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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쓰륵쓰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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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륵쓰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01:51:18 1 삭제
    진짜 이기적이네요. 그럼 뭐하러 만나요? 여자친구가 이 사실 알았으면 좋겠어요. 바로 차일텐데.

    지금 사랑하지 않는 것 같죠? 지금 그분 놓치면 아마 한동안 후회에 치를 떨겁니다.
    55 여자친구의 행동이 이전과 달라서 더 무서운 상태............ [새창] 2016-08-16 21:23:37 1 삭제
    백프로 게시글 본것 같은데 그만 올리시는게 어떠실지...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22:42:13 43 삭제
    열심히 사랑하셨으니 됐습니다. 스스로를 먼저 돌보세요. 작성자임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사랑받을만한 사람이에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22:11:26 0 삭제
    슈퍼스타 어떠세요. 저도 얼마전에 그거 선물해줬는데 좋아하더라구요. 흰검 기본이 매칭하기도 좋아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22:09:30 16 삭제
    잘 하셨어요. 누구보다 마음 아프실텐데, 그런 사람들은 알아서 똑같은 상황에 벌 받습니다. 오랜만에 마음 여신만큼 다른 분을 위한 자리도 열려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번 일로 혹여 마음의 문 닫지 마세요.
    51 아직 연애할 준비가 안됐는데 소개팅은 들어왔고 [새창] 2016-08-15 02:34:06 1 삭제
    그 상태가 쉽게 극복되진 않을거에요. 저는 그 상태로 꽤 오랫동안 다른 사람 만나도 감정 안생겨서 감정이 메말랐나 하는 생각으로 심각하게 고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연찮은 기회에 만난 여자친구와 교제중입니다. 준비 되었다고 만날 수 있는것도 안되었다고 만날 수 없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인연은 준비 안된 상태에서 오는걸 많이 봤습니다. 기운 내세요
    50 아무나 만나서 사랑하는거는 왜 안되나요? [새창] 2016-08-14 09:34:01 0 삭제
    그리고 말하는거 횡설수설이지 전혀 이성적이지 않아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

    사람이 친구라는 인간관계도 사람에 따라 관계의 깊이 정도가 다른거지. 이성적으로 딱 그어진 선이 어딨어요. 물리적인것도 구분선이 완전할 수는 없어요.

    사랑이 아니라 기본적인 인간관계도 힘들것 같네요. 이성 말고 동성 친구들한테 소개받아 연인이 되어도,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이성친구와의 인간관계를 이해 못해줄테니 작성자님은 이론적으로 연애가 불가능합니다. 어떤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 님과 같은 생각 가진 사람이랑 보자마자 연애를 합니까. 연애는 상대방을 아껴주는 것도 포함됩니다.

    남의 조언 구해놓고 비아냥 댈거면 일기장에 자문자답하세요.
    49 아무나 만나서 사랑하는거는 왜 안되나요? [새창] 2016-08-14 09:21:21 1 삭제
    애초에 남의 의견 들으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자꾸 뻔한 질문 하는 사람들은 대답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02:42:07 1 삭제
    우선 얼마나 힘드셨을지 위로부터 해드려야 겠어요. 힘드셨죠 ㅠㅠ 정말 사랑하는 마음, 몸 다바쳐 표현하는게 눈에 보여요.

    두분 사이 제가 감히 뭐라 말씀드리는 건 아닌 것 같지만, 작성자님 그런 대접 받기엔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거기다 소중하시기까지 합니다.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 살 수 있어요. 힘내세요. 스스로한테 탓하지말고, 우울해지지마요. 알았죠?
    47 도와주세요 처음이고 이룰 수 없는데 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6-08-13 01:23:01 1 삭제
    저도 어릴때 그랬지만, 누구 좋아할 때 남의 시선 많이 신경쓰게 되죠. 그래서 그 이유로 내 감정 표현 솔직하게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많게 되죠.

    처음이니 아마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말 그댜로 처음이니까요. 그런 감정도 만나고 싶은 사람도.

    그래도 처음으로 마음 가는 사람이잖아요. 조금만 더 용기를 내보세요. 남의 시선 신경쓰다가 표현못해서 놓치면 더 크게 후회가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예쁜 마음 응원합니다.
    46 이 여자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ㅠ [새창] 2016-08-13 00:49:21 0 삭제
    여자분이 어찌할지 모르겠다고 하면 리드하는 건 어떨까요. 여기서 글쓴님도 놓아버리면 관계는 아마 흐지부지 될것 같아요. 좋으면 잡으세요.
    45 응원을 바라지 마세요 [새창] 2016-08-13 00:47:44 0 삭제
    맞습니다. 연애 게시판이 말도 안되는 사연 쏟아내라고 있는게 아니죠. 그리고 그건 애초에 짝사랑도 아닙니다.
    44 가장 싫어하는 말을 또.. 들었네요. [새창] 2016-08-13 00:45:25 5 삭제
    아뇨.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저는 못생긴 오징어라) 남자로서의 매력이 없다는 건 너무 잘해준단 소리입니다. 저도 어릴때 많이 들었는데, 너무 친절하고 상대방이 하자고 하는거 자기 사정 상관없이 해주는 사람이 주로 듣더라구요.

    나쁜 남자가 되라는게 아니라. 스스로의 시간이 중요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21:52:01 1 삭제
    뭘 기다려요. 가만히 내버려두시고, 저 여자분도 지금 님이 남자친구 있는거 알고도 좋아하는거 뻔히 보이니까 감정만 기대고 있는거에요. 임자 있는 사람 좋아한다고 글 올리지 마시고, 좋아하는 마음 표현하지 마세요. 제가 만약 저분 남친이면 가만 안있을겁니다.

    안되는거 알면서 계속 물어보면 누가 응원해줄것 같아서 자꾸 이런 글 쓰세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21:01:59 11 삭제
    법적으로 범죄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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