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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	난 삐졌지만 화해할 의사는 있어 [새창]	2017-04-09 00:03:45	3	삭제
		는 산가츠３月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22:35:58	4	삭제
		국산애니중 제법 괜찮은 작품이었는데 ㅋ 엄청 잼나게 봤어요
	511	여성분들에게 목욕탕 관련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4-08 22:27:54	1	삭제
		자주 탕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ㅠㅠ 이제는 한국 갈 때도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여긴 일본인데, 그런거 없어요.
	510	용감한 형제 "전재산 모두 기부하겠다" 평생 모은 돈, 20년간.. [새창]	2017-04-08 22:13:36	13	삭제
		식구챙기기도 좀 하고 했겠죠 ㅡㅡ 아.. 엠비도 수갑 채워야하는데.
	509	(신고) 알바몰이하는 '밤나무꽃향기'의 정체 [새창]	2017-04-08 22:08:59	0	삭제
		지금은 정의당 당원이 아니지만, 한 때 당원이었어요. 정의당 당원이면 저격대상인가요?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구세요?
	508	맑은청 저격합니다. (충격주의) [새창]	2017-04-08 22:06:03	8	삭제
		이런류의 논조로 이야기하는 사람들 요즘 들어 부쩍 늘었죠. 뭔가 이상하다했어요, 역시..... 여러군데서 작업중인가 보네요.
	507	요즘 명X 핫도그가 그렇게 장사 잘된다며? [새창]	2017-04-08 21:51:36	4	삭제
		맞아요 ㅠㅠ 그놈의 권리금 ㅠㅜㄴ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16:52:01	1	삭제
		찌질한 찐따 새끼가 자기보다 더 연약한 사람한테 잊기힘든 깊은상처를 줘 놓고는 선처를 해달라니.... 진짜 뭣같네요. 제가 다 화가 나고..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505	인실좆레전드 [새창]	2017-04-08 01:04:12	4/11	삭제
		이 글쓴이 글 목록 한번 봐보세요.
	504	여성의화장에 대해 망언을 들으니먼훗날 인식개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08 00:16:10	12	삭제
		저도 여잔데... 평소에는 생얼이고, 가끔씩 화장하고 다녔더니 한소리 들었어요. (같은 여자한테 들었던 적도 있음) 내가 쌩얼이라 너한테 피해준 것도 아니고, 난 개인적으로 피부도 나쁘지 않아서(잡티가 없는 건 아니지만 매끈매끈합니다) 썬크림만 바르고 다니는게 뭐 어때서.... 라고 말했더니 그 다음부터 말 안하더군요. 짜증나요. 왜 남의 외견에 참견이예요. 그래요 내가 당신이 보기에 못생기고 뚱뚱하다고쳐요. 그래서 댁한테 피해준거 있냐고요.
	503	속보) 문재인 포함된 반문연대 구성할 것 [새창]	2017-04-07 22:06:18	0	삭제
		과도정부래요 ㅋ 아... 한대치고싶다.
	502	생일선물 [새창]	2017-04-07 21:36:37	1	삭제
		이런것을 모순이라고 합니다 ㅋ
	501	체르노빌을 겪은 러시아가 예상한 앞으로 일본에 펼쳐질 대재앙 [새창]	2017-04-07 17:46:18	59	삭제
		후쿠시마서 여러 쓰레기를 수입했던 한국인지라...(고물 폐타이어등등) 한국도 이 난리에서 벗어날 길이 없어요. 서울 도심에서조차 방사능 제거 작업후의 후쿠시마와 비슷한 방사능 수치가 나왔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노후된 원전을 포기하지않는 한국은 정신이 나간거 같아요. ㅠㅠ
	500	갱철수부인 부정임용건, 내막을 보니 정유라 급이군요. [새창]	2017-04-07 13:05:26	1	삭제
		도대체 어디까지 썪은건지...
	499	갱철수부인 부정임용건, 내막을 보니 정유라 급이군요. [새창]	2017-04-07 13:04:59	6	삭제
		누가 저 분 신고 좀 해주세요. 전혀 상관없는 문군 이야기로 물타기하시네요. 월급 2400짜리 평사원이랑 최고의 국립대 정교수가 비교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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