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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장미열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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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프린터 토너가 부족함 [새창]	2015-12-07 20:40:36	26	삭제
		나중에는 코색까지 옅어지네욬ㅋㅋㅋ 귀여워라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20:36:14	35	삭제
		지미 커터(cutter)네요. 독재자들 목을 잘라버리네 아주
	135	[데이타] 레이저 제거 기술 [새창]	2015-12-07 19:44:23	0	삭제
		대신 추천 눌러 드렸습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9:38:18	0	삭제
		그러니까 간단하게 러닝머신을 달리는데 달리는 사람의 최대속도가 러닝머신 속도와 같거나 적어서 그렇다는 거군요?
	133	금성 & 지구 [새창]	2015-12-07 18:39:30	0	삭제
		그러면 어쩌시려구요
	132	내 자리라고~ 비키라고~ 아~짜증나! [새창]	2015-12-04 13:56:11	0	삭제
		G 스... 아,아닙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13:55:02	6	삭제
		요즘 촉에 대한 경험담들이 많이 올라오네용! 원래 걱정도 많고 겁도 많은 편이지만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은데 가끔가다 한 번씩 묘해지더라고요. 그 사람이 진짜 나쁜사람이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날 이후로 한동안 엄청 무서워했던 경험담 풀어볼게요 ㅎㅎ 제가 고3 때, 더위가 한풀 꺾여 저녁에는 조금 쌀쌀한 그런 계절이었어요. 일주일에 이틀은 야자 끝나고 학원에 가서 12시 조금 넘어서 집에 오곤 했는데, 처음에는 밤늦게 다니는게 무서웠지만 아파트 단지내에 차로 내려주고, 친구랑 중간까지 같이 오는 일을 1년 가까이 하니까 아무렇지도 않아지더라고요. 그 날은 집에 온 후에도 침대에 앉아서 친구랑 문자를 하다가 12시 반쯤 됐길래 일단 세수 먼저 하러 화장실에 들어갔어요. 머리묶고 앞머리 넘기고 씻으려고 고개를 숙이는 순간 정말 등줄기가 서늘해지면서 마음이 너무 불안해지고 위화감이 느껴지는거예요ㅠ 왜 그러면 감각이 엄청 예민해지잖아요, 그런데 밖에서 인기척까지 느껴지니까 정말 울고싶더라고요. 무서워서 진짜 살금살금 소리하나 안내고 일단 방으로 들어갔어요. 제 방이 현관에서 가장 가깝기도 하고 집중하니까 소리가 들리길래 다시 나가서 현관문에 달린 조그만 구멍으로 밖을 봤는데, 알로하 셔츠를 입은 아저씨가 복도 계단 손잡이 위에 올라가서 센서등을 만지고 있었어요. 순간 센서등이 고장나서 고치러 오신건가 했지만 그 시간에 오실리가 없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그 아저씨가 계속 센서등을 만지니까 갑자기 불이 꺼졌고, 잠깐 조용하다가 손잡이 위에서 내려오는 발소리가 작게 들리고 사람이 움직였는데도 이상하게 불이 켜지지 않았어요.. 무서워서 제정신이 아니었던 저는 현관문 손잡이를 잡는 소리가 남과 동시에 막 소리를 지르면서 아빠를 깨웠고, 아빠가 나오셔서 밖을 확인했을 때는 이미 아무도 없었어요. 다음 날 경비실에 연락해서 점검해보니 센서등이 고장나서 수리를 했고, 저는 몇 달동안 그 아저씨가 집에 들어오려고해서 못들어오게 막다가 칼로 찌르는 꿈까지 꿨네요ㅠㅠㅠㅠㅠ 하하;ㅠㅠ 다 쓰고나니까 별 내용도 없는 것 같지만 당시에는 식은땀까지 뻘뻘 흘렸고 사실 지금 떠올려도 무서워여ㅠㅠ 촉 그냥 넘기지 마시고 모두모두 조심합시당ㅠㅠ
	130	님들 조개먹고 어떻게 처리하세요?? [새창]	2015-12-04 13:48:10	1	삭제
		사진 보고 ㅋㅋ거리면서 포도껍질 차곡차곡 정리한 사진 찾아서 올리려고 내려왔더니 작성자 댓글이 충격;;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18:44:11	19	삭제
		다 제발이라는 뜻이에용
	128	카페용병님 샌드위치 조립을 보고나서 따라해보기 [새창]	2015-11-14 17:57:59	0	삭제
		이런 사진은 좀 그렇네요.. 맛있게 먹었다는 내용의 글에 올리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127	[스압] 고양이를 키운다는 건 [새창]	2015-11-14 14:02:40	0/7	삭제
		근데 ㅠㅠ 도마뱀이랑 하얀구슬 빼곡히 붙은 사진은 혐 주의 좀 해주시지 ㅠㅠ 놀랐어요 ㅠㅠ 귀여운 사진들 고맙게 보고 갑니다. ㅎㅎ
	126	님들..이런 젤리 만져봄..? [새창]	2015-11-14 06:49:58	0	삭제
		엌ㅋㅋㅋ 댓글창에 밀당 쩌시넼ㅋㅋㅋ
	124	열도의 흔한 구직 사이트 [새창]	2015-11-11 12:31:56	0	삭제
		누가 번역 좀 해주세요 ㅠㅠ
	123	영하 40도 에서 비누방울을 불면 일케됨 [새창]	2015-11-11 07:57:28	8	삭제
		저런 형태로 유리공을 모래가공 해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하거나 스노우 볼로 만들면 예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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