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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왔다만간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02
    방문 : 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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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만간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1:57:53 2 삭제
    저때 노회찬 가루가되게
    까였었죠.
    887 리얼미터:투표의향 하락 2040(-) 5060(+) [새창] 2017-04-30 11:45:19 8 삭제
    윽.
    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1:43:43 0 삭제
    어그로요.
    885 [전문] '초인종 의인' 故 안치범 씨 어머니, 문재인 후보 찬조연설 [새창] 2017-04-30 11:37:40 0 삭제
    뉴스로만 봤었는데... 눈물나네요...
    하아....
    884 다른 대선 후보드로 가는 표중에서 [새창] 2017-04-30 11:33:56 0 삭제
    홍하고 심이요.
    883 [리얼미터] 文 42.6%·安 20.9%·洪 16.7%..1강 2중 구도 [새창] 2017-04-30 11:25:58 71 삭제
    세상에 저 쓰레기가 상승세라니.
    돼지발정제로도 안꺾이면 멀로 꺽어야하죠?
    심한테 줄표 없네요. 우리도여유가없는데.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1:23:18 1 삭제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이후에 지지자들이 뭉쳐서 방어하기 시작해서 그렇죠.
    언론도 때려대고 같은 진영이라던 진보당도 때려대면 지지자들은 자연스레 결집하는거구요.

    그 결집한 지지자들을 언론과 반대파들은 문빠라 부르는거구요.
    문슬람이라는 말 쓰지마세요. 그들의 프레임이 불쾌합니다.

    조직이 없이 각자 활동하니 문빠도 여러 종류가 있겠죠? 다른 후보 물어뜯는다 하셨는데

    문빠들이 타후보의 행사장에 난입했나요?
    여기 시게가 문후보만 지지했나요?
    문후보만 지지했으면 정의당한테 준 10억은 먼대요?

    박영선도 가루가되게 까이지만 청문회때는 칭찬받았어요.
    일부가 전부가 아니예요.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1:09:09 5 삭제
    윽 저거 또생각난다 ㅠㅠ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0:57:49 0 삭제
    차별에 반대하는 ㅡ 차별에 동조하는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0:56:26 1 삭제
    공감합니다. 함부로 일부의견을 전체로 해석하면 안되지만... 저 사투리건에 대해선 대부분 저 논리더군요. 슬펐습니다. 솔직히.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0:16:58 1 삭제
    다음 총선 때 원외 정당으로 사라지길 간절히 빌고 있어요.
    썩을것들이 질기긴 엄청 질기네요.
    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0:16:02 1 삭제
    개인 계정들을 가끔보는데 방어하는 논리가 다 저거더군요.

    - 기득권(한국남자)가 기득권 지방(경상도)의 사투리를 쓰니 고쳐야한다.

    저는 호남출신이고 지역 차별문제도 있고 해서 사투리를 고쳤는데, 만약 사람들이 전라도 홍어~하면서 비웃지 않았다면 안고쳤을 것 같아요.
    그런데 주변환경이 그렇지 않더라구요. 당시 유행하던 영화들에서는 깡패들이 자주 나왔고, 그들은 매우 과장되고 우스꽝스러운 전라도 사투리를 썼고, 그게 웃기다며 전라도 놈들이~라고 하는 인터넷상의 댓글들로 인해 상처가 컸어요.
    사회 생활 해보니 그렇게 말하는(전라도 사투리는 무식해보여) 사람들이 실제로 있어서 또 상처를 받았어요.

    사투리로 놀림 받아본 사람들은 알꺼예요. 저게 얼마나 차별적인 발언들인지.

    저런 사람들이 차별에 반대하는 발언을 하다니, 저는 믿을 수 없어요.

    전라도 경상도의 문제가 아니예요.

    전라도는 기득권도 아니고, 저는 핍박 받는(그들의 논리에 의하면) 여성인데, 정말로 이런 발언이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876 바보가 어떤 운영자인데. 진짜 운영자는 건들지 마라. [새창] 2017-04-30 09:16:04 96 삭제
    국정원댓글 사건 때도 힘드셨던것만으로도 까방권 획득 100이고만 왜 쥐잡듯이 잡는건지...
    875 ㅊㄴ 발언으로 심 까는데 (정의당원) [새창] 2017-04-30 01:54:55 3 삭제
    발언도 발언이지만,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자본가(절대악)ㅡ노동자(본인들이 지지하는 일부 노조, 절대선) 구조로 사고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니 자본가는 대한민국 국민 아니예요?
    나라를 다스리는데 자기들 맘대로 다 되면 그게 나치지 뭐예요, 독재지독재.

    그걸 가르켜서 ㅊㄴ라 하다니 정신이 나가도 단단히 나갔어요.

    저는 저 소문을 꽤 오래전에 들었는데 웃으면서 넘겼거든요. 진짜라는게 너무 충격이 컸어요.

    독일의 사민주의를 표방한다는데.. 웃기고있어요 증말.
    874 ㅊㄴ 발언으로 심 까는데 (정의당원) [새창] 2017-04-30 01:42:44 0 삭제
    네. 빠가 까로 돌아선 이유가있겠죠?
    여러 경험담이 감자 넝쿨마냥 쭉쭉 올라오는데도 이유가 있겠죠?

    자업자득이예요.

    당신같은 구좌파의 망령들은 사라져야해요. 색만 노락색 쓴다고 우쭈쭈해줄줄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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