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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를기다리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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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를기다리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22명 집단성폭행' 피의자 부모 "이제와서 어쩌라고" [새창] 2016-06-30 13:40:19 0 삭제
    이쯤되면 개에게 미안해지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02:45:57 0 삭제
    미적지근한 변태가 되기 보다는 확실한 뱐태가 되리...!!!!!
    139 아기키우며 새로운 능력이 생겨가요 [새창] 2016-06-22 01:45:00 0 삭제
    위대한 어머니의 스킬. 존경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138 (혐오.노약자임산부주의)우리 아이들을 죽였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6-22 01:12:38 0 삭제
    제발 이러지 마라 제발..사람이든 개든 자신의 불운을 대신 받아 낼 대상은 없어요.
    137 교관 역관광 보내는 김동현.jpg [새창] 2016-06-05 10:39:44 0 삭제
    교관 잘 생겨따....목소리도 좋고★
    136 남자친구가 죽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유연히 대처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5-30 04:38:47 0 삭제
    가까운 이를 잃고 나서, 엄청나게 많은 감정이 오가고 머리가 터질 듯 찼다가 멍해지고..그게 반복되더라고요. 꽤 긴 시간 동안 그랬어요. 그립다가 내 자신이 후회되다가 미안하다가 왜 이런 일이 생긴 거지 화도 났어요. 뭐 지금도 빈도와 지속되는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고 여전히 그런 힘든 순간이 오죠. 저는 소심해서 남 붙들고 회상이나 하소연을 하면 상대방이 싫어할까봐 혼자 버티려고 했어요. 그건 확실히 더디고 찝찝한 방법인 것 같아요. 자신 혼자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도 꼭 필요하지만 일단 들어줄 사람 찾아 보시면 어떨까요? 테라피스트라든지 이야기 나눌 지인이라든지. 이야기 하고 나서 다 털어 버릴 수도 없지만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니 이야기 하는 게 더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잘 견디길 바랄게요.
    135 얼굴바꾸기가 유행이죠? [새창] 2016-05-26 02:40:27 0 삭제
    두부야..........
    134 울 시아버지 얘기 함 해볼까요? [새창] 2016-05-08 14:48:54 0 삭제
    와.........어깨 올라가실만 하네요. 정말 어른이 이런 분을 두고 하는 말이구나..
    133 김밥 사다 빨갱이 된 썰~ [새창] 2016-05-06 23:13:58 0 삭제
    처음에 비 오고 집 앞 축제...까지 읽고 설마 우리동네...? 했는데 ㅎㅎㅎ 불길한 예감은 빗나가지 않네요.
    132 고백결과......... [새창] 2016-04-21 18:06:58 3 삭제
    인자한듯 근엄햌ㅋㅋㅋㅋㅋㅋ
    131 5천원어치 ver.2 [새창] 2016-04-20 19:02:39 0 삭제
    파울라너 맛있어욥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14:56:25 0 삭제
    진짜 눈물이 다 나네요 양쪽 이야기 다 들어보지 않은 상황이라지만 작성자님 심정이 어느정도 느껴져서ㅠㅠ 그냥 정상 범주(?) 안에서 다툼이 있는 수준이 아닌 것 같네요. 남편 분 그래놓고 일방적으로 연락 피하는 것도 참.. 서로 노력하며 사는 건데 .
    129 혼술중,, 새우장 진짜 이건 술에 집중이안되네여. ㅠㅠ [새창] 2016-04-19 23:45:54 0 삭제
    같이 울고 웃으믄서 술 마셔줄 수 있는 오징어 만날 거예요.
    128 19금)남편분들 와이프 가슴 많이 만지세요? [새창] 2016-04-19 21:56:31 1 삭제
    슴만튀 ㅋㅋㅋㅋㅋㅋ조금 기분 나쁠수도..
    127 세월호의 영웅들 [새창] 2016-04-18 20:34:23 1 삭제
    모든 분들과 이해봉 은사님께도 면목 없으면서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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