스운 꼴 됐다” [새창]	2014-01-04 05:39:00	0	삭제
		뭐 돈주면 하는거 아닌가여?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02:57:11	1	삭제
		예뻐 정말 예뻐
	407	하지원이 고려시대 [한류]가 기황후라는 무식한 비유를 했는데 [새창]	2014-01-04 01:49:33	2/51	삭제
		분위기에 역행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그럼 다들 하지원을 멀리하시는것으로 알고 제가 데려가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데리고가서 철저히 교육시키고 난 다음에 출연시키도록 해볼께요. ^^
	406	지금 kbs1 tv에서 [새창]	2014-01-02 21:54:29	0	삭제
		다들 잘못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두 사람은 뭐예요?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0:51:41	11	삭제
		인생, 벼라별게 다 있는것. 13년전 이혼하고, 아들 하나 키워서 이제 25살, 제가 직장생활하면서 잘 생활하고 있구먼. 난, 차라리 바람을 피고 이혼했으면 좀 덜 아팠을것같아. 생활비라고 가져다주면, 교회에다 다 가져다 바치고 애는 굶는지 마는지 신경도 안쓰더라구. 여전도회다, 심방이다. 병원방문이다해서 돈은 맨날 써대면서,, 하나있는 애는 내복이 빵구가 나서 헤져있더군. 그거 보고 눈에 불똥이 튀어서 이혼했어. 이후 여러 여자하고 연애도 자유스럽게 하고, 맘에 맞는 사람도 만났다 헤어지기도 하고 했는데, 그리 나쁜 인생인것만도 아닌것같더군. 오히려 억메이는게 없어서 자유스럽더군. 밤새도록 오유를 하거나 바둑을 두어도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어서 좋고, 돈 못벌어온다고 인상쓰고 악다구니 쓰는 여자가 없어서 좋고, 연애한다고 쌍심지를 치켜들고 부엌칼로 자해한다고 하는 꼴을 안봐서 좋고, 지금은 옆에 누가 있으면 신경쓰여서 잠도 잘 못자, 귀찮기만 해. 정히나 욕정이 끌릴때는 적당히 돈주고 처리해. 그게 깨끗해. 그것때문에 얽히면 인생만 피곤하고 스트레스에다 ..... 처음엔 내가 갑이었는데, 같이 살다보면 언제간 내가 을이 되어 있는거야. 뭔 불공평한 짓거리야.
	404	bgm) 에릭남 번호 따갔다는 바바라팔빈.jpg [새창]	2013-12-04 00:33:44	0	삭제
		이윤지가 염색한거 같다.
	403	[익명]여잔데 여자랑 일하기 싫다 [새창]	2013-10-31 02:49:36	0	삭제
		개 떼들 놔두고, 정말 제대로 된 남자을
	402	모래밭에 진주맞다맞어 [새창]	2013-10-19 23:25:14	0	삭제
		썩은 돼지똥도 저것보다너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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