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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왔다만간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02
    방문 : 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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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만간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3 10년 전, 심상정이 노무현에게 했던 말들 [새창] 2017-05-07 19:55:53 1 삭제
    조기숙 교수도 고소한답니다.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만만하니까 일개 당원이나 교수를 때리는거겠지요?
    1142 처남 처제 동서에게 보낸 카톡 영업글 [새창] 2017-05-07 19:46:57 3 삭제
    문자가 불편하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글쓴이와 문자를 받으신 분이 어떤 사이인지 우리는 모르는거잖아요(가족이라도 친할수도있고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문자 받은적 있는데 그냥 그런가보다했어요. 딱히 나쁘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안후보 문자였어요)
    1141 처남 처제 동서에게 보낸 카톡 영업글 [새창] 2017-05-07 19:44:13 10 삭제
    선거 알바라면 어떤 알바라는거지요?
    개인적인 주변인 설득은 다른 분들도 많이 올리셨던거 같은데 그게 문제가 될까요?

    중도는 무슨 양비론 같은건가요?

    만약 본인이 좋다 생각하는 후보가 있으면 찍으시고 주변에도 알려주시면 되지요.

    딱히 글만봐선 트집잡을거 없어보이는데요...
    1140 사전투표함 지킴이를 해보니 지난대선이 참 의아합니다. [새창] 2017-05-07 19:39:40 8 삭제
    역시....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니었군요.
    시눈분들 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1139 10년 전, 심상정이 노무현에게 했던 말들 [새창] 2017-05-07 19:05:22 5 삭제
    지금 노무현과 김대중의 정책을 대차게 까는 분들은 다 어린가??
    IMF랑 안겪어보셨나봐요........

    수돗물 끊겨서 학교서 세수하고 가족끼리 동반자살하는게 흔한일이 아니었는데요.
    그거 되돌리고 좀 살만한 나라 만든게 민주정권 10년이예요.

    단순히 노동법만 봐선 후퇴해보일 순 있지만, 전체를 놓고보면 그만한 배경도 있는거예요.

    뭣보다 당시 진보당은 나름대로 컸는데 한게없어요 ㅡㅡ
    1138 10년 전, 심상정이 노무현에게 했던 말들 [새창] 2017-05-07 19:00:31 0 삭제
    욕은 자제하세요.
    1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7 18:28:29 3 삭제
    근데이거 문후보만인가요? 다른 후보들도 있나요?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7 18:28:00 3 삭제
    악.. 손가락이 없어졌어요.
    제 옆에 아가는 춤추고 박수치고하네요 ㅋㅋ
    1135 아이가 다치면 나부터 혼내는 남편 [새창] 2017-05-07 18:21:54 48 삭제
    기저귀도 못갈아요? 애가 10개월인데?

    죄송한데 욕해도 되나요?
    1134 10년 전, 심상정이 노무현에게 했던 말들 [새창] 2017-05-07 16:58:46 5 삭제
    이젠 노동자도 대변하지않는다는게....
    1133 진보는 친노를 증오한다. 2007년에 이명박을 지지했던 그들. [새창] 2017-05-07 14:00:54 3 삭제
    이미 참여계 당원 500명정도가 더민주에 입당했던것같습니다.

    지금 당내에 남아있는 참여계는 한 줌도 안될겁니다.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들의 노무현과 문재인에 대한 증오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들이 앞장서서 가짜 뉴스를 퍼뜨리기도 하구요.

    진짜로 어떻게 한솥밥을 먹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노와 문을 증오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파쇼적이었습니다. 다만 본인들은 공정하다며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더군요.
    1132 진보는 친노를 증오한다. 2007년에 이명박을 지지했던 그들. [새창] 2017-05-07 13:59:04 1 삭제
    막판에 bbk터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진보진영 지지자들이면 정알못은 ㅈ아닐테고, 윤리적으로는 엄격할텐데 이명박이 나아보였을거란 주장에는 동의하기어렵네요.

    뉴라이트에 nl출신들이 있고, 운동권 출신의 청와대 행정관이 관제대모를 주도했던 것을 보면
    극과극은 통한다가 맞긴 맞는거 같습니다.

    물론 전부가 아니지요. 그중 일부일꺼구요...
    최근에 문제가 된 발언은 한번이 아니라는데에서 말실수라 보긴 어렵지요... 그들이 점점 변하고있다는것에는 이의를 제기하기어려울 듯 합니다.

    사실은 그저 안타깝습니다. 진보정당을 계속응원해 왔는데 이렇게 되어가는것이요.
    1130 진보는 친노를 증오한다. 2007년에 이명박을 지지했던 그들. [새창] 2017-05-07 13:46:51 0 삭제
    단순한 사칭이었나요?
    그럼... 예산 관련은 어떻게 된걸까요?
    뭔가 다 안끝난거 같은데... 아시는 분 답 좀 주세요.
    1129 김밥사러갔다가 경찰서까지 갔다왔네요 [새창] 2017-05-06 22:31:05 10 삭제
    세상에..... 왜 꼬다리를 먹죠? 게다가 왜 때려..?
    와... 진짜 말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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