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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4	이번 여시사건 큰 틀 만화로 그려봤습니다 [새창]	2015-05-15 00:53:59	0	삭제
		아 전 아이디 캡쳐하러 왔다가 걍 올렸네. 원 글쓴이 입니다. 이게 옛날 아이디구요
	1123	이번 여시사건 큰 틀 만화로 그려봤습니다 [새창]	2015-05-15 00:53:20	9	삭제
		1전 해명해달라고 했습니다. 전체 오유 분위기가 여성시대 회원분들이 와주지 않았으면 하는 분위기잖아요? 그리고 제가 개쿨님께 무례한 언행을 하기라도 했나요? 왜 반말이세요? 그리고 언제 가입했나가 중요하지 않기도 하지만 전 08년에 오유를 처음 알고 1년 눈팅을 한 후에 가입해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전 아이디는 09년에 가입일자가 09년입니다. 성고게가 생기기도 전 부터 가입했었습니다. 하지만 가입일자가 중요하지는 않죠. 그쵸?
	1122	단비꺼 알람 제작중 [새창]	2013-02-17 01:38:14	0	삭제
		헤드셋끼고 스스로 쌩목으로 노래 부른 다음 녹음해서 그거 알람으로 설정해놓고 자기 전에 온 집안 쩌렁쩌렁 울리게 크게 해놨었는데 도입부만 되도 쪽팔려서 눈이 딱 떠지드라구요... 가장 무서운 것은 쪽팔림
	1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2 02:10:09	81	삭제
		예전 저희 집 상황이랑 똑같아서 글 남겨요. 저는 자식 입장이었구요. 제가 14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아빠는 제가 2살때 이후로 한번도 돈을 버신 적이 없고 집에서 집안일도 제대로 안하고 자격증 딴다 뭐한다 해서 몇백만원어치 책도 사놓고서 중도포기해서 놀고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돈타서 놀러다니다가 참다참다 못참은 엄마가 이혼 했습니다. 자녀분이 어느정도 커서 상황을 인지할 정도가 되었다면 저는 이혼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저도 당시 아무것도 모를 때는이혼하지 말라고 부모님을 붙잡았었는데 모든상황을 죄다 듣고 나서 왜 이제 이혼한거냐고 엄마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냐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무턱대고 이혼하는 것을 추천하는건 아니지만, 알아두셔야 하는건 어떠한 상황이라도 부모 두명이 있는게 자식 정신건강에 좋은거다- 라는 생각을 버리셔야해요. 저희 아버지는 굉장히 엄한 분 이셨죠. 밥상머리에서 티비에 두번이상 눈 돌릴 시에는 버릇없다고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 고기 반찬을 연속 두번 이상 집어먹어도 반찬투정 하지 말라고 화내시고 기타등등. 만약 자식에게는 좋은 아버지라고 해도 부부 사이가 안좋으면 그것도 자식들에게 꽤나 미묘한 타격을 줍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전 아직도 아빠만 보면 무서워서 오금이 저려요... 같이 안산지 8년 지났는데... 다시말하지만 무턱대고 이혼하라고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짧은 글로 엥그리허니님의 입장만을 보았을 뿐 이지만, 만약 이 짧은 글이 더도 않고 덜도 않는 진실이라면을 전제해서 하는 소리입니다. 자녀분을 위해서도 신중히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1120	그림체 평가좀 해주세요! [새창]	2012-12-01 01:57:33	3	삭제
		헉 베스트왔네 의견 감사합니다 자극제가 필요해서 이곳에 글을 올렸는데 구체적인 의견에 의해 저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았네요...제 자신도 몰랐던 문제점들도 짚어주셨네요 보완하여 나아진 그림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일단 인체공부와 완성되보이는 그림부터 시작해야겠네요...입시를 좀 야매로 했나봐요 ;; 좋은 의견 정말 감사해요! 프린트 해서 책상 앞에 걸어두겠습니다!
	1119	여러분 맨 처음 oc에 대한 의견을 구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2-12-01 01:52:07	0	삭제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는한 제가 죄송해서 돌아오지는 못합니다 다른 아이디로 간간히 눈팅만 하겠습니다. 저는 위로받아야 마땅하지 않습니다. 정말 제가 죄책감 드는 이유는 제 속에서도 분쟁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싶은 의견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 올린 잘못도 있으니까요... 조금 더 일찍 오유를 켰으면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인사 드릴 수 있었을텐데 죄송합니다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울고있었는데 조금 진정이 됐네요 안녕히계세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1118	여러분 맨 처음 oc에 대한 의견을 구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2-12-01 01:43:56	0	삭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저도 마음을 굳혔고 저때문에 반드시 불편해 하시는 분이 계실거에요. 포니게는 그래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제가 빠져도 티는 하나도 나지 않을겁니다. 애초에 활동을 많이 하지 않기도 했구요. 그리고 탈퇴는 아니고 포니게시판에 들어오지 않고 이 아이디의 활동은 중단하지만 아이디 자체는 남겨둘 생각이에요 여태까지 포게나 다른 게에 올렸던 글들에 달린 덧글들이 아까워서 지우기 힘들어요. 제가 상처를 받아서 활동을 하지 않는 것도 맞긴 하지만 분쟁조장의 씨앗을 심었다는 것이 제 스스로가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그리고 이렇게 글을 올려놓고 다시 돌아오면 저는 위로받고 싶어서 글을 올린 답정너가 되어버립니다 ㅠㅠ 이미 마음을 굳혔어요
	1117	여러분 맨 처음 oc에 대한 의견을 구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2-12-01 01:37:27	0	삭제
		11스프님 그냥 제가 너무 죄송해서 그래요... 또 포니게 여러분들이 이 사태를 통해 제 아이디 기억하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아 이사람 이런 글 올렸던 사람이지...하고 기분이 나빠지실지도 모르는 노릇이구요. 전 그런걸 싫어하니 다른분들도 싫어할거라고 생각해서 저는 여기 없는편이 나은 것 같습니다.
	1116	여러분 맨 처음 oc에 대한 의견을 구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2-12-01 01:36:00	0	삭제
		11프린터고장 네 다행이도 어그로꾼은 제가 포함되어있지 않았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1115	여러분 맨 처음 oc에 대한 의견을 구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2-12-01 01:35:33	0	삭제
		제가 욕먹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은 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워진 어그로 글이 나오기 전에 제 의견을 제대로 읽지 않으시고 멋대로 나쁜쪽으로 생각하신 분의 발언에 너무 상처를 받았습니다... 토론 자체로는 저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 토론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갔던 점에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1114	여러분 맨 처음 oc에 대한 의견을 구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2-12-01 01:28:11	0	삭제
		그분 글도 이미 보았지만, 저를 향한 글이 없었던 것도 아니기 때문에... 또 제 자신이 분쟁이 생기게 된 계기를 드린 점에서 너무 죄송해서 그렇습니다
	1113	[진지]OC문제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2-11-30 02:46:03	0	삭제
		1 제 의견이 완전한 것은 아니니까, 일단 올려보신 후에 다른분의 의견을 받는것도 좋겠지요 ^^
	1112	[진지]OC문제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2-11-30 02:44:09	0	삭제
		애플블룸님/ 아하... 무슨말을 하시는건지 이해했습니다.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서 애매한 모순점을 잘 짚어주신 것 같아요 물론 OC만 올라오는 것 자체가 친목이다! 라는 생각은 저도 에바라고 생각하지만, 제 글에서 명시했듯이 포게분들의 유한 분위기가 어느정도 정도를 넘어서도 ㅎㅎ 뭐 이정도야 하고 따듯한 덧글을 달아주는 경우가 좀 걱정스러워서요 ㅠㅠ 셀샤스님/ 하긴 2차창작물에 자유성을 배제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제 생각에 친목 그 자체라는 부분도 꽤나 애매한 기준점이 있어서... 인간관계에 대해서 정확한 기준이 있기는 힘들겠지만요. 확실히 제가 OC자체를 금지한다는 것은 앞서간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1111	[진지]OC문제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2-11-30 02:37:51	0	삭제
		111 네 저도 포게 자체의 자정작용이 대응이 늦어서 그렇지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11 케이미니뿐만이 아니라 ?님의 일도 있었죠. ?님에 경우에는 꽤나 네임드였던 것에 비해 사건이 많이 커지지 않아서 별로 기억하는 분들이 많지 않으셔서... 제가 예민한 것은 인정합니다. 고지식한 대응방안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면서 긴가민가 쓴글이기도 하구요 ㅠ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근데 조금 궁금한게 제가 거쳤던 커뮤들에서 좋은 예를 보지 못했던 것 같아서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좋은 친목의 예는 무엇이 있을까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 금지하는 조항으로 하자는게 아니고, 제가 OC를 올리시는 분들께 삼가달라는 덧글을 쓸 수 있다는 확신을 얻기 위해 쓴 글 입니다. 공지라고 올라가지 않는 이상 저도 이게 공인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겠지만, 적어도 제 행동에 확신은 얻을 수 있겠죠
	1110	[진지]OC문제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2-11-30 02:17:28	3	삭제
		여러분! 눈팅만 하고 가지 마시고 찬성하신다면 이 덧글에 추천을, 아니라면 반대를 눌러주세요 의견을 듣고싶어서 쓴 글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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