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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8	[심상정 대선토론회, 그 아쉬움에 대하여] 정수인님글 [새창]	2017-05-09 01:21:22	6	삭제
		당명 개정투표때 반대에 한표 던졌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탈당해서 당적이 없어요. 이번 선거를 거치면서 저같은 사람이 700명정도 탈당했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참여계는 한줌도 안될겁니다. 당을 바꿔보겠다는 그 의지는 정말존중합니다. 그런데.... 사정을 보면 그게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당명 개정을 반대했던 그 사람들.. 상당수가 이미 등을 돌렸거든요,
	1187	"심상정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나고 내기억에서 지웠던일" 사람이 먼저다 [새창]	2017-05-08 20:55:26	1	삭제
		저 글을 일부 당원들이 자기당을 허위비방하는 글이라며 대차게 까댔었습니다. 일부는 비방글이라며 자당에 신고한것같더군요.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의도치않게 오해를 불러일으켰을 수도있습니다. 저는 양쪽의 진실이 다 존재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 페북 페이지에 무작정 정의당이라며 그 글 내려달라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글쓴이에게 사적으로 연락해서 오해를 풀어야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저분들을 허위사실을 배포한것마냥 취급하는게 제대로된 정당의 자세인가요? 진짜 저들의 선민의식 지겹습니다. 왜 자기들 기억만이 옳고 선이라 생각하는걸까요. 섭섭한 사람들 있을 수 있죠. 그리고 국회의원은 신이 아닙니다. 하지만 뒷대응이 거짓말쟁이 취급이라면... 저 사람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는 자명할겁니다. 글을 보는데 솔직히 슬펐습니다. 저런 선민의식으로 당원들을 봤겠구나..라고 생각하니 괜히 서럽더군요.
	1186	조기숙 교수 페북, <정의당 하나 같이 막장 드라마 찍냐? > [새창]	2017-05-08 20:36:36	2	삭제
		다른건몰라도 저 정당은 한번 된통당해봐야합니다. 그래야 시민들이 무서운줄알죠.
	1185	문재인 유세단 진짜 멋있습니다 [새창]	2017-05-08 20:32:33	3	삭제
		멋있다! 그 전 국세청장이 멍바기한테 밉보여서 쫓겨났던 분이세요! 의원님 제발 순시리 재산 찾아주싯길 바랍니다! 책 살께요!
	1184	이승훈 PD 페북, <정의당 지지자인 조욱제님의 글.> [새창]	2017-05-08 20:30:29	11	삭제
		저 역시 진보정당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지금 같은 상태라면.. 표를 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치 요즘의 그린피스같아요(염소를 없애자는 황당한 주장을하는...) 많은 고민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속한 단체에 대해 쓴 소릴 하는 데에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부디 글쓴이가 바라는 정당으로 자리바꿈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못버티고 탈당했습니다만,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1183	이승훈 PD 페북, <정의당 지지자인 조욱제님의 글.> [새창]	2017-05-08 20:26:53	4	삭제
		그게.. 당운영을 보면 폐쇄적이라 그렇습니다. 놀랍도록 비민주적이고, 그들의 잣대가 이중적입니다. 얼핏보면 시민정당 같은데 알맹이가 통진당이랑 똑같아요. 적잖히 실망했습니다...
	1182	시댁식구들이 홍지지자입니다. [새창]	2017-05-08 20:20:26	0	삭제
		이게.. 호남에는 호남소외론을 설파시켜서 문재인이 비열한 비서실장이고 나쁜 놈이다라는 소문이 파다했어요. 그게 악의적인 소문인줄 모르고 저도 안좋게 봤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정의당입당하고 이상한 사람들 보면서 정신차렸고 그들이 문빠라 부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이 점 하나는 감사해야할것 같네요.
	1181	시댁식구들이 홍지지자입니다. [새창]	2017-05-08 20:17:13	2	삭제
		그날만 생각하면 눈물나요. 왜 난 댓글하나라도 제대로 달지 않은체 저것들 미쳤네 했었을까.. 싶어서요. 이젠 그냥 안두고볼려구요.
	1180	지금 너무 완전히 다 당선된것같은 분위기예요. [새창]	2017-05-08 20:09:07	16	삭제
		뚜껑 까보기전엔 모릅니다. 전 총선에서도 20%가까이 차이난 지역구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1179	유시민이 옳다 [새창]	2017-05-08 20:07:16	5	삭제
		참여계 창녀 소리는 새로운게 아닙니다. 노무현시절부터 운동권에 조금의 연줄이라도 있는 분들은 다 들어보셨을 겁니다. 또한 참여계가 당시의 더민주에서 환영받는 존재도 아니었을겁니다. 유작가가 거기(더민주)에 나 싫어하는 사람 많다! 한것도 같은 이유구요. 덤덤하게봐야 한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만.. 저 당 내부서 싸운다는것, 내부에서 저런 목소리를 내겠다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저 당 내부는 파시즘적인 요소가 강해서요.. 갈라파고스 같은 곳 이거든요.
	1178	님들아 도움좀 주세요...ㅠ [새창]	2017-05-08 12:50:30	34	삭제
		숨쉬는것도 불편하시죠?
	1177	홍준표 "경상도에서는 장인어른을 영감쟁이,영감탱이라 한다" [새창]	2017-05-08 12:39:42	0	삭제
		전라돈데요... 영감탱이~ 할때는 그 사람을 흉볼 때 쓰는 말입니다. 우리 엄마가 할아버지(엄마한텐 시아버지) 이야기할때 맨날 영감탱이~ 영감탱이~ 하셨는데요. 그리고... 아직도 싫어하세요 ㅋㅋㅋㅋ 돌아가신지 30년 넘었는데 아직도 싫어하시거든요 ㅋㅋㅋㅋㅋㅋ
	1176	잘가라 문재인.gif [새창]	2017-05-08 12:37:36	2	삭제
		빠빠이~
	1175	조심스럽게 문재인후보를 찍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 [새창]	2017-05-08 06:46:04	26	삭제
		남녀가 아니라.. 흙수저 - 금수저가 심화되는거죠. 선택 감사합니다. 무사히 정권교체 되길 바랍니다.
	1174	오유이용자 전국민의 15%보다 적어 [새창]	2017-05-08 06:03:54	1	삭제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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