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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만간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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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만간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국민의당이 호남에 상당한 기반을 닦게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새창] 2016-03-16 18:02:56 1 삭제
    아니요... 호남의 보수권자라는 종편 보시는 분들은 지지할 수 있습니다만(50-60대분들도 내 주위에서는 다들 욕만 하던데요?)
    알 사람들은 압니다. 국민의 당이 삽질당이고 떨거지당인거요.
    때가오면 당선 가능성이 높은 쪽으로 몰표해줄겁니다. 저는 그게 더민주라고 보고요.
    다만... 현재는 더민주 공천 폭탄때문에 젊은 사람들의 지지도가 떨어져서 이렇게 보이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안타깝네요.. 국면전환 해야하는데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10:29:08 0 삭제
    탈당을 왜 하십니까? 한번이라도 따져보고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탈당하지 마시고 끝까지 권리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166 뭐가 더있는것같은데.. 뭔가 이상함... [새창] 2016-03-15 12:00:17 0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도대체 뭔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예요. 박영선, 이종걸은 월래 싫어했으니 이해할 수 있는데 지금의 김종인은 더 욕을 해달라는 사람처럼보이니... 도통 알 수가 없네요.
    165 오유는 지금 음모론으로 가득찼네요 [새창] 2016-03-12 18:01:44 0 삭제
    저도 공감합니다. 사태가 너무 커진 느낌입니다.
    정청래의 컷오프가 부당하다라고 하는데서 끝나야하는데 사꾸라를 잡아야하니 유신도 각오해야한다는 둥..
    뭔가 아닌거 같아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2 17:52:41 1 삭제
    김종인의 우클릭 작전이 지지자들에게 반발을 사서 이렇게 된 것 같은데...
    여론조사결과도 못믿겠으니 저도 정청래 컷오프가 의미있는 일이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다만, 김종인이 들어오고나서 국민의당이 무력화되기 시작한건 사실이니 저는 더 두고보고 싶어요.
    163 김홍걸교수가 당을 등지지 말아달랍니다 [새창] 2016-03-12 17:38:45 1 삭제
    맞아요. 저도 공감합니다.
    162 투표 안하는 건 죄가 아닙니다. 한심한야당이 만든 권리 표현이죠. [새창] 2016-03-10 21:58:23 1 삭제
    지금같은 시대에.. 기호1번이 모든걸 독점해서 난리가 나고있는 이런 시대에 투표포기가 권리라니요....
    그렇게해서 1번의 독주를 두눈뜨고 보고있다가 전두환시절로 돌아가봐야 정신을 차리시겠습니까..?
    지금같은 시점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다니요. 마음을 조금 다르게 먹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다못해 중소기업안에도 이런저런 파벌다툼이 많은데
    나라의 방향을 결정하는 정치판이야 더러운게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그들을 감시하는것이 시민의 의무이자 권리인겁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인거구요.
    161 아버지가 518은 조작된거라는데 [새창] 2016-01-31 20:53:22 7 삭제
    에휴... 그럼 제 주위에 계시는 고문 후유증을 겪고계시는 분들은 빨갱이라는건가요?? 제가 만나 본 분들은 민주화라는것도 잘 모르시던 분들이셨구요. 다들 자기 이웃이, 기족이 죽어갔기에 나갔다고하셨습니다. 전두환이 광주에 무슨 짓을 했는지 한번 찾아봐주세요.
    160 이철희, "친노와 운동권들 빼야한다." [새창] 2016-01-13 19:55:47 2 삭제
    글쎄요.. 친 문재인/친 운동권의 폐쇄적인 꼬리가 따라붙어서 당에 좋을 것은 없다고 봅니다. 이 말도 안되는 두 단어의 프레임에 알레르기를 보이는 계층이 있어서요. 이철희가 말한 부분에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만, 호남이 안철수를 지지한다는건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여론조사와 호남의 진짜 민심이 따로 논다는 느낌을 받거든요(호남 출신입니다)
    호남이 안철수를 지지한다고요?? 뭔소립니까?? 호남사람들은 뇌가 없습니까????
    그렇게 싫어하는 동교동계가 방을 빼게 생겼으니 좋아하고 있지요..ㅋ 문재인이 달라졌다며 환영한다던데??
    투표까지 가봐야아는거지만, 호남 꼰대들 교체해주고있는 더민주를 싫어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게다가 꼰대들이 안신당가고 있잖아요?? 동교동계를 비롯한 꼰대를 싫어하는데, 그 꼰대들이 들어가는 당을 지지한다는건 또 무슨 막걸립니까???

    결론은 운동권과 상관없이 좋은 인재 영입해서 야당답게 싸워주면 지지율은 올라갑니다.(여기서 언론...중요하죠 ㅠㅜ)
    지금 그래서 더민주를 응원하고 있구요. 저는 정의당 당원이지만, 더민주 요즘... 괜찮습니다.
    159 박경철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새창] 2016-01-10 11:56:11 2 삭제
    저도 아직 판단을 유보하는 입장입니다. 안철수의 비선라인이 지금까지 작동하는지도 알 수 없는데다가... 비선라인이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나락으로 떨어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김제동이 안철수랑 같이 토크 콘서트 하고다닌 이후에 김제동이 그를 두둔하는 모습을 보였었나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이젠 서먹서먹하지 않을까 싶은데. 박경철도 그런사이 아닐까요?
    여하튼 당사자가 아닌 이상 진실은 모르는거지요. 저는 더 두고 보려합니다. 하지만 더 민주영입은 조금... 꺼려지는게 사실이네요.
    (영입까지 할 필요는 없지요. 그냥 철수랑 같은 부류로 분류하기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봅니다. 안철수야 뭐.... 분류가 끝났죠)
    158 2016년 부도소식들 [새창] 2016-01-10 10:21:48 16 삭제
    맞아요. 실제로 경제를 망쳐놓은 건 새누리들인데 다들 왜 그걸 깨닫지 못하는지... 너무 아쉬워요.
    157 “‘나쁜 기사’는 네이버·카카오(다음)서 퇴출” [새창] 2016-01-08 15:36:16 0 삭제
    잡힐까요??
    검열할려고 그러는거 아닐지....
    156 N]박 대통령 연봉, 700만 원 오른 2억 1,201만 원 [새창] 2016-01-06 02:17:16 1 삭제
    어차피 근혜씨한테는 껌값이겠지만, 물가상승률을 가늠해서 책정했다니... 정부가 언제 물가 상승률이 7퍼센트라고했나요? 그들 스스로 인정했네요. 아휴...
    155 어르신들이 1번을 찍는 이유에 관해서 [새창] 2016-01-03 08:45:00 0 삭제
    조삼모사네요... 그런걸 정책이라고.....
    154 저번 총선 통진당 찍은분들 황당하셨죠?ㄷㄷ [새창] 2015-12-27 18:23:38 0 삭제
    젊은 저희들이야 이해를 못하겠지만, 상당수의 어르신들은 이정희가 박근혜를 몰아붙이는 것을 보면서 며느리와 시어머니 구도를 떠올렸다고해요. <어른들한테 땍땍거리며 대드는 잘난 신여성 며느리요.> 박근혜를 뽑았다는 윗분의 어머님도 그랬었던거 아닐까요. 대선 토론회가 순식간에 안방드라마화 된거죠. 이때를 놓칠새라 조중동에서는 그러한 프레임을 이용했죠... 개인적으로 이정희대표를 나쁘게보지는 않지만, 그 자리에서 박근혜를 그렇게 몰아부쳤던건 안좋은 전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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